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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님이 곧 오십니다! [세계 선교의 속도 -> 충격! 1,600 미전도 종족] 세계 선교의 속도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위의 지구는 미전도 종족이 복음화 되는, [세계 선교 속도 현황]을 표현한 것이다. 1974년 7월, ..

중국선교의 전망과 제안 인병국 목사 (중국선교연구원 대표) ‘파장罷場’이 한국교회 중국선교의 현 주소인가? 인정하기 싫지만 한국교회 중국선교의 현 실정이 파장인 것은 사실이다. 이 말이 독자들에게 충격적일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러나 현실을 그대로 알아야 길이 열린다. ..

조선족선교의 전망과 제안 인병국(중국선교연구원) 지금 조선족선교는 한국교회에 계륵(鷄肋)인가? 20세기 말 한국교회의 중국선교에서 조선족선교는 중국선교와 다름이 아니었다. 조선족선교 없이 중국선교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조선족선교로 중국선교의 거점을 확보하였고, 중국선..

선교중국에 요청되는 중국인 선교사 선교중국의 주역은 중국인 선교사들이다. 하나님은 중국인 선교사들이 주님의 지상명령(마28:19-20)을 성취하는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신다. 중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인해전술이다. 선교중국을 이루기 위해 인해전술도 필요하지만 당장은 ..

"한국선교, 선교동원가·선교정치가 아닌 선교전문가 시대로 전환 필요" 기독일보| 한인세계선교사회 회장 김종국 선교사 인터뷰풍부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 갖춘 선교 자원 발굴해야 KWMF, 2015년 발리서 제7차 지도력 개발회의 및 중앙총회 현장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섬기는 리더십..

"다문화 선교, 이주민 문화·가치관 고려한 현장화 필수" 한국교회, 상호 이해와 존중 기반으로 다문화 사회 통합 위해 노력▲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한국선교신학회 제6차 공동학회가 8월 30일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지희 기자 [이지희 기독..

“‘세계적 교회’로 다문화 선교 패러다임 전환해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한국선교신학회, 제6차 공동학회 ‘다문화와 선교’ 아이굿뉴스|정하라 기자 현재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이주민 수는 17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인구 30명 중 한 명이 이주민인 셈이다..

국내 선교학자들, 다문화시대 선교 강조국민일보 | 신상목 기자 | 국내 거주 외국인 170만 시대. 선교지 주민들이 스스로 한국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주민 선교, 다문화 선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화 고려 없는 일방적 선교가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

바른선교 길라잡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적 은혜와 축적된 자원들의 헌신적인 드림으로 인하여 우리의 선교가 짧은 기간에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우리는 그동안 2/3세계 중에서 자국인 선교사를 주로 배출한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냈다. 10/40창 내에 위치하면서, 문..

무례한 선교 반성하는 교회 그릇된 신앙관과 세계관 문제…타 문화 이해와 새로운 접근법 요구 박요셉 기자 최근 일부 개신교인들이 인도에 있는 불교 사원에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했다. 개종을 해서가 아니라, 개종을 시키기 위해서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