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태도이다.
선교에 임하는 이들의 자세는 겸손해야 한다.
우월의식과 교만은 하나님이 대적하시는 태도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
선교지는 돈의 힘으로 밀고 들어가서는 안된다.
선교지는 무릎으로 들어가는 곳이 되어야 한다.
선교에 임하는 우리의 태도가 '십자군적'인지, '십자가'적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선교는 우리가 고국에서 하던 방식을 선교지에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는 방식을 그들에게 그대로 따르라고 강요할 수 없다.
어떤 선교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교를 하든지 잊지 말아야 할 태도가 있다.
그것은 희생과 겸손의 태도이다.
십자가적인 희생과 겸손의 태도를 잊지 말 것이다.
채워주시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중히 보시는 것 그것은 겸손이다.
이상혁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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