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종말

[스크랩] 베리칩이 짐승의 수 666인가?-②

수호천사1 2013. 12. 29. 09:20

요한계시록7:3절을 보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도장을 찍어 놓기 까지 아무 것도 해하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마에 도장을 찍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도장을 받으면 하나님의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것은 짐승의 것입니다 

 

여러분 인 받기를 원하십니까? 

도장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소유를 증거 하는 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도장을 우리에게 찍겠다고 말씀 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 문제는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 가니까 그것을 받지 말라고 말 합니다 그래서 666 바코드를 받지 말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바코드가 짐승의 표라고 주장 합니다 바코드가 짐승의 표인가 하는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안 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장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장이라고 하는 것은 먼저 찍은 사람이 주인입니다 만약에 두 번째 다른 사람이 와서 도장을 찍었다면 이것은 가짜입니다 무효입이다 

 

만약 다른 사람이 두 번째 도장을 찍고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면 이 사람은 법정에 끌려갑니다 도적입니다 그러니까 도장은 먼저 찍어야 합니다 먼저 찍은 도장 위에 다른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짐승의 표를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장이 내게 찍혀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찍혀 있다면 그 다음에 와서 찍는 것은 무효입니다 그것은 무효입니다 

 

만약 그 다음에 와서 또 찍어서 가져 가려하면 그 사람은 처벌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찍혀 있는데 적그리스도가 와 가지고 이마에 도장을 또 찍어서 가져가려고 하면 그 적그리스도는 하나님 앞에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하나님의 도장만 받아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도장 받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도장을 받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기에게 오면 표 받은 것을 안다고 말 합니다 자기에게 오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 합니다 그런 말에 속아 넘어 갑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이마도 확인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지옥 갈 사람들입니다 짐승의 표를 떠들지 말고 하나님의 인을 받으라고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으셨습니까?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막연하게 인 받았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런 가 보다 하면 안 됩니다 확실하게 받는 것 뿐만 아니라 확실하게 증거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1:13절을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은 구원의 복음입니다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는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참 많습니다 그런 세상적인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말씀 하는 진리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곧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 받는 교리가 복음입니다 이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말씀 합니다 구원은 누구를 통해서 주는 것입니까?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첫 번째는 그것을 들어야 합니다 들은 다음에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이것을 듣기만 하지 말고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확실하게 믿습니까? 

예수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한분만 믿어서 구원 받는다 생각하지 않고 예수를 믿고 또 무엇을 해야 구원 받는다 하는 것은 구원의 복음이 아닙니다 구원의 복음은 예수 한분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는 것이 구원의 복음입니다 

 

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약속의 성령으로 도장을 찍어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다 하고 도장을 딱 찍어 놓는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에베소는 항구 도시입니다 항구 도시라서 그곳에는 나무가 많지 않습니다 집을 짓든지 건물을 지려면 산에 가서 나무를 잘라서 이것을 가져 오려면 지금은 나무 끌어 오는 것이 간단합니다 

 

그때는 그것을 운반하려면 산에서 나무를 잘라서 골짜기로 보내고 그것이 강을 타고 와서 에베소 항구까지 옵니다 그 나무를 가져다 집을 짓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도 하고 저 사람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해서 그것이 섞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항구에 와서 찾으려 하니까 문제가 되니까 산에서 나무를 잘라서 그곳에서 나무에 도장을 찍어 놓는 것입니다 도장을 찍어서 표를 해 놓습니다 이 나무는 내 것이다 라는 표시를 해 놓습니다 

 

내려 올 때는 섞이고 섞이지만 내려 와서 찾아 갈 때는 자기 도장 찍힌 것만 찾아 가는 것입니다 만약 남의 도장 찍힌 것을 가져가면 도적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항구에는 도장 찍힌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저 도장 찍힌 나무들은 언젠가는 주인이 찾아 갈 것이다 어떤 나무는 금방 쓰지 않으니까 찾아 가지 않고 줄로 묶어 놓습니다 이렇게 묶여서 바다 위에 떠 있지만 분명히 그 나무에는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항구에 있는 도장 찍힌 나무들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저 나무들은 언젠가는 도장을 찍어 놓은 주인이 찾아 갈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서 약속의 성령으로 도장을 찍어 놓았다가 하나님이 찾아 갈 것이다 하는 것을 에베소 사람들에게 말씀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도장을 받느냐 안 받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도장만 받아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도장만 받으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도장 받는 것을 몰라서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에베소서를 보니까 도장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것을 믿으면 약속의 성령으로 도장을 찍는데 그것을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장이 찍혀 진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도장이 찍혀 있으면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짐승에 표를 찍었을 때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찍어 놓은 사람에게 적그리스도가 와서 짐승의 표를 찍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사람이 구원을 받겠습니까? 못 받겠습니까? 미리 찍었으니까 받는 것입니다 내게 하나님의 도장이 찍혔다면 짐승의 표를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도적놈들을 하나님께서 그냥 놓아두십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무능하신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무능하신 분이 아닙니다 도장을 찍을 때 확실하게 찍었습니다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만을 골라서 찍었습니다 

그렇게 찍어 놓았는데 다른 사람이 찍어 가지고 자기들이 가져간다면 하나님은 무능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틀림없이 데려 가십니다 틀림없이 가져가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 될 것은 미리 안 찍어 바립니다 틀림없이 갈 것만 찍습니다 도둑놈들 앞에 잃어버릴 것은 아예 찍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하나님의 인이 찍히느냐 안 찍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말세에 어떤 목사들이 참 많이 있느냐면 바코드를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코드 알지요? 바코드가 찍히면 지옥 간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에게 바코드가 찍히면 666이 찍힙니다 666이 찍히면 지옥 가겠습니까? 안 가겠습니까? 안 갑니다 666이 찍혀 지든 말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무효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찍었으니까 그것은 무효입니다 

그런데도 목사들이 바코드 받으면 지옥 간다고 말 합니다 이런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은 적그리스도 보다 약하다 그렇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을 적그리스도에게 빼앗기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인이 찍혀 있다면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절대로 안 잃어버립니다 만약에 남의 도장이 찍힌 것을 가져간다든지 또 다른 도장을 찍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산에 올라가는 짐승들도 도장을 찍었다가 주인이 가서 찾아오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도장 찍었다가 안 찾으시겠습니까? 사람 목자 보다 못합니까? 적그리스도에게 잃어버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목사가 아닙니다 바코드를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목사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적그리스도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9:4절을 보면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어떤 사람만 해하라고 말씀 합니까? 이마에 인 맞지 않는 사람만 해하라고 말씀 합니다 인 맞은 사람은 해하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 맞은 사람을 해하지 말라고 말씀하는데 적그리스도가 와서 해한다는 것입니까?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 맞은 사람들은 해하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에스겔9:5-6절을 보면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표 있는 자는 죽이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말씀 합니다 다 죽이지만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은 죽이지 말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 졌습니다 표 있는 사람은 죽이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죽이는 것을 보세요 늙은 자와 젊은 자를 다 죽이되 어디서부터 죽이라고 말씀 하느냐면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로부터 시작하더라 말씀 합니다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가 누입니까?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부터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바코드 받으면 지옥 간다 하는 그 목사부터 먼저 죽이는 것입니다 그 목사들은 표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으니까 바코드 받으면 지옥 간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이 찍힌 사람은 그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유인데 왜 잃어버리느냐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바코드를 찍든지 말든지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도장 가운데는 또 하나의 도장이 있습니다 서류에 도장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에는 도장이 세 개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에는 두 개가 찍혀 있고 어떤 것은 세 개가 찍혀 있습니다 

 

도장이 두 개 세 개 찍힌 도장은 무슨 도장 입니까? 그 도장은 보증인 도장입니다 도장은 무엇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내 것이다 하고 찍는 것이며 그것을 인정하는 보증인 들이 보증을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보증인의 도장입니다 보증인이 인정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증인의 도장입니다 여러분의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혀 있습니까? 하나님의 도장이 찍혔으면 보증인의 도장도 받아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안심할 것 아닙니까? 

 

고린도후서1:22절을 보면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도장만 찍는 것이 아닙니다 도장만 찍는 것이 아니라 보증인을 세웠습니다 성령이 바로 보증입니다 보증인이 무엇 하는 것입니까? 보증인은 망할 때 대신 책임지는 것이 보증인입니다 부자가 보증을 서면 돈 좀 꿔다 쓰고 망해도 괜찮습니다  만약 대기업 회장이 나에게 1억을 보증 섰다면 1억을 망하든 안 망하든 걱정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그까짓 것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대기업 회장에게 1억은 돈도 아닙니다 내가 망해도 그냥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보증이라는 것은 이 사람이 망할 때 대신 책임지는 것이 보증입니다 

 

누가 보증 앉았습니까? 성령이 보증 앉았으면 설령 내가 망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성령이 책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보증인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빌려 주고 보증을 서면 그 사업이 잘되기를 비는 것입니다 그 사업이 안 되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잘되기를 빌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보증 앉고 사업이 안 되면 자기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증 자는 그 사업이 잘 되기를 위해서 빌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보증을 앉았으면 성령도 우리가 잘 되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8:26절을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말씀 합니다 보증을 하고 우리가 약하니까 우리를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니까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말씀 합니다 

 

보증인의 도장이 있습니다 보증인이 시원치 못하면 망 합니다 그러나 보증인이 든든하면 망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보증인이 든든합니까? 우리 보증인은 든든합니다  그럼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는 누가 책임지는 것입니까? 보증인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처지에 있을지라도 우리 보증인이 망하지 않도록 막아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적그리스도가 여러분을 잡아다가 여러분에게 표를 하려고 하면 보증인이 못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베리칩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코드(베리칩)에는 분명 666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이 바코드는 레이저로 칩을 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찍혀 있어도 누가 바코드  레이저 칩을 이마에 쏘면 찍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찍혀 집니다 이것은 레이저로 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도 찍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표가 있고 신앙도 부인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와서 모르게 또는 강제적으로 레이저로 바코드(베리칩)를 찍었다고 이마에 찍혀 졌으니까 지옥 간다고 한다면 천국 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지옥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베리칩이나 바코드 666이라는 숫자는 맞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나타난 짐승의 표인 줄 알고 떨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이 바코드가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만약 바코드가 짐승의 표라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강제로 할 것 아닙니까? 교회에 갑자기 들어와서 그냥 강제로 레이저를 쏘는 것입니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찍혀진 것으로 지옥 간다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겠습니까? 바코드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습니다 

 

바코드는 이마에 666이 찍어 집니다 그렇게 찍어 놓은 것을 의사가 칼을 대고 수술 하면 그것이 지워 집니다 그러면 지옥 갈 사람을 의사가 수술해서 천국 보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바코드가 짐승의 표라면 의사가 천국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인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가지면 그 인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다말이 시부에게 무엇을 내 놓았습니까?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내 놓으니까 시부가 죽이려고 하다가 네가 죄인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다 하면서 안 죽였습니다 분명히 다말은 사람들 앞에 죄가 보입니다 배가 부르다는 것은 죄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죄가 보이는 데도 안 죽었습니다 그럼 다말이 살 수 있는 것은 잘못했다고 빌어서 살 수 있습니까? 빌어서는 못 삽니다 아무리 사정해도 죽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상관없이 증거품이 있으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빌어서 살아납니까? 빌어서는 못 삽니다 하나님 나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빌어서 살아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안 됩니다 증거품이 있어야 살아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잘못했다고 빌어서 살아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어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증거품을 가졌기 때문에 살아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증거품을 가졌습니다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도장이 찍힌 것입니다 유다가 다말을 죽이려고 하는데 누구의 도장을 가졌습니까? 죽이려고 하는 자의 도장을 가졌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자의 도장을 가진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이려 한다면 하나님의 도장을 우리도 가진 것입니다 

 

죽이려고 하는 자의 도장을 가진 것입니다 우리가 증거품을 내 놓으면 안 죽는 것입니다 유다가 뭐라고 합니까? 네가 죄인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고 말 합니다 그 말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너희들이 죄인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고 하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영적인 의미를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살려 주었습니다 다말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가 보입니다 다 들어 납니다 죄가 다 보입니다 그 죄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는 것이 아니라 증거품 때문에 살아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교훈을 가진 사람은 바코드(베리칩)는 짐승의 표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로 녹명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 하더라고 말씀 합니다 

 

다음 3편이 이어집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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