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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세기 오류 영적 대조

수호천사1 2015. 1. 30. 23:24

개역한글의 출판권이 2011년말로 만료가 되자 새로운 성경을 내어 놓은 것이 개역개정이다.

교회 연합신문 7월22일자 발표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정은 출판권을 다시 가지기 위하여 성서공회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물질을 개입시키므로 성경말씀의 하나님의 신령성을 죽여 놓은 개역개정을 보다 못해서 정식으로 말씀의 번역의 오류점을 이제부터 자세하게 시간이 되는데로 영적으로 풀어가려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은 사람은 개역개정의 오류점을 분별하여 다시 개역한글로 돌아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신앙은 방향을 읽게 될 것입니다.

 

 

개역한

창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개역개정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이 두 단어가 가지는 영적 원리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보자

 

개역한글에서는 "광명으로 하여" 라는 영적 원리는 진리의 말씀의 참빛을 통해서만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개역개정에서는 "그것들로" 라는 말씀을 씀으로 그 영적인 의미는 참 빛과 어두움을 동시에 함께 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전혀 다른 것이다.

 

이는 참 빛을 말하는 진리의 말씀과 율법을 상징하는 달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로 라는 말씀은 사용되어서는 안 될 말씀이다.

 

궁창에 광명이 주야로 나누이는 것은 참 빛과 등불에 비유되는 원리가 있어서 어찌 참빛과 밤의 달빛과 동등한 위치에 둘수가 잇는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밤에 뜨는 달은 영적으로 율법을 상징하는 말이므로 우리가 율법의 완성을 이룰 때 복음이 되는 것처럼 광명으로와 그것들의 영적의미는 대단하게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개역개정은 조작된 졸작품이다.

 

 

한글 -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개정 -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이 두가지의 영적 원리도 엄청난 차이점을 보인다.

 

징조와 계절과 날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연한과 해를 이루는 것의 영적 원리는 실로 차이가 너무많이 나는 엉뚱한 말씀이다.

 

먼저 (연한)이란 참빛이신 창조주의 뜻이 나타나는 징조로 사시라는 계절의 변화와 일자를 통해서 서로 협력하고 연결되는 것을 주고 연한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해를) 이룬다는 것은 영적의미가 다른데 해를 이루는 것은 일회성의 의미를 이루는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에 말씀의 심령성을 많이 떨어뜨리는 말씀이다.

 

물론 한해 한해가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연한을 이루는 것과의 영적 차이점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처 : 천국의 서기관
글쓴이 : 생수의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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