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막에 이루어진 기적의 땅 이스라엘

 

 

 

 

 

 

인류 역사학자들이 꼽은 인류 최대의 기이한 사건이

이스라엘의 건국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실제 이스라엘은 이천여년전에 멸망되어 전세계로 노예로 팔려 흩어졌으며

나라 없이 떠돌다가숱한 대학살을 겪어 온 비운의 민족으로 세상에는 알려져 있다.

이런 기적같은 역사가 현실에 이루어졌기에 받아 들인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이미 성경에는 많은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으로 적혀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사야서 53장)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인공위성에서 중동지역을 항공 촬영을 하게 되면 유독 눈에 띄는 곳이 있다.

모든 지역이 회색빛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단한곳 푸르른 곳이 있으니 바로 이스라엘이다.

 

 

 

비가 오지 않는 척박한 사막 지역이기에

풀한포기 꽃한송이에도 피줄기와 같은 물줄기의 파이프 라인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적의 무대를 준비한 갈릴리 호수)

호수는 해수면보다 212m 낮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비가 없는

중동 지역이지만 언제나 풍부한 수량을 유지하고 있다.

예수님의 공생애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었으며

지금도 사막으로 변해버린 유대 평야를 적시는 젖줄이 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적을 준비한 장소임에 틀림 없다

 

 

 

 

 

 

 

 

 

출처: JejusLovesYou/성경과 신문

출처 : 크리스천비젼모임

글쓴이 : soh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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