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뉴에이저며 영지주의인 릭 조이너 경계령 (+동영상)

수호천사1 2012. 8. 28. 12:10

뉴에이저며 영지주의인 릭 조이너 경계령


예배가 난장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 흠없는 성결한 것을 선별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는 제사의 정신은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감정을 흥기 시키는 음악과 댄스로 열광속에 몰아넣고 불러드린 영이 과연 성령이란 말입니까? 쓰러트리고 소리지르고 발작하고 하는 것들이소위 성령께서 강하게 임재하는 능력의 예배라고 이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는 자들, 성경에 없는 것들을 추구하는 자들, 성경을 벗어나 인간적 호성정을 따르는 자들, 이들이 바로 교리를 흐리고 있습니다. 예배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망치고 있습니다.

릭조이너는 로마 카톨릭과 결탁한 프리메이슨 단체 나이트 말타의 일원입니다. 그는 교황에 충성하기로 맹세한 자입니다. 신사도 운동이라는 이름을 달고 로마 카톨릭이 개혁교회들을 무질서화하는 작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릭 조이너 (Rick Joyner)

밥 존스, 마이크 비클, 폴 케인 등의 캔자스시티 선지자들(Kansas City Prophets)과 동역한 늦은 비 운동가로서 대표적인 늦은 비 신학자이자 선지자로 알려진 사람 중의 한명이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모닝스타 미니스트리 (MorningStar Ministries)<< 교회의 목사이다.

타드 벤틀리의 플로리다 부흥과 발맞춰서 터진 자신의 교회학교에서도 부흥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치유사역을 하는 손기철 장로는 그의 책 "감사합니다 성령님"에서 그가 모닝스타 교회의 신령한 목사에게 두번씩 요청해서 특별기도를 받았다고 적고 있다.] 그는 그의 책에서, 초기사도들이 신약의 영감을 받은 단계보다도 두단계나 더 높은 "트랜스 단계(trance level)"에서 그가 환상을 가졌으며, 수십년간의 기도의 응답으로 삼층천에 가서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한다.

타드 벤틀리의 사도임명식에 참석했으며, 타드 벤틀리가 여성문제로 이혼과 함께 사역일선에서 후퇴했을 때 그의 교정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폴 케인, 마헤쉬 차브다와 함께 카톨릭 말타 기사단<<에 가입했을 뿐 아니라 기사자격을 부여할 권리도 받았다고 한다. 카톨릭 산하의 '최고군사말타기사단(Sovereign Military Order Of Malta)'은 교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주권적 비밀군사조직이다.

그의 말들
"지옥의 마귀의 군대는 .. 대부분 ... 그리스도인을 타고 있다" (자세히 읽기<<)

"[하나님은] 우리가 하늘에 오르기를 원하시며, 그는 우리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기를 원하시며,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기를 원하십니다" (자세히 보기<<)


아래는 부흥이 오고 있다는 내용의 릭 조이너와 밥 존스의 컨퍼런스 장면입니다.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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