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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교회 C 목사의 엉터리 설교와 행위를 고발한다
C 목사가 교회를 부흥시킨 말씀들 본인이 순복음 교회에 다니면서 설교중에 많이 듣던 말씀 중에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다, /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케 되심은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함이다>라는 말씀들이 었습니다. 이제 이 말씀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전하여 졌는지를 정리하여 해석합니다 I.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 ? 1.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자들은 영혼이 잘된 자들이라고 말하는 설교자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말대로라면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은 모두 영혼이 잘못 된 사람들이 아닌가 ? (1)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된다” 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 ? 1) 요삼1:2 :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2) 이것은 요한 장로가 교회에서 악한 자로 인하여 고통하는 가이오를 위로하기 위하여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다. 이 성경 구절을 좀더 알기 쉽게 영문성경을 번역한다면 “ 나의 사랑하는 친구여, 나는 기도하노니 - 내가 네가 영적으로 잘 되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이 - 모든 일이 잘 되고 건강하기를 원한다” 즉 요한 장로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권면의 말을 한 것이다. 3) 왜 이런 말로서 편지 하였나 ? 가이오는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에 목숨을 다한 사람이다. 바울의 설교할 때 사람들을 먹였으며, 아시아의 여행 때에도 수많은 고통을 당하면서 동행하였던 사람이다. 이런 가이오가 어떤 교회에 있을 때에 그 교회의 실권을 잡고있는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에 의하여 여러 가지로 핍박을 받음으로 요한 장로가 힘들어하는 가이오를 위로하기 위하여 이런 말로서 편지한 것dl다. (2) 이 권면의 기도를 언제부터인가, 누구에 의하여 인지 하나님께서 강복하는 말씀으로 고쳐졌다. 1)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이 있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다. 2) 사도들을 통한 성령의 말씀이 있고, 사도들의 개인적인 말이 있다. 3) 요삼1:2절은 요한 장로가 개인적으로 가이오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다. 4) 이렇게 하나님의 강복과 개인적인 기도는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이 요한 장로의 기도라고 말하면, 고후13:13절의 말씀은 무엇이냐고 반박한다. 고후 13:13절도 바울의 권면의 기도다. 2. “영혼이 잘되었다” 는 어떤 말이며 어떤 때에 쓰는가 ? (1) 이것은 영적으로 잘 되었다는 것으로서 주님과의 관계를 말한다. (2) 성령을 좇아서 산다는 것으로서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하며 (3) 이것은 주를 위하여 목숨과 모든 것을 드린 사람들에 대하여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3. 성경상 영혼이 잘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1) 구약시대 : 선지자들 - 삶 전체가 하나님에 의함 : 사무엘, 미가야, 예례미야,에스겔등 (2) 신약시대 1) 사도들 : 대부분이 죽임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과 굶주림과 매맞음 속에서 예수를 증거함 2) 순교당한 자들 : 로마시대 이후 수없이 순교당함 (3) 개혁교회시대 1) 개혁자들 : 죽음을 하나님께서 초월시킨 사람들이 아니면 누가하겠는가 ? 2) 전도자들 : 예수를 믿는다는 것 때문에 죽임을 당할 수 있는 곳에서 전도하는 전도자 들이야 말로 영혼이 잘된 사람들이 아닌가? 4. 영혼이 잘된 사람이란 땅에서 부와 권세를 누릴 수 없다. ? (1)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15:18,19. (2)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눅14:33. (3) 이 세상 것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일2:15,16. (4) 사람들에게 자랑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눅16:15 결론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강복한 말씀이 아니다. 오직 요한 장로의 기도인 것이다. 이 말씀을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하는 자들과 땅에 물질 복을 주시는 말씀 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교회 속의 가라지들인 것이다. II.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히11: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 거짓 종들은 이 말씀을 땅의 욕심의 말로 바꾸어 놓았다 ! 이 말씀을 ‘원하는 것을 그림을 그려놓고 기도하면 주신.’라고 허망한 꿈을 믿게 만드는데 사용한 것이다 ] 1. 히11: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라고 믿음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단의 종들에 의하여 땅의 욕심을 채우는 말로 바꾸어져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 1 ; [믿음이란 내가 마음에 원하는 것이 이루어 주신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원하는 아파트를 그림을 그려서 문에다 붙이고 드러가면서 ‘주실 줄 믿습니다’ 나가면서 ‘주실 줄 믿습니다’ 하고 기도하면 주십니다]라고 설교하는 거짓 설교자 들이 있습니다. 참고 : 본인은 Y교회에서 구역장까지 하였습니다. 설교 때마다 C 목사가 이 말을 하는 것을 직접 들었던 것입니다 예2 : [ 믿음이란 내 마음에 원하는 것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믿게 되어지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 믿는다고 고백(아멘)을 계속하면 믿음이 쌓여서 그 쌓여진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믿음으로 구한 모든 주신다고 가르치는 거짓 목자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이것은 최면을 거는 것이지 결코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말하는 믿음은 무엇이며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무엇일까요 ? 히11:1 -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 믿음이란 우리가 희망(소망)하는 것들의 확실한 존재들이다 .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의 확실한 존재들이다] 해설 : 천국(하늘나라)은 땅에서 살아 있는 존재들인 성도로서는 실제로 볼 수 가 없는 곳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그 선지자들을 통하여 환상과 이상과 꿈으로만 보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선지자들로 보여주신 하늘나라의 모습들을 말씀으로 우리에게 읽게 하십니다. 이 성경을 읽는 참 성도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며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존재함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믿게 되었으니 바라게 되며(소원, 소망) 하늘나라에 올라갔을 때는 눈으로 보니 실상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즉 성경 66권의 말씀은 성령님에 의하여 - 하나님의 계시며 이루실 일들임을 믿게 되여 지는 것 - 즉 성령님에 의한 선물적인 믿음이 참 믿음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육신의 정욕에 따라 구하는 것을 스스로 자신을 믿고 있다고 세뇌시키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말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자신들의 육신의 정욕을 채워주는 종으로 삼으려는 자들이다. III.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케 되심은 우리를 부요케 하시 위함이다 ? 고후8:9절에서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케 되심은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함이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거짓 목자들은 이 말씀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시 려고 오신 것처럼 설교자들이 말하여 왔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므로 우리는 이제 누리며 살아야 한다"라고 말하기도하며 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가난한 마구간에 태어나셔서 죽으셨으므로 우리는 잘 살아야 덕이 되어 전도도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는 설교자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말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부자를 만드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가난하게 되셨으니 성도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1. 순교를 당한 사도들과 성도들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성도가 땅에서 부자로 살게 만드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 셨다는 뜻이라면 왜 사도들이 굶고 매맞으며 전도를 다녔는지요? 또한 사도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부자가 된다고 예수님을 증거한 말씀이 있습니까 ? 둘째는 이스라엘의 성도들은 평안히 잘살며 전도하였는가요 ? 초대교회 시대의 성도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과 반대로 재산을 팔아 나누어 먹고 살았습니다. 숨어서 다녀야했고, 목숨을 유지하기도 힘들었다 것이다. 그런데도 예수를 믿으면 부자가 되고 그래야 전도가 된다고 말했나요 ? 셋째는 로마시대의 성도들이 잘 살았는가요 ? 그들은 예수를 믿은 덕분에 사자 밥이 되고 혹독한 죽음에 처하게 됨으로 성도들은 그림을 그려서 의사소통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부자 되기 위하여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라 죽기 위하여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넷째는 오늘날 회교권에 있는 성도들은 어떠합니까 ? 그들도 부자가 되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인가요 ? 죽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다섯째는 ‘성도를 구원하기 위하여서는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덕이 되어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사단의 궤계며 유혹입니다.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입니다. 성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데려 올수는 있을지라도 영혼을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2. 다음 말씀을 보면 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마19:21).” (2)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막10:21).” (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눅12:33) (4) 눅14:33 -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 고후8:9절의 참 뜻은 무엇인가 ? 첫째 ;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케 되심은” 이라는 뜻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부요하시다는 것입니다. 둘째 ; 가난케 되셨다는 것은 모든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사9:6) 셋째 ; 우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 라는 말씀은 (1) 믿음에 부요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약2:5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2) 성도는 말씀에 부요케 되어야 합니다 즉 말씀을 알아야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요17:3 -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기르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 구약,신약 을 아는 것 (3) 영원히 부요한 삶을 사는 천국에 가게 하신 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땅에서 아무리 모든 것에 부요하다 하더라도 부요하다는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결론 : 고후8:9절을 우리를 부자를 만드시고, 마음껏 누리며 살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하는 것은 사단의 종들입니다 IV. 그는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으라고 말했습니다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아야한다”고 말하는 것은(마11:12) 예수님에 의한 은혜의 구원을 망각시키려는 사단의 말입니다.≫ [천국은 율법과 계명을 지켜서 들어갈 수 없으므로 예수를 믿음으로 들어간다고 하면서도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아야되며, 또한 이 말을 해석하기를 천국에 들어가려면 열심히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이런 자들은 성경의 예수님에 의한 구원론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개역 성경의 번역의 오류 중에서 가장 잘못 번역였고 악하게 쓰임 받은 구절로는 마11:12 - “세레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리라” 라는 성경 구절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개역성경의 마11:12절을 그대로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힘있는 자들이 무력으로 침략하여 들어 가는 곳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필요한 이유가 없다고, 예수님 이 이 땅에 오실 이유도 십자가에 죽으실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즉 성령님에 의하여 믿게 되어진 은혜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마11:12절은 왜 잘못 해석되여지고, 잘못 사용된 것일까요 ? 첫째의 문제는 마11:12절은 설교자들이 난제로 생각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도 베드로가 행2:21절에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 리라” 고 욜2:32절을 인용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설교하였다. 때문에 많은 설교자 들이 누구든지 주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고 설교하 온 것입니다. 그런데 마7:21절에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즉 믿고 이름만 부르면 된다고 믿었던 행2:21절의 말씀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는 마7:21절의 말씀은 서로 반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을 난제라고 고민하던 설교자들에게 두 말씀에 대한 해답을 사단은 재빠르게 이용 하기를 즉 ‘주여 주여 부르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교회를 위하여 헌금과 봉사로 열심히 애쓰고 노력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거짓을 말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 이렇게 구원론에 역행하는 해석하여 말함으로서 성도들에게 교회에 열심으로 충성 하고 봉사를 시키는데 가장 합당한 말로 사용하게된 것입니다. 둘째의 문제는 설교자들이 신학은 공부하였으나 신학을 믿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들은 구원론에서 배운대로라면 ‘구원의 서정’인 소명, 중생, 회심, 신앙, 칭의, 성령세례, 성령의 내주, 성령충만, 성화, 영화 중에는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으라는 말을 어디에도 붙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의 문제는 외국에 유학을 다녀온 진짜박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역 성경과는 전혀 다른 해석임에도 적극적으로 오류를 알리지 않았고, 악역의 편들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요 ? 1. 마11:12절의 영역으로 해석 (1) KJV - And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suffereth violence, and the violent take it by force.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력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나니, 폭력자들 이 힘으로 그것을 잡고 있다. TEV - From the time John preached his message until this very day the Kingdom of heaven has suffered violent attacks, and violent men try to seize it. 요한이 그의 메시지를 전하는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력으로 공격을 당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나니, 폭력을 행하는 자들이 그것을 잡으려 하고 있다. NIV -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세례요한의 날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으로 전진되고 있다 그리고 힘있는 자들이 그것을 잡아 놓고 있다. (2) 영역성경들의 결과 어느 영역 성경도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해석되여질 수 는 없다 는 것입니다. 2. 전후의 문맥(마11:2-19)으로서의 해석 마11;12절의 말씀은 세례요한이 잡혀서 옥에 같혀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세레요한에 대하여 증거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즉 천국복음을 전하던 세례요한은 바리새인들과 제사장 들에게 핍박을 계속 당하여왔고 결국은 옥에 같힘으로 그를 통하여 더 이상 천국복음이 전하여지지 못하게 되었음으로 하늘나라가 확장되지 못하고 잡혀있고, 고통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당할 훼방과 핍박을 계시 하신 것이며 또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천국복음이 계속하여 악한 자들에게 고통을 받고 훼방을 받을 것을 미리 예언하신 것입니다. 4. 어떤 사람들이 눅16:16절에서 “침입”라는 말을 사용하였다고 말하는데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 니라”에서 “침입하느니라”는 또한 잘못 번역 된 것이다. 이 말은 “밀려 들어가느니라”라고 번역되어야 옳은 것이다.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으라”고 말한다면 율법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보다 더욱 악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을 말함이 아니라 더울 철저한 율법주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참된 구원론 즉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은혜로서 1) 창세 전에 예정된 자들이 2) 하늘나라에 그 이름이 기록되고 3) 하늘나라에 그 삶이 기록된 후에 4) 이 땅에서 성령의 임하심으로 거룩한 부르심을 받아 5) 성령님으로 예수님을 알게되고 믿으며 6) 세례를 받으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7) 말씀으로 다시남으로 성화되어가며 8) 성령님이 끝까지 견디게 만들어 주심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임니다. 결론 : 마11:12절의 잘못된 해석이 주는 교훈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은 1. 육신의 잘못은 자기 혼자만 영벌에 들어가면 되지만 2. 말씀을 잘못 알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되고 3. 많은 사람을 영벌에 들어가게 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수많은 사람을 영벌에 들어가게 말고 성경을 올바로 알려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말씀교회 - 이 준 목사 -011-9921-7865 ........................................................................................................................................................ ......................................................................................................... 본인은 장로교 목사가 되고 설교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위와 같이 하는 설교들은 성령하나님을 훼방하는 성령훼방죄에 해당한다고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 때문에 지난 수년간 이 글들을 여러 싸이트에 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66권을 인간에게 주신 목적은 창세전에 예정하신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실 목적 때문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이것 때문에 성도에게 오신 것입니다. 조직신학의 성령론은 모두가 성령님에 의한 천국에 들어 가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대로 요3:31 -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일4:5 -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결국 C 목사는 천국을 향한 말씀들을 땅의 소망으로 바꾼 것입니다 .. |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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