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모두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눈으로 보게 하시고
주님의 심장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지구상에서 상막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원주민 영혼들에게
천사의 손길들이 이어지게 하옵시고
달려와 몸과 마음으로 섬길 천사들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프리카보다 더한 이곳 은
필리핀 섬 오지중 오지 민도로 섬
망얀족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산속 마을 입니다
2018년 8월 망얀족 특별기도 보시고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선교쎈타 지을 땅과 건축비를 허락하여 주옵시고
1년에 반은 우기철로 교회 도로가 푹푹빠져 주일이면 성도들과 오토바이 등 빠져
어려움을 격고 있아오니 주님
모래 두차와 시멘트 50포가 철근이 채워 지길 기도하오니
주님 속히 들어 주옵소서
주님
자비량 선교사로서 매일같이 다윗처럼 침상을 대나무 의자를 다윗처럼 적시며
통곡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 사역하는 동안 오직 성령충만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이어가게 하시고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을 이루에 하옵시고
주님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며 굶주린 성도들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도록
오토바이 택시를 구입할 수 있도록 3백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최요셉 선교사의 영육간에 강건한 몸과 마음을 허락해 주시고
도둑질하는 사람들과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 물러가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원주민 망얀족 선교지가 주님의 나라로 부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주민 망얀족 섬겨주실 주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자비량 선교사와 영혼구령 위하여
비록 이곳에 여러분들이 오시지는 못하여도
중보기도 사역
후원 사역
오셔서 몸으로 충성하는 사역등
단기선교 오실분은 9월달이나 10월초에 오시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같이 들어올분이 있을 것입니다.
헌옷 생필품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들 게임기 등 연필
신발 가방류 보내실 주소는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이곳은 필리핀 하고도 섬 민도로 망얀족 원주민들이
산을 일구어 겨우겨우 먹고 살아가는 산속 망얀족 마을입니다
자비량 선교사와 함께 망얀족을 조용히 기도와 후원으로
섬겨주실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도드리며
이곳은
한국의 70년대 보다 더 환경이 좋치못한 상태에서도 감사하며 웃음을
잃치않고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망얀족 교인의 여아 입니다 이름은 김온이라는 아이 맨발로 산중턱 학교에 가는 시간
점심밥대신 물통에 물을 한가득 넣어가는 모습에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차고 넘칩니다,.
여러분의 자녀라 믿어 지신다면 영적 입양하시는 마음으로
매달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후원자가 되어 입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것을 먹고 산다는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눈물로 양식을 삼아야 이곳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망얀족 영혼들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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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얀족 교회
앰프와 마이크 시설 할 수 있도록
속히 후원자님들이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헌옷과 생필품
한국에서 필리핀 섬 이곳까지 직통으로 화물이 온답니다
그러나 화물비를 자비량 선교사가 일일이 부담해야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여러분중에 화물비도 함께 섬겨주실 천사님들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부피로 라면 10박스 불량이 12만원입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샬롬
여러분중에
헌옷들과 봄 여름 가울 옷들 겨울 바람막이 잠바도 된답니다
비누 타올 치솔 연필 영양제 감기약
상처에 바르는 연고약 등
,깨끗한 옷들 버리지 마시고 선교지로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여름이불이나 원단쪼가리도 있으면 보내 주십시요
꼭 부탁드릴 말씀은?
마지막으로 사용치 않는 스마트폰 노트북 함께 보내 주시면
망얀족들 쌀과 빵 옷등으로 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웃이요 가족이요 자녀라 믿어 지신다면 주님의 사랑을
망얀족 원주민들에게 보내 주십시요
1년이 되어도 빨래할 비누를 구입할 돈들이 없어 땀과 얼룩으로 쩌든 옷들을
걸래가 될때까지 입고 다니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많답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이곳은 주일 3곳 이상 주일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오토바이타고 밥과 반찬 그리고 봉사자들을 태우고 우기철에 1시간 이상을 달려야
나타나는 산속 원주민 마을
우기철에는 참으로 선교지 예배가 어려운 상황은
태풍과 비가 너무 오면
도저히 갈 수 없는 곳 오토바이가 아닌 봉고차라도 속히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이나 교회에서 후원이 속히 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아멘
이곳 망얀족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일거리와 먹을거리를 심어
공동으로 농사지으며 자립하도록
땅을 구입하여 개간하여 카사바라도 먹을 수 있도록 땅을 구입하여
일거리를 제공하려 합니다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 부탁합니다
자비량 선교사로서 매주 매달
마음이 조여오는것은 망얀 마트에서 급한대로 쌀과 생필품들을 구입하여
굶주린 원주민들에게 나누게 되는데
앞으로는 주일 급식과 찾아오는 분들에게 쌀과 필요한것들을 채울 수 있도록
어느정도는 조바심없이 사역하도록 후원자들이 나타나기를 기도드리며
이 아이는 산속에서 밥구경을 하지 못하고
나무뿌리와 쥐엄열매 그리고 카사바 이런것들만 먹다가
오랜만에 선교쎈타에 내려와 배고프다하여 밥을 주었더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얼굴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는군요
망얀족 교회 앰프 스피커가 중국산 이라 자주 고장이 납니다
속히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며
자비량 선교사의 작은 바램과 기도제목이 있다면
매주일 교회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여 굶주린 발걸음으로
산속에서 3시간 이상 걸어서
내려온 성도들에게 식사한끼라도 섬겨 주실분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지금 필리핀 물가가 한국과 별차이 없기에 방송에서 쌀 가격이 계속하여 오르고 있는 가운데
주일날 옥수수 쌀과 싸래기 쌀로 밥할때도 있답니다.
여러분의 부모요 자녀요 가족이라 생각하시고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요
찬양시간만 되면 뒤돌아서서 하염없이 통곡이 나와 예배를 멈출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비량 선교사와 한마음으로 병들고 굶주린 아이들에게 밥한그릇이라도 섬겨주실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매일 한줌의 쌀과 약품 등 도움을 청하러 찾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달에 5-7백키로가 있어야 급식과 찾아오는 분들에게
구제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지금은 우기철이라
두달간 옥수수와 카사바 그리고 땅속에서 나는 우비라는 싱겁고
맛없는 풀뿌리 같은 것들을 삶아서 먹으며
겨우 학교에 나가는 아이들은
도식락 대신 물 한병과 카사바
이것으로 배를 채우며 공부하는 망얀족 아이들도 있답니다.
책가방이 없어 비닐봉지에 노트를 담아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책가방 하나가격이라도 보내주시고 싶은 분은 가방이라고 적어 보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섬겨주실 단기팀들을 기다립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는분들은 언제라도 메일 주시고
9월 말경에 들어가고자 하는 분은 메일 주시면 연락을 드릴것입니다.
쌀이 부족하여 옥수를 석어 급식에 준비하는 성도와 저의 모습
매일 눈물로 기도없이는 자비량 사역을 감당할 길 없는 이곳
제2의 아프리카와 같은 망얀족들을 위하여 사랑과 기도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저의 건강과 성령의 역사로 사역하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특별히 중상 모략하는 사단의 역사가 떠나고
하나님의 강력한 다스림의 역사가 나타나다록 하나남이 살아계심을
망얀족 사람들이 보 고 경험하여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믿고 순종하여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일날 서서 찬양과 설교하기가 힘들때가 있고 식은 땀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기도하시다 생각나시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 그날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믿음의 손길위에
하나님의 특별은총이 충만하여 성령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모든 충성 구제 선교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달되는 헌신이 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가족이요 자녀에게 보내신다는 마음으로
동참하신다면 주님이 여러분의 손길에 영혼의때에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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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주일 헌금대신 땔나무를 해오는 망얀족 아이들과
교인들의 모습에서.
때론 도시락 밥대신 준비하여 학교에 가져가 점심시간에 먹는 아이들
친구들 몰래 창피하여 몰래 먹는 아이들
보시다시피 옷들이 수개월 1년이상 그리고
옷들이 헤어지고 걸래쪼가리보다 못할때 그제서야 버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도 없고 비누살 돈도없어
빨지않고 입고 다니기에 때기름에 쩌들었습니다
이곳 빨래비누는 물에 닿는즉시 녹아버리는 습성이며
손바닥보다 얄은 비누라 비누라고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세수비누 역시 집에 오래 묶은것들 있으면 함께 보내 주시면
귀하게 사용되어 집니다.
옷장속에 오래된 타올 역시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위에
원단쪼가리를 구입할 수 있다면 보내주시면
망얀족 이불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일부러 사거나 하지는 마십시요
이곳에서 사는것이더 저렴하오니 참고해 주시고 주위에 버리기 아까운것들이라면
보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밤이면 추워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선교사이메일
단기선교나 신앙상담하실분들은 메일 주십시요
섬 오지라 메일 확인이 조금 늦을 수 있아오니 참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땅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너희 땅에 있는 너희 형제 가운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
- 신 15:11 -
단기틈들이 오셔서
인형극과 초등학교 운동회 하는 시간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섬기고 돌아간 분들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오실 차례입니다.
인형극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고
자신의 영혼의 때를 성령의 열매로 풍성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오십시요
오시되 이곳 질서를 지켜 주시면 감사합니다
9월 말경 단기팀들과 같이 들어 오시면 됩니다
오실분은 메일 주십시요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리라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자비량 선교사 최요셉.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이메일 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주소가 나옵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장]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10:4)
001-63-9777-609-115
001-63-9491-291-800
001-63-929-46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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