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세기 `신정통주의` 최고 신학자 칼 바르트 비평 ① 20세기 '신정통주의' 최고 신학자 칼 바르트 비평 ① “칼 바르트 ‘삼각관계’… 의문 당혹 안타까움”2017년 11월 16일 (목) 14:55:01김정언 기자 skm01_@daum.net 【 <교회와신앙> : 김정언 기자 】 20세기 서구신학의 거장 칼 바르트. 그와 아내 넬리, 그의 연인 &#183; 파트너 &#183; 절친이.. 교리학 2017.11.18
[스크랩] 구원론에 대하여 조지 휫필드가 존 웨슬리에게 보낸 편지 구원론에 대하여 조지 휫필드가 존 웨슬리에게 보낸 편지 친애하는 경건한 형제에게. 하나님만이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실테지, 지난 번에 영국을 떠난 이래로 자네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것이 나의 연약함이든 아니든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은 요나가 니느웨 성.. 교리학 2017.10.31
[스크랩] 삭제된 사도신경 원문, 침묵은 직무유기 아닌가 삭제된 사도신경 원문, 침묵은 직무유기 아닌가 최근 수 년간 양화진 문제와 ‘장로&#183;권사 호칭제’로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한국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이번에는 예장 통합 서울서노회(노회장 차광호 목사, 이하 서울서노회)로부터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 교리학 2017.10.21
[스크랩] 사도신경의 유례와 그 실체 사도신경의 유례와 그 실체 순 서 1. 신경(Creed, 신조)이란? 2. 신경의 필요성(Necessity) 3. 사도신경의 기원(Origin) 4. 1세기 초엽부터 6세기까지 신경(신조)들 5. 루터&#8228;칼빈&#8228;부쩌&#8228;쯔빙글리 등의 예배 순서에 음부강하설(지옥〈음부 〉에 내려가시고) 없음 6. 음부강하설에 .. 교리학 2017.10.21
[스크랩] 사도신경 ‘음부에 내려가사’ 구절, 논란 재점화될까 사도신경 ‘음부에 내려가사’ 구절, 논란 재점화될까 성도들 혼동 막기 위해 ‘제대로’ 가르쳐야 ▲성경 베드로전서 4장 6절에는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라고 적혀 있다. 소위 ‘음부강하설’과 관련돼 논란이 되는 구절이다. ⓒ김진영 기자대한예수.. 교리학 2017.10.21
[스크랩] 삭제된 사도신경 원문, 침묵은 직무유기 아닌가 삭제된 사도신경 원문, 침묵은 직무유기 아닌가 최근 수 년간 양화진 문제와 ‘장로&#183;권사 호칭제’로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한국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이번에는 예장 통합 서울서노회(노회장 차광호 목사, 이하 서울서노회)로부터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극적.. 교리학 2017.10.21
[스크랩] 어! 한복 입은 마틴 루터가 독일에 가네 “어! 한복 입은 마틴 루터가 독일에 가네” 김신규(sfcman87@hanmail.net) 등록일:2017-10-19 11:30:23 ▲한복 입은 루터의 초상[얼굴연구소 제공]ⓒ연합뉴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복 입은 루터의 초상’이 루터의 고향인 독일에 기증된다. 조용진(67) 얼굴연구소장은 오는 10월 20.. 교리학 2017.10.20
[스크랩] 목회적 시각으로 본 칼빈의 삼위일체론 교육/권호덕 목회적 시각으로 본 삼위일체론 교육 -기독교강요 1권 13장을 중심으로- 0. 들어가면서 A. 고대 교부들의 삼위일체론의 용어 해석(I,13,1-6) 1.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해석 2. 삼위에 대한 해석 3. 새로운 신학적 용어들의 필요성과 한계 B. 성자와 성령의 인격과 신성 1. 성자의 인격과 신성 a. 성.. 교리학 2017.10.16
[스크랩] 목회적 시각으로 본 칼빈의 삼위일체론 교육/권호덕 목회적 시각으로 본 삼위일체론 교육 -기독교강요 1권 13장을 중심으로- 0. 들어가면서 A. 고대 교부들의 삼위일체론의 용어 해석(I,13,1-6) 1.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해석 2. 삼위에 대한 해석 3. 새로운 신학적 용어들의 필요성과 한계 B. 성자와 성령의 인격과 신성 1. 성자의 인격과 신성 a. 성.. 교리학 2017.10.16
[스크랩] 원죄의 본질과 정의 원죄의 본질과 정의 원죄란, 영혼의 모든 부분들에 펴져 있어서 우리를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게 만들고 또한 성경이 말씀하는 “육체의 일”(갈5:19)을 우리 속에 일으키는 바 우리 본성의 유전적 타락성과 부패성이라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이것을 가리켜 바울은 자주 죄라 부르.. 교리학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