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한국을 향한 주의 말씀

수호천사1 2013. 8. 8. 16:42

한국을 향한 주의 말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겔 3:3).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

 

주의 말씀을 들으라, 한국에 있는 주의 교회들아 !



내가 한국에 있는 나의 백성들과 교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고 저장해 놓은 것이 매우 많다, 왜냐하면 한국의 백성들과 교회들은, 마지막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나의 사람들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한국을 향하여, 내 마음에 가진 것을, 드러내어 나누기 원한다. 왜냐하면 한국의 백성들을 위한,  특별하고 예언적인 목적들이, 요즈음 심각할 수준으로 변질되고, 잘못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예언의 심각한 변질로 인해, 말세를 위해 내가 특별히 예정해서 만들어 놓은   그들의 운명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은, 매우 중요한 나의 사람들 중의 하나로서, 내가 친히  부흥을 통하여 방문하기를 원하는데, 이들은 내가 마지막 추수를 위해서, 새롭고 강력한 세대, 즉 사도 선지자운동을 일으키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따로 세우고 헌신시킨 사람들이다. 이들은 재림이 오기 전에 ,세상으로 파고 들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켜, 나의 아들 예수의 왕국으로 인도할 것이며, 이를 온 세상이 머지않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한국에 있는 나의 백성들과 교회들의 마음을 , 이세대에 나의 심판이 임하기 바로 전에, 시험하기 원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국에 있는 나의 백성들과  교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누가 그렇게 아주 오래된 화산암으로 부터 ,모든 문명과 풍요가 부화되고 분출 되리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 이것은 너희 민족의 위대하고 강인한 용감성으로 말미암은 것이라 생각하는가 ?
아니면 너희들이 끊임없이 내 앞에서 부르짖은 결과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 아니면 이것이 나의 백성들을 향한 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 생각하는가?  사실 너희들은 내 원수의 시야에서 보기에도 꺾여지고, 버려진 바된 상태가 아니었느냐  ?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

이것이 내가 너희를 친히 내 손으로 회복시키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내가 너희를 오래 전에 선택하였노라. 이것이 내가 네가 속한 대륙 전체를, 너희로 말미암아 흔들었던 이유이다. 나는 한번도 너희를 나의 원수로 생각한 적이 없었노라.

 비록 많은 피가 흘려지고, 흘려진 피로 너희 나라 전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알고 있노라. 그렇지만 나의 초기 사역자들 (한국의 개척자들)이 그 죄를 회개하였노라. 그들이 내게 중보하였으며, 나에게 부르짖으며 말하기를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통과하시고 (유월절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옵소서, 오 주여 라고

 

정말로 나는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나의 한국 백성들이여!

 

나는 아노라 !! 너희 민족이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얼마나 많이 쫓김을 당하고 강제로 옮기움을 당했는지, 너희 대적들이 너희를 분리시키고자 얼마나 많은 계획을 했는지를 내가 너희들의 억압과 슬픔을 보았기 때문에, 너희를 돌아본 이는 바로 나 다, 너희가 내게 돌아온 것이 아니다(출 3:7,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릅다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출 3:7~8)

 

한국에 와서 나라를 치료하고, 방문하고, 소생시키고, 나의 영을 나라안에 부으며, 한 민족과 나라로 세우고, 새로운 교회를 세운 것은 바로 나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백성 한국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내 백성들이 내게 돌아와 감사하지 않았노라. 나의 백성들이 앉아, 내 발앞에서 안식을 취하지 않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신명기 33:3)

 

내 백성이 내 안식일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노라, 즉 나의 안식에 거하지 않았노라. 대신에 내 백성들은 내 안식의 법칙을 어기며, 진정한 안삭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 (계 17:9)

그렇다, 나의 백성들은 한국에 나의 영이 부어지도록, 내게 많은 기도를 하였다. 내가 언제 나의 예언적인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게을리 적이 있느냐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진실로 나는 죄와 수치로 인해 죽었던, 한국 백성들의 영을 소생시켰을 뿐 아니라, 많은 병자들의 질병을 고쳤으며, 아울러 많은 죽은 자들을 살렸노라. 나는 파멸된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켜 주었으며, 한국 백성들에게 그 나라의 이름을 회복시켜 주었을 뿐 아니라 ,만물이 창조되기 전 부터 내가 한국에 두었던 의도와 계획을 회복시켰노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4)

이 일은 내가 내 사랑하는 한국을 지나갔을 때 일어난 것이며, 나는 한국이 자신이 흘린 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 방문하였었다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겔16:6)


한국은 이웃 나라들로 부터 버림을 당하고, 압박을 당하고 있었으며, 모든 나라들이 한국에 대해 반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혈육의 형제마저 한국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한국의 피를 찾고 있었다(죽이기 위해). 사실상 한국은 마른 뼈들로 가득찬

넓은 지역과 같은 상황이었다.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겔 37:1-2)




그렇게 마른 뼈가 쌓인 곳 같은 한국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와서 한국을 돕기를 원한다고 하였지만, 사실상 그들은 한국을 더욱 더 파괴할 뿐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한국을 방문하여 삶을 다시 회복시켜 주고, 매우 놀라운 기적들을 드러내 보였다. 나는 한국을 압제하는 이들을 막아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하였으며, 한국을 멸시하는 나라들의 자랑거리들을 제거하였노라, 그리고 자신들의 나라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였다. 그리고 나는 초자연적인 방법을 통하여 ,나의 사랑하는 한국을 방문하여, 바짝 마른 뼈들에게 명령하여 ,흩어져 있던 뼈들이 다시 함께 모여지고 연합하여 ,살이 생겨나고, 신경들을 새로 입혔으며, 근육과 살을 입히고, 그 다음에는 피부를 덮어주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겔 37:5-8)

그리고 삶을 새 삶을 허락하여 주었노라,

기적 –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인 한국 사람들의 삶 가운데 – 현대 세계의 역사 가운데서 완벽하게 서술하거나 ,형언하기에 어려울 정도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였다.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다 ! 땅이 고침을 받고 회복되었다 !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었다 ! 나는 한국을 향한 나의 예언적인 약속들을 충실하게 이행하였다.


그러나 옛적에 나의 백성들에게, 홍해를 건너게 한 후에 일어났던 것과 같은 일이, 즉, 내가 죽음의 수치로 부터 부활시키고 ,심한 노예생활로 부터 자유로운 삶으로 이끌어 내고, 그의 나라를 새롭게 고치고 난 후에 일어났던 일들이, 오늘날 한국에 다시 재현될 것 같아 안타깝다.  

나는 죽음에서 삶으로의 기적적인 출애급 사건 이후에, 나의 백성들에게 나의 “안식일의 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였었다.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들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일 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출16:29)

 


안식일’의 핵심은

나의 백성들이 나에게로 와서, 내 앞에서 평안을 누리며, 나에게 감사하며, 나를 즐거워 하고, 나 또한 그들로 인하여 즐거워 하도록 하며, 서로가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 신랑과 신부처럼 즐거워하며, 그리고 내가 나의 장래의 계획들을 말하며, 나의 백성들은 내 입에서 나오는 새로운 말들을 받으며, 내 입에서 나온 말들을 통하여 나의 생각들, 계획들, 비전들, 능력들, 광명들을 찾는 것이다. 



즉, 나의 백성들이, 나의 삶과 나의 태도들을 온전히 발견하여, 나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나와 언약적인 관계들을 지속해 가기를 바랬다 . 이러한 언약으로 인해, 어떤 다른 사람이나 다른 나라는, 그들이 소유한 신이나, 군대나, 경제가 얼마나 강한지에 상관없이, 나의 백성들을 내가 그들에게 약속한 땅에서 물러나게 할 수 없다. 반면에, 나의 백성들은 축복과 성장과, 부요함과 안전성을 더욱 더 누리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언약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옛 백성 이스라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라 ?
그들은 과거의 영적인 경험을 신뢰하였다. 그들은 희생제물과 레위 제사장의 의무에만 의존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팔과 능력을 의존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국의 영역을 어떻게 더 확장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였고, 가능한 모든 인간적인 능력을 동원하여 한 세대로 부터 다른 세대로 어떻게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안식의 법칙을 망각하였다. 그들은 언약의 표적 중 하나를 잊어버렸다. 그들은 주님의 발 앞에 모여 앉아,그들의 입에서부터 나오는 새로운 예언의 말씀들을 받고자, 주님께 나아오는 것을 잊어버렸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신 33:03 )


그들은 새로운 예언의 목소리를 거부하였다. (여선지자 한나를 통하여, 장로 시므온을 통하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친 백성들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해서 말한 세례요한의 예언적인 음성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따라서 백성들은 그의 나라에서 안식에 거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땅에서 뿌리가 뽑혀져, 다른 나라들로 흩어져 나그네가 되고 방황하게 되었노라. 


나의 사랑하는 한국의 백성들아 !! 내가 위대한 치유의 기적들과 생명의 회복을 통하여,그 땅을 방문한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은 아무리 지칠지라도 ,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욱 더 열심히 일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거대한 기계에서 톱니와 톱니가 맞물려 끊임없이 돌아가는 기어와 수레바퀴 처럼, 쉰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고, 멈추지 않는 쳇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한 결과 그들은 미래를 두려워 하게 되었고, 행운의 여신만을 추종하게 되었다. 그들은 애써 수고하지 않고, 쉴 수 있게 해줄, 미래를 밝혀줄 약속으로서의 빛을 구한다. 한편으로는 나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교회가 섬기고 또 섬기며, 파송하고 또 파송하여, 결국에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만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계획은 다르다.



 나는 한국이 순교자적인 열정과 헌신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많은 선교사들을, 전세계로 파송하여, 지구의 여러 지역을 변혁 시키는 것이, 한국을 향한 나의 가장 중요한 예언적인 목적이다. 하지만, 한국의 교회들은, 성과 위주의 많은 사역적인 프로그램이 만들고, 교회가 더욱 더 강한 조직으로 탈바꿈 하려하고 , 이 분야에서 가속적인 가시적 성과만을 기대하게 되었고, 이에 여러 종류의 이단들도 출현하게 되었다.

 

그 결과  길거리의 수백만의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갈증과 배고픔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가장 강한 갈증과 굶주림의 외침은, 거짓되고 가상적인 경계를 넘어 오고 있는데, 그것은 멸시 당한 형제로 부터 온 것으로, 죽음과 강압적인 공산주의 압제에 신음하고 하고 있는 형제들로부터 온 것 이다. 사탄은 이들을 자신의 친 형제를 희생양으로 삼는, 계획을 위해 이들을 준비시키고 있다. 


 나의 백성들아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

 너희는 나의 새로운 말씀을 받았느냐 ?

 너희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받기 위해 내 발 아래 앉아 안식을 누리고 있느냐 ? (신 33:3)

 너희는 네 형제들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

 
네 형제는 지금 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멀지 않은 장래에, 너희를 집어 삼키기 위해 너를 대적하여 부르짖고 있노라. 그들은 너희들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씀과 신선한 떡을 받아 먹기 위해 앉고, 또 너희가 그들을 향해 나아가기 전에는 절대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멈추거나 늦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은, 내가 아니라 사람들의 팔에 의지함으로 인해 저주들을 받을 순간에 처해 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17:05)

진실로 심판과 무거운 형벌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것은 특별히 포악한 늑대처럼 울부짖고 있는 네 형제로 부터 오게 될 것이다. 그들은 빵에 굶주리고, 전기나, 의약품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삶에 굶주리고, 부흥을 갈망하며, 내가 이전에 너희들의 나라를 고쳤던 것과 같은 신선한 치유를 갈망하고 있노라.

 그러므로 내게 돌아오라, 내 백성들아 !   나의 발 아래서 안식을 누리라;

나와 새로운 언약을 맺자꾸나;  바로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였음을 선포하라;

너희를 죽음에서 끌어내어 생명을 준 이가 바로 나 라는 것을 선포하라.

나를 믿으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 품에 네 몸을 새롭게 던지고, 내가 주는 새로운 생수를 받아 마시라.

나는 너희와 다시 기쁨을 나누기 원하노라.

두려워 말아라 !

다른 나라들과 권력들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

 

 너를 위하여 내가 많은 위대한 제국들을 파괴하였음을 기억하고, 지금도 그럴 용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토록 그럴 것임을 기억하라 ! 다시는 사람들의 팔을 의지하지 말라 ! 세상으로 나아가라 ! 나의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 ! 상인과 사업가로서 앞으로 다가오는, 위대한 주의 날을 위하여, 나라들로 부터 부를 회복하라,





그러나 나만을 의지하고, 내가 정한 방법을 따라서 이것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즉 ,나를 신뢰하고 나를 즐거워하라 ! 너의 꿈의 촛점을, 나를 향해 맞추어라, 내가 네 땅의 바닥에서부터, 새로운 자원을 창출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네가 내게 순종할 때에만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내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법으로 경제를 부흥시킬 것이다.



 이러한 일은 네가 나의 안식의 법의 계명을 지키고, 나를 의지하며, 내가 원하는 방법을 따르며, 내가 정한 방법으로 나를 섬길 때에,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백성들을 세계 여러 나라에 보내어 천국 사업을 하고 하나님의 복음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게 할 것이다.

 

일어날지어다 한국의 현 세대들아!

그렇지 않으면 충격의 고통이 매우 크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한 치유는 매우 어렵고 많은 값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나는 나의 교회들에게 말하기를 원하며 ,나의 교회의 지도자들을 향하여 다음의 질문들을 하기 원한다.

“너희들은 내 발 앞에 앉아 ,나로 부터 오는 새로운 예언의 말씀들을 받고 있느냐? (신33:3)

너희들은 내 영을 통하여 새로운 충만함과, 새 포도주, 그리고 새로운 예언적인 음성들을 듣고 있느냐 ?

나는 너희들이 내가 지금부터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기 원하노라:

그러므로 내 발 앞에 앉아, 내 영을 갈망하라, 그리고 내 영으로 부터 받아 마시라, 많은 너희 백성들이 나의 영으로 부터 나오는 생수를 갈급해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 발 앞에 앉아 안식을 누리라. 너의 위치에 대해 염려하지 말거라.

 왜냐하면 다가오는 세대에는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이들 만이, 지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직 나의 안식을 통하여 생수를 받아 마심으로, 갈증이 해소된 이들만이 ,일어서서, 앞으로 다가올 어려운 시기에, 나의 백성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천향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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