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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맥증

수호천사1 2014. 5. 18. 08:36

 

王叔和脈訣

 

左手                                               右手

寸(心, 小腸)···火···離(?)···熱(溫)     寸(肺臟, 大腸)···金···艮(?)燥(熱)

關(肝, 膽囊)···木···巽(?)···溫(風)     關(脾臟, 胃腸)···土···兌(?)濕(溫)

尺(腎, 膀胱)···水···坎(?)···冷(寒)     尺(命門, 三焦)···火···震(?)熱(火)

 

 

 

離(?): 움직여서 펼치려는 作用이 있고 뜨거운 피가 흘러간다.

巽(?): 入하는 氣運이며 위로 펼친다(升發).

坎(?): 밑에서 움직인다. 아래로 쳐지며 凝縮하고(熱이 發生) 위로 올라간다.

艮(?): 위에 떠 있는데 아래는 虛해야 한다. 熱氣가 있으면서 서늘해야 한다.

兌(?): 모든 것을 담아주며 축축해야 한다.

震(?): 아래에서 動하며 뜨거워야 하고 相火와 같다.

 

ex) 左側 寸脈·關脈은 正常인데 尺脈만이 없을 境遇에는 몸이 추워하지 않는 境遇는 陰虛(水가 無)가 되고 몸이 추워하는 경우는 冷氣(水가 極)가 있게 된다.

 

左手                                                          右手

寸(夏)···離卦···熱(溫)···↑火(中) --- 克 --→↙ 金↑···寸(秋 )··  ·艮卦···燥···(表)

關(春)···巽卦···溫(風)···↑木(表) --- 克 ↙--→ 土↑···關(長夏)···兌卦···濕···(中)

尺(冬)···坎卦···冷(寒)···↑水(裏) -↙-- 克 --→ 火↑···尺(相火)···震卦···熱···(中)

 

* 上下로는 左手脈에서 水火가 交通하는데 木이 다리 役活을 하고 肝에서 血을 풀어주어 腎臟에 水를 補充해 주고(水→木→火) 水火旣濟를 하는데 中間에서 肝이 疏泄作用을 하게 된다. 이때 肝의 氣運이 冷하다고 생각하면, 經絡은 反對로 따뜻하게 되므로, 肝經이 흘러가는 자리는 痛症이 생기게 되고, 目이 充血되고 項痛이 생기게 된다. 理由는 肝冷하면 火는 위로 上昇하여(肝은 目에 開竅) 赤眼이 되고, 頭痛이 된다.

 

* 左右에서 尺脈은 左腎脈은 正常인데, 右命門의 脈이 弱한 境遇는 水克火가 된 現狀이다. 그러므로 下半身은 冷하게 된다.(尺脈은 下部를 管掌한다. 萬一 右尺에 沈脈(水)이 있다면, 이는 寒이 熱을 이긴 것으로 緊痛과 冷하다.

 

* 左右로 보면 土에서 夏節에 緩脈이 正常인데 弦脈이 나타나면 木克土가 된 現狀으로 肝經絡이 따뜻해져(實際로는 肝에 寒氣가 있다)내년 春月 甲乙日에는 위험하게 된다.(衝陽脈을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胃氣가 끊어질 可能性이 있다.

 

* 華盖之臟인 肺가 맨 꼭대기에 있는 理由는 上部에는 心과 肺가 있는데 心이 肺보다 위에 있으면 火克金이 되어 頭痛과 眼赤이 생기고, 肺의 臟器는 熱을 받아 咳嗽가 생기는데 肺의 自體는 冷해진다.(肺의 上部는 熱을 받고 下部는 冷氣를 받아 水가 생긴다). 故로 肺는 華盖之臟으로 맨 꼭대기에 있어야 한다.

 

<王叔和의 十五脈>

七表(陽脈): 弦, 緊, 洪, 實, ?, 浮, 滑.

八裏(陰脈): 伏, 緩, 微, 遲, ?, 弱, 沈, 濡.

 

15種脈 x 左右寸關尺(6脈) = 90 

複脈 270脈(90 x 3)                      合 360方이 나온다

출처 : 송 학 당
글쓴이 : 송학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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