예언,종말

[스크랩] 크고 비밀한 일(22)

수호천사1 2014. 3. 18. 12:50

김우현의 [야생사과]


  
김우현 
  
 크고 비밀한 일(22)

크고 비밀한 일(22)

이번 이스라엘 코스타(14일-17일, 여리고)에서 어떤 책을 읽을지 고르고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그 긴 시간들을 견디려면 집중하여 빠질 책이 필요하다.
전에 읽었던 이스라엘에 대한 책을 다시 골랐다.
그러나 손에 잡히는 게 없다.
책꽂이를 따라 이러저리 시선이 흐르다가 어둔 그림자가 드리운
가장 아래쪽 책들을 살핀다.
거기 매우 낯설어 보이는 것이 눈에 띈다.
나는 그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다.
<주님의 파수꾼, WATCH of the LORD>...
사거나, 어디선가 얻어 와서는 읽지 않은 여러 책들 중 하나다.
그냥 덮으려다가 저자가 '마헤쉬 챠브다'라 되었길레 책을 열어 보았다.
챠브다 목사님의 <사랑만이 기적을 만든다>와 <방언체험>, <보혈의 능력>등
을 잘 읽은적 있다.
치유사역을 하시는 손기철 장로님을 치유사역의 길로 예언하고 인도하기도 한
챠브다 목사의 이 책은 중보기도, 파수기도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가져 가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챠브다란 이름 때문에 그 책을 뒤적이며 살피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파수꾼과 이스라엘'이라는 제목의 장이 나와 그냥 읽어 보았다.
1983년 부터 챠브다와 그의 아내 보니는 해마다 예루살렘의 서쪽 통곡의 벽에서
파수기도를 드려 왔다고 한다.
챠브다가 이스라엘에 관심이 있는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
그곳에서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할 때마다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와 경험들을
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다녀 올때마다 성령의 불에 붙어서 새로워 지고
돌아 온다는 것이다.
그저 성지순례가 아닌 주님의 마음에 이끌려 그 땅을 중보하러 가는 영혼들을
성령님은 항상 기름부어 주시고 ...여러 문제들을 풀어 주신다.

예루살렘에 날아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서 행하고 계신 일들을
알려 주는 예언적인 맥박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도록 도와 준다
만약 지금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 알고 싶다면, 이스라엘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이스라엘을 파수하라.
                                 -마헤쉬 챠브다

챠브다는 성령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이스라엘을 위해 신실하게 중보 할 때에,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님의 축복이 우리 위에 임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삶 가운데 개인적으로 돌파해야 할 수많은 영역들이 하나님께 가장 소중한
도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기도할 때 저절로 해결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와 그의 아내는 이스라엘이 이 마지막 시대에 영적인 모든 문제의 열쇠이며,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라는 것을 기도 가운데 깊이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해마다 통곡의 벽에서 파수기도를 했던 것이다.
나는 생각지 않게 발견한 그의 글을 읽으며, 이번 이스라엘 여행에서는
나도 서쪽 통곡의 벽에서 많은 시간을 중보하고 와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가능하다면 밤을 지새워 기도하고.. 기도하고 싶다.
어쩌면 그러라고 주님께서 생각지 않은 이 글을 읽게 하셨는지도 모른다.
그동안 이스라엘로 인도함을 받은 후에 여러 문제와 생각들로 복잡하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들아...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로 그 길과 담과 영을 열러야 한다.."
라고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아버지의 아들로서 나의 가장 우선순위는 나의 어떤 성취나 자아실현을 위한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가장 관심을 두시고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그 일을 깨닫고 나도 집중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날마다 거의 그것을 구해왔다.
그 응답으로 아버지는 이스라엘로 걸음을 향하게 하셨다고 믿는다.
성령께서 이스라엘을 향하도록 한 사람은 나만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지 않은 귀중한 주님의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해마다 그 땅을 밟으며 가절한 기도로 나아갔던 이 선배처럼...
무수한 영혼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그곳에 나아갔으리라.
이스라엘을 향하는 길은 좁은 길이고 참으로 겸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더욱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의 마음과 예루살렘성을 보시고 우시던
그 하늘의 긍휼을 품고 가야만 하리라.
무슨 남다른 사명을 받은 양, 그런 마음이 아닌...먼저 그 땅을 위하여  낮아지고,
진실되고 간절한 파수꾼..중보자의 걸음으로 나아가라고 이 글을 읽게 하셨나보다.

챠브다는 초막절 기간에 어김없이 서쪽 통곡의 벽에서 기도회를 한다고 한다.
이번에 가는 일정도 마침 초막절기간이다.
어쩌면 거기서 기도한다면 그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성령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는 그분의 기도제목들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기를 권면한다.
우리는 역사나 운명에서 결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이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연합하여 기도할 때마다 예루살렘을
기억하도록 우리를 강력히 축복하신다.
                      -마헤쉬 챠브다

언젠가 예루살렘 성벽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내 백성에게 예루살렘을 기억하라고 전하여라.
내 백성들의 운명이 예루살렘과 한 배를 탄거나 마찬가지란다."
그래서 챠브다는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더욱 더 애쓴다는 것이다.
그곳은 우리 주님이 재림하실 곳이다.
주님이 다시 오는 그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운명이다.
그 땅이 회복되어야 내 사랑하는 주님이, 영광의 왕이 다시 오신다.
이 소망만으로도 우리는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리라.
요즘은 더 더욱 마음이 차분하고 주님이 그리웁다.
이번 여행은 작고 간절한 파수꾼의 여정으로 채우고 싶다.

동지들이여..함께 중보해 주시길...
언젠가 함께 그 통곡의 벽에서 기도할테지만..
이번에 앞서 가는 우리의 여정이 오직 아버지가 예비하시고
이끄시는 그 길이 되도록...
오직 주님의 마음과 걸음으로 채워지며...
성려의 기름부음으로 이끌려 가기를...
기도해 주세요.



















아 ! 이스라엘
할렐루야 !
이제 몇시간후면 그렇게 그립던 이스라엘로 떠납니다 . 갑자기 열이오르고 온 몸이 아파오면서 모든것다 그만두고 싶다는 무력함 ...감기몸살이 오면서 목이부어 조심스럽게 한모금 물을 넘기면서 ..주님 ..꼭 가고싶습니다 .포기하지않게 해 주십시요 .

며칠을 성전에 나가지 못하고..너무 성전이 그리워 다음날새벽 목도리로 칭칭감고 성전에 도착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버지의 임재로 한순간에 휘감아지면서 그대로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모든 성도의 눈물이 쌓여있는곳 .이 토록 아름다운 성전이었던가 !

. 바로 뒷자리에서 늘상 자리를 지킨이의 눈물이 홍수가 되여 흥건히 젖여있는곳 ..그분은 지금도 어느구석진 낯선성전애 꿇어앉아 예루살렘을 찬양하고 .코스타의 집회를 빌고 있을 것이라 !순결한 신부의 기도소리 가 들리는듯.
예루살렘 예루살렘 예루 살렘 ! 그 거룩한 성아.....
청아한 방언찬양은 하늘로 솟아오르리라 !.

같은 눈물을 품은 지체들을 만난다는게 이땅에서 내려주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눈물 골짜기..구비구비 날아서 가렵니다 .
예루살렘 .예루살렘 은 그 어떤 곳이기에 꼭 가야되는곳 ..아무 두렴움 없이 떠나게 되는 것일까요 .

내 부끄러움을 가져가신자 .내 연약함을 통체로 회복시킨자 .그피를 쏱으셔서 나를 찿으신자 ..그분앞에 엎드려 입맞춤할것 입니다 .
통곡의 벽 ...
아버지 눈물이 있는곳 .아버지 마음이 있는곳..
그곳에서 통곡하리라 !
08-10-12
2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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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
주님께서 원하시는 각자의 몫이 있겠지요.
주님께서 불러 떠나시는 길이니 주께서 동행하실것입니다.
전, 제가 있어야 할 지금의 자리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주님의 마음에 합해지는 그 일에
성령의 뜨거운 기릅부으심이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평강과 기쁨 가운데 승리하고 오시길...
08-10-12
2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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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기도로하나님께서가장중요하게생각하시는일을
함께할수있는기회를주셔서감사해요_
08-10-12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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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누나
첨 인사드림니다..김우현님과 동역자 여러분들께도요..
정진호 교수 소개로 제3시를 알게 되였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 인 저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주십니다
글을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가슴이 뭉클하며 마음이 싸~합니다
주님을 생각 만해도 눈물이 흐름니다
나의 성령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움이 이 많으신지...
기도 하겠습니다.저도요 같이..
나의 하나님 주님 아바 아버지 정말 사랑 합니다...
08-10-13
0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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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이스라엘로 가는 길은 고통과 눈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축복이며...기쁨입니다.
다만 우리 모두의 마음속 시온의 대로를 여는 것입니다.
'주께 돌보심을 받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고 시편은 말합니다.
우리는 너무 멀리 떠나 왔습니다.
그래서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몸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창조와 구속사의 정점과 연결고리가
어디인지..그저 각자 깨닫고..그냥 섬기며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는 ..명확한 길과 패턴과 페러다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지금 도도히..정확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정점입니다.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여러 영역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주님의 마음이 무엇인가?
일테지요.
당연히 각자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거기에 충성하면서...주님의 마음을 따라 움직여야 하겠습니다.
08-10-13
08:58:16
 


ㅇ윗글 ㅇ
참 아릅답네요 윗글이 ...
그냥 너무 아름다운 글이기에 ....댓글 달고 갑니다 샬롬 ..
08-10-13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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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윗글이 참 귀한 묵상의 나눔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댓글로서는 언밸런스한 것 같습니다.
아마 k兄님께서 이곳 게시판을 잘 모르셔서 그러시리란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 조심히 드려봅니다.

k兄의 긴글 묵상은 제3시 홈피 우측상단에 있는 하늘창고에 써 주시면 어떨까요
그곳은 제 3시를 사랑하는 지체들이 자신의 여러 생각을 글로서 나눠주시는 곳입니다. k兄님의 글과 같은...

이 게시판은 김우현 감독님과 사무실에서 공적인 알림, 나눔을 위해 있는 곳이구요 댓글은 그 내용에 대한 짧은 피드백을 다는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애초 게시판을 분리한 의도가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는 맘에 그리고 k兄께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나눠봅니다. 하늘창고 게시판에 가면 k兄과 같이 왕성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좋은 교제하지요 ^^
08-10-13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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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귀한 동역자인 감독님의 여정을 축복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깊이 만지고 돌아오시기를.
중보하겠습니다..
또 마침 초막절 기간이라니.. 스가랴서 생각납니다..ㅋㅋ..
08-10-13
1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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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빌더
초막절.
예수님께서 초막절 끝날에 서서 외쳐 이르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셨는데
이번 여정 가운데 행하실 놀랍고 기이한 하나님의 섭리와 뜻 가운데 도우실 성령님의 인도함 속으로 떠나시는 님과 동역자 모든 분을 향하여 축복하며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같이 동행해야 할 순간에 환경과 상황에 묶여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같이 기도하며 영혼의 소리로 동역하겠습니다.
샬롬.
08-10-13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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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숙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기도드립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08-10-13
2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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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를 드나들며 정말 이스라엘을 정성것 기도하게되었습니다.
힘내십시요 거의매일 기도할때마다 하죠 아멘
08-10-13
2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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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아니하게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하라." 사:62

"다시는 너희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사:62

"누가 이런 일을 들었느냐? 누가 이런 일을 보았느냐? 나라가 어떻게 하루 만에 생길 수 있겠느냐? 민족이 어떻게 한 순간에 생길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해산의 고통]을 느끼자마자 자녀를 낳았다." 사:66

오...하나님 아버지...
해산의 고통을 겪게 하신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믿었던 자에게로부터 배신의 마음을 안고 계셨던 하나님 ....
2000년 동안 갈 곳없이 유랑 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민족의 마음들...

이 비천한 것이 어찌 다 아버지의 마음을...
그러나 저에게 주어진 해산의 진통을 통해 그 뜻을 깨닫게 하시니 ...

오...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십니다.

네. 아버지....기억합니다.
네..아버지....올라갑니다. 떨기나무가 있는 시내산으로...
08-10-13
2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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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이스라엘!
각자가 가야 할 길을 가다보면 만나겠지요.
요즘 저는 일 속에 묻혀 살죠. 매일 개미처럼 일하며.
그런데 천국이 아주 가까이 느껴지곤 합니다.
구름 위에 앉아있다가, 갑작스럽게 추락해서 땅에 발을
붙이다가 그렇게요. 주위에 어려운 이들의 형편이 언제나
제 발을 땅에 붙이게 하는군요.
제게 허락하신 자리와 시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점인 이스라엘을 향해 가는 또다른 길이겠지요.
감독님 잘 다녀오십시오.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최춘선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필요할 때마다 이곳을 통해 힘을 주시고 소망을
주셨던 주님을 찬송합니다.
08-10-13
2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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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언
마헤쉬 차브다 목사님의 신유은사라는 책이 참 좋았는데 그분이 손기철 장로님에게 치유사역의 길로 인도하셨다고 하니 더 친근감있게 다가오네요. 또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 그렇게 의미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글 읽고 오늘 부터 저도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기도 시작하겠습니다. 08-10-14
0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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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현 감독님.

혹시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이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책을 볼때마다 감독님 생각이 많이 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라 생각하고 나눕니다.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홍성건, 예수전도단

하나님의 손이 감독님과 늘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08-10-14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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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건강히 잘 다녀 오십시오.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08-10-16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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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우현님께 참으로 고귀한 사명을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것이 분명한듯 합니다.
제 각기마다 크고작은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은 드믈지요
우현님의 하시는 모든일에 주님의 동행하심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내가, 내 사명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길을 볼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각자의 사명을 다 완수하여 충성의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출처 : 예수 생명
글쓴이 : 주님의 표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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