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
김현정 (정형외과 전문의)
"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 "
저자 김현정과의 SBS CNBC takE 프로그람에서
개그맨 김학도가 질문을 했다
" 말기암일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
정형외과 전문의 김현정 왈 "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통증이 올 경우 진통제는 사용 하지만...."
2013. 3. 30 일 방송분의 한 내용 이였습니다
한 개인의 의견이였지만 이사람이 의학도로서 의료계 에 1992년 연대 의대 졸업후 의사고시 아프리카 의료봉사
전문의자격취득 의학박사취득 뉴욕 코넬대 펠로우 화이자제약 의학부장 존슨&존슨 아태총괄의학감독
켈리포니아 아유르베다 교육전문가로서의 자기의 지식을 총망라하연 내린 합리적 결론을 방송에서 이야기 한것이다
회원님들 재미있는 포멧놀이 중입니다.
의사가 자신의 환자들에게 하는 치료를 본인이나 가족에게
처방하지 않는 몇 가지 이유 중 가장 맘에 와 닿은 이유
첫 번째, 현장에서 투병과정과 죽음을 많이 경험했기에
의료가 양날의 칼과 같음을 안다,
즉 현대의학은 혜택뿐 아니라 한계와 허상도 있다는 것이다.
병도 유행을 탄단다.
결핵이 휩쓸고 간 자리를 척추질환이 있고
또 퇴행성 관절염환자가 즐비하거나....왜 그럴까??
환경과 생활양식의 변화, 의료기술과 치료제의 변화,
사회제도의 변화, 자본주의의 탈 권력화로 이제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 줄 수 없다.
의료서비스는 자본주의의 훌륭한 먹잇감이다.
장비와 기구를 팔고,
보험을 팔기 위해서 매스컴은 건강에 대한 과장된 불안을 퍼트린다.
이 검사를 이 비타민을 먹지 않으면 우리는 불안하다!
의료가 사치재인지 필요재인지 좀 더 확실히
그 영역을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의료는 복지일까? 산업일까?
그 경계는 시대상황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사회적합의가 중요하다.
사회는 자본주의의 논리에 따라 불안을 조장하고
불안을 느낀 사람들은 불필요한 검사와 시술과 약의 노예가 되고
보험료는 점점 오른다.
악순환의 연속.
이 악순환을 바로 잡는 해법은?
'0차 의료'가 있다. 탈 의료의 의료다.
우리는 우리 몸의 주인으로 내 몸의 주체다.
우리 자신의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가벼운 감기는 앓는다,
병원의 시술과 약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운동과 명랑한 감정으로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다.
그것이 0차 의료다.
0차 의료로 치료가 안 될 때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의 힘을 빌린다.
의료 비즈니스의 비싼 상품이 되고 싶은가?
선택은 당신이다.병원인가 포멧술인가.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전인치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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