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의 중국’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종교 인정 ‘하나의 중국’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종교 인정 [중앙일보]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중국에도 종교가 있을까.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중국 인민들은 종교를 어떻게 믿고, 바라보고, 또 생활하고 있을까. 사회주의와 종교의 동거는 과연 가능한 것인가. 21세기 중국은 종교를 견.. 중국 2008.04.12
[스크랩] 종교냐 구원이냐- E. L. Bynum - 종교냐 구원이냐 "또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 사람 중에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주지 아니하셨느니라"(행 4:12) 한 해의 일정한 때가 되면 많은 종교 의컥?거행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연인(自然人)은 종교적이기를 원하며, 때때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린다고 생각하며 많은 것들을 .. 좋은 신앙 2008.04.07
[스크랩] 율법과 복음의 차이 한국의 일반성도들은 율법과 복음이 무엇인지 그 구분에 대해 너무나 무지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 방면의 대가로 불리우는 문동학 목사님아시죠 문동학 목사님이 제일 중시하는 것이 '율법에서 복음으로' 입니다. 따라서 십일조나 헌금하면 복받는다, 주일성수하면 복받는다.. 이런 싸구려 기복설교는.. 카테고리 없음 2008.04.06
[스크랩] 율법(律法)과 은혜(恩惠) (C.I. 스코필드) 진리의 말씀을 나누고 있는 가장 뚜렷한 구분은 율법과 은혜이다.사실상, 상호 대조를 이루고 있는 이 원리들은 가장 중요한 두 시대, 곧 유대교시대와 기독교시대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요 1:17). 이것은 물론.. 신학자료 2008.04.06
[스크랩] 복음과 율법의 관계 / 서철원 교수 / 총신대 출판부 복음과 율법의 관계 http://cafe.daum.net/homoousion 개혁신학연구소 서철원 교수 / 총신대 출판부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를 통해서 '복음'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지녔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복음의 능력은 그 자체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재창조하는 힘을 가진다. 율법이 먼저 와서 작업을 해야 .. 신학자료 2008.04.06
[스크랩] 누가 이단이라고 해야 이단인가? http://www.amennews.com/ 누가 이단이라고 해야 이단인가? 최삼경 sam5566@amennews.com Q: 최근 들어 많은 이단들이 한국교회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단이라고 하면 저기서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고, 이 사람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데 저 사람은 이단이 아니라고 변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단(나쁜신앙) 2008.04.06
[스크랩] 아시아 교회 박철수 목사 비성경적 행태 여전하다 박철수 목사 비성경적 행태 여전하다 이상한 중생 여부 판단 등 영성훈련 그대로…문제된 책 폐기도 안해 정윤석 pride@amennews.com 본사 기자 현장확인…'면죄부'준 통합 이대위 허위보고 의혹 ▲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아시아교회(박철수 목사) 예장 합동 등 한국교회에서 비성경적 영성훈련으로 문제.. 이단(나쁜신앙) 2008.04.06
[스크랩]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 작성자 : 전도출판사 편집부 제1장 : 교회에 대한 그릇된 생각들 1.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2. 교회는 교파나 종교단체가 아니다 3. 교회는 직장이 아니다 4. 교회는 친목단체나 협회가 아니다 제2장 :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 1. 교회란 말의 성경적 정의 2.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계시 3. 교회의 형성(행 2∼.. 카테고리 없음 2008.04.06
[스크랩] 中 외국인 복수비자 발급 중단..개방역행 中 외국인 복수비자 발급 중단..개방역행 올림픽 이후까지 중단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중국 당국이 베이징올림픽을 즈음해 복수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등 개방에 역행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최근 외국인들에 대해 복수비자 신청을 더이상 받지 않은채 30일간 유효한 단수비자나 2차례 오갈 수 .. 중국 2008.04.06
어린시절(1) 처음으로 글을 써본다. 컴퓨터를 만질 기술도 없지만 왜 그렇게 바쁘게만 살아왔는지........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는데 나이 60이 넘어 환갑을 지나서야 돌아보니 그래도 잘하였다는 생각이든다. 잘 기억이 날까 싶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루 하루 적어가려고 한다. 인생의 남은 후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