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이땅을 덮칠 사나운 바다와 주님의 구원계획

수호천사1 2013. 8. 8. 16:40

 부족한 내게 앞으로 있을 일들을 계속 해서 보여 주시고 큰 은혜를 주시며 골방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중보케 해주시는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요한 3 :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2010년 1월 19일 아침

 

 

허름한 조립식 2층 건물이 보여 주시는데 그곳 2층에서 모임이 있고 3명의 여자 집사가 모임을 갖고 있었다 내가 아기를 데리고 아늑하지만 좁고 튼튼하지 않아 보이는 그방으로 들어서는데 아기 바디용품이 가운데에 쓰라고 놓여져 있고 커다란 책이 옆에 놓여져 있었는데 이 모임의 리더가된 여집사님이 이 모임을 위해 마련한 것임을 알게 하시고 상징적으로 주시는 때(이일이 일어날)에 관한 메세지가 있었다.

 

거기 모인 그 여집사를 포함한 3명의 거룩한 성도들이  서로서로 에게 의미있고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모두 사랑이라는 주제로 통하는) 몸짓과 말로 표현하고 있었고 그곳엔 서로를 향한  큰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는데 그것은 곧 예수님이 그들에게 주신,그들이 예수님의 마음과 닮은 바로 그러한 사랑 이었다. 

 

 이모임이 우리집 에서 시작되어 우리 모임을 거쳐간 그 여자집사님이 영적으로 자라나 자기가 있는곳에서 소수의 거룩한 자들과 모임을 갖고 사역 하시는 것임을 보여 주시는데 그들이 사랑을 몸으로 말로 표현할때 마다 그들이 점점 아름답게 자라가는 것을 알게 하심 .

이렇게 소모임들이 계속 활성화되어 그곳에 주님의 사랑과 임재로 충만할것을 알려 주시는데 밖을보니 그와는 대조적 으로 한 여자 권사와 그사람을 따르는 무리들을 보여 주심.

 

 그들은 모임안에 들어오지 않고 땅위에서 그들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며 그들의 이기심과 탐심으로 그들 무리만을 위하는, 거룩한자 들과는 하나될수 없는 분열된 모습,즉 모임에 들어올수 없는 거룩하지 못한 자들임을 보여 주셨다....

 

앞으로는 거룩한 택함 받은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이 확연히 구분 되어져 거룩한 자들은 점점 지혜와 사랑이 더해지고 악한 자들은 점점 거짓에,악에 충만하게 될것이다 는것을 알게 하셨다

 

내가 기쁨으로 거룩한 그 소모임을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벽이 열리며 그 건물앞에 바로 바다가 있음을 보여 주시는데 바닷물이 점점 사납게 불어나며 곧 이곳을 집어 삼키고 어서 나가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것을 알려 주셔서 그것을 알리고 바다 반대쪽 산을 향하여 올라가며 사람들에게 계속 알리게 하심.

 

그중 한사람에게 이사실을 알리게 하셨는데 이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그지역을 잘알고 모든 국민을 대표하며 다스리는자 임을 알게 하시는데 그 산중턱에서 무사히 위험을 벗어난 사람들은  거룩한 자들과 최고의 통치권자와 함께 있는데 산아래 있는 육지가 순식간에 덮친 바닷물로 인해 잠겨 버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모습이 처참하게 보임.

 

 그 바닷물이 점점 높게 차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있는쪽에 한 절이 보이고 스님과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 절을 개방해서 우리를 들어오게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우리가 있는곳보다 좀더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 그곳으로 가면 더 좋을수도 있을텐데 그절에 들어가지 않았음.

 

오히려 그최고의 통치권자는 즉각적으로 산에 있는 마치 댐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구조로 되어있는 시설,기계를 작동 시키면 바닷물이 빠지기 시작할것이고 그것을 바로 작동 시키려 한다는것을 알려 주시는데 내가 그 특별한 구조를 가진 그 속으로 들어 가보니니 바닥에 바다 올갱이인지 고동들이 무수히 보이고 그 기계가 바로 작동이 되어 다급하게 그안에서 나옴.

 

이것을 작동 시키면 우리와 특히 그최고의 통치권자도 죽을수 있는 위험을 감수 하고 아슬아슬 하게 목숨을 걸고 작동을 시켰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기계에 빨려 들어가거나 다시 밑으로 빠지지 않고 난간에 그 통치권자랑 사람들이 꽉잡고 붙어 있다가 위험을 넘긴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아서 안심을 하고 있는데 밑에 잠긴 육지의 바닷물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봄.

 

모두 기뻐 하는데 그 최고의 통치권자가 그 물로 뛰어들어 수영을 하며 한사람한사람을 건져 올리는데 여호와 이름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건지는 자들에게 기쁨으로 전파하며 계속 수영을 하며 건져내는데 물이 점점 많이 빠져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죽음에서 다시 생명을 건지게 되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내 마음에 주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게 되었다..

 

그 재난이 끝난후 그최고의 통치권자가 사람들에게 박스안에 담긴 뭔가를 그곳에 남은 분량을 전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환상이 끝이남.

 

나훔1장:7~8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한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일어나 주신 계시를 기록하기 위해 컴퓨터를 켜니 성령께서 말씀 하시며 풀어 주시기 시작 하시는데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말씀 하시고 "강"이 성경에서 예언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많은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계획 하신 비밀을 말씀 하심.

 

환상속의 최고의 통치권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하시며 하나님이 그를 많은 자들을 구원 하시기 위해 이 마지막때대통령으로 세우셨음을 말씀 하시며 엄청난 재난가운데 많은 자들을 살릴수 있도록 이명박 대통령과 이땅에 임할 재난에 대해 더욱 중보하며 기도 하라고 말씀 하심.

 

하나님의 뜻이 이땅 우리나라에 이루어 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악한 세력과 그 악한영의 지시대로 이땅 구석구석에서 혼란과 수많은 악을 저지르게하여 이땅을 멸망으로 ,죽음으로 이르도록 하려는 악한자를 대적 하라는 말씀을 하시며 지금이 너무 중요하고 위험한 때임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친구로써 그분의 비밀을 간직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땅을 위해 울며 중보할것을 말씀하셨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신 몇가지를 더 알려 주셨는데 모임에 여자들만 있었던 이유는 지금은 암사자의 때 이며 훌륭한 남성들이 많겠지만 복음을 전할 여성의 무리가 참으로 위대할것 이며 커다란 영예와 감탄이 주님의 길을 걷는 여성들과 함께 할것임을 말씀 하시고 "그녀의 자손이 반드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다" 하시고 모임에 소수의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분열된 여러 사람들 보다 한마음된 소수가 더 낫다고 하심.

 

모임에 있는자들이 상징적인 몸짓과 언어를 통해 사랑을 주제로 계속해서 표현할때 그들이 점점 자라나고 더 강해 지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진리가 갇힌자를 자유롭게 하고 위대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열쇠임을 말씀하심.

 

지금 주님의 메신저 들이 깨어나고 있고 그들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신일, 그리고 그보다 더 큰일을 하게 하셔서 하늘의 뜻이 그들을 통하여 이땅에 이루어질것 이며 오직 주님께 위임을 받은 그들은 ,그들과 함께하는 주님의 임재로 그들 자신을 증명하게 될것임을 말씀 하시며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오랫동안 온 만물이,허다한 증인들과 믿음의 선진들,천사들이 그토록 보기 원했던 놀라운 일들이 택한 자들을 통하여 일어날것 이며 이들은 지혜와 겸손을 가진 자들이며 하나님의 책망을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심.

 

 

며칠전에 말씀을 주시며 (느헤미야 3장)보여주신 환상중 한 장면에서 릴레이로 계속 해서 사람이 몇사람씩 이어지며 경기를 하는데 그사람들의 속마음과 행위를 보여 주셨고 지은죄와 거룩하지 못함 으로 인해 그 경기(릴레이)에서 제외되는 사람을 보여주신후 그 경기의 마지막 주자가 이명박 대통령으로 끝나며 환상이 끝이났는데  실로 이땅의 마지막때 마지막 주자로 많은 영혼을 구원할자로 택하셨고 사용 하실것 임을 말씀 하심.

 

  1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 주의 역사에 담부치 아니하였으며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편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로 더불어 중수하였고

  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저희가 예루살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는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풀무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 딸들이 중수하였고

  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거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일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으며 문짝을 달며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 다음은 그 형제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자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하여 동편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어민 망대까지 미쳤느니라)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 침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고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누에 이르렀고

  32 성 모퉁이 누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고들이 중수하였느니라

 

 

이땅의 중보자 들이여!!!!!  

거룩한 주님의 신부,용감한 전사들이여 !!!!  

주님이 택하신 메신저들이여 이제 깨어나라!!!!!!! 

 

하늘의 영광과 뜻이 당신을 통하여 이루어 질수 있도록 왕되신 주님앞에 경배하며 기도하며 구하라!!!!!   간구하라!!!!!  찬양하며 그분을 구하라!!!!!!!!  

 

 지금 당신이 진정으로 깨어날 때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출처 :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글쓴이 : 주님의 정결한 신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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