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인이여!

수호천사1 2014. 3. 6. 20:09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인이여!

 

천주교에서는 죄를

큰 죄와 작은 죄로 나누는데

큰 죄가 되는 죄목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개신교)에 출석하는 것과

기독교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죄를 범하게 되면

오직 고해성사를 통해서만 사함을 받게 된다는데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이 하나님의 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랍니다.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 것을

큰 죄로 삼아서 성도들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금하는 이 죄야 말로 큰 죄가 아닐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천주교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그렇다고 치고.....

 

 

기독교라고 하는 NCCK에 속한 교단과

특별히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이 문제입니다.

 

 

이들은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기독교(개신교)에 출석하는 것과

기독교 성경을 읽는 것을 큰 죄로 분류하는 천주교회와

일치를 위하여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혼잡주의 단체로 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예배에 참석하면 큰 죄로 여겨서 성도들에게는 금하고 지도자들은 왜 참석하는지....)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저녁 NCCK회원 교단과 한국천주교주교회가 통합측 목민교회(김동엽 목사 시무)에

함께 모여 일치를 위한 기도회와 예배하는 모습)

 

 

 

 

가톨릭(천주교)이 어떤 단체라는 것은 알만하신분들은 다 압니다.

가톨릭보다 더 비 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단체가 무엇이 있습니까?

WCC, WEA는 가톨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단체라고 하는 NCCK 교단,

회원인 통합교단이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천주교회와 일치를 꾀하였습니다.

 

 

WCC, WEA 역시 기독교 단체라고 하면서도

가톨릭과 일치를 모색한 것은 명백한 배교와 배도로서

기독교로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교황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주님의 뜻하시는 역사가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인이여!

 

 

우리 자신이 진정,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 인에 속한 자라고 한다면

기독교가 처한 오늘날의 현실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공동인식하고

대처해 나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praisetheLor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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