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선교민족의 뿌리와 사명 206

[스크랩] [사진] 압록강에서 마주친 북한 주민들

압록강에서 마주친 북한 주민들 (단둥=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7일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인 압록강변에서 북한 주민들이 배를 타고 압록강을 건너고 있다. 압록강에 있는 섬 지역인 방산마을에서 의주군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1.7.7 제방 보강공사에 동원된 北주민들 (단둥=연합뉴스) 임..

[스크랩] [사진] 2011년 7월, 북중접경지역의 최근 모습

2011년 7월, 북중접경지역의 최근 모습 북-중 국경임을 나타내는 표지판과 경비탑. 사진 우측의 하천과 철조망 너머가 북한 지역입니다. 북-중 국경의 철조망. 작은 하천과 철조망 너머로 보이는 곳이 바로 북한의 황금평지역입니다. 중국과 아주 근접한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철조망 너머로 펼쳐진 ..

[스크랩] 중동에 숨어있는 우리 역사의 비밀

중동에 숨어있는 우리 역사의 비밀 이희수 | 한양대 교수· ㅣ경향신문--> 외국 교과서에 실린 한국소개가 잘못되었다고 야단법석이다. 과거자료를 토대로 오늘의 발전된 한국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거나 남과 북을 구분하지 못해 생기는 오류도 있다. 심지어 북한과 친한 일부 아랍국가의 교과..

[스크랩] 한민족 역사의 미스테리같은 진실

한민족 역사의 미스테리같은 진실 그림클릭☞ 역사의 미스테리같은 진실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

[스크랩] 부여[夫餘]와 불가리아 (신용하)

부여[夫餘]와 불가리아 부여(夫餘)는 한국 민족 직계 조상 중 하나다. 신채호는 한때 한국 민족을 ‘부여족’이라고 부르기조차 하였다. 부여는 고조선의 후국으로서 늦게 잡아도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약 1000여 년간 쑹화(松花) 강, 넌(嫩) 강 유역을 중심으로 만주일대에서 크게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