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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히9:4 (언약의 비석들)에 관하여

수호천사1 2015. 1. 30. 23:40

개역한글의 출판권이 2011년말로 만료가 되자 새로운 성경을 내어 놓은 것이 개역개정이다.

 

교회 연합신문 7월22일자 발표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정은 출판권을 다시 가지기 위하여 성서공회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물질을 개입시키므로 성경말씀의 하나님의 신령성을 죽여 놓은 개역개정을 보다 못해서 정식으로 말씀의 번역의 오류점을 이제부터 자세하게 시간이 되는데로 영적으로 풀어가려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은 사람은 개역개정의 오류점을 분별하여 다시 개역한글로 돌아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신앙은 방향을 읽게 될 것입니다.

 

 

개역개정의 오류 2번째(신약 편)

 

개역한글

 

히9: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히9: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개역개정

히9: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히9: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개역개정의 오류는 많이 있는 것 중에 오늘의 본문은 매우 중요한 말씀을 변개 시켜 놓았기 때문에 집고 넘어가야한다.

 

특히 ‘히9:5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고 말씀하신 것처럼 본문의 말씀의 중요성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운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개역한글의 범궤안에 ‘언약의 비석들’이 있다는 말씀을 ‘언약의 돌판’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하나님말씀을 가라지로 바꾸어 놓는 엄청난 실수가 아닐 수 없다.

 

‘언약의 비석들’이라는 말씀을 영적으로 풀어보면 우리에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율법의 정죄의 영이 죽어야 언약의 비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설명하면 율법적인 믿음이 죽어지고 십자가의 도를 통해서 심령 성전이 거룩하게 완성되면 율법의 정죄의 법칙은 기념으로 남아 비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개역개정에서는 ‘언약의 돌판’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아직도 율법적인 믿음의 법칙이 살아있기 때문에 두 돌 판이 되어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영적 원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말씀을 볼 수 없는 자들이 성경을 오류로 번역을 해 놓았기 때문에 개역개정은 성경으로서 가치가 매우 부족한 것이다.

 

모두 영적으로 분별하시고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천국의 서기관
글쓴이 : 생수의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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