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디아스포라

[스크랩] 한민족 대 예언 (韓民族 大 豫言)

수호천사1 2013. 12. 21. 12:01

                         

             인류를 구원할 불로초 불사약의 나라 하나님이 계신다는 산 삼신산의 어느자락이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에 소개하는 글은 한국이 단군이래 처음 세계88서울올림픽 개최를  1년 앞두

         고1987년 7월부터 1989년 6월까지 약 3개승상을 걸쳐 인기리에 연재했던 한민

         족 기원입니다.

 

         이 연재물은 한국신문사상 최초로 잊혀진 상고사를 발표하고  민족의 뿌리와 겨  

         레의 자부심을 고무시켜 하나님을 믿는 일등 국민으로 세계에 나래를 펴기위해    

         연재   한  글입니다.

 

         글 내용은 "제1장은 상고사의 변천경위" "제2장은 한국상고사"   "제3장은

         우리나라  한반도고고학 1백만년사" "제4장은 민족의 대 예언으로 " 단원을 나누어

         교통  관광신문에 연재한 글입니다. 신문에 연재된 108편중에 그때 당시 애독자께

        서 추려놓았다가  모 인터넷싸이터에 최근에 공개한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본 블로그

         에 소개 합니다.

 

         먼저 졸필을 싸이트에 올려 시민들에게 공개한 님께 감사드리며 곁들어 거듭감사드 릴말씀은 1993년6월 여름호 (사) 한배달 에 실린 고고학이 밝혀주는 상고사의 윤곽    의 글을 블로그와 웹 문서에 실고 간직해주신 님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글에서 최근의 단어라고 매도하던 어영학자들은  규원사화가 진본으로 .이유립옹을 달달복던 환단고기외에 다른필사본이 나오고. 정몽준과 같은 고려말 충신의 농원민안부.유집에서 오래된 천부경 원본이 발견되므로  조용하게 뒤안길로 물러간것 갔습니다.사필구정이란 말이 있어요 . 이제는 다 한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 그때당시 "국가 "라는 단어를 이순신장군 {증비록}에서 많이 찾아놓고 발표한책에는 밝히지 아니해서 이자리에 밝힘니다 .귀한상고사가 우리옆에에 있다는것이  민족과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역사가 세계의 중심지인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한국1만년역사를 교재로  강의를 하고있고(아래 자료참고) 인터넷뉴스에 의하면 유엔 유네스코에서 현 인류의 발상지를 한국으로 인정하고있으며 최근에는 고려시대때 찬한 농은유집에서 갑골문자보다 이전글씨로 기록한 천부경이 발견되는등(아래 자료참고)  여러 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이자리를 빌어서 드리고저 합니다.

 

  또한 민족의 상고사를 과학적으로 분석,콘텐즈로개발하여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띠운 명지대학교  교수님에게도 깊은 존경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패이지의 장소를 허락한 " 다음 " 싸이트 에 종사하는 님들께 진심으

         로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글 제목에 클릭 하시면 위에 소개한 글을 보실수 있습나다.

 

138

한반도 고고학 15(한반도 인류전파설 유력)

 

2006.09.18 3
137

한반도 고고학 14(통일 계기 세계문명 주역예고)

 

2006.09.18 3
136

한반도 고고학 13(甑山,「오선위기설」 놀라운 적중)

 

2006.09.18 3
135 한반도 고고학 12(남사고 예언, 성경 이사야서와 일치)

 

 

2006.09.18 3
134

한반도 고고학 11(구세주 등장 유토피아 건설)

 

2006.09.18 1
133

한반도 고고학 10(人類母國 한국 봄을 만난 운세)

 

2006.09.18 2
132

한반도 고고학 9(南師古, 조선이후 대예언)

 

2006.09.18 1
131

한반도 고고학 8(고조선 有爲子, 민족대예언 적중)

 

2006.09.18 2
130

한반도 고고학 7(갑골문자 우리 뜻글자의 前身)

 

2006.09.18 2
129

한반도 고고학 6(太始紀 우주는 흑암덩어리)

 

2006.09.18 2
128

한반도 고고학 5(「十」무극 민족대통일 예언)

 

2006.09.18 2
127

한반도 고고학 4(천부경, 한민족 대예언경)

 

2006.09.18 3
126 한반도 고고학 3(타고르, 한국「동방의 빛」지칭) [1] 2006.09.18 2

 

 

125

한반도 고고학 2(중국본토인구 8할 한민족)

 

2006.09.18 1
124

한반도 고고학 1(일본, 중국도 단군의 한핏줄) [1]

 

 

 

 

 

 

2006.09.18

 

 

 

 

 

 

5

 

 

 

(자   료)

 

“갑골문자 ‘천부경(天符經)’발견, 단군.환웅 실재성 증거"



 고려시대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야은 길재와 더불어 오은(五隱)중에 한사람인 농은(農隱)의 유집에서 발견된 천부경문

 

출처 : 대종언어연구소(www.hanja.com), 일요시사 9월 29일자



< 특종 “갑골문자 ‘천부경(天符經)’발견, 단군.환웅 실재성 높아 >


민족이나 개인에게 있어서 역사(歷史)는 존재의 정체성과 더불어 과거와 미래를 자리매김하는 가장 분명한 준거의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역사는 자주적인 역사를 이어왔음에도 주변의 중국역사에 비해 열등한 모습으로그리고 일본의 강점이라는 치부를 지닌 왜소화된 이미지로투영돼왔다.
이러한 데는 우리 역사의 실체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의식의 결여, 여기에 편입한 강단사학(講壇史學)의 영향도 적지 않다.

우리 고대사(古代史)는 그러한 역사 관행의 피해를 본 대표적인 분야. 이로인해 찬란한 고대사를 증거해주는 사료(史料)는 위서(僞書)로 치부됐고, 재야사학자들의 몫으로만 남아왔다.

그런데 최근 우리 고대사의 실제 모습을 증거해줄수 있는 획기적인 자료가 발견돼 향후 국내의 학계는 물론 역사의식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언어학자 박대종씨가 동방문자(漢子)의 기원인 갑골(甲骨)문으로 쓰여진 우리 선조의 유집 "농은유집(農隱遺集)" 천부경(天符經)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갑골문의 뿌리가 단군조선 이전인 환웅(桓雄)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밝혀낸 것.
이에 따라 본지는 "농은유집 천부경"의 의미와 박대종씨의 연구 성과가 갖는 의의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기로 한다.


"농은유집 천부경"은 농은 민안부 문중에서 보관해오다 2000년초 문중인 민홍규씨가 송호수 박사에게 처음 보여줌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민씨는 이같은 사실을 "뉴스피플"(2000년 1월17일)"민홍규의 우리문화일기 - 나무에 뿌리가 없다" 는 글에서 “필자의 가문에는 목은, 범세동 등과 함께 두문동 72현 가운데 한 명인 농은 민안부 어른이 남긴 천부경이 전해진다.


그간 천부경은 고본(古本)이 존재하지 않고 그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며 그 난해성 때문에 강당사학계에 의해 위.개작(僞.改作)되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민씨로부터 농은유집을 접한 송호수 박사는 유집의 가치를 알아보고 자신의 저서 "한민족의 뿌리사상" 개정판에 영인본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당시 송박사는 농은유집의 천부경문에 대한 해석은 하지 못하였다.

농은유집은 언어학자 박대종씨에 의해 비로서 가치를 발현하게 됐다.
이제 남은 과제는 민홍규씨가 소장해온 고본을 찾는것이다. 민씨는 고본에 대해 일본 전문감정서로부터 감정을 받았다고 한다.

하루빨리 고본이 공개돼 농은유집 천부경문이 고증학적 절차를 거쳐 역사적, 민족사적인 가치를 담게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일요시사 기사원문 >

 

 

 

 

 

 

한국 1만년의 역사(버클리 대학 한국학교재 서문)  

 

  (2002년 강상원 박사님이 미국에서 율곤선생님께 보내온 자료입니다.

   서툰 영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해석을 먼저 싣고 뒷편에 원문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사에는 두 가지 역할이 있다. 하나는 파괴자로서의 역할이며 다른 하나는 구원자로서의 역할이다.

 

  인류의 역사가 과거로부터 전달하는 메시지는 인간의 정신이나 능력을 죽일 수도 있고 혹은 보다 강력하게 증대시킬 수도 있다.

 

  만일 인간의 역사가 압제, 온순, 복종 및 노예근성으로 얼룩져 있다면, 그로부터 그들은 무능력한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고 추론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억압의 역사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유전되고 있는 버전이다: 온순한 농부와 같은 민족이며, 항상 반도 안에서만 으르렁거렸던 까닭에 그들은 그들의 정신 속에 매우 많은 한을 쌓아올렸다. 외부로부터 966번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모두 물리쳤으며(그것에 자부심을 느껴야하는가?), 결코 다른 나라의 영토를 침범한 적이 없었으며, 숱한 압제와 정복으로부터 살아남아 생명력 있는 나라를 세운 민족, 이것이 오늘날의 한국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관의 가장 명백한 원인은 일제 식민시기에 있다. 모든 식민 지배세력들은 피지배인들의 정신 속에 열등감, 패배감 그리고 좌절감을 주입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일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허락되는 모든 힘을 다하였다; 이는 16년간에 걸친 한국역사의 편집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사(조선의 역사), 조선사를 근본적으로 말살하지는 못했는데, 현대 남한 역사학 분야의 창시자인 이병도가 (일제의)조선사 편집에 있어 열성적인 참여자였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러나 이병도는, 일본인들이 그들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우회적으로) 여러 세기에 걸쳐 사대주의를 행했던 이씨 왕조를 이용하는 것에는, 저항하지 못했다.

 

  사대주의는 그 자체만으로도 완전히 중국의 중도정치(유교정치)와 우세한 중화문화를 기꺼이 받아들여 주체성을 손상시키는 관념론이었으므로, (일본인들이) 왜곡할 한국역사의 근거가 이미 정립되어 있었는데, 일본인들은 이미 준비된 그 토대 위에 한국인은 열등하다는 그들의 버전을 단지 세웠을 뿐이다.

 

  그러나 한국역사에 있어 현재의 패러다임(통설) 속으로 침투하고 있는 또 다른 역사적 관점이 있다. 민족사관 혹은 민족주의 역사다.

 

  현재의 (역사적)통설로 주장하고 있는 모든 사실을 부인할 뿐 아니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웅대했던 역사관을 그려 보이고 있다.

 

  한국은 강대하고 강력했던 대륙의 강국이었다.

 

  지배 영역은 남시베리아의 바이칼호로부터 양자강에 이르렀으며, 동이(東夷)라는 강력한 전사(戰士)들이 존재했는데, 이들이 중화문명의 창시자로 일컬어졌다. 동아시아에 있어 군사와 문화적 힘이 가장 뛰어났던 민족이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바대로 모든 생각과 은유들을 구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지난 역사는 다음의 몇 구절로 표현될 수 있다.

 

  거대한 나라였다. 거대한 나라 : 나라는 왕(king)이나 봉건 영주들(vassals)이 아닌 하느님의 아들(son of heaven)과 제왕(emperor)에 의해 통치되었다.

 

  그리고 피지배자가 아니라 지배자였으며, 문명의 수신자나 전달자나 아닌 문명의 건설자였다. 그리고 유약한 농부가 아니라 강한 전사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역사적 전통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약소국으로서의 한국, 그리고 강국으로서의 한국이라는 관점이 대립과 분열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기원이 어디든, 형성과정이 어떠하든, 한가지 관점이 다른 한가지 관점을 누르고 널리 퍼지게 된다면 결과는 철저하게 달라질 것이다.

 

  만일 전자의 관점이 우세하다면, 국민들은 그들이 현재 향유하고 있는 중용적이며 평범하며, 적당히 민주적이며 자본주의적인 국민적 임무 속에서, 언젠가는 일본을 능가할 것이라는 간절한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에 매우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만일 후자의 관점이 우세하게 되면, 그들은 예전처럼 거대한 나라, 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무엇에든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 페이지는 한국사람들에게 매주 주요한 부분인, 동이(東夷)라고 알려진 민족의 초기역사를 담고 있다.

 

  동이(東夷)는 동아시아의 다음과 같은 다른 민족들까지도 포함한다. : 쥬신족(만주족:여진), 몽고족, 키탄족(거란족), 흉노(훈족), 기타 등등.

http://www.berzinarchives.com/e-books/historic_interaction_buddhist_islamic/map27.jpg

 

  아주 오랜 시대에 민족적인 역사기술이 대부분 이루어졌다.

 

  그러나(그런데) ‘공식으로 인정된 자료’에 비해 이 시대를 말할 수 있는 자료들은 매우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 B.C.7193. 환인(하느님)은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한국은 열두 민족으로 구성되었다. 이것은 동이(東夷)라는 민족으로 구성된 민족공동체 안에서의 부족연맹으로 생각된다.

 

  ? B.C.7193∼B.C.3898. 한국은 7명의 환인에 의해 계승되어 7대나 통치되었다.(환인은 아마 한 개인의 이름이라기보다 통치자의 칭호였을 것이다)

 

  ? B.C.3898. 박달나라 건립. 최초의 동이(東夷) 나라. 판도는 다음과 같다. (각 방향으로의 최대 넓이)

 

    • 북(北):바이칼호 주변. 스타노보이 산맥

    • 남(南):양자강( 지금의 강소성(Jiangsu), 상해(Shanghai), 안휘성(Anhui)을 포함한다)

    • 동(東): 러시아 연해 지방

    • 서(西):돈황(燉煌)

  http://www.magma.ca/~mtooker/cities/images/jsu_map.gif

 

  ? B.C.3898∼B.C.3804. 제1대 환웅, 거발한 통치(환웅은 이름이 아니라 왕의 칭호)

    • B.C.3804∼B.C.3718. 제2대 환웅, 거불리 통치.

    • B.C.3718∼B.C.3619. 제3대 환웅, 우야고 통치.

    • B.C.3619∼B.C.3512. 제4대 환웅 모사라 통치.

    • B.C.3528. 왕세자의 아들인 태호,

    ……………………………

 

 

 

                                    

 

 

 

 

       

 

 

 

       

 

 

 

 





출처 : 한국 기독교 세계복음화 운동본부
글쓴이 : 아브라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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