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기도의 유익』
신앙의 유익
금식기도의 유익은 성경의 인물들을 살펴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모세는 40주야를 금식하고 십계명을 받았으며,
다니엘은 10일간 채식과 물만 먹으며 신앙을 지켰습니다.(단1:12-13)
엘리야는 이세벨을 피해 도망칠 때 40주야를 금식하며 걸어서(왕상19:8)
호렙산에 도착하였고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님도 광야의 금식기도(마4:2) 후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바울도 주님을 만난 직후 3일을 금식기도한 후(행9:9-11)에 사역을 했습니다.
건강의 유익
금식은 인간의 신체를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을 활성화시켜 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따라서 현대인의 고질적인 병들을 고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의 유익
금식하는 기간 중에는 잠재의식이 활발하게 작용하고 정신 집중이 잘되어
성령의 역사를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
'기도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도를 응답받게 하는 믿음 (0) | 2012.04.25 |
---|---|
[스크랩] 기도생활의 중요성 (0) | 2012.04.25 |
[스크랩]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가? (0) | 2012.04.11 |
[스크랩] 정말 기도하기를 원하시면 (0) | 2012.04.08 |
[스크랩]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 /이어령 (0)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