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믿은 여호와는 누구인가?
순종의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믿는 여호와는 한민족의 유일신 하나님입니다.
성경 창세기 12장 1절에 보면 "너는 너의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고양은 갈대와 우루 였는데 한민족의 환인(桓因)왕조 시대때 12나라 중에 속해 있었습니다.
이 나라들은 그때는 유일신 하나님을 섬겼는데 아브라함 시절때는 성경 여호수아 24장 5절과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겨
단군왕조(檀君王朝) 의 신하 유호(有戶)씨가 무리 들을 거느리고 월식주로 건너가 데라 (우루나라 남무우르 통치때 건축장관. 전고자 ? )를
만나 유일신 하나님의 교를 선교 하여 받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긴 복음의 여정이 시작 였습 니다.
이 한민족의 복음은 이스라엘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하여 로마와 서구로 그리고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 되였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스라엘의 종교와 우리나라의 상고사및 종교 사상이 연결되어지는 매우 중요한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위 글을 밝히는대는 중근동 역사 연구 학자들과 역사 고고학자 . 사적지 탐방학자 . 그리고 우리나라 상고사와 이스라엘 성서에 얽힌 설화및 성경 구절를 통해 학자들의 설득력있는 논증을 토대로 실었습니다.
◎ 배달민족의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홍익인간 (弘益人間) 이념이 녹아 있는 한족의 성서이자 세계 일류의 성서가 될 것 입니다.
고조선의 경전 일부
◎ 민족경전인 참전계경 제 삼장 사랑 장에 보면 사랑의 하나만 가지고도 6가지 범(範)과 43가지 위(圍) 있습니다.
◎ 사랑장 제96절에 보면 사랑은 자비한 마음에서 자연히 일어나는 것으로 어진 성품의 바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 사랑은 남의 어려움을 자기가 당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남에게 급한 어려움이 있으면 그 방도를 정성스리이 구하여야 한다
이는 남을 사랑하기를 자기를 사랑하는 것같이 하는대 있다.
◎ 사랑은 남에게 배풀고도 그 값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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