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베리칩 개발자 칼 샌더스가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했다고?
자칭 베리칩을 발명한 칼 샌더스(Carl W Sanders)라는 인물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 666이라고
폭로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미국 의료보험개혁안에 미국 전국민이 36개월 이내에 의무적으로
베리칩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포함되었다는 루머가 돌아다녔지만
사실이 아닌 뜬소문에 지나지 않았다.
문제의 인물 칼 샌더스의 간증(?)은 믿을만 한 것인가?
이 역시 전혀 진실이 아니다.
칼 샌더스는 베리칩 음모론을 추종하는 통속적 세대주의 종말론자일 뿐이다.
칼 샌더스는 베리칩 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박사였던 적이 없다.
칼 샌더스는 베리칩을 발명한 적이 없다.
구글에서 ‘Carl Sanders is a fraud’라고 쳐보라.
칼 샌더스가 사기꾼이라는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다.
칼 샌더스 조사자료(칼샌더스 음성화일 포함)를 보면
그런 사실도 없고 박사학위도 가짜고
공군 하사관 근무 당시 칩에 대해 약간 귀동냥으로 들은 것이 전부이다.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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