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 신디 제이콥스 그리고 《 한국 신사도운동 》의 김혜자 목사 (영동제일교회) , ◈이단 릭 조이너

수호천사1 2014. 5. 2. 21:32

※한국 사회와 공공의 유익과 한국 교회의 유익을 위해 아래의 글을 소개하오니 ,

이단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진설명 : 이단 신사도운동의 국제적 신사도운동가. 오른쪽부터【이단 릭 조이너, 빌 존슨, 타드 벤트리】

 

【 이단  타드 벤틀리의   흉칙한 문신 】

[레위기 19: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 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단 타드 벤틀는 이단 변승우 씨처럼  이단이며 성추행 거짓선지 자 밥존스의 양아들입니다

한국 신사도운동가 김혜자 목사 ( 영동제일교회 )가 이단 타드 벤트리한국에 최초로 초대했었다

 

◀신디 제이콥스  그리고

《 한국 이단 신사도운동 》의 대표적 인물 

김혜자 목사 (영동제일교회) ▶

 

신디 제이콥스 ( 이단 , 거짓 예언 )와 이단 한국 신사도운동의 리더 김혜자 목사(영동제일교회), 타드 벤트리

 

신디 제이콥스 ( 이단 , 거짓 예언 ,이단 신사도운동가 ),

이단 신사도운동 (NAR : 피터 와그너 ), 뉴에이지, 이단 몰몬교 ,

이단 신복음주의 경계령!

 

신디 제이콥스거짓 예언자이며 이단 신사도운동을 이끄는 문제의

핵심 인물 중에서도 가장 경계해야 할 문제의 인물 입니다  

 

 

종교 혼합주의, 뉴에이지, 이단 몰몬교,

이단 카톨릭, 이단 신복음주의 경계령!

조엘 오스틴은 몰몬교도들을 진정한 기독교로 인정, 마우 총장은 몰몬교에 사과, 빌리 그래함은 몰몬교와 절친한 관계 유지

조엘 오스틴은 몰몬교도들을 진정한 기독교로 인정, 마우 총장은 몰몬교에 사과, 빌리 그래함은 몰몬교와

절친한 관계 유지, 오프라 윈프리는 이단 뉴에이지 크리스찬

 

 

지금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세계기독교의 교계를 미혹케하고 있는 사탄의 병기가 있다. 이것은 바로

종교 혼합주의, 신복음주의, 신사도 운동, 레노바레 운동, 뉴에이지 운동, 이머징처치 운동, IHOP 운동,

관상기도 운동 등이다.

 

 

흑암의 영에 이끌려 창안한 이들 운동들의 특징은 마지막 때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배도케하는 데 있다.

 이 운동들의 주요 인물들은 기독교 근본주의를 부인하는 이단 빌리 그래함, 이단 릭 워렌, 리차드 포스터,

조엘 오스틴을 비롯하여,이단 신사동운동의 우두머리 피터 와그너[WLI대표], 기독교 뉴에이지 운동을

하는 유진 피터슨, CI 빌 해몬, 이단 마이크 비클, 거짓 선지자 신디 제이콥스, 이단 릭 조이너 등이 있다.

 

 

 

특히 천국에서도 결혼한다며,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황당한 이단 릭 조이너는

크리스찬트리뷴(www.kctn.net)사이트에 들어가면 그의 정체를 잘 알 수있다.

특히 신복음주의자들은 ECT( EVANGELISM CATHOLICS TOGETHER:복음주의와 카톨릭 연대)에

서명하였거나 이에 찬동하는 자들이다.

 

신복음주의자들의 대부분은 고위급 프리메이슨들이거나 프리메이슨에 동조하는 자들로 알려져 있다.

독자들께서는 아래의 기사를 잘 읽고 아래의 인물들과 또한 그들에 동조하는 자들을 주의하시기 바란다.

 

 

● 오프라 윈프리의 다원주의와 뉴에이지 사상

 

오프라 윈프리는 뉴에이저로 유명하다. 그녀는 뉴에이지 전도사로서 자신이 만든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수백만명의 가입자들에게 뉴에이지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오프라는 자신의 TV 토크쇼를 통하여 뉴에이지적인 어필을 자주 하고 있다. 일례로 자신의 방송에서

뉴에이지 지도자들을 소개함으로 그들의 책을 베스트 셀러가 되게 하기도 하고 유명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오프라가 방송에서 주장하는 바는 ‘신(대존재)에 도달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예수만이 그 길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예수가 아닌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뉴에이지 사상이자 종교 다원주의이다.

오프라는 예수를 부인하고 있고, 예수는 수 많은 길 중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명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예수 이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엉터리 진리를

선포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의 저자로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레이크우드교회)가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몰몬교도

진정한 기독교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07년 12월 23일 오스틴 목사는 ‘폭스뉴스 선데이(FOX News Sunday)’에 출연해 몰몬교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대하여 몰몬교도 진정한 기독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행자 크리스 월리스(Chris Wallace)가 미국 대선과 관련해 “미트 롬니 의원은? 그리고 이번 대선을 떠나

몰몬교가 진정한 기독교라고 볼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트 롬니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라고 말했고, 나도 그렇다. 나는 자질구레한 것까지 따지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몰몬교도 진정한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

진행자 월리스는 이어서 몰몬 교주 조셉 스미스나 몰몬교의 이단성을 대표하는 황금판(몰몬경), 하나님과

사람은 같은 형상이라는 등의 신학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는데, 오스틴 목사는 그것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으며 신학적 문제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조엘 오스틴은 “불신자가 꼭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몰몬교도 참 기독교라고 한다. 조셉 스미스가 작성했다는 ‘신앙개조’(총 13개조) 중 제8조를 보면 “우리는 성경이 정확하게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또한 몰몬경도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되어 있다.

 

 

이들은 다신론을 주장하고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이단이다. 이런 이단 종교를 진정한 기독교로 인정하는 조엘 오스틴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자이다. 그가 ‘긍정의 힘’이나 ‘잘 되는 나’ 등의 저서로 사람들의 신뢰와 명망을 얻고 있다 할지라도 진리가 아닌 것과 타협하고 뉴에이지 사상을 교회 안에 들여오는 조엘 오스틴은 분명히 문제가 심각한 자이다.

 

 

 

 

 

● 풀러신학대학교 리처드 J. 마우(Richard J. Mouw) 총장

 

 

리처드 마우는 저명한 신학자이자 풀러신학교 총장이며, 기독교와 로마 카톨릭의 연합을 추구하는 개신교

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일전에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바 있었다(2007년 5월2일). 당시 마우 총장은 노방전도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는데, 거리와 지하철, 버스 등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 이들에 대해 “미국에서도 새해 첫날 거리에서 꽃차 행렬을 벌일 때 어떤 사람들이 그런 피켓(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들고 뒤따르는 것을 보면 너무나 당혹스럽다”며 “풀러신학교에서는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한 해의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되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목회자적 견지에선 성적 소수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04년11월 14일 몰몬교회 강단에서 몰몬 공동체에 전한 참회와 사과의 메시지로 물의를 일으켰다.

 

마우 총장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소재한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몰몬교) 강단에서 설교를 하는 도중 “명확하게 말하자면,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당신들에게 죄를 지었다(Let me state it clearly, We evangelicals have sinned against you)”고 발언을 했다.

 

 

 

● 빌리 그래함

 


1997년, 빌리 그래함은 200여 개국에 방영되는 생방송 토크쇼인 CNN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에서
그의 신앙관을 아래와 같이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래리 킹: 몰몬교나 카톨릭 등 기독교를 표방하나 다른 믿음을 가진 교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함: 아, 저는 그들 모두와 훌륭한 교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빌리 그래함은 “나 자신의 구원보다 교황(카톨릭)의 구원을 더 확실히 믿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몇몇 기자들의 보고가 있어서 많은 크리스찬들에게 충격을 더하고 있다.

 


● 달라스 윌라드

 


달라스 윌라드의 복음의 핵심은 뉴에이지, 신비영성이다.
아래는 “달라스 윌라드, 레노바레 컨퍼런스 개막 예배 설교”라는 기사이다.
(http://newsmission.com/news/2007/10/14/1112.20340.html)
내용을 살펴보면 그의 설교 발언 중에서 아래의 말이 나온다.
“하나님 나라 복음의 핵심 진리는 ‘하나님 나라가 지금 나를 통해 현존한다’고 하는 것”
물론 앞뒤 문맥을 보고 이해해야 하겠지만, 애매한 의미를 담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지 하나님 나라의 현존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존재한다. 결코 “나”를 통한 현존은 아니다. 예수가 빠진‘복음의 핵심’은 없다.
참고로, 그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있다 (It is possible for someone who does not know

Jesus to be saved)”고 말한다. (영문근거자료 출처: http://www.dwillard.org/articles/artview.asp?artID=14)


 사진설명 : 이단 몰몬교, 이단 카톨릭, 이방 종교들 출신 의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 카톨릭 주교와 정치인들과 함께 한 프리메이슨이며 영지주의자이며 이단 신사도운동가  '이단 릭 조이너'[하단 오른쪽에서 두번째, 프리메이슨 말타기사단 단복을 입 고 찍은 단체사진].

 


● 이단 릭 조이너

 


영지주의자이며 가증한 이단인 릭 조이너는 이단 신사도운동의 피터 와그너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자로서, 그의 책 ‘The Final Quest’(빛과 어둠의 영적전쟁)[2007년 4월자 영문책]에서  크리스찬들은 천국에서도 결혼 생활을 한다(p.103)고 하며, 뉴에이지 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는 거짓 예언을 하며 방갈로 사업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본보 17면 참조).
그는 저서 ‘There were Two Trees in the garden’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 (Manifest  Sons of God)’이라는 파트에서 사단에게 적용되는 말씀을 성도들에 대해 적용하고 있다. 이것은 무서운 사단교의 주장과 일치한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사14:13-14)


하나님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동산에서 뱀이 하와에게 건넨 망상이다(창세기3:5). 그럼에도 릭 조이너는 사단의 교만한 성향과 하와를 향한 속임수를 말한 후, 뻔뻔하게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늘에 오르기를 원하시며, 그는 우리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기를 원하시며,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기를 원하십니다”

[출처 릭조이너 저,‘There were Two Trees in the garden’]

 

 

출처: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3&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title&search_word=%C1%BE%B1%B3+%C8%A5%C7%D5%C1%D6%C0%C7%2C+%B4%BA%BF%A1%C0%CC%C1%F6%2C+%C0%CC%B4%DC+%B8%F4%B8%F3%B1%B3%2C+%C0%CC%B4%DC+%C4%AB%C5%E7%B8%AF%2C+%C0%CC%B4%DC+%BD%C5%BA%B9%C0%BD%C1%D6%C0%C7&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3&bbs_seq=534

 

 

 

 

 

아래의 기사 글은 한국 사회의 공익과 한국교회의 유익을 위한 기사임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이단 신사도운동의 거짓예언자 신디 제이

 

콥스
, 이단이며 동성애자 테드 헤가드, 이단

 

신사도운동의 세계적 대부
피터 와그(NAR),

 

이단 신사도운동의
마이클 비클(IHOP) ]]과

 

관련하여 생각하며.......



출처: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oard_type=0106&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title&search_word=%BD%C5%B5%F0&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6&bbs_seq=490

신디 제이콥스는 열방의 거짓 선지자
Cindy Jacobs False Prophetess to the Nations

짐바브웨는 전 세계를 아름다운 소산물로 먹일 것이다?


( 과테말라 도시에 있는 신디 제이콥스로부터 짐바브웨에 관해 주어진 예언, 1998년 8월 30일 과테말라에서 )


Time has always been the greatest enemy of the false prophet. Now a new enemy has arisen, the internet. Today, the internet allows us to save the prophecies of false prophets and refer to them in the future. This is an invaluable tool because most people have such short attention spans that a false prophet can say anything today and within a few months it is forgotten.

시간은 언제나 거짓 선지자에게 가장 큰 최고의 적이었다. 지금 거짓선지자에 대항하여 새롭게 떠올라 거짓선지자의 정체를 드러내는 강력한 적(enemy)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이다.

오늘날 인터넷은 우리로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을 저장할 수 있게 하고 있고 미래에도 그것들을 조회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귀중한 무기이며 도구인데 거짓 선지자의 예언들을 증거로 확보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거짓 선지자들이 오늘날 어떤 것을 말하던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짧은 집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몇 개월 안에 잊어버리게 된다.

Here is an example. This is a prophecy given by Cindy Jacobs who fancies herself a prophet to the nations and one of God’s Intercessors. Jacobs likes to jet around the world to various conferences and church meetings giving prophecies of all the great things that God is getting ready to do in nations around the world. Read this and then let’s see how this is working out for the people of Zimbabwe.

여기에 대표적인 거짓선지자의 예언의 샘플이 있다.

이것은 자칭 열방의 선지자라 하며 하나님의 중보기도자들 중에 한 명이라고

스스로 환상에 빠져 있는 거짓 선지자며 이단 신디 제이콥스에 의해 선포된 예언이다.



뉴와인(=이단 신사도운동 잡지)
◈ 발행인: 이단 손종태 목사 < 진행교회, 원띵하우스 >의 표지와 목차
◈표지인물: 이단 신사도운동가 신디 제이콥스



거짓 선지자 신디 제이콥스는 전세계를 누비며 컨퍼런스와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열방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는 크나큰 일들에 대해 거짓 예언하기를 좋아한다. 아래의 글을 읽고 거짓 선지자 신디 제이콥스가 짐바브웨의 사람들에게 했던 거짓 예언들의 역사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살펴보자.


“The river is going to flow through Zimbabwe and I see a powerful torrent of water, a mighty rushing torrent, many fish. I see that there are strongholds in the church of division and the accuser of the brethren is active to discourage souls. An army of women with the Deborah anointing will march across the land.

“강물은 짐바브웨를 통해 흘러가고 있으며 나는 강력한 물줄기와 그 물줄기로 돌진해 들어가는 많은 물고기를 봅니다. 나는 교회들을 분열시키는 본거지와 그리고 영혼들을 낙담시키는데 열심을 품은 참소자들을 봅니다. 드보라의 기름부음 받은 여성군대가 짐바브웨 나라(land)를 가로질러 행진할 것입니다.

They will be like a net all over Zimbabwe with prayer. With a powerful anointing, the women first and men following. I see ancient thrones coming down, reconciliation between black and white, the spirit of racism which goes back further down to the tribes. I will use Zimbabwe like a jewel; she will help feed the world with beautiful produce. God will break the curse that came through civil war . . . the curse will be broken. I know nothing about Zimbabwe. The land will produce beautiful beef.

그들은 짐바브웨를 기도로 덮는 그물과 같이 될 것입니다.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먼저 여성들이 앞서고 그리고 남성들이 뒤따를 것입니다. 나는 흑인과 백인 간의 화해를 위해 내려오고 있는 고대(혹은 하늘)의 보좌를 봅니다. 민족차별의 영은 종족들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짐바브웨를 보석과 같이 사용할 것이다.

짐바브웨는 전 세계를 아름다운 소산물로 먹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란(內亂)으로 인해 발생한 저주를 깨뜨릴 것입니다…. 그 저주는 깨질 것입니다. 나는 짐바브웨에 대해 아무 것도 모릅니다. 짐바브웨 나라는 아름다운 진미를 생산해낼 것입니다.

New factories will be built. Zimbabwe ha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hat reunites the African people. The anointing of reconciliation will be all over Zimbabwe. Do not be afraid of the change. Although it looks like you are going backwards. I have a plan for you.

새로운 공장들이 세워질 것입니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다시 연합하는 화해의 사역을 할 것입니다. 화해의 기름부음이 짐바브웨를 덮게 될 것입니다. 그 변화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네가 퇴보(退步)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짐바브웨)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Satan thinks he is advancing but I will expose wickedness at high levels. Do not be afraid. Satan will try to bring war; this army will be used to stop war and bloodshed. A treaty will be written with other nations. Zimbabwe will be used like Switzerland! to bring the healing of nations to break ancient things. Your nation came through trickery, but God will restore it. You will be given a piece of land, a beautiful place to pray.

사탄은 자신이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사탄의 고차원적인 사악함을 드러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탄은 전쟁을 가져오려고 시도할 것이지만 이 군대는 전쟁과 살육을 멈추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의 조약이 서명될 것이다.
짐바브웨는 스위스와 같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국가적 저주를 깨뜨리며 나라들과 민족들을 치유하는 데에 쓰임 받을 것이다. 너의 나라에 임한 저주는 사탄의 고차원적인 속임수로부터 왔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너는 일부분의 토지를 받게 될 것인데 그곳은 기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You will build a place to watch and pray. It will be like a compound with a place to sleep. The Annas will give their lives for intercession. Senior citizens will have places to stay and give their time to pray day and night.”
(Prophecy given by Cindy Jacobs in Guatemala City, Guatemala on October 30, 1998.)

너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할 장소를 세울 것이다. 그곳은 숙박을 포함한 기도의 장소가 될 것이다. 안나스는 그들의 삶을 중보기도로 드리게 것이다. 노년층들도 머물 수 있는 장소를 갖게 될 것이며 밤낮으로 기도할 수 있는 장소일 것이다.
( 과테말라 도시에 있는 신디 제이콥스 로부터 주어진 예언, 1998년 8월 30일 과테말라에서)

▣Now here is the reality in Zimbabwe today:
August 6, 2007

지금, (역자 주: 거짓선지자 신디제콥스의 1998년 8월 30일의 예언을 대조하면서)
오늘날(2007년 8월 6일) 짐바브웨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진실을 살펴보자.



White farmers patrol border to stem the exodus from Zimbabwe -Jonathan Clayton in Musina

짐바브웨로부터의 탈출을 저지하는 국경수비대인 백인 농부들 - 뮤지나에 있는 조나단 클레이톤

Enoch Hungwe’s long walk to what he thought would be a better life ended in the arms of burly white South African farmers. After five days of walking from Zimbabwe, he tried to make a run for it close to the border but his exhausted body failed to respond.

더 나은 삶이 있다고 생각했던 에녹 후웨의 긴 여정은 남아프리카 수비대 백인 농부들의 우람한 팔에 의해 끝났다. 짐바브웨로부터 5일 간의 여정 끝에 그는 국경에 근접하여 도주하기 위해 시도했으나 그의 지친 몸은 수비대 백인 농부들을 대항하는데 실패했다.

Instead, as he dropped a plastic bag containing all his worldly possessions, he was caught by members of the volunteer border patrol force. “Don’t run away, there’s no point, we’ll just get you next time,” said Andre Nienaber, who runs a game hunting farm for wealthy European tourists, as he marched the 23-year-old illegal immigrant off to a pickup truck to join half a dozen of his compatriots.

대신, 그는 그가 가진 소유물을 포함하고 있는 플라스틱 백을 떨어뜨리면서, 자원 국경 수비대의 일원들에 의해 붙잡히게 되었다. “도망치지 마라, 도망할 곳이 없다. 우리는 곧 너에게 가겠다.” - 부유한 유럽 여행가로써 사냥 농장을 운영하는, 안드레 니나버는 23세의 불법 이민자를 그의 6명의 동료들과 함께 트럭에 태우고 접경(接境)했다.

Enoch meekly held out his wrists to be bound with plastic cable ties. They were then threaded through a hoop on the back of the pickup to prevent him making a run for it.

에녹은 굴욕적으로 그의 손목을 플라스틱 굵은 밧줄로 묶임 당했다. 그들은 그가 도망가는 것을 막기 위해 등의 테두리를 굴렁쇠로 묶었다.

Tired, hungry, demoralised, he sat disconsolately and watched as two of the group of four “illegals” that he had been walking with scampered over a barbed wire perimeter fence and made off into the veld [bush].

피곤하고, 배고프고, 당황한 그는 절망적으로 앉아서 네 그룹의 “불법자들” 중 두 그룹이 갈고리가 서 있는 외각지대의 담을 뛰어 들어가 초원으로 도망하는 것을 보았다.

“They will wait until we have gone and then come back to the road,” shrugged Marie Helm, regional organiser of the local farmers’ union. “We only apprehend a tiny fraction, but the name of the game is visibility. Everyone supports us - the local black population the most, they are affected by the insecurity created by this influx.”

“그들은 우리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 후에 그 길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방 농부들 조합의 지역 조직자인 매리 헬름은 절망으로 몸을 으쓱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매우 작은 부분만을 파악하고 있지만 그 일들(game)은 명약관화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를 지지합니다. 지역 흑인 인구의 대부분인 지역 주민들은
이 유입 인구들로 인해 발생한 위험한 상황에 당면하고 있습니다.”


As conditions in Zimbabwe - where inflation is about 5,000 per cent and unemployment 80 per cent - reach meltdown, the daily influx into South Africa, the continent’s wealthiest country, has reached proportions described as a “human tsunami”.

짐바브웨의 상황에 대해 말하자면 - 5000%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났고, 비고용율이 80%로,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부유한 나라인 남아프리카로 날마다 인구가 유입됨으로 인해 나라가 붕괴되고 있다. 짐바브웨에서 남아프리카로 인구가 유입되는 것은 “인간 쓰나미”로 묘사될 정도이다.

No one knows exactly how many come each day, estimates vary widely from hundreds to several thousand. But one thing is certain: the authorities are completely overwhelmed. Most try to get work on local farms, others turn to crime and petty theft to survive. A handful makes it to the big cities to join an estimated three million Zimbabweans now living in South Africa.

짐바브웨에서 남아프리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매일 들어오는지 아무도 모른다. 대강 추측하건대 수백에서 수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 영향력은 완전히 불가항력적인 것이다. 짐바브웨에서 탈출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방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이들은 범죄자로 변하고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하찮은 도둑질을 한다. 남아프리카에 지금 살고 있는 삼백만으로 추청되는 짐바브웨 사람들이 큰 도시들에서 위와 같은 일들을 저지른다.


==========================================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 board_type=0103&board_title=&board_nm=&search_field=&search_word=&page_no=1&action_flag=&page_str_menu=0103&bbs_seq=532



이단 변승우씨의 교회와 이단 신사도운동의 아가페신학연구원(김태진목사) & 허철목사 단체


 

스크랩 한 글 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바른영성목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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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한 글 입니다)

 

 

 

                                                         

출처 : 선지자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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