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을 한다면 목회자님과 성도님들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ㅡ필독자료
이 글은 비기독교인과 기독교를 비난하려는 자에게 일부분이라도 공유를 금지합니다.(법적대처) 교회개혁 모두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한국교회 성도들이 확실하게 뒤집어 버립시다.
작은교회 목사들이 교회개혁으로 통폐합을 한다면 재정적으로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개혁을 포기한다면 지금과 같이 막대하게 개인적으로 예산이 낭비가 될 것입니다.
현재 교회분열과 무리한 경쟁구도로 말미암아 수조원이 낭비되는 과소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무리한 교회설립과 방만한 운영으로 작은교회 목사들은 큰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동네에서 한 교회의 건물과 비품과 운영비가 정상인데 수십 배의 교회경쟁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수십 배의 과소비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을 개혁한다면 그 반대의 현상입니다.
교회개혁으로 통폐합을 한다면 일단 목사들이 준비하는 건물비용들이 크게 절감이 될 것입니다. 한 동네에 모두가 하나로 모이는 예배당이 준비 된다면 개인적으로 개척하는 비용이 절감됩니다.
만약 목사님이 백만 원의 월세로 예배당을 이용했다면 백만 원을 매월 벌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준비하시는 목사님들에게 매월 백만 원씩 이익이 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목회자의 생계에도 큰 도움이 되면서 또한 재정적으로 안정을 찾는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교회들이 통폐합으로 뭉친다면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비용이 대폭적으로 줄어듭니다.
그 다음 통폐합으로 이익이 되는 부분은 각 교회의 운영비가 대폭적으로 절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 교회 운영비가 몇 십 만원이라면 그 비용들을 고스란히 통폐합 교회가 모두 감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별적으로 들어가는 개척교회 목사들과 어려운 교회들도 모두 절약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 운영비는 교회의 차량과 기름 값이나 혹은 각종 공과금 등등이 모두 해당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통폐합 교회를 운영한다면 굳이 개별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자들을 위해서 한 대 정도는 가능할 것입니다.
통폐합으로 교회를 개혁한다면 그 외 교회의 비품들도 모두 절약이 됨으로 개인에게 돌아갑니다. 통폐합 교회로 운영한다면 수십 개의 피아노가 필요가 없고 단 한 대로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 음향, 조명, 성구, 교회의 비품 등등 모두 개인부담에서 벗어나 큰 이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종탑설치나 혹은 간판설치나 성구와 각종 인테리어 비용 등등도 모두 여기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즉 개척교회를 하시는 분들이 이런 것들을 모두 감당을 하셨다면 그런 부담에서 즉시 벗어납니다. 지금과 같이 너무 많은 비효율적인 교회의 분열로 말미암아 이렇게 개인부담이 증폭된 것입니다.
또한 통폐합으로 이렇게 교회개혁을 한다면 목회자의 목회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목사 개인이 모두 감당했던 교회의 심방, 설교, 전도, 교육 등등의 부담에서도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통폐합 된 교회 안에서 각자가 맡게 될 정해진 구역에 있는 성도들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설교도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설교를 충분히 준비할 시간도 얻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목회를 한다면 교인들의 질투와 시기와 갈등 한 복판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동목회를 한다면 그러한 수 많은 갈등과 교인들의 압박 속에서 자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시간적인 여유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 속에서 각각 다른 직종까지 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저소득층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난한 생계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목회자들의 생계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헌금이 너무 많은 분열된 교회와 목회자들로 말미암아 낭비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통폐합 교회로 교회를 개혁한다면 목회자들의 주거문제도 어쩌면 잘 해결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통폐합 교회 안에 목회자들을 위한 사택들이 준비된다면 경제적인 자립에 엄청난 이득이 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초대교회의 바울과 같이 직장까지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면 개인의 삶의 질도 그리고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가정도 모두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폐합 교회를 운영한다면 영유아와 유치원을 둔 목회자와 성도님들의 자녀교육도 해결됩니다. 교회에서 선생님들을 활용한다면 일석이조가 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양육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통폐합 교회를 이룬다면 지역사회에서도 과거와 달리 큰 영향력까지 미칠 수도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분열된 교회로 지역에서 조차 하나의 힘을 얻지 못하고 심지어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한 동네에서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면 그 동네에서 교회의 역할은 크게 증폭이 될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개척교회와 작은교회와 중형교회와 대형교회로 갈라진다면 그 역할들도 축소됩니다.
그 외에 교회통폐합으로 얻을 질 수 있는 이득은 유무형으로 이것보다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멀리까지 가야 하는 부담이나 혹은 자주 모이지 못하는 비현실적인 문제들도 모두 해결이 됩니다.
21세기 한국교회는 통폐합된 개혁된 교회로 가장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교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새벽기도 차량을 운행하는 것은 믿음보다는 비효율적인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한 해 수조원의 비용이 유무형으로 과소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교회를 개혁함으로 교회의 선교적 본질에 충실하게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해 수조원을 절약한다면 십년이면 수십 조이며 백 년이면 수백 조 이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으로 그 비용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데 사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처절하게 순교자들이 나타나는데 초대교회보다 더 많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 고통 속에서 주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들에게 우리들도 조금이라도 동참을 해야 합니다.
뉴스에 가끔 나오는데 프렌차이즈와 맞서기 위해서 요즘은 작은 빵집들과 작은 세탁소들도 경쟁력을 갖추려고 서로 연합을 한다고 합니다. 즉 영세한 빵집 사장님들이 서로의 가계를 모두 합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운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와서 모두가 성공한 사례로 뉴스에 나왔습니다. 역시 하나 보다는 둘이 그리고 둘 보다는 다섯이 나은 것입니다.
소형 커피점도 그렇고 특히 작은 세탁소들이 연합함으로 서비스를 확실하게 개선하면서 주변에서 인기를 끌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교회는 참고해야 합니다. 즉 너무 작은 교회는 모두가 다 같이 힘들어지고 결국 모두가 망하게 되는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교회가 같이 뭉쳐서 적정한 교회를 만든다면 바로 작은교회들도 활력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돈 입니다. 목사님들이 서로 비교하면서 내가 설교도 낫고 또한 사례금도 조금은 나은데 왜 다른 작은교회들과 연합을 해? 라는인간의 욕심이 나타난다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개척교회들이 다 같이 힘들게 되었고 결국 만 개가 넘는 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사실 빵집이라면 금전을 나누면 되지만 교회는 말씀을 전하는 것이므로 영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리적인 세상보다 더 영리적으로 교회를 운영하면서 통폐합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가장 결정적인 돈의 미혹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개인주의로 나가면 손해를 보는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능력이 부족한 자들은 요즘은 소규모 공동체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수익사업도 공동체로 대처하는 경우 다른 마을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방송까지 나왔습니다.
끝으로 대형교회들도 내 교회주의를 포기하고 주님의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형교회들도 통폐합 목사님들에게 구역과 그리고 교육장소를 대형교회 안에 마련을 해주어야 합니다. 즉 대형교회가 작은교회를 죽이는 지금의 현실보다 작은교회를 품어서 통폐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수많은 목사들의 영적인 말씀들을 한 교회에서 모두 경험하는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대형교회가 지금 같이 내 교회주의로 작은교회를 무너뜨리는 경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개혁하면 료.또.복.권.처럼 어떤 이익들이 떨어질까요?ㅡ충격보고
놀라지 마세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먼저 한국교회 년 중 예산 수조원을 즉각 선교비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개혁으로 나타난다면 이런 일들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과 같은 경쟁구도인 교회운영의 과소비에서 모두 벗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도들은 목사나 교회들이 경쟁하자고 혹은 자체적으로 소비하자고 헌금한 것은 아닙니다. 즉 성도들은 개혁을 하든 혹은 개혁을 하지 않든 헌금을 할 사람들은 모두 다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교회자체가 개혁한다면 이런 충격적인 선교에 대한 전환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교회개혁은 무슨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서야 합니다.
교회개혁을 한다면 두 번째로 료또복권 같은 사건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개혁한다면 지금의 헌금보다 더 많은 헌금들이 걷어진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교회개혁은 영적성장으로 나타나며 그것은 물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성경은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복권이 따라옵니다. 이것은 매우 엄청난 파괴적인 이중 복입니다. 그 하나는 불필요한 목사들은 이제 직업을 갖게 됨으로 엄청난 자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도 교회에 헌금을 할 수 있는 재정적인 성도와 같은 목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과 같이 헌금에 의존하려는 목사들이 거의 모두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이중적으로 충격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불신자에게 빼앗긴 세상의 직업들을 수많은 목사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파격적인 선택입니다.
현재 수 많은 목사들이 별로 일도 없으면서 교회 목사라는 신분에 묶여서 헌금만을 의지합니다. 또한 대부분 교회 성도들도 목사가 직업을 갖는 것을 이상하게 보기 때문에 피한다고 합니다.
결국 상상을 초월하는 성직 공화국이 된 교회에서 목회자들은 실업자가 아닌 실업자가 된 것이죠. 그 결과 생계비가 적어서 매우 힘든 것이 현재의 상황이며 이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 별로 일도 없으면서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세상의 직업들을 다 내어주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정상보다도 교회목사가 수십 배나 많은 대도 직장까지 포기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으윽~ 아아악..흐흐흑..울고 있는 북한 수용소 성도들의 고통소리에 귀를 막지 마세요.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한 몸이 된 형제와 자매와 아이들까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 처절한 고통의 소리와 모습들이 우리의 눈에 안 보인다고 저들의 현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덜덜 떨리는 문드러진 몸으로 날마다 하늘에 사뭇치도록 울리는 고통의 소리들은 소용소의 생활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들은 날마다 고통 속에서 잔인한 고문과 학대와 배고픔과 추위로 순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사들이 썩어져 가는 육신의 사례금을 가지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경쟁한다면 어떨까요? 저 극심한 신음소리가 진정 우리의 귀에 안 들린다고 생각하십까? 울부짓는 저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애써 귀를 막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도 들리는 저 고통의 신음소리 앞에서 부끄럽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고통을 몸으로 채우려는 저들의 아픔과 신음소리가 과연 우리와 무관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저들은 장차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게 될 예수의 피 값으로 불러낸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살이 파해쳐지고 상처로 몸이 덜덜 떨리는 그들의 육신은 오늘도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남한의 목사님들이 저렇게 당하는 고통이 보이지 않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지금 같은 형제들이 처절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천차만별로 사례금을 받는다면 하나님과 저들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자세인지 알 것입니다. 수용소에서는 피고름이 흐르면서 뼈를 깍는 처참한 신음소리들이 여전히 하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발 목사님들도 이제 저들과 같은 순교자의 마음으로 저 고통의 처지에 같은 마음으로 동참합시다. 우린 몸으로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저들의 신음소리에 부끄럽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읍시다.
교회의 성직이 주님의 직분이라면 모든 목사님들의 사례도 마땅히 차별이 없이 나타나야 합니다. 아이들조차 몸이 상처와 동상으로 썩어져 가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수용소 자녀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누가 저들을 구원할까요? 오직 저들은 하늘에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 모진 고통을 견디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주님의 명령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어쩌면 저들과 같은 형제임을 거부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박해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북한의 자유를 위해서 한국교회는 개혁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기독교 박해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박해는 지금도 더 심각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과거 네로황제와 같은 개인적인 광기로 나타난 박해와 달리 공산정권의 박해는 역사상 최악인 것이다.
북한의 수용소에 있는 성도들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박해를 받으면서 지금 현재 박해 1위에 등극했다. 즉 한국의 목사님들은 같은 민족이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박해로 처절하게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로마황제를 빗대어 설교를 하지만 정작 우리 옆에서 이런 비극적인 일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개혁으로 북한을 열어야 한다.
우리가 머뭇거리면서 오히려 북한의 문은 더 굳게 닫혀버림으로 더 극단적인 탄압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 많은 순교자의 외침에 대해서 한국교회는 무엇으로 그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워야 하는가?
어떻게 한 쪽에서는 사지가 찢여지면서 순교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한 쪽은 배터져서 건축에 올인할까? 이것은 적어도 주님의 뜻이 아니며 스스로 라오디아 교회와 같이 배가 부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가장 처참한 자들과 마음으로 함께해야 하며 그런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배부른 한국교회 이제는 회개하면서 거짓된 가지들을 잘라내고 진실한 마음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최소한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개혁 밖에 없다. 사례통일, 교회통합, 신학무료화 등 삼대개혁 과제는 한국교회가 생사을 걸고 개혁해야 할 조건들이다.
대형교회들은 즉각 당양한 신학들을 수용하면서 각 신학교육 목사를 배치해야 한다. 선택은 자유다. 즉 신학이 교회를 갈라놓지 못하도록 신학을 교회 안으로 혹은 교회 아래로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신학으로 교회의 교단들을 정당화 시킨다면 이것은 교황이 교회 위에 올라서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개신교는 개혁교회다. 그 개혁교회는 개혁을 멈추는 일이 어느 시대에서도 있어서는 안 된다. 개혁하라.
개혁을 포기하는 순간 그리고 멈추는 순간 교회는 순수성을 잃고 세상의 것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불과 같은 주의 능력을 믿고 한국교회는 지금의 모든 부패와 문제들을 과감히 개혁으로 쇄신해야 한다.
목사사례 통일의 당위성ㅡ환란의 시대인 말세의 방주에서 함께하지 않는 것은 욕심입니다ㅡ
성경은 신약시대를 말세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시대를 큰 환란의 시대로 말하면서 구원을 얻어야 하는 것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이 환란에서 건짐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라는 방주에 성도들이 들어온 것입니다. 문제는 환란을 피한 자들이 머물고 있는 이 방주에서 서로 함께하지 않는 욕심입니다.
특히 방주 안에서 지도자에 해당이 되는 목사님들이 사례를 천차만별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환란 속에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외치는 지도자의 자세와는 크게 다릅니다.
비유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누가 어떤 부유한 고향에서 살다가 여행을 떠났는데 조난이라는 환란을 당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환란을 당한 자들이 먹을 것이 각자가 다르게 있는데 서로 함께하지 않을까요? 일단 영화를 보아도 환란을 당한 자들은 자기들의 소유와 음식들을 모두 내놓습니다.
그리고 조난에서 구원함을 받기까지 그들은 모두 같이 나누어서 생명을 유지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뭉쳐서 다 같이 살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큰 환란 가운데서 구원함을 얻고 있는 성도들을 이끌고 있는 목사라면요? 마땅히 같은 환란에서 건짐을 얻은 지도자들끼리 같은 고난에 동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욕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자격미달일 것입니다. 오늘도 환란 가운데 5분에 한 명이 순교한다고 합니다. 또 하루 굶어 죽는 자는 수만명이죠.
그런데 정작 그런 환란 가운데서 건짐을 얻고 있는 목사님들이 빈부로 갈라지면 안 됩니다. 성경에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몰랐을 경우에는 일종에 정상참작이라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같은 주의 종들은 주님으로부터 같은 직위를 부여 받은 자들이 맞습니다.
은사는 다양하지만 직분은 같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나누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마땅합니다. 만약에 이런 사실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목사님들은 자칫 삯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란 가운데서 지금 가장 먼저 교회를 위해서 희생을 하면서 나타나야 할 자들도 목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가장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목사님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세상 사람들과 안티들은 둘째로 남겨 두고라도 성도들을 위해서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몸이라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행하는 마땅한 자세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순교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전 재산을 다 내놓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노동을 하라고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헌금으로 살기 때문에 같이 해야 합니다.
헌금은 주님의 것이며 이것은 목사님들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주님의 헌금을 가지고 서로 천차만별 양극화를 가진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은 안티들이 이런 것들을 집요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만약 계속 끝까지 버틴다면 이런 글들보다 충격적인 내용을 세상에 유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비극적인 사태들이 오지 않도록 모든 목사님들은 이제 헌금으로 차별을 하지 맙시다. 세상과 비교할 수도 없는 선행을 보여야 할 목사님들이라면 더더욱 개혁에 나서야 합니다.
목사님이 교인 몇 사람으로 운영한다면 남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선교가 가능하죠?
한국교회 목사들은 모두 다 순교했다고 치부하고 개혁에 임해야 한다고 본다. 다 죽은 것이다. 다 죽은 자들이 서로 차별을 두면서 통폐합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죽지 않고서 성직이 된 것이다.
한국교회 전체 목사들은 모두 다 이미 죽었기 때문에 그 어떤 욕심도 거부하고 개혁에 앞장서자. 그렇지 않고 오히려 개혁에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과거 바리새인들과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사실 개척교회는 말 그대로 물적, 인적으로 할 수 있는 여유가 너무나 부족하고 또한 열악하다. 그저 부흥하기를 바라거나 혹은 부자 한 사람이 들어와서 교회를 책임지는 것을 바랄 수도 있다.
그러나 냉정하자. 목사 개인의 욕심으로 몇 되지도 않는 성도들까지 영적으로 힘들게 하지 말자. 교회는 어느 정도 일정한 규모를 갖추어야 건강해지고 또한 성도들의 신앙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런데 너무 작은 교회들이 교회 통폐합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철저히 개인의 욕심으로 나타난다. 사실 개척교회(작은교회)의 재산규모가 각각 모두 다르기 때문에 통폐합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톡 까놓고 말한다면 교회재정과 성도들 숫자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못하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이렇게 개인주의로 교회를 운영한다면 모두가 다 힘들게 된다는 것은 이미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냉정해야 한다. 지금은 통폐합으로 교회의 분열을 먼저 치유하고 적정한 규모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헌금에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려는 것이 정말로 필요한 시대라고 본다.
과감히 통폐합을 실천함으로 분열을 극복하고 개인주의 목회를 떠나서 모두가 한 몸을 이루자. 주 앞에 모두 다 서게 될 때에 잘했다고 칭찬을 받으려면 지금 목사들이 영적으로 순교해야 한다.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교회개혁 카페를 소개합니다. 최초의 신학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교회를 거듭나도록 모두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호산나 마을: http://cafe.daum.net/hosanna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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