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과 적그리스도 19
요한계시록 17장②
이 모든 것 외에도 짐승을 타고 있는 여자가 로마 교회라는 증거는 너무 많아서 의심을 불허한다.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짐승 위의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있다. 진홍과 자색 빛의 음녀 복장은 어린 양의 아내가 입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계 19:8)와 대조가 된다. 자주 빛과 붉은 빛! 이 색은 바티칸의 공식 색상이다. 로마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은 값비싼 옷감으로 된 진홍과 자색 빛 옷을 입는다.
붉은 빛은 죄의 상징이요 음란의 상징이요 또한 피의 상징이다. 음녀 곧 배교 교회를 식별하려면 그녀가 입는 의복의 색을 주시하라. 음녀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착용한다. 로마 교회의 최고위 성직자들의 예복이 꼭 그런 색깔이다.
붉은 빛(좌) 자주 빛(우) 복장의 추기경과 주교들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은 주교와 추기경들
붉은 빛 옷을 입은 추기경과 붉은 빛 옷을 입은 교황
캔터베리 대주교와 교황 베네딕트 16세, 자주 빛, 붉은 빛, 황금...
교황의 붉은 빛 옷
교황의 자주 빛 옷
교황 베네딕토 16세
베드로 대성당 주제단 정면 양쪽으로 붉은 빛 옷을 입은 고위 사제들이 둘러 앉아 있다. 그 뒷편으로는 자주빛 옷을 입은 사제들이 앉아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 미사 광경
(2005년 4월 8일)
사상 최대의 교황 장례식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관이 성 베드로 광장 제단 앞에 놓여 있다.
제단 뒷 편에 붉은 빛 복장을 하고 있는 추기경들이 보인다.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은 주교와 추기경들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있는 고위 사제들
추기경과 주교들의 복장 자주 빛과 붉은 빛 옷들
제단에 입 맞추는 추기경들
장례미사 중 강한 바람에 추기경들의 붉은 빛 사제복이 휘날리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미사 모습.
관 위의 교황의 옷도, 시신 앞에 서있는 추기경들의 옷도 붉은 빛이다.
장례미사가 시작되자 붉은 빛 옷을 입고 있는 추기경들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관 앞에서 성호를 긋고 있다.
오른쪽에 서 있는 자들은 각 나라 대통령들이다.
자주 빛 옷을 입은 주교들
자주 빛 옷을 입은 사제. 사진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관이 옮겨지고 있는 모습.
붉은 빛 옷을 입은 사제. 교황 장례식이 열릴 베드로 광장 바실리카 앞의 좌석들.
한 추기경이 그의 좌석을 찾고 있다.
자주 빛 옷을 입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붉은 빛 옷을 입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교황 베네딕토 16세
베드로 대성당 주제단의 모습
네 개의 거대한 뱀 기둥이 세워진 제단 정면 양쪽으로
붉은 빛 옷을 입은 고위 사제들이 둘러 앉아 있다.
-계 속
알이랑코리아 제사장나라
유석근 목사
cafe.daum.net/ALI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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