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지옥에 가는 크리스찬 - 자료조사

수호천사1 2014. 5. 2. 21:3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제2의 성경

위 책은 성경66권 외에 변승우의 성경계시 저술


 

  변승우 목사가 이단시비의 대상이 된 책이「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로서, 이 책의 [수정증보판]이 근간 (큰믿음출판사)/판매가 : 13,000원 소비자가 : 16,000원에 홍보, 내용 중에(5년 전 책을 쓸 때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너의 책이 아니다. 나의 책이다." <출처: GFCTV - 큰믿음교회 인터넷 방송국, Great Faith Church TV. / http://www.gfctv.org>한편 “모든 크리스천 글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여기서 크리스천은 진실한 신자가 아니라 명목상의 신자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가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위 사실은 제2의 성경을 더하는 성령의 책인 변승우의 계시성 영감저술, 이는 틀린 것이 없는 “주님이 직접하는 말과 같은” 책이 등장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1. 변 목사는 31권을 저술한 사람이다.
현재 변 목사의 저술이 31귄이다. 이는 1년에 5권 정도에 저술로서, 1년에 5권의 책을 2개월에 1권씩 저술을 했다는 것이 된다. 여하지간에 권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질이 성경이 보장하는 것이냐가 문제일 것이다.

2. 변 목사의 대표성 저술은「지옥에 가는 크리천들」이다.
작금 변 목사의 저서 중에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이 시판중이다. 위 책을 홍보하는 출처 내용에서
(5년전 책을 쓸 때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이 책은 너의 책이 아니다. 나의 책이다.") 라고 한다.

그렇다면 드디어 성경66권 이외에 변 목사의 계시성 저술로 성경이 생긴 것이다.
이는 곧 성경 외에 몰몬교의 몰몬경이나 통일교의 원리강론이나, 여호와의 증인의 파수대나 무엇이 다른가?
따라서 위의 책은 성령께서 말씀하신대로 변승우의 著가 아니라,
제2의 성경 계시성, 성령의 著가 되어야 할 것이나, 변승우의 저술이라는 것이다.

3. 변 목사 저술은 성경저자께 임한 영감으로 틀린 것이 없는가?.
이 증거는 변 목사 저술 「다림줄」25쪽에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다림줄」26쪽에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

그러면서 교묘히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긍정도 부정도 아닌 것으로 서술하나 결론적으로 확신하는 문장을 전개한다. 따라서 성경해석의 달인으로서 틀리지 않는다는 예언을 변 목사는 확신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그의 책은 직통계시의 도서라는 굴레를 벗을 수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수정증보를 하는가? 문제는 그가 계시를 받은 확신과 수정증보라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4. 성경기록 영감의 저술에 수정증보는 거짓계시임을 입증한다.
변 목사는 성경의 기록영감에 틀린 것이 없는 책을 수정증보를 하는가?그렇다면 이 행위 자체가 계시성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그의 주장이 상반되는 것으로 일관성이 없어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키는 것인데 말이다.
변 목사는 수정증보의 이유를책을 출판한지 여러 해 지났고, 그 사이 구원론에 대한 저의 이해도 증가했습니다.
그리서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현재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고 문장도 다듬어 보았습니다
.”라는 것이다.

이 말은 결국 변 목사가 계시성 성령의 책을 인간이 수정했다는 것이 아닌가? 이는 곧 변 목사의 저술이 성경기록 당시 같은 계시성 영감이 성경에 주님과 성령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자신이 주님이고 성령님이라는 것이 아닌가?

5. 성경의 기록은 수정 증보한 사실이 없다.
변 목사는「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의 저술로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은 수정증보로 오해라는 문자를 사용, 그의 구원론의 정체성을 미봉하는 전략이 곧 수정증보판으로 출판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를 비롯하여 추종하는 이들이 알 것은 성경66권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정 증보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자신이 기록한 것이 직통계시인 성령의 산물이라 것을 예언에서 확신을 한다면 어찌 수정증보를 하는가? 그가 수정 증보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주님이던지 성령님이기에만 가능한 것이라 본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은 수정 증보하는 수준이 아닌 절대자이다.

6. 변 목사의 저술은 성령의 著로서 제2의 성경이다.
변 목사의 저술은 자신이 믿는바와 같이 성경기록 영감의 틀린 것이 없는 기록임을 일관성이 있게 주장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계시성 글들이 오류성 궤변으로 자중지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변 목사의 저술은 성령께서 자신의 책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위 책은 성령의 것으로 성경66권 정경완성 이후에 제2의 성경이 등장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서슴없이 자기 필요에 따라 수정한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변 목사 자신의 저술을 성령의 계시성의 책으로 위장한 것인즉, 변승우 목사에게 말씀한 주님과 성령님은 성경에 주님도 성령님이 아니다.

7. 수정증보는 행위구원에 근본 변함이 없는 미봉전략이다.

변 목사가 이렇게 수정증보의 출판을 하는 것은 그에게 문제가 제기된 행위구원론 근본에 변화가 없다는 증거이다.
어찌 자신의 글이 행위구원이든지, 은혜구원이든지 수정증보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사실 수정증보 한다는 것은 곧 자기합리화를 위한 미봉에 불과한 것이라 본다. 더구나 변 목사는 바울의 저술시 영감과 천사의 도움을 받는 영감이 충만한 그의 저술이 어찌 구원론의 문제에 시달려서 수정증보를 하는가? 이는 곧 행위구원론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누가 파렴치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

어찌 위 책이 변승우의 책이 아니고, 성령의 책인데 수정증보를 하는가?
성령님이 수정증보를 하라는 말씀을 변승우 목사는 듣고 수정을 하는가?
이러한 과정은 곧 변 목사에게 계시로 나타난 주님과 성령님은 성경에 주님과 성령님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

왜냐하면 제2의 계시인 성령의 著가 정확무오 해야 하는데 수정을 하니 말이다. 따라서 변 목사의 책은 성령님으로 위장한 어두움의 영에 사로잡힌 임의해석인 행위구원론에 변함이 없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나가는 말.
이러한 바탕에서 변승우 목사가 성경에 합당한 진리의 체계와 구원론을 따른다면,그가 저술한 해당 모든 책을 수정해야할 개연성은 물론 폐기 처분을 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이는 그의 즉흥 메시지나 설교, 저술을 구입하여 살피면 쉽게 확인이 되는 것이라 믿는다.

변 목사는 구원론 지적에 개전의 정이 없이 여전히 수정증보판을 출판한 것은 성경적인 비판에 도전이요, 사실 변 목사가 “행위구원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파렴치한 거짓말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라는 것이 역으로 적용이 된다.

이번 수정증보는 행위구원이 강화된 자의적인 아성을 구축한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이론이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변 목사에 대한 특단에 조치가 시급하다
.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예수님이 첫째 서열 사도라 변씨 주장


변씨 네가지 사도 등급은 사도 존속 자기합리화 

서울 큰 믿음교회의 담임 변승우 목사(이하 : 변 목사)의 신앙의 행각에 대한 정체성이 비성경임을 비판을 받았고, 예장고신에서 “집회 참여주의 조치”를 받았다. 사실인즉 변 목사는 사도와 선지자, 예언만이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 협회)가 변 목사의 저술 20권 이상을 구입과 설교를 듣고 연구한즉, 사도와 선지자의 계승 뿐 아니라, 성경 체계의 전반적인 부분에 문제가 황당무계(荒唐無稽)하여 심각한 상태이다.

주제 관련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장 박형택 목사(이하 : 박 목사)“자칭 사도와 타칭 이단사냥꾼이 된 자”기사입력: 2009/04/23/에, 변 목사의 반박에 기인한 것이다. 이 반론 주장에서 변 목사는 사도와 선지자가 사도시대와 더불어 종결이라는 입장을 부인하면서, 무엇을 믿든지 이단이 될 이유가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본 협회의 정관 목적 제2조에 정보공유 사명수행에 반박의 글임을 밝힌다.

Ⅰ. 변 목사의 정체성 극단 신비주의.

이 사실은 신사도개혁운동 (New Apostolic Reformation Movement)과 빈야드, 직통계시 등으로 1900년대초 제1의 물결 오순절운동, 1960년대 제2의 물결 신오순절 은사주의운동, 1997년대 제3의 물결인 빈야드운동 /성령 은사운동이라는 것에 변 목사가 크게 영향을 입은 것이다.

이 운동은‘계시, 사도와 선지자 존속, 이적, 신유, 귀신축출, 죽은 자를 살리는 일(강신술) 등 초자연적인 것과 방언, 예언, 통역 등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강조한다.’물론 자신은 이 부분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 것 같이 말하나, 변 목사의 정체성은 그의 소명 목적 / 기독교에 대한 시각 / 신학교에 대한 시각 / 정통과 이단론 / 천주교는 이단이 아니다.

자칭 사도와 선지자 / 주석과 강해집에 대한 시각 / 성경공부, 강해설교, 제자훈련에 대한 시각 / 은사론 / 삼위일체 신론 / 성경론과 해석의 잣대「다림줄」/ 속죄론 / 구원론 등에서 지적을 받은즉, 이단성이 없다는 것은 억지 변명일 뿐, 이단의 굴레를 벗을수 없음이 유감스럽다. 오늘날 성경을 벗어난 사상들이 난무하는 것은, 신비주의 다원화의 혼합에 따른 신학의 부재로 말미암은 한국교회의 영적침체와 어두움에 비례하는 것이라 믿는다.


Ⅱ. 변승우 목사의 주장.

1. 변 목사의 주장 : .

“이단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을 사용하지만 문맥과 상관없이 인용하여 성경의 본래의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반박)변 목사는 천주교가 이단이 아니라는 사람이다. 이 증거는 그의 책, “사도와 선지자들을 잡는「위조 영분별”」2008/09/05/초판 2쇄, 서문 9쪽에“한국교회가 이용도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윤석전 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았던 것처럼 여전히 조상들의 죄를 답습하며 같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38쪽에,“천주교 역시 이단이 아닙니다...천주교인 중에도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종교다원주의에 빠져 있는 천주교 신부나 신자는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구교건 신교건 간에 이단입니다)”라고 했다.

이러 사람이 이단을 논하는 이단규정에 잣대는 의심할 수밖에 없다. 위에 거론한 이들의 정체성을 살피었다면 이런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이런 수준이라면 이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럴 수가 있는가? 이 수준에서 자신을 지적하는 분들에게 이단사냥꾼이라 비야낭 거리는 것은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라 본다.

자신의 이단 정의는 성경의 의미를 왜곡하여 문맥과 상관이 없이 인용하여 성경을 왜곡 주장하는 것이 이단이라고 한다. 이 정의를 자기의 정체성에 적용하면 이단으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여하지간에 구원론만 살펴도 문맥과 상관이 없는 해석으로서 이단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으니 유감스럽다.

변승우 著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2006년 5월 26일 설교에.
“예수를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받는다는 사상은 본래 이단사설이다”...교회 내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진리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거짓입니까?“

변승우 著 「다림줄」 p.87에.
“예수님은 항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그들 모두에게 호소하고 계시고,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변 목사는‘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도“많은 설교자들과 복음전도자들이‘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이라는 로마서 9장 10절 말씀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을 심어줍니다. 이걸 읽고 난 다음에 당신 예수님이 구주라는걸 믿느냐 물어봐요. 믿는다 그럽니다.

그럼 믿는다는 걸 입으로 시인할 수 있느냐면서 입으로 시인하게 만들어요. 그 다음 성경구절 보여주고 난 다음에 당신은 이제 구원받았으니까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이것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방법입니다.”
'


변승우 著 「다림줄」pp.86,87에.
“제가 존경하는 케네시 해킨 목사님과 유명한 치유 전도자 베니 힌, 그리고 아이합(IHOP) 의 마이클 비클 역시 알미니안입니다. 그리고 주안장로교회의 나겸일 목사님, 장경동 목사님, 전광훈 목사님, 그리고 전태식 목사님 등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은 사람도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87쪽에) ”

⑤ 조용기 목사가 번역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저자 토마스 주남 여사는 지난 7년간 17번이나 천국을 갔다 온 경험 간증서“천국은 확실히 있다”와 변 목사의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은 연결되어 있는 책이다.

 자료보기■▶천국은 있다.저자 '토마스주남'은 영(靈)적인 사람이 아니다.



이 책에 변승우목사(이하 : 변 목사)는 은혜와 감동을 받은 이후“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을 저술한 7쪽 3-6줄에
“이 책에 다른 부분에서 예수님은 주일 낮 예배만 겨우 참석하는 사람, 인색하여 십일조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사람,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비록 크리스천이라도 천국에 올 수 없다고 엄중하게 경고 하셨습니다.”
라는 것을 인용 동의한다.


2. 변 목사의 주장 : .

이단 사냥꾼들에 대한 저의 주장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것은 단지 주장이 아니고 저는 이 일에 증인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이단 사냥꾼들은 그렇게 악질적인 자들입니다.

한편, 박형택 목사는 내가 자기변명을 위한 발버둥을 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오히려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지를 말씀드리지요. 박형택 목사를 포함하여 한기총에서 그동안 한기총을 등에 업고 종교 마피아 노릇을 일삼던 이단 사냥꾼들 4인방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 신문사의 사장의 말에 의하면(그 사장이 직접 저를 방문해서 해 준 말들이고 그 이후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의 10여년 간 한기총을 등에 업고 악을 행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기총도 이들이 하는 일이 잘못된 일인 것을 알고 얼마 전 4명 모두를 한기총에서 퇴출시켰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박형택 목사입니다. 그래서 전에 저를 음해하는 글을 쓸 때는 뒤에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이라는 직함을 붙였으나 지금은 그 직함을 못 쓰고 있는 것입니다. 궁지에 몰린 것은 내가 아니라 그들입니다. 저는 모 신문사의 기자로부터 한장총에서도 이들을 쫓아낼 계획이라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박형택 목사는 한장총에서도 곧 쫓겨날 것입니다. 당연히 합신 교단도 이런 저질 이단 사냥꾼은 교단의 이대위에서 퇴출해야 합니다. 아니면 합신 교단의 불명예가 될 것입니다.

반박) 변 목사의 반론은 성경적인 비판의 수준을 지나쳐, 실명을 거론 인신공격으로 퇴출을 선동하는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인상을 짓게 받는다는 점에서 염려스럽다.

변 목사는“박형택 목사를 포함하여 한기총에서 그동안 한기총을 등에 업고 종교 마피아 노릇을 일삼던 이단 사냥꾼들 4인방이 있었습니다.”라는 바, 구체적으로 이단사냥꾼임을 아래 예영수 목사의 글 인용 1)-7)에 따라 입증해야 할 것이다.

이단사냥꾼은.
1)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방해한다.
2) 정의 투사로 교묘하게 가장하여 이권을 추구한다.
3) 인격 살해를 서슴없이 자행한다.
4) 남의 약점을 교묘히 왜곡 과장하여 이용한다.
5) 지능적인 거짓말로 비방한다.
6) 상대방의 고통에 희열과 승리감을 느끼는 싸이코이다
7) 지킬-하이드 증후군에 속한 이중적인 인간성을 가진 자이다.

“이단 사냥꾼들은 그렇게 악질적인 자들입니다.”“거의 10여년 간 한기총을 등에 업고 악을 행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기총도 이들이 하는 일이 잘못된 일인 것을 알고 얼마 전 4명 모두를 한기총에서 퇴출시켰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박형택 목사입니다. ”라는 바,

어떻게 박 목사가 악질(惡質)로서 못된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사람으로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해독을 끼쳤는지, 악(惡, evil)을 행했다는 것은“인간에게 유해한 여러 가지의 사상(事象) 또는 그것을 가져오는 원인,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나쁨. 또는 그런 것, 도덕률이나 양심을 어기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으로 악질과 악을 행한 것인지,

박 목사가‘싸이코’로서 한 분야에 집착하여 평범한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정신질환을 소유한 인간으로서, 정신적 학대를 가하는 사람으로 이중인격의 지킬-하이드 증후군인지, 이를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독자에게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변 목사의 주장에서 남을 비방하는 모질고 악독스러운 독설(毒舌)에 대한 책임은 물론 반드시 해명을 해야 하는 사실 확인으로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변 목사의 주장 :.

사도의 역할이 아직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의 직분이 1세기에, 혹은 교회사의 중간에 끝날 수 있겠습니까?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로, 어떤 이들은 교사로 주셨다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할 것입니다.‘그래요, 하지만 이런 사역들은 지금은 없어져버렸어요. 오늘날 남아있는 사역들은 교사와 목사와 전도자뿐이에요. 오늘날 사도나 선지자는 없어요.’

그러나 바울은 그런 구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로, 어떤 이들은 교사로,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는 일과 세우는 일에 부르셨다고 했습니다(엡 4:11-12).

모든 성도가 이미 온전케 되었습니까?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는 사역이 있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 아직도 필요합니까? 그렇다면, 이 모든 사역들과 섬기는 은사들은 지금도 역사해야 합니다. 그것들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반박)오늘날에 사도를 인정하는“빌리 그래함, 오랄 로버츠, 로렌 커닝 햄, 케네스 해긴, 릭 조이너, 존 비비어, 밥 존스, 마이크 비클, 베니 힌, 피터 와그너, 신디 제이콥스, 체안, 마크 듀퐁,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등을 사도로 인정하며 자신도 그 사도중의 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지만 과연 하나님의 사도들로 부름받은 사람들인가? 아니면 자칭 사도들인가?

이 신사도운동은 피터 와그너를 중심으로 1998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와그너 리더쉽 연구소>(WLI)를 설립하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국제추수선교회>(GHM)에서 12명의 사도를 선발하고 <사도의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이 단체를 중심으로 사도직을 임명하고 있다.”
이 모임은 사도와 선지자직을 존속케 하려는‘시나리오’에 따른 신비주의자들에 임의단체 구성으로 만든 것이다.

위 케네스 해긴 목사의 말을 인용한 변 목사의 글을 확인하건데, 해긴 목사의 주장은 일관성이 없는 두 얼굴이다. 사도와 선지자, 전도자, 목사, 교사를 주셨으나 지금은 없어져 버렸어요, 오늘날 사도나 선지자는 없어요, 라고 단정하면서, 이에 상반이 되는 주장을 한다. 따라서 사도 바울의 메시지를 일관성이 없게 주장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 위한 임의해석의 궤변에 불과한 것이라 믿는다.


4. 변 목사의 주장 :.

‘어린양의 12사도와 같은 사도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사도들은 지금도 존재한다.’...사도의 직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교회를 위해 사도들을 보내고 계시며 지금도 진정한 사도들이 존재합니다. 사도들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반박)변 목사는 12사도는 지금 존재하지 않으나, 다른 종류의 사도들은 존재를 한다는 주장이다. 그의 말과 같이 성경에 다른 사도들이 존재하는가? 성경은 변 목사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도는 단회적인 특별한 직분으로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은 12사도들(눅6:13)외에 바울이 사도로 직분을 받고(롬1:1,5, 고전9:1-5, 엡1:1), 초대교회로부터 사도로 부르심을 인정받는 몇 분들로(눅6:13,행1:26<맛디아>행14:14<바나바와 바울 : 딤전2:7>, 고전9:5,6, 고후8:23, 갈1:19, 살전2:6 우리가<1:1바울, 실루아노, 디모데>그리스도의 사도로) 한정되는 것이다.

이후 사도의 직분이 계승되는 것은 없으나, 초대교회 사도들의 영감받은 성경의 기록과 언행은 교회 안에서 모범으로 인정 전승되는 바, 이에 따라 사도들의 터(엡2:20) 위에 교회들이 세워진 것이다.

성경에서 사도 관련에서 경계하는 것은, 거짓 사도(고후11:13)와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계2:2) 시험하여 거짓 된 것을 들어내는 역사가 있다. 이는 오늘날 사도와 선지자의 존속을 주장하는 자들에게 적용됨을 믿는다.

변 목사는“예수님은 여전히 교회를 위해 사도들을 보내고 계시며”라고 주장하지만, 사도를 보낸다는 성경의 근거가 없고, 사도들의 터 위에 교회가 세움을 받는 고로 이 터를 다시 닦을 필요가 없다.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이미 존재한 터, 사도들의 정신과 모범을 따라서 교회의 지체(몸)를 세우면 되는 것이다.


5. 변 목사의 주장 :.

1987년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예수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주님은 교회 안에 친히 확립하신 사역의 은사들에 대해서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는 네 가지의 등급 또는 서열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른 서열이나 등급 안에서, 사도들은 서로 다른 분량의 기름 부으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박) 변 목사는 성경보다, 케네스 해긴 목사의 말을 신뢰한다. 이는 해긴 목사가 예수님의 방문을 받았다는 주관적인 경험을 성경적인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해긴 목사가 예수님의 방문을 받았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 성도 개인이나 단체를 예수님이 방문을 하신 성경에 기록은 없다. 따라서 해긴 목사에게 방문하여 말씀하신 예수님은 성경에 참 예수님이 아니다.

성경은 스데반이 승천하신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7:55),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도“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이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인간에게 방문한 예가 없다. 지상에 예수님이 실존적인 방문을 했다면 주님이 재림하셨다는 말이다. 주님의 이런 방문형식에 재림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변 목사는“교회 안에 친히 확립하신 사역의 은사들에 대해서”예수님은“사도들에게는 네 가지의 등급 또는 서열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른 서열이나 등급 안에서, 사도들은 서로 다른 분량의 기름 부으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나,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없는 네 가지 등급과 서열 안에서 서로 다른 기름부음을 받게 된다니, 어불성설이요, 이는 계시 66권의 절대의존 사상이 아닌 경험우선주의에 빠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만의 임의해석에 존립에 합리화를 하기 위한 것으로 사도들을 존재케 하는 수법이라 여긴다. 사실 예수님이 공생애에서 다 너희에게 알게 말씀하셨다는(요15:15) 것을 안즉, 이런 헛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경에 사도의 등급이나 서열을 언급한 사실이 없다.

요한복음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6. 변 목사의 주장 :.

사도의 첫 번째 서열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도뿐 아니라 각 사역의 은사에서 홀로 한 서열 안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유일한 분이기 때문입니다(요 3:34). 예수님이 가지셨던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부음은 전무후무한 것입니다.

반박)성경 어디에 예수님을 사도의 첫 번째 서열이라는 굴레를 씌워서 제한하는 것이나, 각 사역의 은사에 홀로 한 서열 안에 계신다는 것이나, 예수님을 사도라고 언급한 것이야말로 망언이 아닐 수가 없다.

성경에 12 제자가 예수님을 사도로, 사도 바울이 언급한 사실이 없다. 변 목사가 알 것은, 예수님은 사도들의 직분을 수여하신 분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사도라면 누가 누구에게 수여를 받았다는 말인가?

이런 거짓말로 기성도와 독자를 기만하는 것은 어두움의 영에 속한 자만이 만들어내는 그럴듯한 상상‘시나리오’이다. 이것이 강력하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 받아 성경해석에서 유일한 다림줄을 받은 자에 오류란 말인가?


7. 변 목사의 주장 :.

두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어린양의 사도들입니다. 즉 맛디아를 포함한 예수님의 열두 제자입니다. 세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다른 토대적인 사도들인데 사도 바울도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비토대적인 사도들입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사도들은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이중 세 번째 서열의 사도들에 대해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이렇게 썼습니다. “세 번째 서열의 사도들: 다른 토대적인 사도들 세 번째 서열의 사도는 바로 바울이 속해 있는 사도의 등급입니다. 이 서열에 들어 있는 사도들의 특징은 그들도 역시 신약성경의 교리적인 토대가 형성되는 것을 도왔다는 것입니다.

반박). 변 목사는 사도의 토대, 비토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나, 성경은 이렇게 구분한 사실이 없다. 사도의 두 번째, 세 번째는 토대적인 사도, 네 번째 비토대적 사도들이라는 서열과 등급을 말하나, 이런 차별된 사도들은 성경에 근거가 없다. 성경이 가르치는 사도는 초대교회에 한정되는 단회적인 특별한 직분으로 12사도들 외에 초대교회로부터 사도로 부르심을 입음을 인정받는 몇 분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 사도들의 소명 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이것이 서열이나 등급으로 구분이 되는 차별이 없다. 사도직은 초대교회의 기초를 설치하는 사명으로서, 사도들의 터(엡2:20) 위에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변 목사의 네 번째 사도들을 운운하여 오늘날 존재하는 사도라는 주장은 사도의 계승을 변명하는 궁색한 자기 합리화 기교에 불과하다. 이는 극단적인 신비주의자들에 의하여 구성된“사도의 회”라는 임의단체에 영향을 받은 것일 뿐이다. 성경에 비토대라는 사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에베소서2:18-22/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8. 변 목사의 주장 :.

1987년 방문에서 예수님은 또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토대적인 사도들은 두 번째와 세 번째 서열의 사도들 가운데서 볼 수 있다. 이 등급 또는 수준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신약성경의 교리적 토대를 놓기 위해 기름 부으심을 받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서열의 사도와 선지자들은 토대적인 사도들과 선지자들로 간주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의 복음이 그들에게 계시되어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토대적인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인 이 세 번째 서열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썼으며,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에 관한 신비한 계시를 사람으로부터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성령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빌리 그래함, 오랄 로버츠, 로렌 커닝햄, 케네스 해긴, 릭 조이너, 존 비비어, 밥 존스, 마이크 비클, 베니 힌, 피터 와그너, 신디 제이콥스, 체안, 마크 듀퐁,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를 위시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금도 사도나 선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가 무지한 자요, 눈 멀고 시대에 뒤떨어진 자일 뿐입니다.

반박)변 목사는 사도와 선지자들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에 분들에게 종교의 영들에 사로잡힌 바리새주의, 엉터리 복음, 싸구려 복음, 편의주의 복음, 안일한 신앙, 거짓 복음, 썩은 상태라고 비난한다.

반면에 자신은 사도요 선지자로서, 자칭 예언과 계시를 의존할 뿐 아니라,
큰 믿음교회는 사도적 선지자적이고, 변승우 著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pp.11-12에,“질 오스틴 목사님이 공개적으로 저에게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 사도의 기름부음이 강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바울과 같은 사도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 목사는 바울같이 성경을 기록한 영감자로서 세 번째 서열 등급이란 말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말에 의하면 세 번째 서열 등급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데, 성경기록의 영감을 받은 바울같은 자신이 사도로 존재하는 꼴이니, 결국 신약성경의 토대를 놓는 기름을 부음이 강한 사람이 된다. 이는 곧 계시의 완전성에 종결이 아니라, 미완성된 성경 계시의 존속을 위하여 변 목사가 존재 한다는 것이 아닌가?

변 목사가 말하는 성경에는 두 번째 세 번째 수준에 서열인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신약성경의 교리적 토대를 놓기 위해 기름 부으심을 받았다는 것이 그럴듯하나, 두 번째 세 번째 서열 등급에 사도가 없음에도 네 번째 사도를 존속케 하려고 전개하는 서열은 성경에 눈먼 자의 발상으로 설득력이 없다.


9. 변 목사의 주장 :.

“성경 이외에 자기가 받은 계시를 성경과 같은 수준의 계시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적어도 내 이름까지 앞에서 거명해 놓고 왜 이런 말을 합니까? 우리는 절대 우리나 누가 받는 계시도 성경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1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래서 내가 당신과 같은 사람들을 이단 사냥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항상 이렇게 어떤 주제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가 믿거나 주장하고 있지 않은 내용을 마치 우리가 그렇게 믿거나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로 매도하고 음해합니다. 이것이 늘 당신들이 하는 추잡한 일입니다. 목사가 왜 이렇게 양심적이지 못하고 추잡한 거짓말을 일삼습니까? 제발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정직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반박)변 목사의 해석과 외침은 절대적이다. 그럼에도“거짓말로 매도하고 음해합니다.”라고 강한 부정을 하는 것이 상대의 시실 비판을 포장하려는 문장기법인 증거는 변 목사가“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것이다.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 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나는 그에게 단순히 말씀에 은사가 아니라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 가지고 있었던 그런 영감을 주었다. 그런데 자신이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솔직히 고백합니다만, 저는 제가 가르치는 것이 100% 진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라니, 무엇을 양당 간에 믿으란 말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을, 변 목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묻고 싶다. 거짓을 믿게 하려는 것은 항상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아래 변 목사를 향한 예언의 내용대로라면, 그야말로 변 목사는 영감에 하자가 없는 절대자의 수준이다. 그런데“제가 가르치는 것이 100% 진리라고 생각지 않습니다.”그것도 “솔직히 고백합니다만”따라서 변 목사가 받은 예언이나 성경해석은 성령님의 열매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사실 변 목사 자신은 사도요 선지자로서, 자칭 예언과 계시에 의존할 뿐 아니라, 자신에게 성경의 바른 이해를 하는“다림줄”을 하나님이 주셨다면서, 특별한 존재로 높이고 있다.

변승우 著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pp.11-12에, “질 오스틴 목사님이 공개적으로 저에게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 사도의 기름부음이 강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바울과 같은 사도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손에 말씀의 검을 들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목사님은 특별히 종교의 영과 싸우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이세벨의 영’(선지자들을 대적하고 죽이는 영-오늘날 교회들이 얼마나 예언과 계시들을 터부시하고 있는가?)과도 싸우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영과 전쟁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종교의 영들과 특별히 적그리스도의 영과 싸우도록 부름을 받았고, 교회 안의 모조적인 모든 것을 폭로하고 개혁하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머리에 새로운 종류의 투구를 씌워주고 계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End-time)

마지막 전투에 사용하실 사람들에게만 씌워주시는 특별한 투구입니다 .
목사님께 투구와 믿음의 방패와 검과 갑옷을 쥐어주시는데, 목사님은 그 검과 투구와 방패와 갑옷을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변 목사는 다림줄 19쪽,
《“여러분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저는 압니다. 주님이 저에게 가지고 계신 목적은,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여 교회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성경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주님은 저를 지난 수십년간 준비시켜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극적인 확증들을 주셨습니다. 다림줄 21쪽에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시골의 초가집에서 펌프질을 하고 있을 때 이웃집에 심방 온 한 장로교회의 목사님이 저를 전도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줄곧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신학교에 입학 했는데, 신학교 시절 하루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학교 앞에 있었던 성문순복음교회의 부흥회를 참석했습니다. 설교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왜 하나님은 나에게 방언 통변의 은사를 주시지 않는 걸까?’하는 의문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강사 목사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25,26쪽에,“하나님은 도대체 변 전도사님에게 무슨 은사를 주셨습니까?
무슨 은사를 주셨기에 아홉까지 은사를 두루 체험한 저에게  저렇게 당돌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누가 기록했느냐?’‘성경을 누가 기록했느냐?’ ‘성경은 선지자와 사도들이 기록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십니다.’‘네 말이 옳다. 나는 이 시대의 많은 나의 종들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었다. 그러나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나는 그에게 단순히 말씀에 은사가 아니라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 가지고 있었던 그런 영감을 주었다. 오해하지 말아라. 이것은 그가 다시 성경을 기록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성경은 이미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것이다.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 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 그러니 이 은사를 어찌 다른 은사들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 2(각주2, 변승우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서울 : 은혜출판사, 2005,pp.18-22.)

다림줄 27쪽에 ...우리나라 영성운동의 대모격인 김혜자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영동제일교회 집회 때에 저의 친구이며, 세계적인 선지자 산 볼츠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을 보고 다음과 같은 놀라운 예언을 헸습니다. “이 시간 기록을 담당하고 있는 천사 중 직위가 높고 강력한 천사가 변승우 목사님 곁에 와 있습니다. 바울이 서신서를 저술할 때에 바울과 함께 있었던 바로 그 천사입니다.

교회들에게 전하실 말씀을 기록하는 천사가 이곳에 와 있습니다.
변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 변 목사님의 서적들을 통하여 이 천사가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밝히 보이실 것입니다.
그 천사가 올해, 2007년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천사가 하나님의 마음을 변 목사님에게 밝히 보여서 그러한 종류의 것들(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밝히는 책들)을 쓰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한다. 참으로 허황되고 근거나 언행이 터무니없어 믿을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딤후3:16) 기록, 예언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다(벧후1:21). 오늘날에 교회들에게 전하실 말씀을 기록하는 천사라는 주관적인 포장으로 속이는 것이다. 그 증거는 “내가 직접 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그런데 성경에 반하는 저술과 설교에서 엉터리 메시지 설파로 이단연구가나 언론에서 비판을 받는가 말이다. 이것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났단 말로 치부함은 설득력이 없는 고로 거짓으로 음해나 매도라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나가는 말.
결과론적으로 변 목사의 주장은 임의해석의 오류에 기인하는 것이라 믿는다. 변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사도와 선지자 외에 사도와 선지자의 존재를 믿고, 자신을 지칭하는 사도나. 선지자 학교를 개설한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는 결과이다. 변 목사가 신사도개혁운동 등에 영향으로 직접 계시를 신앙하는 것이나, 초대교회의 기초(터) 형성을 위한 후에도 사도와 선지자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은 제2의 계시록을 존재케 하는(계22:18,19,신12:32) 명백한 오류이다.

그리고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사명을 다한 후에, 변 목사의 주장과 같이 네 가지 등급의 서열로 그 어떠한 사도들이 주어질 것이라는 성경의 시사가 없다. 오로지 초대교회의 기초인 터를 형성한 사도와 선지자가 완성한 신앙의 터에 의존이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지금도 사도와 선지자 계시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성경 66권의 완성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대교회의 터를 형성한 이 터를 닦아야 할 사도와 선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닦아 놓았기 때문이다. 이 터만으로 족한 것이요, 이 터 위에 교회와 성도들이 세워짐만이 가한 것이다. 이 외에 사도와 선지자의 직임과 계시는 성경에 더하는(잠30:6) 다른 목음에 행각이다. 고로 이런 비성경인 굴레에서 벗어나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굳건히 세움을 입고, 성령님의 은혜와 조명하심에 순종함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로마서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출처:기독교이단대책협회

 
//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신선한 기름부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