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조봉상 목사] 베리칩의 정체, 완전 거짓이었다: L.A 골든벨장로교회

수호천사1 2013. 12. 29. 09:23

 
 작성자 : 조봉상     일자 : 2013-12-24

                       베리칩의 정체, 완전 거짓이었다!


 

 

2013년에 시행된다던 베리칩이 불발로 끝났다.
그래서 세계등대교회 이상남 목사는

은둔하다시피 하고 있다.
무엇이라고 변명이라도 해야 하는데,

도무지 얼굴도 내밀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그렇게 세계를 다니며 베리칩 외치다가

그것이 거짓으로 드러나니까 이젠 아무말도 않고 있다.

 

 

 

진정한 주의 종이라면

자신의 주장에 대해 변명을 하든지,

사과를 하든지 할 것이다.

인간이기에 루시퍼에게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면 다 용서받게 될 것을

왜 그리 두려워 하는가?

 

 

 

강승구 목사는

베리칩이 무서워서

미국 산간 시골에다 땅을 사고 컨테이너를 가져다 놓고
은둔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그러면서 베리칩 받는 꿈을 여러번 꾸었다고 한다.

 

 

 

전효성 목사는

미국과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베리칩이 666임을 전파했다.
자신이 전자공학을 공부했기에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가 맞다고 주장했고,

사람들은 그가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기에 더 신뢰하고 따랐다.

 

 

 

콜로라도의 장죠셉 목사는

다미선교회 재림사건으로 모자라

이젠 베리칩으로 수많은 영혼을 미혹시켰고,

책으로 출판하기까지 해서 돈도 벌고

영혼들도 사단에게 넘겨 주었다.


 

 

자! 이제 보라!
2014년부터 베리칩이 미국에서 시행된다고 한

그들의 주장이 실현되는지를?
그들의 말이 얼마나 거짓이었는지를

세상 모든 자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사단에게 쓰임받았고,

루시퍼의 종노릇을 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8일만 지나면 2014년이다.
베리칩이 시행되는지 잘 보라!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벌써 또 다른 것을 연구하기 시작하고 있다.
또 다른 변명들을 늘어 놓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 연도가 뒤로 미루어질 것이다.

또 베리칩보다 더 정교한 칩이 나올 것이고,

거기에 또 수많은 영혼들이 속아 넘어 갈 것이다.

 

 

 

속는 것은 한 번, 두 번 정도로 족하다!
계속해서 속으면 나중엔 약도 없다.
결국 지옥 갈 수 밖에 없다.

미혹되지 말라!
베리칩에 빠졌던 자들은 돌이키라!

 

 

 

예수를 붙잡아야 한다.

짐승의 표는 구약시대에도 찍혔고,

기독교 2천년 역사에도 찍혀왔고,

지금도 찍히고 있다.

 

 

 

앞으로도 찍힐 것이다.
왜 그리들 어리석은가?

베리칩이 거짓말임이 눈으로 확인되고,

사실로 증명되어도

거기에 빠진 자들은 또다시 미혹으로 빠진다.

 

 

 

이현숙 목사는

소위 천국을 봤다고 하면서 베리칩을 외치니 안타깝다.
토마스 주남 여사의 전철을 되밟지 말아야 할텐데....

베리칩은 완전 사단의 장난이었다.

 

 

 

거기에 교회들이 완전 속아넘어 간 것이다.

한국 교회 반 수 정도가

베리칩에 미혹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노릇이다.

 

 

 

나겸일 목사, 장경동 목사가 거기에 넘어갔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넘어갈 정도니 말하면 뭐하겠는가?

그러나 회개하면 용서받는다.

이젠 회개할 때다!

베리칩에서 돌이키라!

 

 

 

예수님!
2014년도에 베리칩이 시행된다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깨닫고
베리칩 추종자들이 돌이킬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젠 베리칩의 실체가 다 드러났고, 허구였음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음에도
아직도 미혹에 빠진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들 영혼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사단의 마수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봉상 목사

 

 

 

자료출처: http://is.gd/zlYkQC

출처 :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모임]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
글쓴이 : 박노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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