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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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1 2011. 3. 11. 23:07

종교 혼합주의, 뉴에이지, 이단 몰몬교,

          이단 카톨릭, 이단 신복음주의 경계령!

조엘 오스틴은 몰몬교도들을 진정한 기독교로 인정, 마우 총장은 몰몬교에 사과, 빌리 그래함은 몰몬교와 절친한 관계 유지

조엘 오스틴은 몰몬교도들을 진정한 기독교로 인정, 마우 총장은 몰몬교에 사과, 빌리 그래함은 몰몬교와 절친한 관계 유지, 오프라 윈프리는 이단 뉴에이지 크리스찬

 

 

지금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세계기독교의 교계를 미혹케하고 있는 사탄의 병기가 있다. 이것은 바로 종교 혼합주의, 신복음주의, 신사도 운동, 레노바레 운동, 뉴에이지 운동, 이머징처치 운동, IHOP 운동, 관상기도 운동 등이다.

흑암의 영에 이끌려 창안한 이들 운동들의 특징은 마지막 때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배도케하는 데 있다. 이 운동들의 주요 인물들은 기독교 근본주의를 부인하는 이단 빌리 그래함, 이단 릭 워렌, 리차드 포스터, 조엘 오스틴을 비롯하여,이단 신사동운동의 우두머리 피터 와그너[WLI대표], 기독교 뉴에이지 운동을 하는 유진 피터슨, CI 빌 해몬, 이단 마이크 비클, 거짓 선지자 신디 제이콥스, 이단 릭 조이너 등이 있다.

 

 

특히 천국에서도 결혼한다며,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황당한 이단 릭 조이너는 크리스찬트리뷴(www.kctn.net)사이트에 들어가면 그의 정체를 잘 알 수있다. 특히 신복음주의자들은 ECT( EVANGELISM CATHOLICS TOGETHER:복음주의와 카톨릭 연대)에 서명하였거나 이에 찬동하는 자들이다. 신복음주의자들의 대부분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이거나 프리메이슨에 동조하는 자들로 알려져 있다. 독자들께서는 아래의 기사를 잘 읽고 아래의 인물들과 또한 그들에 동조하는 자들을 주의하시기 바란다.

 

 

오프라 윈프리의 다원주의와 뉴에이지 사상

 

오프라 윈프리는 뉴에이저로 유명하다. 그녀는 뉴에이지 전도사로서 자신이 만든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수백만명의 가입자들에게 뉴에이지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오프라는 자신의 TV 토크쇼를 통하여 뉴에이지적인 어필을 자주 하고 있다. 일례로 자신의 방송에서 뉴에이지 지도자들을 소개함으로 그들의 책을 베스트 셀러가 되게 하기도 하고 유명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오프라가 방송에서 주장하는 바는 ‘신(대존재)에 도달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예수만이 그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예수가 아닌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뉴에이지 사상이자 종교 다원주의이다. 오프라는 예수를 부인하고 있고, 예수는 수 많은 길 중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명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예수 이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엉터리 진리를 선포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의 저자로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레이크우드교회)가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몰몬교도 진정한 기독교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07년 12월 23일 오스틴 목사는 ‘폭스뉴스 선데이(FOX News Sunday)’에 출연해 몰몬교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대하여 몰몬교도 진정한 기독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행자 크리스 월리스(Chris Wallace)가 미국 대선과 관련해 “미트 롬니 의원은? 그리고 이번 대선을 떠나 몰몬교가 진정한 기독교라고 볼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트 롬니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라고 말했고, 나도 그렇다. 나는 자질구레한 것까지 따지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몰몬교도 진정한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진행자 월리스는 이어서 몰몬 교주 조셉 스미스나 몰몬교의 이단성을 대표하는 황금판(몰몬경), 하나님과 사람은 같은 형상이라는 등의 신학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는데, 오스틴 목사는 그것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으며 신학적 문제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조엘 오스틴은 “불신자가 꼭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몰몬교도 참 기독교라고 한다. 조셉 스미스가 작성했다는 ‘신앙개조’(총 13개조) 중 제8조를 보면 “우리는 성경이 정확하게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또한 몰몬경도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되어 있다.

이들은 다신론을 주장하고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이단이다. 이런 이단 종교를 진정한 기독교로 인정하는 조엘 오스틴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자이다. 그가 ‘긍정의 힘’이나 ‘잘 되는 나’ 등의 저서로 사람들의 신뢰와 명망을 얻고 있다 할지라도 진리가 아닌 것과 타협하고 뉴에이지 사상을 교회 안에 들여오는 조엘 오스틴은 분명히 문제가 심각한 자이다.

 

 

● 풀러신학대학교 리처드 J. 마우(Richard J. Mouw) 총장

 

리처드 마우는 저명한 신학자이자 풀러신학교 총장이며, 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의 연합을 추구하는 개신교 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일전에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바 있었다(2007년 5월2일). 당시 마우 총장은 노방전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는데, 거리와 지하철, 버스 등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 이들에 대해 “미국에서도 새해 첫날 거리에서 꽃차 행렬을 벌일 때 어떤 사람들이 그런 피켓(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들고 뒤따르는 것을 보면 너무나 당혹스럽다”며 “풀러신학교에서는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한 해의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되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목회자적 견지에선 성적 소수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04년11월 14일 몰몬교회 강단에서 몰몬 공동체에 전한 참회와 사과의 메시지로 물의를 일으켰다.

마우 총장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소재한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몰몬교) 강단에서 설교를 하는 도중 “명확하게 말하자면,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당신들에게 죄를 지었다(Let me state it clearly, We evangelicals have sinned against you)”고 발언을 했다.

 

 

● 빌리 그래함

 

1997년, 빌리 그래함은 200여 개국에 방영되는 생방송 토크쇼인 CNN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에서 그의 신앙관을 아래와 같이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래리 킹: 몰몬교나 카톨릭 등 기독교를 표방하나 다른 믿음을 가진 교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함: 아, 저는 그들 모두와 훌륭한 교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빌리 그래함은 “나 자신의 구원보다 교황(카톨릭)의 구원을 더 확실히 믿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몇몇 기자들의 보고가 있어서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충격을 더하고 있다.

 

 

● 달라스 윌라드

 

달라스 윌라드의 복음의 핵심은 뉴에이지, 신비영성이다.

아래는 “달라스 윌라드, 레노바레 컨퍼런스 개막 예배 설교”라는 기사이다.

(http://newsmission.com/news/2007/10/14/1112.20340.html)

내용을 살펴보면 그의 설교 발언 중에서 아래의 말이 나온다.

“하나님 나라 복음의 핵심 진리는 ‘하나님 나라가 지금 나를 통해 현존한다’고 하는 것”

물론 앞뒤 문맥을 보고 이해해야 하겠지만, 애매한 의미를 담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지 하나님 나라의 현존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존재한다. 결코 “나”를 통한 현존은 아니다. 예수가 빠진‘복음의 핵심’은 없다.

참고로, 그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있다 (It is possible for someone who does not know Jesus to be saved)”고 말한다. (영문근거자료 출처: http://www.dwillard.org/articles/artview.asp?artID=14)

 

 

● 이단 릭 조이너

 

영지주의자이며 가증한 이단인 릭 조이너는 이단 신사도운동의 피터 그너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자로서, 그의 책 ‘The Final Quest’(빛과 어둠의 영적전쟁)[2007년 4월자 영문책]에서 크리스찬들은 천국에서도 결혼 생활을 한다(p.103)고 하며, 뉴에이지 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는 거짓 예언을 하며 방갈로 사업으로 돈벌이를 했었다(본보 17면 참조).

 

그는 저서 ‘There were Two Trees in the garden’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 (Manifest Sons of God)’이라는 파트에서 사단에게 적용되는 말씀을 성도들에 대해 적용하고 있다. 이것은 무서운 사단교의 주장과 일치한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사14:13-14)

하나님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동산에서 뱀이 하와에게 건넨 망상이다(창세기3:5). 그럼에도 릭 조이너는 사단의 교만한 성향과 하와를 향한 속임수를 말한 후, 뻔뻔하게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늘에 오르기를 원하시며, 그는 우리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기를 원하시며,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기를 원하십니다” [출처 릭조이너 저,‘There were Two Trees in the garden’]

신학/영성 |

 

출처: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501&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search_word=&page_no=0&action_flag=&page_str_menu=0103&bbs_seq=534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peace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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