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알아야 면장도 합니다]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 부제: 베리칩이 666이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수호천사1 2012. 3. 23. 09:15

펌출처: 미국 L

 

 

부제: 베리칩이 666이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미국 L/A 에 있는 세계등대교회(성결교) 담임목사인 이상남 목사는 성경교리에도 어긋난

교리를 가끔 설교해서 이상한 목사 아닌가 하는 소리 듣기도 하는 목사말을 하필이면 왜

인용해 올려 놓는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우선 이상한 교리부터 지적하겠고 다음에 기고문의

성경적인 모순, 궤변을 지적 하지요. 이목사는 천국이 3층 구조로 되어 있다며 “삼층천의 비밀”

이라고 설교하는 목사로서

 

 

 

1. 1층천(국)의 비밀

 

 

 

1층천(국)이 심령천국이라고 하며 주님이 내안에 왕 되실 때 나는 그분의 백성이 되고 그때 내

안에 1층천(국), 즉 마음의 천국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1층천(국)의 연습장은 가정이고,

1층천의 실습장은 교회라고 설명합니다. 또 1층천의 대회장은 지상천국 왕년 때 예수님이 재림

시 함께 한다고 설교합니다. 그래서 교회와서 천국을 어떻게 사느냐를 열심히 실습해야 한다고

설교하시며 교회 생활에서 천국을 실습하고 삽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가정에서 천국처럼 못

면 교회 와 봐야 별 볼 일 없다고 강조하며 설교 했습니다.

 

 

 

성경에 이런말이 어디 있어요. 교회 안다니고 장가 안간 거지 나사로는 어떻게 천국에

갔고 십자가위 강도 한명은 교회 다닌적도 없고 천국연습, 실습도 전혀 안했는데 어떻

낙원에 갔으며 시집, 장가 안간 성도들과 교회 다니지 않은 사람들은 평생 천국 가

글렀다는 말 아닙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고 했고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지 어디 가정에서 교회에서 천국 연습, 실습해야 천국간다고 했어

요.

 

 

 

2. 2층천(국)의 비밀

 

 

 

2층천은 지상 천년 왕국, 지상천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땅에서 천국 사는 연습, 훈련을

해야 한다. 즉 이 땅위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 천국 맛보는 특권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

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1층천을 이뤄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하고 그렇게 산 사람

만이 공중 휴거에 참석하고 그 사람만이 천년왕국에 들어가 분봉왕 노릇하고 나중에 거룩한

성, 즉 2층천(국)인 새 예루살렘, 지상천국 왕국에 들어간다고 설교했습니다.

 

 

 

1층천인 가정에서 연습하고 교회에서 실습해야만 공중 휴거에 참석할 수 있고 그사람

만이 2층천에 들어 간다는 말이 성경에 어디 있어요.

 

 

 

3. 3층천의 비밀

 

 

 

창세이후 예수님 지상 재림시 까지 전세계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들어가 영원 무궁

토록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는 하늘나라 본향, 천국을 3층천이라고 설교하는데 이 영원한 천국

은 실제로 우주안에 존재하는 실존세계이고, 우주 북편 깊은 공간에 천국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3층천국은 거대한 하나의 큰 별, 행성이라고 설교했으며, 이 설교는 인터넷에 “3층천의 비

밀”을 검색하면 수두룩 나옵니다. 자기는 이 천국을 10년간 골똘히 연구해낸 결론이라고 말했

습니다. 지옥은 땅속의 중심에 있고, 낙원은 음부지옥 맞은 편에 있다고 하며 그래서 예수님

부활 전까지는 음부지옥과 낙원이 모두 땅속에 있었다고 설교를 작년 년말과 올해 초에도 자기

교회서 설교했습니다.

 

 

 

이미 성경에는 천국에 대해 쓰여 있는데 자기가 10년간 골똘히 연구한 결과 우주 북편

깊은 큰별 행성이 천국인데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며 지옥과 낙원이 땅속에 있었다는 말

이 성경 어디에 있어요. 수백억 광년 떨어진 천국 행성 보물찾기 해야 되겠고 현재 과학

적으로는 초당 30만 Km 가는 광속이 제일 빠르고 그 이상 속도가 과학적으로 존재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수십억, 수백억 년간 천국가다 지쳐 죽을지 (?) 모르고 아니면 영혼

은 초당 수십억내지 수백억 광년의 속도로 날라 다니는지 참으로 황당한 얘기입니다.

 

 

 

4. 또한 이상남 목사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 해 (다미 선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한) 말세

의 666표를 요즘 흔히 전자제품에 들어있는 쌀알 크기 정도의 반도체 칩인 베리칩(반도체 증표)

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우리가 666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받느냐?안 받느냐?가 최대

관권이라며 이 베리칩을 안 받고 우상에게 절 안하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보호해 준다고 설교하

는 목사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성경에 베리칩이라는 단어가 어디 있어요. 오늘날 휴대폰

등 전자제품의 전자회로기판에 사용되어 인류생활의 편리한 수단에 불과한 반도체칩인

베리칩을 받지 않아야 천국 간다는 궤변을 말하는 이상한 목사입니다. 상기의 설교 내용

은 인터넷에 “ 삼층천의 비밀”과 “이상남목사 베리칩”을 검색하면 수두룩 나오니 확인해

보세요.


 

 

5. 기고문 중에 이목사가 천국 지옥 견학한 지옥간증 속에 멋모르고 적당히 추모예배, 장례예배

드려 우상숭배 하다가 지옥온 목사, 장로, 권사를 만났는데 후회하며 제탓, 남탓하는 얘기가 있

는데 지옥에는 수많은 인종이 있을 건데 하나님 믿지않고 죽은 조선시대 왕들은 안 만났는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은 안 만났는지? 얼굴은 몰라도 한국말은 할테니까 후손, 자손들에게

전하라고 하며 필히 예수믿고, 제사 지내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는 소리는 안들었는지? 예수 안

믿고 제사 지내다 온 이목사 조상들은 안 만났는지? 옛날 사람들은 안면이 없어 못알아 보고

얘기하기 곤란 했으면 얼굴 아는 박대통령과 김일성과 “한 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고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품고 지옥에 간 성철

스님은 안 만났는지?


 

또, 예수 안믿고 우상숭배하다 지옥 온 수많은 외국 사람 영혼들은 언어가 틀려 대화를 못했는

지 궁금 합니다. 이들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하필이면 성도로서 우상숭배하다 지옥 온

국내 목사, 장로, 권사만 만났다는 게 참으로 이상 합니다. 지옥에도 국가별, 인종별 지옥불

이 따로 있고 예수 믿으며 우상숭배하다 온 한국인 영혼만 모아두는 지옥방도 따로 있어서

들만 급하게 만나고 왔다는 말인지 이상한 간증입니다.


 

 

그리고 살인과 우상숭배, 예수를 몰랐던 십자가위 강도 한명은 예수님에게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예수께

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한

성경 말씀처럼 임종직전 찰라적으로 구원받은 강도도 있는데 하물며 목사, 장로, 권사되는 성도

님들이 평생 새벽기도와 가정예배 드리며 알고도 지은죄, 모르고도 지은죄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며 평생 살다가 임종시에도 똑같이 기도하시며 주를 믿사오니 불쌍한 저를 받아 달라고

하시며 돌아 가셨을 건데 무데기로 지옥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 지옥 간증은 사탄이나 마귀

가 보여준 엉터리 환상이거나 개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령한 목사님들도 천국, 지옥 환상을

보았더라도 함부로 얘기 안하며 자기만 더욱 겸손히 주의 일을 하는 것에 비쳐보면 대놓고 이름

만 대도 아는 권사가 우상숭배하다 와서 지옥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떠벌리고 하는 것은 무당들

이나 하는 말짓거리입니다.

 

 

 

6. 또한 거지 나사로와 부자 비유에서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

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

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

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 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는 성경 말씀처럼, 비록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가 환생

해서 후손 가족들에게 성도들이 우상숭배하다 지옥에 갔으니 하지 말라고 전할지라도 권함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 단정적인 성경말씀을 보면 하물며 산자가 지옥 견학하고 얘기해서 권하고

전파하려는 것은 성경에도 없는 궤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산자가 지옥 견학하고

성도나 후손들에게 이러니까 하지 말라고 권하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

사는 기고문 중에 보면 나사로 얘기중 2명의 천사가 나사로를 데리고 우주공간 북쪽에 데려

갑니다 라고 써 있는데 성경 어디에 이런 말이 있어요?

 

 

 

7. 또한 이목사는 기고문에서 무당들이 말하는 사람이 죽으면 귀신되고 추모 예배나 장례식장

에 귀신들이 많이 있고 음식을 먹고 똥 오줌을 싸고 간다고 하는 것은 악령의 얘기지만 무당들

이 영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정해야만 된다고 쓰여 있는데 그럼 이목사는 무당들이 말하

는 사람이 죽어서 되는 귀신과 성경에 나오는 타락한 천사 귀신을 모두 믿는다고 하는데 이거

야 말로 사실이라면 이단소리 듣기 딱 좋은 기고문입니다.

 

 

 

또한 기고문에 있는 박효진 장로 얘기도 박장로는 무당같은 얘기라서 말하기 곤란 하지만 새벽

1시에 제사 지내는 집에서 나오는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르고, 제사 음식을 먹고 노는 수백명의

귀신떼들이 집안을 누비고 다니며 마시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무당들이 말한다

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장로 입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8. 김삼환 목사도 추모, 장례예배에 대해 우려 하신 내용이 있는데, 2009, 9, 7 에 故.정진경 목사

장례예배에 참석하해서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 한 적이 있으며, 2009. 10. 2 에는 故. 김

준곤 목사 장례예배를 드리는 영락교회에 참석해서 장례예배 설교를 했고, 2010. 4. 30 에는

천안함 희생자 46명의 추모예배를 김삼환 목사께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 보세요.

 

 

 

9. 빙의 들린 사람속에 무당들이 말하는 귀신이 들어 있는지, 삼신 할매(?) 신령이 들어있는지,

또 하늘의 사람인지, 잡신이 들어 있으나 선한 척 하는 사람인지를 정확히 보는 능력과 쫓아내

는 능력이 있는 족집게 도사를 내가 전도해서 지금 우리교회에 나와 최목사이나 정목사의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동받아 남모르게 하염없는 눈물을 닦으며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있으나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체 얘기를 안 하고 있으며,

 

 

 

또한, 전도 중에 있어 조만간에 교회에 나올 신통한 무속인도 2명이나 알고 있고 이 무속인 중

에는 나하고 같이 전도하러 놀러 갔던 어떤 사람에게 당신의 몸과 마음의 근심 걱정을 없앨 수

있는 것은 조상신이나 어떤 신령도 안되며 이세상에 당신에게는 하나님밖에 없으니 교회 나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되 새벽기도부터 철저히 하나님 바지 가랑이를 목숨걸고 붙들고 기도하

며 믿으라고 하여 역시 지금 우리교회에 나와 세례받고 나오는 성도가 있습니다. 나는 불교

대학원도 다녀봐서 유교, 불교, 무속인의 신령세계, 도사들의 영의 세계 등 보고 들은 것이 많이

있으나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체 얘기하지 않지만..

 

 

 

추모예배나 장례예배등의 성경적인 문제점과 무속인들이 보는 세계와 불교에서 보는 관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석하기 곤란한 성구들이 많고 내가 기독교 종교철학을 전공한 사람

도 아니라서 보고만 있는데 우리교회는 어디까지나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교

회이므로 추모예배와 장례예배에 이의가 있으면 먼저 담임목사와 교단과 총재나 총회장

인 조용기 목사와 조용목 목사, 박성배 목사나 원로 목사들께 문의하는 게 순서이지,

수백개의 교단 중에 어디서 되먹지 않은 극소수 야리꾸리한 타교단 목사의 얘기를 검증

없이 덜렁 뛰워서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느냐? 이 말입니다.


 

 

타교단 것이 좋으면 혼자 따라가 천국가면 되지, 내적인 우상숭배도 엄청나게 많고 쉽게 저질러

회개하고 천국가기도 바쁜데, 왜? 엉터리 얘기를 자꾸 뛰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선 내가

지적한 앞전의 성탄절과 부활절 기념예배, 시신 처리했다는 것과 평상복 입히는 것은 성경적이

지 않다고 한 것이나, 왜 무슨 이유로 귀신들이 추모식장이나 장례식장에 몰려 드는지, 왜? 장례

식장을 빨리 떠나야 되는 이유? 등 여러 가지 질문 사항과 이번 질문한 이목사의 3층천의 비밀

과 베리칩등 성경적이지 않은 9가지 질문, 지적사항부터 숙제를 풀어 기다, 아니다, 등을 설명하

고 나서 가세요.


 

 

내가 지적한 것들이 성경적으로 틀렸으면 틀린 이유를 성경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두 번 다시

이러면 내가 크게 화를 낼 겁니다.

------------------------------------------------------------------------------------------------------------------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장로*집사 기독인들은 필독하세요!! 위 자료는 비판

을 위한 비판글이므로, 경계해야 할 자료입니다. 옛속담! "알아야 면장도

합니다"

 

 

[필독하세요] [666이 왜곡되어 전해지게 하는 근거자료!!] 밤중소리 민병석 원로목사-`베리

칩` 가짜 666표의 공포(恐怖)!!: http://j.mp/xh4Ft7

 

 

[베리칩을 절대 받지 마세요!!] 베리칩 발명자 '칼샌더스' 경고 증언

[Baknoah 덧붙임] 칼샌더스가 '베리칩' 발명 당시에는 비기독인었으나, 나중에

기독인이 되어 계시록을 보고 자신이 개발한 베리칩이 666표을 확신한 후, 목숨

위협을 무릎쓰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정확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

나, 수많은 한국교회 목사들이 상징*비유..등등..이라고 하면서 계시록을 덮어

렸습니다. 성경을 가감한 죄에는,,이단*사이비 처럼, 빼고 더하는 것도 포함

만, 성경 66중에서 예언서*계시서를 제외하고 설교(전도)하는 죄도 포함됩니다.

 

 

 

 

 

 

 

 

베리칩 디자인 개발자 칼 샌더스의 '베리칩'은 666이라는 경고의 메세지가 들었습니다.

기독인들과 모든 이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메세지인 것 같군요.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생각, 사고, 마음 등 다양한 것들을 컨트롤 하는 기계

곧 방향을 바꿔서 난폭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굳이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들 필요없이 그냥 칩하나로 사이보그 머리에

장치 심어 사이보그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조금 더 기술이 발달되면 조그만 칩으로 만들어 질 듯 합니다.

이미 개발은 되어 있으나 얼만큼 작게 만드는가가 관건 인듯 보입니다.

벌써 광고 들어갔으니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칩 넣으면 로보트가 됩니다.

 

 

- 한국에 들어 온 '베리칩' 실물 사진 -

 

 

저작권 위반등의 게시물 원칙에 위배된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표'를 읽고...

원출처: 강영신, http://j.mp/tTUh0U

x9788995362211.jpg송명희 시인의 '표'를 읽었다. '표'는 송명희 시인이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소설로 쓴 책이다. 계시의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소설의 형태를 빌렸다고

집필동기를 밝혔다. 앞으로는 몸에 받는 전자칩이

등장할 것이며 이것 없이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휴거가 일어나게 되는데 빛이 나면서

구원받을 사람은 갑작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전쟁과 테러의 위험속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권력

나타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을 말하기에 앞서 일단 소설의 구성과 문체가

너무나 허접해 놀랐다. (절대 송명희 시인이나 '표'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다) 대단한 설적 구성과 훌륭한

문장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허접했고 문장또한 좋지

못했다.

 

 

계속해서 변하는 소설 속 등장인물의 성격과 아무런 배경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일들,

수시로 변해 도저히 알 수 없는 사건의 흐름 등..송 시인은 자신이 받은 계시를 알리려는 분명

한 목적이 있어 이 소설을 썼을 텐데 그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했는지에는 의심을 가질 수밖

에 없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했다. 내용이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다. 그동안 감상(시청)해 왔던 SF영화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오히려 느낌이 그랬다.

전쟁과 절대권력, 몸 안에 이식한 전자칩을 통한 통제 등 이미 수도없이 많은 SF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었다.

 

 

계시를 받은 송시인의 소설보다 오히려 계시를 받지 않고 상상력만으로 그런 내용구성한

그 이전의 영화제작자 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다보니 혹평이 되었다. 앞서

말한 나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송 시인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있다.

(사실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인체에 칩을 주입하여 통제하는 것. 이것은 요한계시록에 이미

서술된 것이어서 더욱 놀랍고 두렵기도 하다. 한편 이런 생각도 든다. 현재 우리가 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그 카드의 칩을 몸에 넣어 사용하는 것 뿐인데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일까?

 

 

성경에서는 그 표를 짐승의 수 '666'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666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교통

카드가 순식간에 일반화된 것처럼 몸 안에 넣는 칩역시 순식간에 일반화될 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등등..그리고,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 권력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미국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미국인지 아니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미국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후자쪽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인체칩은 미국 주도하에 이뤄지는 것인데 인체칩이 세계적으로 일반화되려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만약 미국이 주도한다면 그 영향력과 압력으로 우리나라도 따라가지 않을 수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은 대통령이 임명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가 적그리스도의 권력이 된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빛과 함께 갑작스럽게 사라지는 '휴거'! 정말 휴거가 이렇게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두렵다. 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이 있다면, 남겨진 사람도 있을 텐데..그것이 내가 된다면?

정말 두렵다.

 

 

또 이런 초자연 현상이 일어난 후 세상은 아비규환의 지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휴거가 일어나면 모두가 알텐데 그러면 신이 버린 세상. 최소한의 도덕도 남아있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든다. 송명희 시인의 '표'. 분명 두려운 일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닐까한다. 그런 미래도 결국 현재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

이다. 이와함께 나의 신앙도 단속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런 미래의 얘기를

듣고 두려움으로 신앙을 굳게하거나, 혹은 천국을 바라는 어떤 기복신앙이 된다면 그 또한

좋은 신앙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합동-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체험자 증언]

천국지옥 보고 타락하지 마세요 (666표도 나옴)

 

 

내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종교적인 싸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나는 승리할 것이다.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느니라.

이 일은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느니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나가서 외치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많은 자들이
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이며
많은 자들이 회개치 않기 때문에,

신앙생활 엉망진창하다가도 회개치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만한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전해라. 최보라 목사와 너는 이 일을 해내야 한다.

그러기에 내가 너희를 선택했느니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사람 눈치보지 말라. 이제는 외쳐야 할 때다. 무조건 전해야 할 때다.
말세중에 대 말세구나. 무조건 전하고 외쳐라.

내가 도와줄 것이며 돕는 자를 붙여줄 것이다.

***********************************************************************************

지옥에서 얘기를 해요.

흐흑. 속지 마세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마세요~ 속지마세요. 지금은 나가서 외쳐야 할 때에요.

지금은 나가서 외쳐야 할 때라구요. 물불 가리지 말고 외쳐야 할 때에요.

사람 눈치 보지 말아요. 하나님은 사람눈치보는 자를 결단코 원치 않아요.

누구 눈치를 보는 거에요.

 

 

오직 하나님의 눈치를 봐요.

지금은 누구 비유맞출 때가 아니에요.

하나님 비유 맞출 때에요.
지금 시대가 급하게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구요.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구요.

 

 

말세중의 말세....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데

지금 이러고 놀 때가 아니에요.
시집가고 장가가고 놀 때가 아니에요.

술먹고 방탕하고 음란할 때가 아니에요.

있는거 찾으러 다니면서 먹을 때가

아니에요. 그마만큼 급하고 급하다는 거에요.

 

 

말세중의 말세...환난중의 환난이 일어날 것이며

또한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환난중의 환난이 이제 일어날거에요...

기상 기후 변화가 너무 이상하게 일어나고 있고..
물가가 계속 상승할 것이며..식료품이 없어질거에요..떨어져서.
돈이 있어도 구하지 못할 시대가 곧....하아아....온다구요.

 

 

정신차려...신앙생활해요.

그 때가 오기전에 정신차리고 신앙생활해요.
흑...그 때가 오기전에 정신차리고 신앙생활해요.

 

 

대환난중의 환난...

결단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너무나도 쉽지 않아요.
너무나 예수님을 부인한 사람이 많다는 거에요.

 

 

대환난중의 환난...환난...
666표가 나타날 거에요.

하아...그게 짐승의 표에요...하아아...
666표 그게 결국은 우상숭배에요...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그 표를 저절로 받게되는 거에요.
흐으...결국은 예수 부인하고 예수 마음에 없는 죄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어.

 

대환난 중에는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는 거에요. 정신차려요.

환난 후에는 예수님이 오세요. 예수님이 재림해요.

그러니까 정신차려 신앙생활에요..정신차려 신앙생활해요.

 

환난중에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적어요. 너무나 적다는 거에요.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빨리 가서 외쳐요. 빨리 가서 외치세요.

적그리스도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적그리스도가 지식적인 목사님들이에요.

사단이 그들을 쓰고 있어....

도무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은...
말씀 잘 쪼개고 말씀 잘 전하는데

사단이 다 그리로 몰고 가요.
내가 간 것 같으나 사단이 확 부채질을 해요.

 

 

말씀 잘 쪼갠다고..잘 전한다고.
흑...그런 데로 사단이 막 밀고 들어가요. 세미나도 막...

어떤 목사님이 너무나도 말씀 잘 전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몰고가고 있어요.

으....흐흐..흑.후.

 

 

나가서 외쳐요.외쳐요. 나가서 외쳐요....흐흐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야. 흐으으으으....
나가서 외쳐요...지금은 나가서 외쳐요 이럴 때가 아니라구요.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을 드러내지 못하는 거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잖아요.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 때문에 십자가를 졌는데..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을 드러내지 못하는 거에요.

지금은 누구 눈치보고 그럴 때가 아니에요.

눈치보고 그럴 때가 아니라구...

 

 

다 드러내야돼요..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거에요.

지금 때가 너무 급하단 말이에요.

다 드러내야돼요. 다 드러내요.

 

 

내가 이렇게 형벌중에 얘기하잖아요..

내가 이렇게 형벌중에 얘기하고 있잖아요. 아아아아
내가 이렇게 형벌받으면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하아악..

내가 이렇게 쉽게쉽게 얘기하는 거 같으니까

 

 

내 형벌이 힘들지 않아 보이나요.

내 고통이 전달돼지 않나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한번만 나갈 수 있다면.

이 곳에서 한 번만 나갈수 있다면은...

나 예수 잘믿을거에요.

 

 

나 진짜 예수 잘믿을거에요.

천국과 지옥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전하지 못해서 여기왔다구요!
내가 전하지 못했다구요....흐으..

 

 

하나님이 내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는데도

내가 여기 왔다구요.

짖지못한 벙어리처럼,

짖지못한 벙어리개처럼,,,

내가 전하지 못하고 외치지 못하고 여기 왔다구요.

 

 

너무너무 두려웠어요..너무너무 두려웠어요.

누가 내 말을 믿어줄까. 누가 나를 돌았다고 하지 않을까.
내가 석가모니 드러내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교황도 드러내는 게 너무나..너무나 두려웠어요.
누가 나한테 돌을 던질까봐. 내 생명이 귀했던 거에요.

내 생명이 귀중했던 거에요.

 

 

내 생명이 귀중했던 거에요 예수님보다 더 내 생명이....

내가 천국과 지옥을 봤음에도..

내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던 거에요.
내가 눈으로는 봤지만 믿지 않았던 거에요.

천국 지옥 본 나조차도 믿지 않았던 거에요! 정신 차려요...

 

 

다 이런거에요. 다아아아아 이런 거에요.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다 이런거라구..
천국지옥 본 사람도 다 나처럼 된다고....

천국지옥 본 사람도 다 별거없다구.

나처럼 된다구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너무나 타락해버렸어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다 타락해버렸어....

처음에 봤을 때는 주님 위해 죽겠노라고 맹세하고..
주님 위해 이 모든 것을 다 전하겠다고 그렇게 얘기했지만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다 타락해버렸어...

다 타락해버렸어요.흐흐흐흑
흐...아아아 다 타락해버렸다구..

간증하러다니면서 이름이 알려지고,

 

 

내 얼굴이 알려지면서,

어느 순간 예수님은 없어.
간증이 자기 높이고 자기자랑 하러 다니는거야.

 

간증하러 다니면 물질도 들어오잖아.

그 물질이 하나님이 돼버렸어.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아아아.

천국지옥 본 사람들 뭐하는거야.

 

 

왜, 이렇게 교만해진거야!아아아

왜, 이렇게 교만해져버린거야.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왜, 이렇게 타락속에 들어가는지...

왜, 이렇게 세상속에 들어가는거야..

 

천국지옥 본 사람이 진짜로 타락해버렸네에에에....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이이이...

아아아.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음란속으로 들어가네...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음란속으로 들어가네.흑흑

 

 

이를 어쩌면 좋아..이를 어쩌면 좋아. 이를 어쩌면 좋아아아.

그 중한 형벌을 어떻게 받으려고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음란속으로 들어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음란 속으로 들어가네...

왜, 이렇게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세상을 탐하는거야.

 

 

왜, 이렇게 탐하는거지..

왜, 이렇게 좋은 옷을 선호하지..

왜, 이렇게 좋은 신발을 선호하지..
예수만 전해야돼.

 

 

천국지옥만 전해야돼!

내 자신이 부각되면 안돼..

내 자신이 드러나면 안돼..

날 봐요...아가씨 날 좀 봐요!

 

 

아아악....날 좀 봐요..내 모습좀 봐요....

오오...내 끔찍한 몰골좀 봐요...

이 사람이 ..여자가 나한테 얘기를 해요.

 

 

아가씨 내 꼴좀 봐요...

처참한 내 꼴좀 봐요.

처참한 내 모습좀 봐요.

다 그런거에요..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고..

세상 것을 버리지 않으면..
나처럼 돼요.

 

 

나처럼 이렇게 돼요오오오오..아아....!

여자를...여자를...나무 기둥같은 데다가 세워놨는데.
고정을 시켜놨는데. 어떻게 고정 시켜놨냐면요..
이마에 나이프잭같은 칼을...이마에 꽂아놨는데...

 

 

뒤에 이렇게말뚝을 박아놨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마에..

거기서 이마에서..피가 이렇게
흘러 내려요. 근데 옷은....흐으... 옷은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천국에서 그런 하얀 빛난 세마포 옷이 아니에요.

 

지저분해요...재색빛...회색빛나는 그런 세마포 옷이에요.

사단 둘이가...머리 위에는 도깨비같은 뿔이 하나 있고...

눈은 외눈박이에요. 외눈박이..꼭 난쟁이처럼 생겼어요...

모습이. 난쟁이처럼 키는 작은데 팔은 엄청 길어요.

 

 

다리는 작고.
근데 사람보다 그런 형탠데도 더 커요.

귀신이. 야구방망이 같은 게 있는데....
야구방망이 그 막대에 철이 이렇게....다 솟구쳐있어요.

 

 

사단 똑같이 생긴 두 명이..
여자를 무작위로 막 때려요. 하아....

그 송곳이...들어갔다 나왔다..
야구방망이 수없이 박혀있어요.

송곳보다 더 뾰족해요. 그걸로 때리니까...

 

그게 들어갔다 나오면서 피가 막....이렇게....흑흑..

우리가 풍선을 구멍을 내가지고..

풍선에 물을 넣으면
반으로 이렇게 돌렸을 때...

그 구멍이 뚫려서 물이 줄줄줄 나오잖아요.

 

 

피가 그렇게 나와요. 때려요...

야구방망이로 막 때려요.

수없는...그 송곳보다 더 뾰족한

그게 박힌 야구방망이로 막 때려요.

그러면서 귀신이 얘기해요...

 

 

너 꼴 좋다. 너 우리 정체 그렇게 드러냈지!
야....너 그렇게 우리 정체 드러냈지. 꼴 좋네. 꼴 좋아...

너 그러니까 조심하라 그랬지!
너 그렇게 얘기했지!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우리의 공격 대상이라고!
어? 그렇게 교만하고 깐죽대더니 꼴좋다!

어? 간증집회 다니더니 그렇게 니자신 높이더니
우리가 그렇게 사람 쓴 지도 모르고...

잘 속더라! 아이고 고소하다..

 

 

아이고 고소해.
그러게 누가 전하랬어? 누가 보라그랬어?

아...이걸 오늘 어떻게 요리를 하나...

옆에있는 귀신이 얘기해요. 야. 가서 칼좀 가져와....

 

 

얘 오늘 회뜨는 거..

살좀 다 발라가지고 회 뜨자.

오늘은 그게 낫겠다. 당첨!
귀신이 얘기하네.......

 

 

근데 그 여자가...비명을 질러요..고래고래.
안돼애애애애...안돼애애애애!....

그만해애애......하아아...그만해애애애....아아...
그만해애애애애...나 당할만큼 당했어...

흑흑. 내가 죄값을 톡톡히 치른것 같은데..
그만하라고오오오오오!!!

 

 

내가 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른 것 같은데...
그만하라고오오......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어어어어....
흑흑..너무 고통스러워어어.....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 나......아....

 

 

여자를 아까 그 기둥에,...

이마를 나이프잭으로 고정시켜놨는데..
이마에는 칼이 그대로 꽂혀있어요.

그 상태에서....여자를 데려왔어요.

 

 

탁자가 있는데..

두 손을 탁자에 올려놨어요....

흐으....으으으...근데..
그 탁자가 세상에 있는 엑스레이 찍는...

그런 비슷한 형태인데..
두 손을 거기다 얹으니까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손이 막 까맣게 그을리고 연기가 나요..

 

 

우리가 라이터 불로 종이를 태우면

까만 불이 그을리면서 이렇게 연기가 나듯이..

그렇게 막 손이 타들어가는데...에...

손을 뗄 수가 없어요.
손을 뗄 수가 없게...엑스레이 같은 그 판자에

손을 대면 뗄 수가 없게 붙어버려요.

 

 

흐흐흑....너무 아프니까 여자가....

이를 깨무는데....
이를 깨무는 입술에 이빨자국이 선명히 나서..

피가 나요. 하아아....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났어.

하...아....그 손가락에서 불꽃이 튀어요.

 

 

불꽃놀이하듯이 그런 불꽃이 막 튀어요...하아아아

악.....으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자 발 밑으로는 용암이 보여요.

용암....용암인데..

용암물이....이글이글이글거려요...

 

 

으아아아아아아악!!!!아......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악...

여자 발목에...이렇게 힘줄이 보이는데
그 힘줄을 타고...위로....실뱀들이 혈관을 타고...

일렬로 쭉 타고 올라가는데

 

종아리가...그 힘줄로..이렇게 발목에 있는 힘줄로...

실뱀들이 일렬로 올라가더니 순식간에 혈관을

타고 돌아다녀요..

 

 

온몸으로 얼굴까지..눈까지 가요...

실뱀들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흐으...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전할게요...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내 자랑 안하고 이제 예수님 자랑만 할게요.
내가 교만했어요....내가 교만했어요.

하나님이 전하라고 해주셨는데..
내 자랑 하다가 끝나버렸어...

내가 교만했어요.흑흑흑...

내가 교만했어요...

 

천국 지옥 아무것도 아닌데...

그건 자랑할 게 아니었는데..
많은 자들이 천국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 지옥에 떨어진다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있다고....

우리 죄를 모두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는데..

 

내가 십자가 사랑을 잃어버렸어...

내가 그걸 잃어버렸어...

많은 사람들...많은 사람들...

천국지옥 본 사람들...정신차려야돼요!
하나님이 눈을 열어서 천국지옥 본 사람들

정신차려야돼....정신차려야돼요..

 

이거 듣고 정신차려요.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박아요..

모든 것을 버려요.

천국지옥 본 사람은 사탄의 공격대상 1호란 말이야...
루시퍼의 공격대상 1호란 말이야..

 

 

그 어떤 자보다 천국지옥 본 사람을 건든다고.!!!

천국지옥 본사람은 특별히...

좋은 차도 타지말고 좋은 옷도 입지말고 좋은 구두도..
좋은 집도...돈도 많이 쥘려고 하지말어...
결국은 천국지옥에 대한 신빙성이 없어져 버려...

 

 

사람들이 믿지를 않아.
지금은 악한 세대야..악한 세대야.

가짜들이 판을 친다고....너무나 가짜들이 많아.
천국지옥 본 사람들..그 사람들 너무나 가짜가 많아..
가짜들이 깔려버렸어. 그래서 진짜가 나와도 믿지 않는다고.

지금이 이런 시대야! 천국지옥 본 사람들 정신차려요.

 

전하세요..전하세요. 석가모니도 드러내야 돼요..

교황도 지옥에 있다고 드러내야돼.

흐윽.....칼빈도 드러내야 돼요....

사단은 두려워하게 만들어요...
두려워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지 못하게...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드러내지 못하게.

천국지옥 본 자들은 특별히 마음을 다스려야돼요...

사단이 어떻게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해..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전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려..
하악....으....어으.....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오오....

어으...정신차려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정신차려요.

타락하지말아요.

 

사단은 어떻게해서든 타락하게 만들어...

음란하게 만들어..

돈 밝히지 말아요...돈 명예 권력 음란..

사단이 최고로 공격하는 수단이고 방법이야.

넘어가지말아요...

 

 

돈을 돌처럼 보고...

음란한 생각따윈 아예 하지 말아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더욱 더 천국 갈 확률이

너무너무 적어...

확률 너무너무 낮아요.

 

 

그 이유는...사단이 내버려 두질 않아요.
어떻게해서든 지옥으로 끌고 오려고..

갖은 수단가리지 않고

총동원하며 사람을 써버려.
넘어가지말아요...

 

 

많은 자들이 천국지옥 전하고 지옥에 떨어져요.
지옥으로 오지 말아야 할 자들도...

저 목사님만큼은 지옥에 안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옥으로 온 사람이 너무나 많아...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주님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

 

칼빈이 드러난 다음에...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조심해요...나는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았나...

나는 날마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고 있는지..
날마다 죄를 씻고 있는지...입으로만 씻는게 아닌지..
심령을 통회하고...자복하는 그런 회개를 하고 있는지...

날마다 점검해야 돼요...

옮긴자: 기도로


원출처 :엘리에셀 카페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엘리에셀

출처 : 한국교회의 마라나타(Maranatha)
글쓴이 : Baknoah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