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자료

[스크랩] 개역개정의 오류 1번째(신약 편)

수호천사1 2015. 1. 30. 23:38

개역한글의 출판권이 2011년말로 만료가 되자 새로운 성경을 내어 놓은 것이 개역개정이다.

교회 연합신문 7월22일자 발표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정은 출판권을 다시 가지기 위하여 성서공회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물질을 개입시키므로 성경말씀의 하나님의 신령성을 죽여 놓은 개역개정을 보다 못해서 정식으로 말씀의 번역의 오류점을 이제부터 자세하게 시간이 되는데로 영적으로 풀어가려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은 사람은 개역개정의 오류점을 분별하여 다시 개역한글로 돌아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신앙은 방향을 읽게 될 것입니다.

 

개역개정의 오류 1번째(신약 편)

 

본문 마 3장 3절

 

한글

마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개역개정

마3: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신약에서의 말씀의 영적 깊이는 매우 뜻이 깊기 때문에 자칫 잘못해석하면 완전히 다른 뜻이 된다.

 

마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처럼 창세로 감추인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또 새로운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 신약의 영적 속성은 그만큼 앞축력기 강하게 되어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풀면 모두가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시는 깃을 예비하는 것과 준비하는 것의 차이는 없지만 그의 첩경과 오실 길의 차이점은 표현력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꼭 집고 넘어가야하는 것이다.

개역개정의 표현력은 생명적인 말씀을 약화시켜 놓은 말씀이다.

 

한글의 표현은 영적으로 첩경은 우리 인간과 하나님의 과의 관계에서 첩첩이 쌓아 놓은 죄를 회개해야 주님과 막혀있던 담이 무너지고 평탄하게 되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정개역은 영적으로 그가 오실 길로만 표현을 하였기 때문에 아주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죄를 들추어내도록 회개를 촉구하는 표현이 너무 부족하게 나타내고 있는 아주 초등학문적인 해석하는 방법으로 부적절한 표현 방법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신약에서는 개역개정의 표현은 매우 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천국의 서기관
글쓴이 : 생수의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