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거짓 선지자가 따로 있나 ?

수호천사1 2014. 2. 1. 12:22
지금은 주님을 배도,배교 하는 마지막 시대
 
여라/
 
 
<할렐루야/ 내 전도카페인 다음 의
 
 
" 산돌 3909"
 
 의 회원이 10 년이 넘어도 104 명뿐인
 
데 이래글을 올리자마자"클릭숫자" 가 자그
 
마치 3800 명이 넘는게 아닌가?

 
그야말로 '졸도" 지경까지 갈뻔 했도다,
 
 
노방전도 도 귀한일이지만은 많은 기독인들
 
 
이 이 글 을 읽고는 "음녀 교회" 에서 돌아오
 
는것도 아주 "큰전도" 가 아니것는가?


 다음카페 ; 산돌3909
 
 
 
 
 
 
산돌 이 | 조회 3705 |추천 0 |2014.01.27. 08:54 http://cafe.daum.net/sandol3909/S3Zq/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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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시대 는 "배교 의 시대" 여라~~~~~ 2013-07-17
 조무웅 189
배교 (꼭 ! 보시라)|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광야의소리 | 조회 13 |추천 0 |2013.07.16. 22:39 http://cafe.daum.net/hgh4/JQLr/377 
기독교 불교 천주교 하나되는 시대 개막


지금 기독교에만 구원있다고 하면 손가락질 당하는 시대이다.
종교의 핵심은 평화이고 사랑이니 종교간에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것이 종교인들의 생각이다. 기독교만, 예수만 주장하면 좋아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한 발 양보하는 것이다. 다 좋은게 좋은 거니까 다른 종교도 인정해 주어 버리면, 편하다는 생각이다. 내 것만 옳다고 하면 핍박받고 소외당하기 때문에 어떤 큰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사람의 영광을 보다 더 크게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른 종교도 좋으니 사람들만 많이 모여주고,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칭찬과 영광을 얻는다면 종교나 진리 따윈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때는 바야흐로 '종교 통합'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가 되고, 천주교와 불교가, 기독교와 천주교가 하나되는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얼마나 멋져 보이는가? 얼마나 그럴 듯하게 보이는가? 나도 좋고 너도 좋고, 다 좋은 시대이다. 핍박 받을 일도, 손가락질 받을 일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승려가 천주교에 가서 미사를 보고, 신부나 대주교가 절에 가서 부처에게 절하고 얼마나 사이가 좋은가? 목사가 절에 가서 부처를 높여 주고, 승려가 교회 와서 설교해 주고 너무나 '평화'로와 보이지 않는가? 얼마나 사랑이 실천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종교다원주의!
얼마나 멋진 말인가? 사단이 인류에게 선사한 멋진 선물이다. 놀랍게도 이것을 목사라는 자들이 넙죽 받아 버렸으니 어찌할 것인가? 한국은 종교다원주의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예수님도 이들을 막진 못할 것이다. 다 하나가 되어서 평화를 이루고, 종교간 사랑을 실천하자고 하는데 예수님인들 막을 수가 있겠는가? 예수님이 막는다 해도 말 들을 사람들이 아니다.

살기를 원하는가?
정녕 천국 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다원주의로 가지 말라!
살고 싶으면 거기서 빠져 나오라!
체면 때문에, 교단에 속했기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면 할 수 없다.
한 배를 탔으니 함께 수장될 수 밖에.

그러나 살고자 한다면 아래 사실들을 잘 보고, 나오라!
교단이 잘못되었으면 교단이라도 탈퇴해야 할 것이다.
교단이 구원은 아니니까.
예수만이 구원이니니까 선택하라!
예수를 잡을 것인지, 아니면 세상 다른 어떤 것을 잡을 것인지.










김삼환 목사! 한국이 낳은 위대한 목회자! 하나님 주신 제사장 직분을 마귀에게 팔아 버린 명성교회 당회장! 음녀 카톨릭과 손을 잡는 의식을 치루었다. 개신교를 카톨릭 밑에 복속시키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통합측 교회를 카톨릭에 갖다 바친 훌륭한 목회자 김삼환 목사!
많은 신학생들이나 목사들이 그를 존경함은 어찜일까?
불교와 손을 잡은 카톨릭과 연합하게 되었으니, 이제 개신교 또한 불교와 연합하는 것도 당연해 질 것이다. 앞으로 WCC 부산총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확실히 '다원주의' 발판 위에 세울 위대한 한국교회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길자연 목사님!
한기총을 다원주의로 나아가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하신 분이다.
목사세습을 그렇게 반대하는 와중에도, 멋지게 세습을 성공시킨 위대한 지도자.
WCC 부산대회를 반대하시다가, 얼마 전 지지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그러니 한기총도 다 썩었다는 것이고, 다원주의로 간다는 말이다.

격려사에서 길자연 목사는 “6·25 때 인민군과 중공군들이 밀고 들어와 우리나라가 절박했던 당시, 나라를 구한 것은 바로 부산 지역 성도님들의 절박한 기도였다”고 말하고“우리가 오늘 드리는 기도가 WCC 개최를 무산시킬 뿐 아니라 공산주의와 다원주의를 막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길 목사는 “전세계 기독교의 보루인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 때, 이 작은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예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우리도 싫어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재철 목사님!

 현재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일하면서 WCC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WCC를 지지하고 나섰다. 도대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WCC가 정말 복음으로 돌아선 것일까? 아니면 홍재철 목사와 한기총이 진리를 버린 것일까?

<대한기독신문에서 발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우리는 WCC를 적극 반대하며, 부산총회를 철회시키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하고“WCC는 한국교회 분열의 원인이었다”면서 “50여 년 전인 조용한 한국에 WCC가 들어왔고 이로 인해 한국교회는 크나큰 분열의 상처와 함께 아직까지 서로 이질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회장은 “WCC 총회에서 결의된 내용을 살펴보았을 때 WCC는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개종전도금지주의, 혼합주의, 동성연애를 용인하며, 종교 다원주의 등을 주장하고 있음이 확인 됐다”고 말하고“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그저 오해하고 있다고 변명만 할 뿐 잘못된 것을 돌이키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 된다”고 말했다.

홍 대표회장은 또 “한기총 산하 모든 교단과 단체 등 한국교회 약 90%가 WCC를 절대 반대하고 있다”면서 “향후 WCC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로 총회 철회 사절단을 파송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반대대회는 정학채목사(개혁총회장)의 인도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013 WCC부산총회 개최 취소를 위하여(윤종관목사 예성 증경총회장), 박근혜 정부와 국민화합을 위하여(박흥석 목사 부산기독교구연합회 대표회장),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이인건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국민화합을 위한 새마음 운동을 위하여(김경철목사 WCC총회 반대촉구위원회 사무총장), 학교폭력 근절과 자살방지를 위하여(이종복목사 브니엘총회장), 한국교회 부흥 발전을 위하여(최철권목사 기하성 부총회장),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홍계환목사 예장합동장신 총회장) 각각 특별기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WCC는 한국교회를 이간질한 원흉”이라면서 “한기총 산하 67개 교단이 절대 반대한다”고 천명 했다.

특히 “WCC는 지상에 있는 모든 종교의 협의체 기구일 뿐 기독교는 아니다”면서 “한국교회 1200만 성도와 목회자들은 WCC에 현혹되지 말고 적극 반대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기독신문 - http://www.rtimes.jc.tc/bbs/board.php?bo_table=hot&wr_id=262










보라! 얼마나 멋있는가?

  연합하는 모습! WCC 한국회장 김삼환 목사와 드디어 손을 잡았다.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기총 증경회장 및 WEA (길자연 목사). 한기총도 드디어 다원주의자들과 손잡고 일을 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렇게 됨으로 이제 한국교회는 교파를 초월해서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교회가 공식적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참하게 되는 셈이다.

 

다원주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사단들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 루시퍼의 뜻대로 일이 착착 진행되고 주의 종이라는 자들이 그렇게 따라주니 예수님은 피눈물이요, 사단은 쌍수들고 환영하고 있을 것이다.






장로교 통합측과 천주교와 하나됨을 선포하다.

교황이 내려준 교시를 받고, 천주교 대주교와 손에 손을 맞잡고 또 다른 몇 종파들도 하나되자며 손을 잡았으니 실로 '바알숭배' 시대가 활짝 열렸다. 머지 않아 개신교 목사들이 '고해성사' 받을 때가 올런지 모르겠다.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도래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여로보암 시대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워 놓고 절하게 했던 그 시대가 열렸으니, 다원주의 좋아할 자들, 지옥 떨어질 자들은 환영할 것이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왕하 3장)
개신교회에 하나님이 없어서 천주교와 연합해서 기도하느냐?
하나님이 없는 자들의 소행이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천주교나 불교나 다름이 없거늘, 어찌 하나님도 없는 자들과 함께 기도한다는 것인가?   이것이 진정한 연합인가?





교황과 함께한 개신교 목사님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교황에게 무릎 꿇어 버린 한경직 목사, 강원용 목사! 그외 목사들!
이것은 곧 루시퍼에게 무릎 꿇은 것과 같은 것이다.
다원주의의 발판을 오래 전부터 열어 왔다는 증거이다.



참선하는 신학대생들, 그것도 뉴욕 유니언 신학대서 …

[중앙일보] 입력 2011.09.19 01:38 / 수정 2011.09.19 01:41

정현경 교수 정식과목 개설 10년
푸른 눈 학생들 진지한 새벽 명상

뉴욕 유니온 신학교에서 불교의 참선을 하다니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혁명이다. 아니 반역이다. 하나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지옥떨어지는 신학교가 바로 이 곳이 아닌가? 정현경이라는 교수는 도대체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어찌하여 신학교에 불교과목을 가지고 들어오려 하는 것일까? 그녀는 오히려 불교의 '보살'로 갔어야 할 인물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기독교에 들어와 기독교의 물을 온통 더럽혀 놓는가? 미국 신학교의 실상을 보라! 다원주의로 달려가는 신학교! 마귀의 수중에 들어가 버렸다.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

WCC 호주 대회에서 세계 각국 대표단이 지켜 보는 가운데 무당 궂을 하고, 죽은 영혼들을 달래는 의식을 치루고 있는 정현경 교수. 한국이 낳은 이세벨이다. 아마 이번 WCC 부산대회에서도 이 푸닥거리를 하지 않을런지....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불교인이라 함이 옳을 것이다. 불교에 푹 빠져 버렸다.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 조용기 목사님!
삼박자 축복, 오중복음의 실체가 결국 '종교다원주의'였던가?
그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통합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기록이 될 것이다.
동국대에 가서 불교인들을 만나 부처 높여 주는 일을 했으니 부처가 조용기 목사를 사랑해 줄 것이고, 루시퍼가 자기 종이라 하지 않겠는가? 불교에도 나름대로 구원이 있다 했으니 예수를 정면으로 배반한 인물로 기록이 될 것이다.

동국대 강연중, 불교측의 질문은 "오늘 목사님의 말은 기독교의 예수님, 하나님 외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였습니다. 대체 앞서 조용기 목사가 뭐라고강연을 했길래 질문 내용이 이런지 모르겠지만, 그 대답을 보면 더 들을 것도 없습니다.

"불교는 불교의 구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불교도 뛰어 넘을 수 없고 기독교도 뛰어 넘을 수 없으니깐 그 차별성은 차별성 대로 인정을 하고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불교는 불교대로 존중을 하고, 인정을 하고, 또 기독교는 기독교 대로의 그 구원의 방식을 인정하고 존중을 하고"

"우리 동생은 불교를 통해서 자기가 구원을 받겠다고 확실히 믿으니깐 끝났고, 좋은 길로 가고.. 이길로.."

조용기 목사의 불교에도 나름대로 구원이 있다고 한 동국대 발언은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그런 것들은 더 이상 충격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세계가 그렇게 흘러 가고 있기 때문이다. WCC 한국 총회가 끝나면 한층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나갈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이 죽었는데 왜 그 시신을 참배하러 가셨는지. 천주교와 무슨 연관이 있길래. 거기에 김장환 목사님은 왜 가 있는가? 이영훈 목사님은 또 왜 있는가? 그것도 교회장례예배도 아닌 귀신들로 가득찬 명동성당에 김수환 추기경 시신 앞에 왜 머리를 숙이며 애도하시는가? 김순환 추기경은 지금 지옥에 가 있는데, 이 목사님들은 장차 어찌하시려는가? 진리를 너무도 모르시는 목사님들, 이들을 두고 소경된 인도자들이라 하는 것이다.




종교 교류신학교서 불교행사 이례적

 김영애 미주현대불교 LA후원회장은 9이번 행사는 클레어몬트 신학교 과정신학연구소 코리아 프로젝트와 미주현대불교가 오는 14() 오후 4시에 공동 주최한다이 자리에서는 성원 스님(하와이 주립대 교수)이 연사로 나서 대중전에 모시는 불상과 장식품으로서의 불상이 어떻게 다른가를 주제로 영어로 강의한다고 말했다.

김 후원회장은 학교 측에 기증하기 위해 한국의 법인 스님이 특별 제작한 35센티 높이 동불의 점안식도 갖는다이에 앞서 13일에는 복장식(불상을 만든 뒤 불신력을 상징하는 불경 등을 불상 속에 봉납하는 의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원회장에 따르면 불교행사를 신학교에서 여는 것은 남가주 한인불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불교계는 이를 계기로 종교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폭이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 불교계는 지난 9월 뉴욕 리버사이트교회와 유니온신학교에서 설법과 더불어 간화선 소개행사를 마련했었다.

후원회 측은 14일 교통편이 필요한 한인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미주현대불교는 김형근씨가 뉴욕에서 창간한 불교잡지로 미국 내 대도시를 중심으로 약 3,000여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다.
 

 
L.A. 근교에 있는 클레어몬트 신학. 감리교에서는 알아주는 신학이다.
이 신학을 나와야 한국 감리교 신학교 교수로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너무 유명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 신학교는 완전히 맛이 가 버린 신학교이다. 불교만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굿' 같은 것도 받아 들인다. 이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심히 염려된다. 자유주의 신학은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종교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는 완전히 우상종교로 나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클레어몬트 신학이 큰 기여를 하고 있으니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각 종교 대표자들 다 모여라! 모여서 하나가 되자!

 그래서 하나님께 도전할 바벨탑을 쌓아보자!


         시카고 신학교 , 불교 초청 강의

     

   록펠러가 기증하여 세운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
이 교회는 대구 동화사 주지와 수백명의 승들을 불러서 불교 집회를 하였다.
종교 통합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이 교회는 일 년 마다 게이, 레즈비언 거리 행진을 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어리석은 한국 목사들은 아직도 록펠러가 십일조 많이 해다 그러고, 리버사이드 교회 세웠다고 칭찬한다.

이 교회는 종교다원주의로 가는 선두주자이고, 사단이 아주 크게 사용하는 교회이다. 거룩한 곳에 가증한 것이 서고 있는 시대이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 아닌가?




소망교회 장로님이신 이명박 전대통령!
장로의 신분으로서 부처에게 절함으로 많은 성도들이 교인들도 절에 가서 부처에게 절해도 된다는 의식을 심어주는데 기여하셨다. 이 죄를 어떻게 다 갚을런지?






뉴라이트 운동을 주도했던 김진홍 목사님!
한때 그 분을 존경하여 두레마을을 몇 번 방문했고, 또 두레마을에 들어가 김진홍 목사 밑에서 일하려고도 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김진홍 목사님은 불교인인가 할 정도로 불교를 좋아한다. 


불교를 무조건 기피하려 하지 말고 좋은 것은 배워야 한다. 참선 같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평소 신라의 '원효'를 스승이다 싶이 존경했다. 그는 설교에서도 '원효사상'을 수없이 말했다.  과연 하나님의 종으로서 할 말인가?
주의 종은 오직 예수가 나와야지 어찌하여 불교의 원효가 나오는가?
과연 그러고도 하나님의 종이라 하겠는가?

과연 김목사를 통해 영혼구원받은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오히려 천국문이 가로막혀 버린 것은 아닌가?
이것이 김진홍 목사도 다원주의로 갔다는 증거이다.
장신대에서 무엇을 가르친단 말인가?
지금 장신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묻고 싶다.
 
 
김 목사는 지난 17일자 아침묵상에서 <원효 큰 스님>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1300여년 전에 살았던 원효 선배는 항상 새롭게 시작되어지는 우리 겨레의 새벽이요 거울"이라고 극찬한 김 목사는 "원효는 신라에 불교가 전래된 지 100년이 갓 지난 즈음에 배출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땅에 개신교가 전래된 후 120여년 간에 크기의 규모로는 세계교회에서 10등 안에 손꼽히는 교회들이 6교회나 있다. 그리고 숫적으로는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질적인 면에서는 그렇지를 못하다. 전 세계교회에 내놓을만한 신학자나 사상가를 아직은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세계적인 신학자나 사상가를 배출하지 못한 이유로 사유의 부족을 들었다. "그간에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각을 깊이 하지를 못하고, 고민을 하지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 신앙생활을 한 면이 짙었던 탓"이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그래서 신학이 깊지를 못하고 사상성이 높지를 못하였다. 이제나마 이점을 반성하고 원효 큰 스님에 버금가는 큰 목사, 큰 신학자가 배출되어질 수 있기를 도모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원효 선배는 소위 말하는 유학파가 아니다. 중국으로 유학가던 길을 돌이켜 토굴 속에 앉아 혼자 내공을 기른 선배"라고 말하고 "(기독교도)서구신학을 따라가려고만 하여서는 서구신학을 넘어서는 미래의 신학을 창출하여 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고 "원효 큰 스님의 후손들답게 깊고 넓은 학문과 통찰력을 기르려면 우리들의 내면세계로부터 시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목사의 말들

김진홍 목사께서는 요새 종교다원주의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관상기도의 아슬아슬한 맛에 빠지신 것은 아닌가 매우 걱정됩니다.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불교가 오해할 만한 일이 많았죠.

“(고개를 끄덕이며) ...한국 불교는 좋은 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민족사의 수천 년 정신세계를 이끌어 온 역사적 전통이에요.

  둘째는 호국 불교, 애국 불교의 성격이 강하죠.

셋째는 수행이 뛰어납니다.

 

  한국 교회가 그런 것을 배워야 합니다. 물론 돌팔이도 있죠. 돌목사가 있는 것처럼. 교회는 불교를 배워야 하고, 배우려면 존중해야 합니다. 가톨릭도 200년 역사 속에서 수많은 박해를 받으며 지켜온 일관된 정신을 교회가 본받아야 합니다. 가톨릭은 개신교의 형님뻘이죠. 3대 종교 중 우리는 막내이니까, 100년 남짓하니까 내공이 약해요.”

-불교가 애국 불교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유해야 할 좋은 전통입니다. 기독교는 근대화에는 기여했지만 역사가 짧다 보니 성숙미가 떨어집니다. 개신교가 활로를 열어가는데 불교의 내공, 가톨릭의 성숙성을 배워야 제 구실을 할 겁니다.”

-기독교는 유일신관이기에 근본적으로 자기중심적, 배타적이지 않습니까.

그건 유일신관에 대한 오해입니다. 다른 사람, 다른 이론을 배타하는 유일신이 아니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유일신이지요. 기독교인 아닌 사람을 거부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자가 다른 종교인에게 마귀소리 하는 것은 초보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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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에서


템플 스테이(Temple Stay)

사람의 뇌에는 이성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좌뇌(左腦)와 감성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우뇌(右腦)가 있다. 그리고 좌뇌와 우뇌 사이에 교환대 구실을 하는 간뇌(間腦)가 있다. 이 간뇌가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게 되면 마비가 되어 교환능력이 마비가 되게 된다. 그래서 이성을 잃은 단세포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간뇌의 마비현상을 완화,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종교요 예술이다. 종교적인 체험이나 예술적인 감동이 간뇌의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기에 교회에서의 깊은 기도, 산사(山寺)에서의 참선수행, 요가의 명상수련 등이 우리들의 정신건강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이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조선조 세조 때에 김수온(金守溫)판서의 이야기가 있다. 그는 얽히고 설킨 정사(政事)를 명쾌하게 해결함에 이름을 날린 분이었다. 그 비결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만사를 제쳐두고 산사에 들어가 깊은 좌선을 하고 돌아오곤 하였다. 그 선()이 어느 경지에 들게 되면 난마(亂麻)같이 얼키어 있던 문제들을 풀어 나가는 실마리가 잡히곤 하였다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신학자 하비 콕스는 동양회귀란 저서에서 서양사람들이 동양의 참선, 요가, 기훈련 같은 심신수련활동을 즐겨 찾는 원인으로 다음 3가지 원인을 지적하였다.

첫째는 서양 개인주의의 당연한 귀결로 고독을 벗어나가자 하는 행위에서 비롯된다.

둘째는 서양인들이 이해타산의 만남에 지치고 인간적, 인격적 만남이 없는데서

탈피하고저 하는 탓이다.

셋째는 신이나 아버지 같은 권위의 추락으로 새로운 권위를 찾으려는 몸부림으로 인함이다.

듣기로는 서양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산사에 며칠씩 머물며 선()체험을 하고 장경 찍어보기, 녹차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Temple Stay가 반응이 몹시 좋고 숫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몹시 바람직한 현상이라 여겨진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2335§ion=


 
법륜이 갈릴리교회(인명진목사, 통합) 강단에서 성탄절 설교를 하고 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이 바로 이것이다.

만세 삼창하는 종교 지도자들

만세 삼창하는 종교 지도자들
(장수=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법륜 스님과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최종수 전주교구 신부, 이응준 원불교 교무 등 4대 종단 지도자들이 1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죽림정사에서 열린 '제94회 3·1절 기념법회'에서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2013.3.1 sollenso@yna.co.kr




불교와 친구가 되어 버린 박종화 목사. WCC 한국 상임대회장)
부처님 오신날 큰 박수 받은 목사!



이제 불교와 손잡아야만 사는 세대가 된 것 같다.
종교와 종교가 손잡고 평화를 이루는 시대.
이것이 WCC가 추구하는 목표이다.


    

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종교간 대화


 

"종교간 대화 통해 서로의 장점 수용해야.."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11월 현재 우리나라 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53.1%다. 10년 전인 1995년에 비해 정확히 10.5%가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종교 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종교 인구가 늘어난 만큼 세상이 평화로워지기 보다는 오히려 종교 간의 반목과 질시가 고조되고 있고, 선교와 포교의 현장에서 충돌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종교간 화해와 상생을 주제로 신년특집 좌담회를 마련했다. 좌담회는 본지 남배현 차장의 사회로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 경동 교회 박종화 목사, 문정동 성당 김홍진 신부가 참석했다. 편집자 주

사회자 / 법륜 스님, 박종화 목사님, 김홍진 신부님은 종교간대화 모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직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자년 새해에는 종교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하는데.





천주교 지도자, 선운사 찾아 경축메시지
불교와 천주교는 뗄레야 뗄수 없는 친구가 되어 버렸다.





▲길자연 목사가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만남을 갖고 있다.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경우 스님, 혜경 스님, 자승 총무원장, 길 목사, 백도웅 목사. ⓒ김진영 기자

끝으로 종교간 화합해 대해 길 목사는 “자승 총무원장님께서 많이 가르쳐달라. 부족한 게 많다.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에 기독교와 불교가 협력하자”고 했고 자승 총무원장은 “바닷물을 떠놓고 이것이 어느 강에서 흘러나온 물이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이날 길 목사가 자승 총무원장을 만나는 자리엔 기독교 측에서 백도웅 목사, 불교 측에서 혜경, 경우(사서실장) 스님이 배석했다.

소위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한기총' 회장이 이방종교인 불교의 승들 앞에 가서 사과하고 '많이 가르쳐 달라'고 하다니 차라리 예수님을 부처 앞에 무릎 꿇게 하는 것이 낫지 아니한가? 한국교회를 부처 앞에 무릎 꿇게 한 것이나 다름없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종들이 일개 피조물이요, 이미 지옥에 떨어진 석가모니가 만든 종교 앞에 가서 '가르쳐 달라'니 '협력하자'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이런 것 하려면 차라리 '한기총'을 해체하는 것이 백 번 낫다. 이미 한기총도 다원주의가 되었고, 사단이 다 싸 버렸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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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뜻 깊은 날 법문 -김명혁 목사

 

“오늘 부처님 오신 뜻 깊은 날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법문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법륜스님을 존경해왔습니다.

목사가 스님을 존경한다니까 깜짝 놀라는 KBS 기자도 만난 적 있습니다.

 저는 불교를 연구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제 느낌으로는 불교와 부처님은 모든 불쌍한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을 감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비는 오늘날 기독교의 사랑보다도 더 깊고 넓고 순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비를 베푸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까.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그 스스로가 존귀하도다,

삼계가 모두 고통 속에 헤매고 있으니 내 기필코 이를 편안케 하리라”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부처님이 이와 같이 외쳤다고 하지요.

탄생 설화의 의미는 뭇 생명이 이미 그 존재 자체로서 존엄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람 하나하나를 존중하는 것이 나타나 있어요.

고통 받는 중생을 구원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부처님이 오신 의미는 중생에 대한 자비와 구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의미는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이 첫째입니다.

그 다음에 분열과 갈등과 저주가 가득한 세상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고등종교의 가르침에는 통하는 게 많이 있습니다.

죄인들을 죄에서 구하고 이 세상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오신 것이

예수님 오심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천사들이 그랬어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의 뜻이 무엇이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니라.

구원과 평화 이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래라 저래라 말만 하신 게 아닙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세상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

하늘 영광을 버리셨어요.

버림. 부유한 자로 가난해지셨다.

모든 걸 버리시고 일부러 가난해지고 약해지셨다.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이루신 동기가 사랑이에요.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입니다.

사랑과 긍휼 때문에 예수님이 모든 걸 버리고 죽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에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버림과 죽음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죄 사함과 화해와 평화입니다.

 

종교의 역할이 무엇이냐.

버림과 낮아짐의 자세로 모든 죄인들에게 긍휼과 용서와 사랑을 베풀면서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5개 종단의 가르침과 강조점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자비와 사랑이란 공통분모로 자주 만납니다.

 

불쌍한 세계 사람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 수 없을까.

법륜스님과 저는 만나면 너무 좋아요.

싸운 적도 한 번도 없어요.

정치성이 없으니까요.

저의 소원 중 하나는 종교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서 우리들이 제물이 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오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피로 모든 죄 사함과 구원을 받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가운데)이 종교편향 사태에 대한 유감 표명과 종교간 화합차원에서 방문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권오성 총무(오른쪽)와 김광준 NCCK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성공회 신부)과 대화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 한국의 불교, 원불교, 천주교, 성공회의 여성 수도자들로 구성된 '삼소회'가 성지순례 중이다.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인도 부다가야 보리수나무 옆에서 삼소회원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다가야(인도)=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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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종교통합의 길로 가는 과정들을 보았다.

WCC는 이러한 종교통합, 종교간의 대화, 종교간의 평화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다원주의'로 가는 것이다.

WCC 한국준비위원회에 속으면 안된다.
이번에 한기총이 속아 넘어 갔다.





이 합의문은 분명 눈가림에 불과하다. 거짓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이 없음을 천명한다 해 놓고, 어찌하여 천주교와 손잡는가?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뭐라 했던가? 예수만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했다. 박종화 목사가 불교와 대화하고, 불교와 손잡고 일하는데도 '오직 예수'만 외친다고 거짓말 할 것인가?  WCC는 불교와도 다른 종교와도 대화할 것인데, 무슨 '오직 예수'만 천명한단 말인가?  

'초혼제'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초혼제 지낸 것에 대해 WCC는 사과성명서를 내고, 회개했다는 증거가 있는가? 초혼제는 아니지만 또 다른 잡다한 민족전통무용이나 의식같은 것을 가지고 올텐데, 과연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단 말인가?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를 반대한다면서, 동성연애하는 자들과 머리 맞대고 뭘 하겠단 말인가? 미국 PCUSA와 성공회는 동성연애 목사안수까지 주는데 그들이 WCC 회원교회들인데 어찌할셈인가? 중국 삼자교회도 북한기독교연맹도 다 WCC 회원들인데, 그들이 과연 공산주의를 포기할 것 같은가? 그들은 공산당 하부 조직인데, 그들과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공산주의를 포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설득당할 것 같은가? 아니다 도리어 복음주의 진영이 그들에게 설득당하게 되어 있다.

개종전도금지에 대해 반대한다고? 종교간의 평화를 모색하고, 서로 인정해 주는데 어떻게 기독교만 옳다고 전도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천주교가 적그리스도인데, 천주교와 손잡으면서 천주교 당신들 적그리스도요 할 수 있는가?

여기에 홍재철 목사와 길자연 목사가 서명을 했으니, 한국교회를 WCC에 팔아 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고, WCC는 천주교와 손을 잡았으니, WCC에 속한 교회들을 천주교에 통채로 넘겨준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천주교에서는 자기들의 계획대로 되어 가는 것이다. 천주교에 반항하고 나간 개신교를 다시 천주교로 끌어 들여, 그 발 밑에  놓음으로 명실공히 전세계 교회를 교황 밑에 두는 보편교회, 단 하나의 교회, '카톨릭'을 확장시키는데 성공하게 되는 셈이다. 그 천주교는 바로 사단, 루시퍼가 잡고 있으니, 모든 영광과 권세가 사단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음모를 교회 지도자들이 잘 모르고 있다. 아는 몇몇 지도자들은 WCC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그러니 평신도들이야 무엇을 알겠는가? 몇몇 지도자들이 결정하면 따라갈 뿐이다. 마치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총회차원에서 결정하라 했을 때, 교단들이 줄줄이 머리 숙였던 것처럼 지금도 WCC에 고개 숙이고 있다. 일제시대 목사들이 결사 반대 했더라면, 그래서 목사들이 감옥가고 순교했더라면 평신도들 중에서도 순교자들이 더 많이 나왔을텐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주님!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가 종교통합으로 나아가고 있나이다.
바알과 아세라, 그모스 신 등 온갖 더러운 우상 종교들이 이스라엘에 들어왔던 것처럼
이제 한국땅도 온갖 더러운 것들이 들어와서 기독교와 손을 잡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여, 한국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이 망하기 직전, 온갖 더러운 우상들로 가득찼던 것처럼
한국교회 안에 온갖 더러운 종교들이 '평화'라는 이름으로 들어오고 있나이다.

이 일을 기독교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하고 있으니 그들이 먼저 회개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만이 참 길이요, 생명이요, 부활인데,
어찌하여 기독교 지도자들이 불교와 천주교와 정교회와 손을 잡는지 모르겠나이다.

한국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출처 : 크리스천 룸
글쓴이 : 이성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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