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에서 삭제 요청한 글 안녕하세요, Daum 권리침해신고센터 이상미 입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하신 게시글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된 내용은 Daum서비스약관 제12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 2 규정에 의하여 임시 삭제 조치 됩니다. 게시자께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하여 주.. 카테고리 없음 2007.09.22
[스크랩] 복음으로 초대의글 하나님께는 오래된 목마름이 있어 왔습니다. 창세 전 그 분의 마음 안에 있던 자들과 품안의 모습 그대로 만나길 갈망하는 목마름... 그 기다림 이천년 전 생수의 근원을 터트리시고 수많은 세월동안 굽이굽이 우리의 인생길을걸으시며 여전히 거기서 기다리시는 분...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 카테고리 없음 2007.09.20
[스크랩] 십일조에 관한 자료 모음 제1부 십일조의 내력(來歷) ▣ 목차 1. 족장시대 2. 모세의 율법 3. 이스라엘 왕국의 조세 4. 가나안 시대의 십일조 5. 말라기 시대 ▣ 본문 요절 : ①'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 (it is holy to the Lord.)이라.'(레27:30) ②'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 신학자료 2007.09.12
[스크랩] 청교도들은 누구이며 무엇이며 청교도 신앙은 어떠한 것인가? 청교도 신앙(청교도들은 누구이며 무엇이며 청교도 신앙은 어떠한 것인가?) 청교도 주의는 16세기와 17세기의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시대가 허용했던 것보다 더 발전된 영국 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추구한 운동이다. '청교도'라는 말 자체는 경멸적으로 남용된 불확실한 말이었다. 1568년에 런던에는 재침.. 신학자료 2007.09.06
[스크랩] 청교도는 누구인가 청교도는 누구인가 Ⅰ. 들어가는 말 Ⅱ. 영국의 종교개혁 Ⅲ. 청교도의 사상 1. 칼뱅주의 2. 청교도 운동 (1) 성격과 전파 (2) 개인의 역할 (3) 교회의 형태 ① 장로파 ② 회중파 (4) 이상적인 사회 Ⅵ. 청교도의 사회적 영향 Ⅴ. 나오는 말 Ⅰ. 들어가는 말 Puritan, 우리말로는 청교도(淸敎徒)라고 번역되는 이 .. 신학자료 2007.09.06
[스크랩] 김명혁 목사, "아프간 사태는 하나님의 경고" 김명혁 목사, "아프간 사태는 하나님의 경고" 과시·일방적인 선교 지양해야…'안티의 주장도 들을만한 것은 듣자' ▲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강변교회)가 <개혁신보> 8월 8일자에 기고한 글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에 대해 목회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 카테고리 없음 2007.08.30
[스크랩] 귀신(demon)인가, 마귀(devil)인가? 귀신(demon)인가, 마귀(devil)인가? 이승준 I. 귀신(鬼神-demon) 신드롬 세계 도처에 귀신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귀신들은 대체로 어둠 속에 거하면서 무서운 존재이며, 때때로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고 위해(危害)를 가하기도 합니다. 이 영적 존재는 한국에서는 ‘귀신’, 중국에서는 ‘퀘.. 카테고리 없음 2007.08.18
[스크랩] 한국교회 문제 - 로마카톨릭교회로 돌아가려나? 한국교회 문제 - 로마카톨릭교회로 돌아가려나? 지금 한국교회는 말씀의 권위를 바로 세워야 한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바로 중세 로마카톨릭교회로 복귀하는 현상이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오직 말씀·오직 은혜·오직 믿음을 강조했던 종교개혁자들의 정.. 카테고리 없음 2007.08.18
[스크랩]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과 관련한 한민족복지재단의 입장”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과 관련한 한민족복지재단의 입장” 이번 사태로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한민족복지재단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칸다하르지부에서 초청장을 발급하고 봉사 장소를 제공키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이점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07.08.16
[스크랩] 불타는 북한산... 새벽 ... 언제나 처럼 거실에서 잠든 내게 황금빛 침입자가 눈을 뜨게 만든다. 눈을 비비고 창을 열고 확인한 침입자는 불타는 북한산의 여명이었다. 베란다 창끝에 매달려 새벽 5시30분쯤부터 1시간여를 눈을 떼지 못했다. 시간이 가며 점점 하늘색은 밝아지는가 싶고... 유혹을 느끼는 황홀한 색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