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
* 오늘의 말씀 :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 관련명언 :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선물이다.
당신이 삶을 통해 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 덴마크 잠언-
* 내용정리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의 것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목적을 위해 만드셨고, 우리가 당신께 받은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 원하신다. 우리가 현재의 모습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하면 그것은 힘들기만 하고 한정된 결과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현재의 모습으로 섬기는 것이 최선이다.
<현재의 모습을 발견하라>
- 은사와 능력을 평가하라
자신의 것을 정직하게 살펴보라. 그리고 자신의 은사를 여러 다른 사역을 통해서 발견해보라. 먼저 사역해보고 나서 발견해야 하는 것이 정도다. 봉사하기 전에 그 은사들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 자신의 마음과 성격에 대해 주의 깊게 검토하라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도 좋다.
- 자신의 경험을 점검하고 그것에서 배운 교훈을 끌어내라
자신의 현재의 모습이 되게 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되며 그것을 통해서 발견할 수도 있다.
<자신의 현재 모습을 용납하고 즐기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모습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의 현재 모습은 그분의 주권 하에 결정된 것이다. 이를 감사하고 받아들이고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즐기라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신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이는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의 모습을 계속 개발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것을 극대화하기 원하신다. 달란트 비유는 이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고 쇠퇴해지는 것이다. 은사는 연습을 통해 더 넓혀지고 개발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천국에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섬길 것을 이 땅에서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책임과 상급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 생각할 점 : 하나님은 나의 최고의 것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 외울 말씀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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