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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장통합 재판국원들, 까불지 마라

수호천사1 2018. 5. 17. 06:26
예장통합 재판국원들, 까불지 마라
하나님과 한국교회앞에서 "까불지 마라"
통합기독공보 (44)

  

재판국원들, 하나님과 한국교회앞에서 "까불지 마라"

 

이만규목사가 사표를 제출하고 다시 재판국에 돌아온 것은 추태 이다. 이는 최기학 총회장의 작품이다. 국원들이 양심과 정직이라도 살아있다면 법을 법되게 할 수 있다. 교단헌법은 양심의 자유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재판국원들은 교단헌법과 양심앞에서 사회법정의 전문가이고, 대형교회 목사이고, 총대 짠밥이 있다고 해도, 국원들은 하나님앞에서 지연, 학연, 정치, 정서, 윤리에 입각해서 재판을 하는 등 하여 하나님 앞과 한국교회 앞에서 까불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한재엽목사는 법을 3학점도 공부한 바 없는 법의 문외한이기 때문에 그의 설교대로 재판국에서 까불어서는 안될 것이다.

 

 

 

 

총회재판국장이 공석인 가운데 5. 15일 재판국장을 선출하려고 했지만, 결국 선출하지 못하고 다음달 6. 4일로 미루어 지게 되었다.  이미 3월에 사표가 처리된 이만규 국장이 다시 복귀하여 재판국원으로서 사회를 보고 재판국장을 선출하고자 했다.  최기학 총회장은 자신이 사표를 처리하고 다시 반려하자, 이만규목사는 재판국원으로 복귀하여 사회를 보았다. 

 

한재엽목사, 까불지 마라 

 

차기 재판국장을 두고 한재엽목사는 조원회 목사(소상교회)가 1년 조라고 하여 추천하여 7대 7이었는데 이만규목사가 마지막 1표를 던져 8 대 7로 조원회목사가 국장으로 당선되었다. 나중에 1년 조가 아니라 2년 조임이 드러나고, 총대가 탈락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면서 다시 사퇴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한재엽목사는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는 조원회 목사가 2년 조인줄 알면서도 1년 조인 것 처럼 추천했다가 봉변을 당했고 급기야 사과하는 해프닝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까불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다.

 

조원회목사는 처음부터 자진 사임을 했어야 했는데 가만히 있었다. 조원회 해프닝은 이렇게 끝나고 말았다. 국민일보는 조목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  국민일보

 

한재엽목사는 100회 특별사면위원회에서도 사면을 가장 반대했던 사람 중의 하나로 최삼경목사와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 그는 최근에 자신에 항의한다고 해서 교단헌법에 벗어난 윤리적 이단설교를 한 바 있다. 설교로 까불었던 것이다.

 

http://kidogkongbo.com/488

 

 

 

재판국원들, 까불지 마라

 

반명성, 친노철을 지지하는 국원들은 자신들과 반대 입장에 있는 1년 조인 이경희목사를 배제시키기 위해 조원회목사를 재판국장으로 선출하게끔 하고, 최기학 총회장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만규목사의 사표를 수리하고도 다시 철회하여 재판국에 투입시켰지만 그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총회장, 까불지 마라

 

최기학총회장은 상현교회앞, 명성교인들의 집회로 인해 명성의 문제를 마무리 짓고 떠나기 위해 이만규목사의 사표를 수리하고도 다시 철회하여 재판국에 가게끔 하여 반명성의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동남노회에 대한 규칙부의 해석도 "해석을 내려보내면 동남노회가 유리하다"며 해석을 보류시키고 있다.   

 

 

 

▲     © 기독공보

 

 

 

 결국 총회 재판국장 선거는  6. 4. 재판국 모임 때 다시 하기로 했다. 1년조는 이만규목사와 이경희 목사뿐이다. 이만규목사는 7. 1. 후임자로서 정해후목사가 취임하면서 자동적으로 원로목사가 되면서 재판국원을 계속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현재로서 1년 조인 이경희 목사가 차기 재판국장으로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법과 교회법전통을 무시하는 재판국, 가이사법 변호사들이 판치는 재판국, 문언적 해석을 위반하는 현재의 재판국이라면 폐지해야 할 것이다. 까부는 재판국은 폐지해야 한다.

 

총회재판국은 조건호장로가 판을 치는 조판국이 되지 않고 총회장과 이만규목사에 의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조판국이 아니라 재판국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재판국이 조판국이 되어 재판국이 까불고 있다.

 

http://kidogkongbo.com/sub_read.html?uid=689

 

 

이외에 재판국원들이 까불고 있다. 이들은 현재 총회재판국에 이단 교회에 교회매각으로 직간접으로 연루된 사람들 이다.  

 

http://kidogkongbo.com/766

 

 

그 이외도 설교로 까불고 있는 사람들, 기피대상자이면서도 재판국에 관여하여 까불고 있는 사람들은 재판국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다. 모두 달신예찬을 하기 때문에 까부는 것이다. 이렇게 까부는 국원들이 있는 한 개판국이나 조판국이 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선고는 있지만 집행이 없다. 이미 권위가 추락된 재판국이 되어 판결이 있어도 따르지 않는다. 그 이면에는 총회장과 이만규재판국장이 사표로 까불고 있기 때문이다.  

 

http://kidogkongbo.com/793

 

 

   

이만규 재판국장, 까불지 마라 

 

 



신학을 1학점도 하지 않고, 법학개론과 교회법을 1학점도 하지 않고, 교회법 문언해석과 교회법 전통을 무시하는 재판국원들, 1주도 인텐시브로 훈련하지 않는 재판국원들, 교인 100여명도 안되는 국원들이나 신학을 1학점도 하지도 않은 장로들이 재판의 칼을 갖고서 10만명의 교회를 수술할 수 있을까?  구원들이 까불고 있다.

 

그러므로 총회재판국은 더이상 교회법과 교회법전통을 무시하는 까부는 사람들에 의해 판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폐지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이만규전국장은 사표를 수리한 만큼, 더는 재판국에 남아 까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2년조를 1년조라고 거짓말 하고, 이단에 교회를 매각하고, 기피대상이면서도 재판에 참여하고, 하위법우선원칙을 중시하고, 교회법전통, 교단재판사례, 규칙부해석, 헌법위해석을 무시하여 까부는 재판국원들은 양심이 있다면 재판국원 사임을 해야 한다. 이들이 있는 한, 그 재판의 판결이 선언적 의미 이외에 다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재판국원들은 법리적으로 까불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8/05/16 [09:58]  최종편집: ⓒ lawnchurch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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