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은사

[스크랩]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수호천사1 2014. 2. 22. 23:38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언제인가 우리교회의 어떤 권사님께서 오줌소태로 고생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치유기도를 드리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로부터 한 참이 지난 오늘 그분으로부터 오줌소태가 기도를 받은 이후에 깨끗히 치유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지난 주일 한 권사님께서 낮에 넘어지셔서 무릎을 다치셨다고 절둑거리시며 저녁예배에 힘겹게 나오시더니 치유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무릎에 손을 얹고 하나님아버지께 치유의 기도를 드린 후,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요청드리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 것을 명령하며 치유됨을 선포했습니다. 그 순간 손을 얹은 무릎의 피부 속에서 두툼한 고무줄 같은 뭔가가 툭 뻗어나가더니 붙는 것이 저의 엄지손가락에 감지되었습니다. 아마도 끊어졌던 인대가 쭉 뻗어나가 다시 원상태로 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깨끗이 치유되어 기쁨으로 걸어나가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해 주시는 좋으신 성삼위일체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해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출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시 103:1-5) 『[1]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마 8:16-17)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그 능력을 나타내시고, 베풀어주시는 은사들 가운데 하나가 병 고치는 은사입니다.

 

(고전 12:7-11)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이상과 같은 진리의 복음 까닭에 사도들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 진리의 복음을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과 확신으로 안수하거나 치유될 것을 명령하였고 그 때마다 치유됨을 맛보았습니다.

 

(행 3:2-10)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행 5:12-16)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행 9:32-42)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행 14:8-10)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행 28:7-10)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말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막 16:17-18)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1:20-24)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직역)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명령)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출처 :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글쓴이 : 이병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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