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대환란의그림자 동영상과 7년대환란

수호천사1 2014. 10. 2. 21:12

 

사랑하는님들 역사적으로 있었던 이스라엘 환난을 통하여

앞으로 전 지구상에 있게될 7년대환란의 그림자임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이 영상을 심약한분들은 보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주님의 오심을 잘 준비하고 예비하여 남겨진자들이 아닌 이긴자들로

영광의 그날에 모두 공중혼인잔치에서 만나뵙게 되길 간절히 고대합니다.^.~마라나타

 

 

 

★7년대환란

 

성경은 이 땅위에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인 화요일에 올리브산 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 받은 사람들(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마24:21,22).

이 환란은 A.D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 할 때의 유대 민족에게 닥쳤던 끔찍한 고난이 아님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이 멸망이 대환란이라면, 대환란 이전과 이후에 일어나야 할 많은 일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환란의 사실성

대환란은 주님께서만 예언한 것은 아니다. 구약과 신약의 다른 성경 기자들도 이 부분에 관해 많이 예언해 놓았다. 구약의 예레미야30:4-7에서는 야곱의 고난의 때라고 하여 여자가 산고로 고통당하는 것으로 비유했다. 에스겔20:34-38절에서는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할 것이요라고 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에스겔22:19-22절에서 이스라엘을 그분의 용광로 안으로 던지실 것이며, 그들은 금을 정련 시키는 것같이 정련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말3:1-3, 슼13:9). 다니엘도 그의 백성 유대인들의 고난의 때라고 말하고 있다(단12:1).

관련 구절들을 통하여 대환란은 유대 민족과 관계 있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선민이 되기 위하여 그들에게 알맞은 정련 과정을 통과하는 심판이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이방인에게 영향을 줄 것이지만. 교회는 주의 날인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들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 관련이 없다.  신약에서 이것에 관하여 두 번 언급하였다.

첫 번째는 예수님께서 올리브산 설교에서(마24:9-22) 말씀하셨고, 두 번째는 요한이 계시록6:1-19:21절까지 환란기간 동안에 일어나게 될 봉인이 떼어지고 나팔이 울리며 호리병이 쏟아지는 환상에서 상세하게 묘사해 놓았다.

 

 

 환란의 때
구약의 선지자들은 이 때를 이 날, 마지막 날들로, 요엘은 주의 날(엘1:15;2:1;3:14)이라고 불렀다. 성경은 네 가지 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1. 인간의 날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시대의 경륜이다.

2. 그리스도의 날 이 날은 주 예수님께서 오셔 세상으로부터 그의 교회를 데려가신, 휴거와 환란 사이의 기간을 말한다. 지상 위에서는 적그리스도의 날이다.

3. 주의 날 이 날은 우리 주님의 복수의 날이며, 대환란과 이후의 천년 왕국기간까지를 말한다.

4. 하나님의 날 이 기간은 이 땅이 불로 녹아짐으로 시작하여, 영원까지 확장된다. 성경의 날들이라는 장을 참조하라.


환란의 때는 교회가 들림을 받은 이후이며,  적그리스도가 이 땅을 통치하는 기간이다.
선지자 다니엘의 70주에 관한 환상(단9:20-27)에서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69주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예언적 연대기에서 한 주는 7년을 가리킨다. 이것들은 역사에서 모두 문자적으로 이미 성취되었다. 69주는 360일 체계로 483년이다. 이것은 B.C. 445년에 있었던 4번째 칙령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신 A.D. 30년까지이다. 그리고, 약속된 다윗의 아들로써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을 때,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었다. 여기까지가 69주이고 이제 남은 것은 한 주밖에 없다. 이 한 주는 아직 성취되지 않는 미래의 사건이요, 예언이다. 69주와 70주 사이에는 커다란 시간적 간격이 있다. 이 기간 동안 성령께서는 교회를 세우셨다. 때가 되어 이 교회가 들림 받으면 하나님의 시계는 다시 작동하여 70주가 시작될 것이다. 왜냐하면 70주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유대인을 다루셔야 하기 때문이다.

다니엘이 예언한 70주에서 70주는 마지막 주인 동시에 대환란이 일어날 시기이다. 이미 일어난 69주는 역사적으로 매 주가 7년이었으므로, 남은 한 주도 7년이란 사실에는 틀림없다. 그렇다면 환란의 기간 또한 7년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22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다. 여기서 택함 받은 자란 교회가 아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이미 들림 받아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택함 받은 자란 계시록 7:1-8에 나오는 144,000명의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을 말한다.

 

환란의 성격

환란기간이 7년간 지속된다면, 이 시기는 3년 반씩 두 때로 나누어진다.  아마 뒤에 있을 3년 반은 앞에 있을 3년 반의 시기보다 훨씬 더 심한 환란이 있을 것이다. 이 시기를  대 환 란 이라고 부른다.

 

하루는 한 부인이 내가 목회하고 있는 곳으로 밤에 전화를 했다. "목사님, 빨리 와 주세요 . 제게 문제가 생겼어요"

"무슨 일이죠?"나는 물었다. 그러자 부인은,"제 아들이 자살을 한 것 같아요 그 아이가 저를 쏠가 봐 무서워서 들여다보지 못하겠어요 목사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아이는 목사님을 좋아하거든요 ." 라고 말했다.
그 부인의 아들은 알코올문제로 나와 상담해오고 있었다. 그 날 그 아들이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오자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애야 너는 언제까지 그렇게 술을 마셔서 이 애미의 마음을 상하게 할거니 ?" 그러자 아들은,"어머니는 나 때문에 더 이상 걱정하실 필요가 더 이상 없을 거예요."라고 말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어머니는 곧 총소리를 들었다.
부인은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내가 그 방에 들어가 보니 그 아들은 바닥에 누워 있었다. 그의 오른쪽 관자놀이 쪽에 45구경 짜리 총 한 자루가 놓여 있었고, 그의 머리는 박살이 났다. 나는 두개골 조각과 머리카락들을 천장에서 간신히 떼어내어 석고판에 넣었다.

그것은 내가 여지껏 본 가장 끔찍한 광경이었다. 그것들은 깨끗하게 치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의 뇌를 쓰레받기로 모아서 화장실 변기에 버려야 했다.
그 이후로 나는 거의 일주일을 잠을 자지 못했다. 너무나 끔찍스런 경험이었다. 그러나 난 생각했다. 이렇게 해도 죽음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말이다. 만일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다면 어떻겠는가?
죽고 싶어도 그대로 걸어 다녀야 하고 계속해서 살아야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죽음이란 축복일 수도 있다. 죽음이란 당신에게 갑작스레 일어날 수 있는 죄악의 일은 아니다.
큰 고문의 시대가 오고 있다. 마귀들이 전갈이 주는 고통과 같은 고통을 주러 온다고 했다. 사람들은 죽기를 구하여 자살을 하려 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몸을 떠나지 않고, 그들은 정신적 고통과 견디기 힘든 육신적 고통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9:7-12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같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사탄>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 이더라"(계 9:7-11).

이 두 이름은 모두 '파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탄은 파괴자이며 여기나오는 이 귀신들의 임금이다.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계9:12).때때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만일 예수님의 공중 재림을 놓친다면, 깊은 산 속으로 가게된다.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작은 시내를 찾아서 사냥도 하고 야생열매를 따먹기도 하면 된다.
그렇게 숨어 있으면 적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를 잡을 수 없고 나를 인치 지도 못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 그리스도와 그의 지배를 피할 수 있다해도,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귀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겠는가? 땅에 사는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한 계획이나 도망 같은 것은 아예 꿈도 꾸지 말아라.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한가지 피할 길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다. 피할 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우리는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얼마나 좋은 말씀인가!

 

출처:갈보리 채플교회 척 스미스 목사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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