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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군은 마니산에 제단을 쌓고 천제을 드리다.

수호천사1 2013. 12. 21. 12:01

 

 

 단군은 마니산에 제단을 쌓고 천제을 드리다.

 

  (강화도 마니산의 천제단)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을 세운 단군 황제께서 민족의 번영과 국태민안을 빈 천제단 (天祭壇)이  마니산 에  남아 있으며 지금도 큰 행사가 있으면 채화 또는  천제를 지내는 민족의 성산입니다

◎ 중국 사기에 보면 옛 우리나라 각 지방에는 천제단이 있어 천군이란 제주가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  고 기록되어 있고.
◎ 중국 역사책 위서 동이열전에 보면 조선(朝鮮)의 역사가 위략(魏略)에나 사기한서 (史記漢書 )조선전은 결손이 있는데 조선이란 나라는 단군(檀君)이 나라를 세워 일천사십팔년까지 이르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환인때 천부경 암각 제단터가 고령에서 발견되다.

 

 (고령 양전동의 암각화)

 

환인은 천산에서 나라를 세워 3301년을 치세했고 환웅왕조는 삼위태백에서 나라를 세워 1565년 다스려 왔는데 환인시절 천부경으로 알려진 사슴머리에 녹서 점자로 표시한 천부경 내용과 흡사한 암각화가 1971년학계에 소개되 알려젔습니다.

◎ 한류를 타고 한국의 문화가 세계화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선조들이 예언한바와 같습니다. 우리민족이 태고때부터 섬겨온 하나님을 믿으면서 서구의 하나님을 믿는것처럼 하지말고 한민족의 뛰어난  홍익인간의 이념의 유일신 하나님을 믿으며 이 종교를 세계화로 서둘러야 합니다. 우리민족이 옛 선조들 처럼 하나님품으로 돌아올 때 하나님은 이 민족을 세계일등 민족으로 우뚝 세울겁니다 .

출처 : 한국 기독교 세계복음화 운동본부
글쓴이 : 아브라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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