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학

[스크랩] [ 유스 스페셜티즈(신복음주의) 대표 마크 오스트레처의 요가] - 크리스찬의 삶에 파고든 요가

수호천사1 2011. 4. 4. 09:27

 

 

        

 

 

 

 

  

 

   

    

 

 

 

 

 

 

 

 

 

 

 

 

 

유스 스페셜티즈(Youth Specialties)와 넥스트웨이브 컨벤션

오늘날 이머징처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는 1960년대 말에 20대의 마이크 야코넬리(Mike Yaconelli)와 웨인 라이스(Wayne Rice)에 의해 설립된 유스 스페셜티즈다.
유스 스페셜티즈는 현재는 존더반(Zondervan) 출판사가 소유하고 있는데, 존더반 출판사는 교황 요한 바울 2세로부터 “교황의 기사(papal knighthood)”라는 칭을 받은 미디아 재벌 루퍼트 머독의 소유이며, 『목적이 이끄는 삶』을 출판하고 있다. 특별히 이 기관은 관상, 미로, 요가를 장려하고 증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유명하다.


 

유스 스페셜티즈의 대표 마크 오스트레처 발언한 내용을 보면 이 기관의 성격을 뚜렷하게 파악할 수 있다.
“기독교는 동방 종교(eastern religion)이다. 기독교의 모든 뿌리는 동양에 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보지 못하고 동양 종교와 서양 기독교 사이를 그릇되이 분리시키려고 할 때 나는 당황스럽다. 만약 어느 불교신자가 그의 삶에 평안을 가져오도록 호흡훈련을 사용한다면, 나는 그것들이 잘 되기 바란다. 하지만, 이 사실은, 내가 신이 창조한 나의 호흡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요가는 참으로 스트레칭과 늦춤에 관한 것에 불과하다. 물론, 요가가 힌두교나 불교의 신들에게 집중할 수는 있겠지만 - 마찬가지로 나도 그리스도에 집중할 수 있다. 전국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우리가 제공한 요가(프로그램)에 대해 ‘몸을 그런 상태로 하면 몸 안으로 힌두의 신들을 초청하는 것이다’라는 맹렬한 불평을 두어 번 받았다. 미안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이단적으로 들린다. 우리가 힌두의 신들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 그들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왜 신경을 쓰는가?”


 

원본“On Yoga :
Yoga is really just about stretching and slowing down. Sure, yoga, I suppose, could focus on Hindi or Buddhist gods or something - but it can also focus on Christ. We received a couple stomping-mad complaints about the yoga at the National Pastors Convention, saying ‘putting your body in those positions invites Hindi gods to enter your body.’ I’m sorry - this just sounds like heresy to me. If we don’t believe Hindi gods actually exist, then why are we concerned about them entering our bodies?”?A response to the charge that YS is embracing eastern religion by Mark Oestreicher.
On Eastern Religion :
Christianity is an eastern religion. It has all its roots in the East! It’s a bit baffling to me that people lose sight of this, and insist on creating a false separation between eastern religions and (apparently) western Christianity. - A response to the charge that YS is embracing eastern religion by Mark Oestreicher.
On Contemplative Prayer:
“If a Buddhist is using a breathing exercise to bring some peace to her life, well, bless her. But that should have no bearing on whether or not I choose to focus on my God-created breath.” - A response to the charge that YS is embracing eastern religion by Mark Oestreicher.
“On saying words over and over again: well that sure is taken out of context. It’s not like we would suggest someone grab any word (‘Tree!’ ‘Towel!’ ‘Beer!’) and chant it over and over again-which is her implication. There is a wonderful spiritual practice, however, of repeating a phrase from the Bible and seeing what God reveals to you about it (or about Him, or about you). It’s prayer: not a chant. - A response to the charge that YS is embracing eastern religion by Mark Oestreicher.
(출처: http://www.lighthousetrailsresearch.com/
youthspecialties.htm)


 

특히 이러한 유스 스페셜티즈의 한국지부로써 빠르게 그 교세를 확장시키고 있는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는 주요 경계 대상이다.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는 미국 유스 스페셜티즈와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의 고직한 선교사 등이 2008년부터 손잡고 시작한 조직이다.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 / 넥스트 웨이브 조직의 고문은 사랑의교회 옥한흠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이며 대표는 사랑의교회 고직한선교사(2080대표)와 찰스 김목사이다.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넥스트 웨이브 조직을 중심으로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이 계속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2009년 5월 11~14일까지 열렸던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의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의 주최는 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 영락교회(이철신목사), 만나교회(김병삼목사),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 미국 유스 스페셜티즈였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크리스찬트리뷴 기사 :  유스 스페셜티즈Youth Specialties와 넥스트웨이브 컨벤션 경계령

 

출처: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2&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search_word=&page_no=7&action_flag=&page_str_menu=0501&bbs_seq=522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브니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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