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크고 비밀한 일(30)-감기 조심하세요.

수호천사1 2014. 3. 18. 12:54

김우현의 [야생사과]


  
제3시 
  
 크고 비밀한 일(30)-감기 조심하세요.

크고 비밀한 일(30)-감기조심하세요.

지독한 감기로 며칠 고생했습니다.
그 사이 일본에서 많은 동지들이 와서 강추위 속에서 중보와 교제를 하고 갔습니다.
돌아가는 오늘 까지도 북악산과 남산, 광화문등에서 중보를 했으니...
참 대단한 동지들입니다.
신시로 교회에서 온 청년들은 임진각에 가서 한반도의 통일을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준 목사님은 청와대에까지 가서 부훙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서신을 전하고 기도하고
오셨습니다.
일본의 형제들을 대할 때 마다 참 감사하고 귀하다는 생각입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그들로 하여금 이렇게 한국을 위한 사람의 열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사온 과자 한봉지도 귀하고 서로 잘 몰라도 얼마나 친근한지..

준 목사님의 두번 집회에서 나눈 메세지..
한국 분단과 일본과의 관계속에 마귀가 뿌려 온 가라지에 대한....
음양이론과 샤머니즘, 그리고 13세기 몽골의 지배에 대한 통찰은 매우 귀중한 것으로 여깁니다.
지난 여름 오사카에서 기도하며 임진왜란까지 나아갔는데...
그보다 근원적인 몽골의 영향력이 중국, 한국, 일본에 지대하고 그로 인한
한국과 일본에 키워진 죽음과 전쟁에 대한 두려움...그것을 극복하려는 샤머니즘적인
우상숭배의 확산...
결국 그 악순환으로 일본이 한국을 치려하고...
서로 적대감으로 키워진 장벽들...
한국도 일본도 다 마귀의 책략에 깊이 이용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준 목사님은 이번에 오기전에 몽골까지 가서 그 근원들에 대하여 중보를 하고 왔습니다.
내가 소개한 이용규선교사와의 교제를 통하여 매우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받고
두사람의 깊고 유익한 교제를 얻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리 주님의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준 목사님이 한국과 일본의 분단문제로 기도할 때에...뭉골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고..
그곳에 중보를 하라고 하셔서 가려는데...연고가 전혀 없어서 고민하는데..
그 소식을 마침 듣고 제가 이용규선교사를 연결하였고...그 둘의 교제로 서로에게
귀한 영적 유익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준 목사님은 하버드에서 역사를 전공한 이선교사를 통해 매우 중요하고 깊은 자료들을
얻게 되었고...이선교사는 준목사님과 교제에서 영적전쟁에 대한 통찰력을 얻은 것입니다.
최근 이용규 선교사는 더욱 더 본질적인 부흥에 집중하겠노라고 했는데...
그 사역에 영적전쟁에 대한 통찰력은 귀한 힘을 보탤것입니다.
성령안에서의 교제와 동거는 이토록 귀하고 풍요롭습니다.

13세기 몽골의 세계지배는 마치 죽음의 영이 인류를 휩쓸고 간 것처럼 엄청난 것인데..
저도 한 때, 그 부분을 조금 탐구한 적이 있습니다.
징기스칸으로 부터 시작된 이 엄청난 세게지배의 이면에 '죽음의 영'이 강력히 지배하고
있는데..그들이 동양의 한 모퉁이에서 그토록 엄청난 전쟁과 파괴를 할수 있었던
이면에 그들의 신이 내린 신탁(神託)이 작용하였던 것이지요.
유럽도 그들에 의하여 거의 망하기 직전이었는데...
그 직전에 갑자기 몽골의 황제가 죽음으로 그것이 딱 멈추었다는 자료를 접하고
그것을 다큐멘터리로 만들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멈추지 않았다면 '종교개혁'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과 한반도를 거의 100년 가까이 지배한 몽골의 침략으로 엄청난 유린과 샤머니즘적인
라마불교가 들어와 이 땅을 변질 시켰고...
중국과 고려를 이용하여 일본을 치려는 몽골의 시도 가운데서 양국간에 영적인
깊은 적대감이 생겨 버렸고.침략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나약한 일본이 신에 기대는
우상숭배가 극대화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우상을 집착하는 영역이 작았다고 합니다.
일본이 이토록 세계에서 가장 다층적인 귀신의 나라가 된 이면에 이 부분이 있음을...
결국 양국간의 문제 이전에 다른 요인들에 이용당한 꼴인데...
그 이면에 사단의 책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니..가슴이 아프고...우리가 더욱 혈과 육으로 대하지 말고 깊이
서로 용서하고 긍휼히 여겨야 겠다는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님을 깊이 새길 때에...
우리는 진정한 영적인 전쟁을 하게 됩니다.
어떤 존재와 그 문제들을 대할 때...
그 이면과 토대의 문제..지배세력의 작용들이 있음도 살펴야 합니다.
외모로만 보지 않는 아버지의 관점에서 보는 안목....
이 지식과 총명을 구해야 합니다.
역시 그것을 알 때에 우리는 상대를 향한 깊은 긍휼을 깊이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동지들이여...
그 누구이던지...마음에 혐의를 두고 있는 것이 있다면..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고 주님의 마음으로 부둥켜 안읍시다.
그것이 진정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지독한 감기로 며칠간 고생하며...
아픈 이들을 다시 생각합니다.
요즘 더욱 절박한 아픔들을 가지고 중보를 요청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과 혼신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이른 아침 김진섭, 정진호 교수님과 교제하는 동안 김교수님으로 부터 주님이
밀려드는 병자들을 밤을 새워 기도해 주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그 긍휼과 열심과 사랑을 생각하니..가슴이 뭉클하고 너무나 그 마음을
배우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주님은 새벽미명에 기도하러 산에 오르셨습니다.
주님도 육신을 가지고 오셨는데...
그토록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 세상은 여전히 녹녹치 않고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그러나 그냥 지치고 무너져 있어서는 않되겠습니다.
주님의 그 마음...긍휼을 깊이 품고...열심으로 그분의 삶을 닮아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깨어 기도하고 기도하여야 이길 수가 있습니다.
독감으로 열이 40도 가까이 될 적에 결딜 수 없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 때 그대로 끙끙 앓기만 하다가...불현듯 용기를 내고자 했습니다.
계시록의 '인내의 말씀'이라는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인내하며..용기를 내어 "주의 보혈 능력 있습니다"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께 주님의 보혈과 이름의 능력을 나타내 달라고 이를 악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점점 그 열이 내려갔습니다.
그 시간동안 주님이 생각났습니다.
십자가의 그 절대절명의 고난 가운데서도 "내가 목이 마르다"란 말 한마디 조차..
아버지의 말씀을 이루고자 하신 주님....
열두 령이나 되는 천사들을 불러 세상을 장악할수 있지만....
아버지가 당신을 위해 약속하신 그 언약과 예언을 이루기 위하여 그렇게 하시지 않고
오직 십자가로 피흘려 순종하신 주님....
그 주님을 생각하니...나도 말씀을 붙들고 이겨내야겠다는 절박함을 갖습니다.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평하며..긍휼로서 부둥켜 안으며...
주님을 닮아 종이 되어 섬기는 열심을 배가하기 원합니다.
오직 말씀이 요구하는 그 삶에 나를 일으켜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동지 여러분...
지치고 힘겹고 막막해도...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인내하지요.
그하고 또 나아가지요.

오늘은 종일 쉬며 가족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오후엔 깊이 잠을 자고 나니 한결 몸이 가볍습니다.
우리 몸은 나의 것이 아닌...값주고 산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이 몸으로
영광을 돌리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몸을 잘 챙기고 아끼고 조절해야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이 말씀에 대한 이해가 없기에....
몸을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사역이라는 열심에 집착하고 주 안에 거하는
'안식'에 대한 갈망이 적습니다.
내가 사는게 아니라..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성령께서 모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지 못할 때...
우리는 몸을 혹사합니다.
주님과 멍에를 매면 그 짐은 쉽고 참 가벼운 것임을 깊이 누려야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주어진 사명들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부장
아멘 09-01-15
2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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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와 예하 아빠
감독님~안녕하세요!
오늘 나눠주신 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성령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독님의 건강을 위해 오늘 밤 기도드리겠습니다..

작년 이맘 때 쯤, 감독님 집회에 가서
방언으로 기도가 열리고
끝난 후 감독님과 대화를 요청했는데
동행하신 형제님께서 통변도 해주시고..
기억하실런지 ㅎ
고등부 사역 건으로 대화 나눴던...

암튼, 작년 한 해는 여러모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날들이었답니다
그 만남 이후로 줄곧..
올해도 더욱 정진해야겠지요!!
아자아자!
09-01-15
2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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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김우현감독님.감기로고생하셨다구요.
저도 감기를 독하게 않을땐 아무것도 하기싫고,괴로웠어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09-01-16
0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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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카미카제가 려몽 연합군의 2차례 침략을 막아준 태풍이었다는 말을 듣은적이 있었는데...
일본섬 코 앞에서 려몽의 전선들의 2차례 침입을 태풍으로 전부 침몰시켰다는...
가미(神)가제(風).
그럴만하군요. 전세계를 침략했던 몽고로 부터 지켜준 ....
09-01-16
0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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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자
타키모토 준 목사님이 다녀가신후 저희 영신교회는 놀라운 영적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적 전쟁도 함께요.
예비하신 성도들을 보내주시고 영에 무지했던 성도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교회에서 일어나는 혈과 육에 대한 문제들을 정확하게 보는 눈이 열리고 있어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성령님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마음이 벅차요.
감독님과 준 목사님, 그리고 함께사역 하시는 모든분들~
감사마음을 이렇게 늦게, 그리고 글로 전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늘 감독님과 행하시는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셔요~~
09-01-16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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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하나님은한분이시고하나님은감독님을사랑하시기에
감독님을위해기도하라고많은이들에게알려주셨을거예요_
저도며칠추운날씨에일본분들과함께하며정신없이보내는중에감기가떨어지지않고
결국오늘은새벽예배도땡땡이치며늦게일어났어요_안식(?)을누리며쉬려구요_
제몸이힘들고지치고아프다보니
감독님생각이문득났어요_
'계속되는집회일정에몸이안아프면사람이아니겠구나,감독님도참많이피곤하시겠다'_
그래서육체를가진인간으로같은맘으로기도했어요_힘내세요_
감독님이예수님의보혈을집중해서강조하시면서부터
예수님의십자가사랑에대해계속생각해봤어요_
예수님은인간한계의모진고초를당하시고십자가를지시는그과정중에서도
당신의육체적아픔과마음의절망등자신에게집중하시지않고
베드로를측은히보시며그믿음이떨어지지않게기도하고계셨으며
과부인육체의어머니마리아를걱정해서요한에게부탁하기고하셨으며
옆에같이달린강도의구원을돌아보셨어요_
정말충격적이었어요_예전에는쉽게그리고당연히예수님이니깐그렇게넘겼던부분인데
같은육체를가지고그러한상황에서도예수님은자신에게집중하시지않고
사랑의눈으로다른이들의필요를돌아보시고계셨더라구요_ㅜ.ㅜ
그런사랑의예수님의사랑에졌어요_두손두발다들었어요_
내가무엇을할수있겠어요_그사랑에
노조무센세의말씀처럼우리의열심이나중보에어떤특별한힘으로일이이루어지는것이아니라
오직하나님의주권과선하신계획안에서그분의열심으로일이이루어져나아가는것이고
우리는그저그자리에사용해주시는것이맞아요_
그러기에하나님이가라는곳에가고하라는것을하며그렇게순종하되
감사하며찬양하며그분의사랑의바다에서마음껏헤엄치며즐거워하며
좁은길을걸어나가도록해야겠어요_
09-01-16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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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아직 깊이 나누지는 못하나...
최근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것은 '보혈의 능력'입니다.
여기에 더욱 집중케 하시고..그것을 경험케 하십니다.
보혈만이 진정으로 우리를 구속하고 덮고 회복하는데...
심지어 죽어있는 행실을 살리고 하나님을 복종케 하는데(히9:14-)
온통 '무화과 잎새'로 가리워져 있다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인간적인 지식..정보..교리..프로그램..고정관념...운동들로 자신을 위장한
모든 것을 벗겨내고 오직 보혈의 본질과 생명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경홀히 여기는 그저 찬양 가운데나 요식행위가 아닌...
하늘의 생명이 내게 흘러 오도록 간구하고 구하라는 엄명...
언젠가 더욱 깊어지면 나누지요.
그 어린양의 보혈이 진정으로 내 안에 흘러 올때에...
성령님의 역사가 온전하여 집니다.
09-01-16
10:29:07
 


틀린철자
위..."기룩", "거룩"...항상올리고 보면 철자가 많이 틀리고 있습니다.ㅎ 09-01-16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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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경
한국 일본의 밑뿌리에 몽골이라...
궁금하네요.
고대사의 치유가.
09-01-16
1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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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이곳에 오시는 분들
워낙 믿음의 대선배들이시다 보니...
좀 조심스럽지만...
제가 요즘 누리고 있는 보혈의 능력을 몇자 적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보혈의 능력은
죄사함과 구원... 사단을 물리치는 기도의 능력 등이었습니다

최근 몇달 전부터
이 보혈의 능력이 땅에서 하늘로 바뀌었습니다.

지성소...
하늘의 보좌 앞에서 아버지의 그 영과 자유함을 누리게 합니다.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그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살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10;19,20)

십자가 앞에 앉아서...
때로는 그 십자가를 어깨에 젊어지고
부르짖던 그 보혈의 능력이 아닌...

십자가를 통과해버린 보혈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하면...
그 찢어진 휘장을 통과하면...
또 휘장은 곧 예수의 육체라 했기에
그 육체를 통과하면
바로 지성소...
즉 아버지의 그 보좌 앞에 나아가 찬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땅에서 부르던 찬양이 아닌...
오직 그 보좌에 앉으신 아버지와
그 어린양 예수...
찬양과 경배 받으시기 합당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을...
천군천사와 함께 찬양하게 됩니다.

이 땅의 혈과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요(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는자...)
2층 하늘의 악한 영과 싸우는 것도 아니요(십자가를 함께 짊어지는 자...)
3층 하늘... 아버지의 그 거룩한 보좌앞에서
오로지 아버지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그 분은 모든 것을 승리케 하십니다^^

이제 십자가 앞에서 울지 않습니다
크게 영적으로 싸우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분의 보좌앞에서 찬양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어린 양 예수의 보혈을...

피 흘리신 예수의 육체를 통과한 능력요~
09-01-16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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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하늘사랑님 뉘신지 모르지만 할렐루야.
주님의 안식에 이르셨는가봐요.
부럽습니다.
울고 있고 싸우기 위해 찬양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많습니다만
마냥 부럽습니다.
09-01-16
1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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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오사카에서의 집회를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히 .......
09-01-16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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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파파
1. '안식'
내가 사는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
다시 깨달음을 얻습니다.

2. 이 땅의 혈과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요(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는자...)
2층 하늘의 악한 영과 싸우는 것도 아니요(십자가를 함께 짊어지는 자...)
3층 하늘... 아버지의 그 거룩한 보좌앞에서
오로지 아버지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그 분은 모든 것을 승리케 하십니다^^
---------------------------------
정말 귀한 욕심이 생기네요.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내평안.
09-01-16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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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총
지금, 이렇게 한참 주님의 강한 손에 귀하게 쓰임받는 김우현감독님!
참 많은 도전과 은혜가 됩니다.
부디 성령으로 시작하여 성령으로 마치는..
성령의 강한 인도에 이끌림을 받을때는..
악한 영의 역사와 방해도 강한 법인데..
오직 주님께 집중함으로 인해..
넉넉히 이겨내는 멋진 주님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메마르지 않기를 중보기도하며! 여호와 닛시!
09-01-16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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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라는 찬송이 생각나네요.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09-01-16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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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글을 읽으면서 성령님께서 감동을 느끼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우현 감독님을 2년전인가 뵙고 1년 전에 전주온누리교회 집회에서 함께 기도하며 방언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풍조와 흐름에 따라가며 성령님의 인도하심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갔기에 공허한 삶을 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IVF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마음을 깨들으며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며 이시간 성령님이
내안에 충만히 거하실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2년전 감독님께서 영상에
대한 저의 글을 보시고 진리의 말씀에 집중하게끔 조언을 주셨는데.. 이제서야 아버지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청년회 공동체에 있는 정신지체를 갖고있는 사랑하는 동생의
죽음을 지켜보고 묵상하며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사랑을 아주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내안에 덕지덕지 붙어있던 악하고 더러욱 영과의 영적전쟁을 하며 쫒아내고 토해내고 있습니다. 내안에 더욱 성령이 충만하여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무분별한 TV시청과 영화감상을 통해 나도 모르게 세상을 쫒고 있었고 성공하고 싶은 욕구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마귀의 전략을 분별하여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이곳에 들어와서 귀한 동역자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은혜를 나누는데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마귀와의 영적전투가 필요함에 동의를 하며 내삶안의 영적전투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과 이 땅과 나라의 영적전투를 위해 중보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일본을 사랑하고 북한을 사랑하며 모슬렘 국가를 마음을 품어야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은 악한 영을 대적하는 힘이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성령님께서 매일 같이 인도하여 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보혈의 능력으로 이 시대 악한 영을 대적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9-01-16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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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감독님이 말씀하신 [메시아닉교회]란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좋은책 더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사랑합니다.~
09-01-16
1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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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예수님의보혈의능력에대해서깊게나눠주시는시간이오길바래요_
예수님의보혈만능력이고권세임을이제야깨닫기시작했어요_
오랫동안예수님의보혈을능력의관점은빼고사랑의관점으로만보았었어요_
이백성이지식이없어망한다는말씀_너무나중요한것을모르는게많아요_
그래도너무조급해하지않으려고요_
진리의영이신성령님께서진리가운데이끌어주셔서
하나씩하나씩알아가고있고
모든것은하나님의주권아래있으니_화이팅하지요~^^v
09-01-16
2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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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편지
이제 2주 후면 여기 인니에서 감독님을 뵙겠네요. ^*^
보혈의 능력.....

>온통 '무화과 잎새'로 가리워져 있다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인간적인 지식..정보..교리..프로그램..고정관념...운동들로 자신을 위장한
>모든 것을 벗겨내고 오직 보혈의 본질과 생명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이틀동안 동시다발적으로 어떻게 성령께서 역사하실지
무척 궁금하고 소망을 갖게 됩니다.
성령님이 기도케 하는 모든 것이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질거라는 확신이 점점 생깁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09-01-17
0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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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인도네시아는 주님의 분명한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으로
저도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참으로 성령님께서 모든 계획과 전략과 방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흐름을 느낍니다.
그것에 순복하여 나아가는 것이 관건입니다.
잠잠히 기도하며 주님의 아름다우심과 생명, 그 일하심을 보고자 합니다.
더욱 중보하고 기도하며...곧 얼굴 뵙지요.
09-01-17
0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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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샬롬~ 요즘 독감이 무섭다고 하는데 감독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늘의 언어 책을 단숨에 읽고서 감독님에 대해서 첨 알게 되었습니다 팔복 중 최춘선할아버지 내용도 재빨리 읽고서 마음이 너무 벅찼습니다...감독님께서 하시는 집회를 사모하게 되었구요.. 성령의 능력이 제게 임하기를 끊임없이 기도했지만...10년 넘게 방언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안주셔서 마음에 실망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집회에 가서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제 이성이 너무 강해서 그랬던거 같아요...그런데 하늘의 언어책을 읽으면서는 거부감이 없고, 집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번 화요일 집회때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주시기를 사모하며 집회에 참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독님 그 전까지 꼭 감기 회복하세요^^
09-01-18
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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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감사를! 09-01-18
0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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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
화요일 집회를 하는 새생활 교회에서 월요일에 김도현 형제가
집회를 합니다.
'성령이 오셨네'와 좋은 찬양..간증의 시간이 있을 터이니...
거기도 많이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회요일엔 제가...
수요일엔 김혁수목사님이 집회를 합니다.
김목사님은 말씀이 탁월하신 분이니...기대가 큽니다.

그 교회 담임인 김용덕 목사님은 기름부음이 넘치는 겸손한 사역자입니다.
주님께서 최근에 만나 교제케 하시는데...아주 탁월한 은혜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거의 '불'만 구하는 시절에 그분을 통하여...
'성령의 생수'에 대해 배우는 중입니다.
겸비하게 성령님께 순복된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결실을 도출합니다.

7시반 새생활교회(2호선 대림역 1번 출구) 문의:011-9865-3465
09-01-18
08:10:55
 


한나
얼마 후면 인도네시아에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주부터 저녁예배 때 감독님의 영상물을 보며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였는데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깨닫습니다. 성령님의 큰 역사가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성도님들이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09-01-18
2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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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는 올 계획이 없나요???
이제 이 곳을 알 게 되어 참 많이 아쉽습니다.
사모합니다. 성령님의 간섭하심을..
09-01-19
2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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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 Lee
한동대 학생들과 김명현 교수님께 Eugene Faultisch의 아들 John이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Faulstich의 저서에 대해서 듣고 연락해서 책을 받았는데... 그 아들이 말하기를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김명현 교수님이나 다른 아는 분들과 그동안 연락이 되지 못했고...
자기도 최근에 아버지의 책에 대한 웹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래의 메일 참조하시고....chri@ruthventel.com으로 메일 보내시면 우송료만 받고 책 보내드린답니다.
> From: chri@ruthventel.com
> Subject: Re: Dear John
> To: abulle87@hotmail.com
> Date: Sun, 18 Jan 2009 22:44:11 -0600
>
> On Sun, 18 Jan 2009 05:28:33 +0000
> ??? <abulle87@hotmail.com> wrote:
> > Jaeho Lee,
> Thank you for the delivery money. I had sent a thank
> you to Lordwin several days ago and thought you two were
> in contact. .sorry about any confusion. I have personaly
> not been in contact with professor Kim that I am aware
> of.. The web page with my fathers books , that I have
> started has only been up for several months. If there is
> people from Han Dong University,or other's, have them look
> at the web page and email me.. My Father died before he
> had much of a chance to go over much about his contacts..
> Thank you and Blessings to you..
> John
> >
09-01-19
23:30:42
 


현주
오늘기도회는제게있어특별했습니다_
'주님께순복하세요'_라는감독님의말씀이
여러상황가운데어지러워서쓰러질거같은생각과마음속에빛으로다가왔어요_
이세상에서주님께순복하라는말보다아름다운말이있을까요_
나의주인되신연인되신그분앞에무릎꿇는것_
순복,복종,굴종,순종,굴복_내가아는단어를다끌어들여다가그분앞에
가져가고싶습니다_
그것은더이상내것을가지고그분께드린다는헌신도아니고
지난헛된삶에대한후회나회환으로써의보상도아니고_
처음부터그분의것이었던나를마땅히그분것으로인정하는것입니다_
그사랑에녹아버리는것입니다_
의탁_
오래전부터되뇌이던그'의탁'이순복속에들어있었습니다_
정말아름다운말_주님께순복하라_
지금은정확히알지는못하더라도주님께순복하기원할때마다
더더욱그분께굴복되길소원할때마다
그것에점점더가까운응답을해주시리라믿어요_
하나님아버지께_사랑하는예수님께_우리성령님께_순복하는것이너무황홀합니다_
09-01-20
0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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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bs
제3시 라는 곳을 하늘언어에서 보고 처음 들렀습니다^^

감독님의 글로 가슴이 무너지는 감동을 받고 도전을 받아 주님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작은 영혼입니다^^

샬롬! 평안 하세요^^
09-01-27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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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샬롬!감독님 저도 독감때문에 3주만에 건강찾았어요. ^^
인도네시아 일정과 주님의 인도하심을 놓고 중보하겠습니다.
잘다녀오세요^-^
09-01-29
0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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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화
하늘의언어를읽고 혼란스러워 어찌할바모르고있다가 제3시에들르게되었습니다. 저는 몇년전 방언의은사를받았지만 감사함으로 순종하지못하고(딱히방언의은사를 바라지않았던저입니다) 30년넘께 지키던 주일성수도 하지못한지7개월째 접어듭니다.불순종인지알면서도 선뜻 교회로발걸음을 옮기지못하고있습니다 무언가 말할수없는 답답함이 저를 짓누르고있는 느낌입니다.목사님의 너무나도 지식적인 말씀을 순종하며 받아들이기에는 저의영혼이 너무나도 갈급한상태입니다 혼자 버둥거려보지만 힘없이 좌절할뿐입니다 . 감독님 저와같은 영혼은 어찌해야 주님앞에 깨어지고 다시일어나서 주의일에 충성을다하던 예전의 모습으로돌아갈수있을까요? 하늘의언어를 읽다보면 저의 주변에는 영적으로 강건하게 이끌어줄 분이 없다는사실에 너무답답하기만합니다 . 어찌해야할찌 ....도와주세요...제가살아나야 저희가족도 믿음을 다시회복할수있는데...도와주세요 ...어찌해야할찌 길을 알려주시면 순종하고 따르겠습니다.꼭 부탁드립니다. 09-02-05
0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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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
제가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성령충만이란 오직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것만이 아니라..삶의 모듬 영역에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며...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능력과 갈길을 밝히
보이십니다.
이것을 신뢰하지 못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힘들어 하고 지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님께 그 일들을 내려놓고 도와 달라고...인도해 달라고 구하세요.
그리고 굳게 믿으세요.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롬8:26)
말씀을 붙드세요.
그리고 길을 열어 줄때까지 믿음으로 계속 구하세요.
구했으면 편안 하세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09-02-05
08:04:34
 


복의 근원
위의 장순화님,
주제 넘지만 힘내시라고 몇자 올립니다.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과 레위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역대상 9장 2절)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민족 중 예루살렘으로 처음 돌아온 백성이
제사장과 레위인이였습니다. 왜 그 많은 백성 중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이였을까요?
그들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제사장으로, 성전문을 지키는 자로, 성전의 기물을 관리하는 자로, 찬양하는 자로......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회복을 원하셨던 것이죠...
예배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님과 교재하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예배를 통해 감동 받아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리고 영광 올려드리길 원하십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며...

너무나 많은 부분들을 우리는 놓치고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 어려움과 분주함을 핑계 삼아...(저의 경험입니다.)
아마 사탄이 가장 즐겨쓰는 방법인것 같아요...
그것을 알면서도 너무나 연약한 우리는 엎어지고 넘어지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이세요....
진정으로 주님께 도와 달라고 간구하세요...
저의 염려로 하나님께 집중할수 없음을 고백하시고
붙잡고 인도해주시라고 기도하세요.
주님의 보혈이 장순화님에게로 흘러넘쳐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수 밖에 없는 때가 옵니다.
예배를 놓지마시고, 기도를 멈추지 마시고, 말씀의 양식을 드셔야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장순화님을 사랑심이 느껴집니다...
주일성수를 지키지못함에 대한 찔림을 주시니까요....
오래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더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나아가시면 저처럼 오랜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을거예요.
저는 돌탕(돌아온 탕자)이였습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09-02-05
13:33:29
 


장순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온전히 내려놓지않고 세상의끈을 붙잡으며 기도생활을 거의 하지않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계속 기도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이 계속생깁니다.이런적이없었거든요...조용히 세상과잠시떨어져 온전히 주님께 기도하고싶은마음이 간절해집니다. 09-02-08
2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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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자
주위에 낙망하고 넘어지는 분들이 많이계심을 봤습니다.
전 믿음도 없었습니다.
믿음이 없다보니 모든게 불순종이었습니다.
처의 믿음으로 교회만 나갔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다고 할수 없었지요.
천신만고 끝에 아들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신아이였는데....
저의 불순종과 우리가족의 부족함에 주님이 그아이를 데려가셨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저의 믿음이 너무도 부족함에 제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부부는 말할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심과 주님이 더 아파하고 계심을 느낄수가 있었죠
주님은 누구보다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믿음이 시작된 저에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 의지함을 배우는 중입니다.
어려운일이 있을때 주변분들과 상의하던 버릇은 거의 버렸습니다.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세요!
주님이 찾으실때 늦지마세요!
고난을 감사하세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함을 잊지마세요!
09-02-09
2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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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글들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몽고의 침략과 한일간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09-02-12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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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화
여호와 샬롬~
하나님의 사람들 좋아하는 평신도
오늘 처음 들려 귀하고 좋은 말씀 그리고 심정과 뜻 잘 보고 갑니다
겨울 감기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마라나타!!
11-01-04
1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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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네 시몬
여호와 샬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또는 타 모든 까페에서 구레네 시몬이라고하는
사용하는 믿음이 작은 티끌과 같은 저의 아이디입니다...^^*
저는 서울 사랑의 교회를 다니다가 일년전 어느날 갑자기 인천의 방주교회 또는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박보영 목사님의 섬기는 서울 강남에서 인천까지
평신도 입니다 소심하고 보잘것 없는 우건화 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마가의 다락방 겨울 대집회 중이구요
박보영 목사님, 김용의 선교사님, 유기성 목사님, 이삭 선교사님,
박은혜 선교사님, 윤순덕 선교사님,명로봉 선교사님,
저의 기도원에는 언제 한번 들려서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전해주실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기다려지고 설레입니다..^^* 마라나타!!

출처 : 예수 생명
글쓴이 : 주님의 표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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