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본다.
컴퓨터를 만질 기술도 없지만
왜 그렇게 바쁘게만 살아왔는지........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는데
나이 60이 넘어 환갑을 지나서야 돌아보니
그래도 잘하였다는 생각이든다.
잘 기억이 날까 싶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루 하루 적어가려고 한다.
인생의 남은 후반부를 위하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적어보려고 한다.
성령님이여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옵소서.
나의 진실함이 기록되게 하시고
남은 날을 다하도록 주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
= 해남청운 청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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