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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자의 죽음과 부활

수호천사1 2014. 11. 13. 21:10

신자의 죽음과 부활

 

 

 

●신자의 죽음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5:24)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요11:11~13)

“(스데반이)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7:6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復活)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2~19)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肉身)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1~24)

“전제(Drink offering)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6~8)

 

전제<Drink offering>: 구약 시대에 행해진 제사 방법 중 하나로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붓는 의식을 말한다(출 29:40-41; 민 15:5). 전제는 제물을 제단에 올려놓고 불사르기 전에 그 제물 위에 포도주를 붓는 의식이었다(출 30:9; 레 23:13). 번제물이 일 년 된 어린 양일 때는 포도주 힌 사분의 일(출 29:40)을, 숫양일 때는 삼분의 일(민 15:6-7)을, 수송아지일 때는 반 힌(민 15:9-10)을 부었다.

신약에서는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를 관제로 번역하였다(딤후 4:6; 빌 2:17). 바울은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바치겠다는 의미로 이 단어를 사용하였다(빌 2:17).

 

“내가 이 장막(帳幕)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帳幕)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벧후1:13~15)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福)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聖靈)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手苦)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

 

●신자의 부활 :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강물이 잦아서 마름 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 장정이라도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 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감찰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주는 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 ....다만 그의 살이 아프고 그의 영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욥14:1~22)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욥19:25~27)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17:15)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시33:18~22)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시49:9~15)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시71:20)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 놓으리로다”(사26:1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39~54)/ “..... 장막집이 무너지면..... 영원한 집이 있는 줄 아느니라”(고후5:1)

“....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43~44)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復活)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요14:19)

 

사두개인(Sadducees): 유대 종교의 당파 중 하나인 사두개파 사람들을 말한다(행 23:6). 이들에 대한 명칭은 대체적으로 다윗, 솔로몬 시대에 제사장이었던 사독(왕상 1:38)에게서 유래했다고 본다. 부유한 귀족 지배 계층으로 제사장과 예루살렘의 권력가들로 이루어진 집단이었고 산헤드린의 많은 자리를 점하고 있었다. 내세(來世)와 부활(復活), 영적(靈的)세계, 천사(天使)의 존재를 믿지 않고 지극히 현세적이었다(막12:18;눅20:27;행23:8).

바리새인(Pharisees): ‘바리새’란 ‘분리된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페루쉼’(perushim)에서 나온 말로, 율법에서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 것들로부터 분리하려는 태도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말은 마카비 시대(BC 135년경)에 최초로 등장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바리새 주의는 마카비 시대(Maccabees, BC 167-63)에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바벨론 포로기 동안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의 결과로 제사장보다는 일반 유대인들, 성전보다는 회당 중심으로 펼쳐졌던 움직임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에세네파, 사두개파와 함께 유대의 3대 분파 중의 하나로, 신약 시대에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율법(律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사람들이며,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대율법학자나 경건한 지도자들도 많았다. 또한 바리새주의는 계속 유지되어 정통 유대주의의 근간이 되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5)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전6:14)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死亡)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復活)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15:20~22)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15:50~52)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고후4:14~18)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0:4~5)

천년왕국에 관한 교리(계 20:1~6)

1. 천년왕국설‘종말론’(Eschatology, 세상의 끝, 최후의 심판, 의인과 악인에게 있어질 보응, 죽음, 내세 등에 관한 것)의 한 부류로서 인류 전체의 미래가 제시되어있는 성경에 근거한 학설이다.

2. 천년왕국이란 이 세상 끝 날에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다시 오셔서 모근 악을 파멸하신 후 성도와 더불어 1,000년 동안 절대 주권자로서 통치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이 함께 통치하게 될 천년 왕국은 가장 큰 영광과 번영으로 가득찬 시간들의 연속이다. 그때는 이방 민족들을 속이던 사단이 1,000년 동안 붙잡힐 것이며(20:3,7)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평화를 가져올 진리와 의로 통치하실 것이다(사2:4,11:3~5)

3. 이상의 내용들은 20:1~6에 집약되어있다. 천년왕국에 대한 해석이 구구하게 되면서 여러 학설이 제시되었다.

가장 두드러진 세 가지를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전천년설(Premillenarianism): 예수께서 천년왕국 이전에 재림하신다는 학설. 1,000년을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죽은 성도들이 부활하고, 생존 성도들이 변화하여(살전4:16~18) 공중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계속해서 이 땅에서 1,000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통치할 것이라는 견해이다. 이것은 현재 많은 개신교 학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전천년설을 대환난을 기준으로 세대주의적 전천년설(‘대환난전 재림론’)역사적 전천년설(‘대환난후 재림론’)로 나뉘어진다. 초대교회의 정통교리. 요한의 직계제자인 이레니우스(A.D.2C)는 세계의 역사를 창조행위에 비유하여 하나님의 창조6일에 해당하는 6,000년과 그 후에 재림이 있고, 재림 후에 안식일 하루에 해당하는 1,000년간은 그리스도께서 왕노릇하신다고 하여 천년 왕국에 해당한다고 주장.

 

후천년설(Postmillenarianism): 예수의 재림이 천년 왕국 이후에 있다는 설, 신약시대를 이스라엘과 왕국에 관한 구약의 예언들의 완전한 성취를 이루는 때로 보며, 복음이 죄악된 사회 속에 점진적으로 파고들어 끝내 온 인류가 그리스도 아래 한 형제가 되어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본다(마13:33). 마28:18의 복음 전파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받으셨다는 말씀과 인간 역사 속에 메시야 시대가 올 것이라는 구약의 예언들을 그 이론의 근거로 삼는다(사2:2~4;단2:44). 그러나 성경의 일반적인 해석과 점점 증가하는 불법과 세속화의 과정에 놓여있는 오늘날의 세태를 살펴보면 이 견해는 그렇게 환영받을 만한 것이 못된다. 그들은 이 천년왕국이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실현되거나 아니면 복음 전파가 점진적으로 확산되어 마침내 올 것이라고 생각. 무천년설과 유사점이 많으나 천년이라는 기간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무천년설이 1,000이라는 수자를 상징적으로 해석하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리라는 것과, 그의 강림 때 성도들이 육체적으로 부활하여 그와 함께 왕노릇 하실 것을 배제한 후천년설은 문자적으로 생각하여 그리스도 재림 전에 천년동안 계속될 복음과 평화의 시대를 주장한다. 무천년설과 전천년설에 밀려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다.

 

무천년설(Amillenarianism): 지상에서 실제로 천년왕국이나 전세계적인 평화의 시기가 도래하지 않는다는 주장. 문자적 천년왕국을 부인하고 이것을 상징적으로 처리하려는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견해를 따fms다. 1,000년의 기간을 성도들이 영적 축복과 은혜를 누리고 있는 현세대로 간주한다. 초기 기독교의 교부 오리겐(Origen)이 1,000년의 기간은 상징적인 수치로서 바로 ‘신약시대’인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모든 시간을 포함한 것으로 이는 곧 교회역사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이 견해는 세상 끝 날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사단의 횡포를 묵과해 버리고 인류가 받을 2중적 성격(마24:31,고전25:51,52,살후2:1)을 무시함으로써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점들이 발생한다. 중세의 신학자 어거스틴도 천년왕국이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최후의 심판으로 끝나게 되는 복음 시대 전기간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의 통치는 교회가 세속 도시를 영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주장. 종말에 세상이 극도로 타락하며 사탄의 세력이 등장한다는 전천년설과 일치하며, 천년의 기간이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있다고 주장하는 후천년설과 일치한다. 무천년설은 가톨릭교회와 많은 개신교 학자들이 지지하는데 이들 중에 칼빈(Calvin), 아브라함 카이퍼(A.Kuyper) 등의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주장한다.

 

 

 

 

 

●도해로 푼 천년 왕국설:

<역사적 전천년설>

 

 

                     그리스도 초림                                       그리스도 재림                         백보좌심판

구약시대

신약시대

7년 대환난

천년왕국

신천신지

 

                                                               아마겟돈 전쟁          곡과 마곡 전쟁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그리스도 초림    그리스도의 공중재림        그리스도의 지상재림           백보좌심판

 

구약시대

신약시대

7년 대환난

천년왕국

신천신지

                               적그리스도 출현         아마겟돈 전쟁              곡과 마곡 전쟁

<보수주의적 후천년설>

​               그리스도 초림   ​                                  그리스도 재림(성도의 부활)

구약시대

신약시대

천년왕국

신천신지

                                                                      

                                                                                         백보좌 심판

<자유주의적 후천년설>

                            그리스도 초림​     

 

구약시대

신약시대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건설 시기         (이땅에 실현된 완전한 하나님 나라)

<무천년설>

           그리스도 초림​           천년왕국                  그리스도 재림

                                                                    백보좌심판

 

구약시대

신약시대

7년 대환난

신천신지

 

                                                                                  아마겟돈(곡과 마곡의) 전쟁

 

 

●부활의 몸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요20:19)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15:35~49)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市民權)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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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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