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교수, 사랑의 교회에서 설교할 때 마다 300씩 받아 | ||||||||||||||||||||||||||||||||||||||||||||||||||||
타교단 장로신분으로 합동교단에서 설교 | ||||||||||||||||||||||||||||||||||||||||||||||||||||
통합기독공보 ![]() | ||||||||||||||||||||||||||||||||||||||||||||||||||||
사랑의 교회가 손봉호장로에게 설교를 맡기면서 300만원씩 두번 설교비로 지급한 바 있다. 손봉호장로는 2006년 8월 6일 주일예배(2-4부), 2009년 7월 19일(1-3부)설교를 한 바 있다. 사랑의 교회는 타교단 장로에게까지 주일 설교를 맡기고 사레비를 지급해 왔다.
최근에는 명성교회 불법세습을 외쳐왔다. 그러나 한번 일인 시위에 300만원씩을 지급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지찬 총신대 교수는 설교비로 4900만원을 지급 받아왔다.
김정우교수는 2006-2011년 5년간 2억 3천 50만원을 지급받아 왔다.
박용규교수는 사랑의 교회로부터 6,700만원을 지급받아왔다. 사랑의 교회는 박용규교수에게 이단소송관련 후원금으로 5500만원을 지원했고, 설교할 때마다 약 300만원씩 지원하고, 심지어 수술비까지 57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랑의 교회는 그야말로 일부 교수들의 후원지원처였다. 교수들은 대형교회의 친구였다. | ||||||||||||||||||||||||||||||||||||||||||||||||||||
기사입력: 2018/04/17 [05:36] 최종편집: ⓒ lawnchur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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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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