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가락국 가야는 기독교국가였다?
가야가 기독교 국가였다.
좀 황당한 주장같지요?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이분은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신학부(Th.M), 미국 드류대학 대학원(Ph.D)
3) AD 48년에 허황옥을 김수로왕에게 중매했습니다.
인도에 들러 허황옥을 김수로왕에게 중매시켜주고는 그 길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중국 왕망은 신나라를 만들고 3차례 화폐개혁을 단행했습니다(AD 23년 왕망 죽음).
대천오십(AD 7~14년), 화천/화포(14~40년), 특히 화천은 20년만 통용됐습니다.
아래는 그 화천이 발굴된 장소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사도행전의 복음사역을 감당할 때 당시
이미 중국에서 김해와 무역했다는 것이지요. 김해는 당시 최고 해상무역 관문이었습니다. 철을 수출했지요.
2) 허황옥의 후손들
3) 가락국기에서 밝히는 아유타국
중국으로 들어온 보물은 바로 옥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목민들은 금을 숭상합니다. 가야가 멸망하고 신라로
그 위에 돌을 쌓아올린 소위 적석 목곽분이라는 무덤양식이 특징입니다.
(시베리아.만주.한반도 사람들을 지칭하는 동호=전통적인 동이족)
신라 문무왕 비문에는 김알지는 흉노족 김일제의 후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유럽인들이 경주 방문하면 꼭 들르는 곳입니다.
왼쪽에 문인은 신라사람이고 오른쪽 무인은 흉노족 입니다.
신라 경주의 괘릉에 있는 무인석상입니다.
신라 원성왕릉(785~798,김경신) 앞에 있는 것으로 AD 700년 경에 신라에 스키타이민족과의 교역을 잘 보여줍니다.
이 발견으로 고고학계에서는 김수로왕은 스키타이 사람이라고 다시 굳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향을 신라에도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신란 금관총에서도 기마인물형토기가 출토되었습니다.
한반도 철기문화 보급, 김해박물관에 철기 유물이 굉장히 많이 전시 돼 있습니다.
김행에서는 해마다 이렇게 철기문화의 가야를 알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청동기로 살던 한반도에 철기문명이 들어옵니다.
말을 타며 강력한 기마민족이 됩니다. 북쪽으로 거쳐 중국까지 옵니다.
당시 실크로드는 육상과 해상이 이렇게 거미줄 처럼 연결돼 있었습니다.
에시온게벨이란 항구였습니다. 이곳이 실질적인 해양실크로드의 출발점입니다.
예배를 드려야하므로 크고 작게 모여서 집성촌을 이루고 회당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2) 인도로 간 도마는 허황옥의 아버지에게 가야에 김수로왕이 모든 혼처를 마다하고 허황옥을 기다리고 있다는
상제의 말씀이 가락국왕 수로를 내려보내 등극케 하였으니 그는 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이다.
그가 새로 나라를 세웠으나 아직 베필을 정하지 못하였으니 그대들은 공주를 보내 짝을 삼게
하라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시니라..."(삼국유사 가락국기 -일연스님-)
('엘 샤다이'를 중국 광동에서 번역할 때 '상제'로 번역)
그 선물들을 배에 다 실으려니 당연히 싣고 왔던 돌들은 강변에 내려두고 간 것입니다.
일연에 의하면 불교가 한반도에 전파된 시기는 가락국의 건국(서기 42년)보다 훨씬 이후라고 합니다.
일연스님은 삼국유사에 불교가 우리나라 들어온 때를 고구려 AD 372년, 백제418, 신라462, 가야 452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영주 이곳에 가보라는 음성을 주셨다고 합니다.
아무런 무속행위가 없었으니 덩쿨에 묻혀있었던 것입니다.
대나무와 붓을 가지고 하나하나 청소하기 시작했답니다.
[타우멤] = 바로 [도마]입니다.
히브리어 글자를 가장 먼저 학술화 한 분이 이장식 박사입니다.
한자에는 여러 서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상에는 발가락이 이렇게 묘사된 것이 아무데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발가락이 선명히 묘사된 것은 바로 샌들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불교계에서는 이런 기독교계의 주장이 일자 현재 그곳에 [마애보살입상]이라는 팻말을 갖다 붙여 놨습니다.
AD 70년 예루살렘 멸망후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들은 콜로세움 경기장을 지었습니다.
그러다가 실크로드의 땅 끝인 한국의 낙동강 지역을 선교하게 되었습니다(가락국기에 기록된 연대 AD 42년).
AD 48년에 김수로왕과 허황옥을 중매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AD 50년에 예루살렘 사도회의에 참석합니다(서양역사 연대).
AD 52년 인도의 서남부 케랄라주에서 선교하다가(연도역사에 기록된 연대),
AD 72년 인도의 첸나이에서 창에 찔려 순교합니다.
2) 나뭇결 무늬 유리잔(황남대총남분, 신라)
대릉원 황남대분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스라엘 제로 판명이 났습니다.
3) 쌍어문 = 이게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313년까지는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오병이어)가 기독교의 상징이었습니다.
이 쌍어문에 대한 연구는 김병모박사가 40년을 연구하여 보고서를 냈습니다.
* 김수로왕비 허황옥(쌍어의 비밀 : 김병모, 조선일보사. 1994)참고
*김병모박사는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쌍어그림이 이 루트를 따라 1세기에 일본까지 왔음을 밝혀주었습니다.
그러나 보다시피 물고기들과는 페르시아의 다곤신(오안네스)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성목씨의 블로그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에 올려진
"도마석상"이라는 아래의 포스트에도 상세한 설명들과 사진들이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jsmok1/220513166855
이병천카페의 "가야국에의 도마 선교의 추적"이라는
아래의 창에도 상세한 설명들과 사진들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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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의 내용들이 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상의 내용들이 다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확실한 사실이 있습니다.
온 우주와 온 인류의 창조주는 여호와하나님이시고
첫 인류의 시조는 아담과 하와였는데
그들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에덴에서 쫓겨났으며
아담의 7대손인 노아의 시대 온 세상에 죄악이 가득함으로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온 인류가 하나님의 홍수심판으로 멸망하였고
노아로부터 인류는 다시 새롭게 시작되었기에
지구상의 온 인류는 동일한 시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사실은 지금도 여전히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죄의 대가는 사망, 즉 영원한 불못의 지옥에 던져지는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 9:43-49)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그러나 여기에 소망의 말씀이 있습니다.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우신 피가 덮여지기에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여
모든 죄악이 용서되고 지옥의 형벌이 취소되며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영광이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말씀합니다.
(롬 3:23-26)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10:9-13)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만일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여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받기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으로 태어나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음을 시인합니다.
오늘 저는 예수님이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도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기를 원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의 기도를 드리셨다면,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신앙생활의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기꺼이 당신의 신앙생활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글쓴이 :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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