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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제동 걸었는데도 명성교회 옹호 여전 고백인 목사 "총회 결의 위법", 남삼욱 목사 "효력 정지 소송 제기할 것"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예장통합 103회 총회 평가회가 열렸다. 총회 결의에도 명성교회 세습을 두둔하는 목사들이 있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

예장통합, 전현직 총회장들의 불법보고를 결의로 취소시킬 수 없어 통합기독공보 (26) A. 최기학 총회장의 불법 교단헌법시행규정 36조 6항은 "헌법해석 권한 있는 기관인 총회(폐회 중에는 헌법위원회)에서 해석한 건에 대하여 당사자나 해당기관은 지체 없이 시행하여야 하고 총회 임원회..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세습 아니다?지나가는 개미도 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8.08.10. 09:45 수정 2018.08.10. 10:24 댓글 2618개 SNS 공유하기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트위터메일내 블로그내 카페음성 기사 듣기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인쇄하기 새창열림 글..

명성교회, 총회 결의 불복, 법적 대응 시사 "불법성 내포, 재판국 판결 살아 있어"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8.09.16 22:35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이 명성교회 세습을 적법하다고 판결한 총회 재판국 보고를 거부한 데대해, 명..

“동성애 조장 배경엔 유엔이, 반면 탈동성애 인권은 없어” [2018.09.05 07:33] 제3차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제7차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포럼 ▲제 3 회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현장.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공 제 3차 &lt..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장반동) 성명서 [2018.09.05 07:33] “교회 직분자에 준하는 믿음과 경건함 요구” ▲장로회신학대학교 ⓒ크리스천투데이 DB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장반동)이 9월 3일 제103회 총회를 앞두고 ‘장신대는 동성애자가 목사직을 받지 못하도..

예장통합 세습금지법 개정안.. "사실상 세습 촉진법" 비판2018-08-31 22:20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헌법위 개정안 청원 "5년 후 세습 가능, 1년만 지나도 세습 시도할 수 있어" 명성교회 목회세습에 교계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예장통합총회의 목회세습금지법이 제정된 지 불과 5년 만..

20년간 직원 '성추행' 조기흥 전 총장 법정 구속 징역 8개월 선고 "업무상 위력 이용…잘못 인정 않고, 거짓 변명 일관"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법원은 조기흥 전 총장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20년..

김수원목사측, 판결문 분석에 대한 입장원고권리 침해없는 행정재판 통합기독공보 (47) 총회재판국 판결에 패소한 김수원목사측은 판결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 판결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판결을 해야 했다. 이는 재판국이 잘못 판단한 것이다. 원고 김수원목사는 동남노회의 행정행..

명성교회건, 기본법 침해법은 반장로교회법, 반민주주의 법대의 정치 벗어나...껍데기는 가라 통합기독공보 (2)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하면 민주정치아래서의 선거는 국민의 참여가 필수적이고 주권자인 국민이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자유로이 결정하고, 선거에 참여함으로 민주사회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