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타드벤트리 프로리다부흥과 관련하여[◆필독★지옥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영지주의 사이비 교회에서 떠나라!]

수호천사1 2012. 3. 22. 21:38

 [타드벤트리와 프로리다부흥과 관련하여]지옥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영지주의 사이비 교회에서 떠나라!

 

 [타드벤트리와 프로리다부흥과 관련하여]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공익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들,일반사회의 시민들의공익을위해 이 글을 공표한다

 

 

 

 

지옥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영지주의 사이비 교회에서 떠나라!

 

 

사단은 단순한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믿지마라', '교회를 떠나고 믿음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할 때 쉽게 속을만한 크리스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사단이 음성이라는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찬이라면 쉽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악하고 교활해서 속이고 거짓말하는 방법들로 크리스찬들을 속이고 미혹합니다. 특히 사단도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고 성서의 가면을 씁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 기도를 하신 후 사단이 예수님을 미혹할 때 사단은 자신의 생각대로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속이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진실로 깨어서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알고 있어서, 말씀에서 벗어난 모든 것을 버리고 또한 정확하게 영분별을 하며 나아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택한 백성일지라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사단의 덫에 걸려들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사단은 여러가지 방법들로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미혹합니다.

 

출애굽기8:7-8
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출애굽기 7:9-11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이사야 19: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의 계획을 내가 깨뜨리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 치유의 역사를 모방한 거짓 기적 등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하고,10가지 복음적인 말을 하다가 1가지 이단적 미혹의 말을 함으로 사람들에게 미끼를 던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10가지가 다 옳아도 1가지가 이단이다면 그것은 이단인 것입니다.
1000개 중에 999개가 옳다 하더라도 1개가 결정적인 이단이라면 그것은 확실한 이단입니다.

 

 

어떤 이들은 더 낳은 신앙 생활, 더 충만한 믿음을 갖기 위하여 교회를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혼동과 미혹의 말, 거짓 부흥, 감언 이설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부흥의 불이 임한다, 환상과 입신의 놀라운 체험을 한다, 예언을 해주겠다, 성령의 불이 임한다,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나타난다,천사가 나타난다)에 속아 잘 다니던 교회를 떠나 미혹의 무리 속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난 것은 미혹의 말에 속아서 떠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물론 친척, 아비의 집이 악령이나 미혹의 영을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할 때 아브라함은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그래서 복의 근원이 되었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합니다.

 

 

 

롯이 하나님의 은혜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에 그곳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때 그것은 롯과 그 가족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소돔과 고모라는 타락의 도시이고 그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오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아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단지 소금기둥이 되고 그냥 끝났습니까?

그녀의 영혼은 지금 불타는 지옥에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이 검증되고 잘못된 것이 확연하게 드러났다면,
우리는 그것이 아무리 좋게 여겨졌다 할지라도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롯의 아내와 같이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확히 가르쳐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뒤를 돌아보는 우매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에는 우리의 영혼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이 바로 우리가 믿음에서 승리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말씀을 빙자하여 유혹합니다.

 

 


열왕기상 13장에 나오는 늙은 선지자 역시 거짓말을 꾸며내서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젊은 선지자 속였고,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늙은 선지자의 말에 [왕상13: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속아 잘못을 한 젊은 선지자는 사자에게 찢김을 받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ex 문신하지 말라) 그것을 무시하고,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로부터 악령을 받거나, 사이비 영지주의 목사들의 성경귀절을 교묘하게 인용한 혹세무민의 감언이설의 말을 듣고,,자신의 옳은 소견대로 나아가거나 혹은 미련을 두고 뒤를 돌아본다면 그 길은 결국 멸망의 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 사단에 의해 찢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단은 도둑질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자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믿음을 도둑질하고 우리의 영혼을 죽이며 결국 멸망의 길로 데려가고자 합니다.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먹 옆에 있으면 검은 물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악신에 들린 자들이 말씀을 도용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근본적으로는 영지주의 사이비이단의 교회)그곳에 부흥이 임했다,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있다, 기사와 이적이 있다고 해도,영물인 사단도 하나님의 기적을 모방하여 잠시 눈속임으로 기적 비슷한 일들을 꾸미고 사람들을 속이는데, 그 속에 함께 한 사람, 또한 그러한 자들로 부터 안수를 받거나 알면서도 계속해서 그 무리에 함께 하는 것은 결국 그들이 섬기는 악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되고 맙니다.

 

 

사단이 잘 사용하는 단어는 사탄교나 악마가 아닌 부흥, 교회 성장, 기적, 천사 등의 단어입니다.
사단에게 쓰임받는 사단의 종은 다시 말하면 사단의 군대에는 지도자급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사단교 목회자, 불교, 이방종교, 기타 등등 종교인 리더들 그리고 기독교 안에 있는 성서의 가면을 쓰고 성령 충만함을 가장한 영지주의 목사들과 그 그룹입니다.


 

 

이 중에서 제일 사단에게 효과적으로 쓰임 받는 자들은 바로 기독교 안에 있는 성서의 가면을 쓰고 성령 충만함을 가장한 영지주의 목사들과 그 그룹입니다.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커다란 믿음 혹은 위대한 믿음을 준다', 는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그들의 거짓예언을 듣고 잘 모르고 양도적질 당하여그들의 집회와 책들을 통해 그 무리 속에 들어갔었다면,그들의 정체가 확연하게 드러난 이 순간 더 이상 그곳에 미련을 두지 말고 다시 하나님의 진실한 교회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원래 본인이 다니던 교회나 말씀에 입각한 성령 충만한 교회로 다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영지주의 목사들이 성경 말씀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들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사단도 성경을 인용합니다.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둘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마4:6]
이 말씀은 시편 91편 12절 말씀을 사용한 것입니다.


 

기적이 있다고 해서 그것에 혹하지 마십시오. 사단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비슷하게 모방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것은 그곳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곳이며, 하나님의 거룩함이 함께 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우상 숭배했던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성령의 사람이 바알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타드 벤트리와 같이 악령들린 사람으로부터 안수 받은 영지주의 사이비 목회자들, 그들을 좇는 추종자, 미혹의 무리 가운데서
반드시 여러분은 떠나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고 살리는 길입니다.
말씀을 따라 정확하게 순종하여 나오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여 선교를 하고 싶다고 해서 은행 털어서 선교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능력을 받고 은사를 받고 싶다고 해서 악령이 들린 사람으로부터 안수를 받거나 그들이 함께 하는 무리 속에서 같이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그것은 전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의지해서 정확하게 끊을 것은 끊으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이 달린 문제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누룩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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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세요]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마태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6:19-20]

 


문신의 시작은 고대로부터 이교도들의 종교적/주술적/마법적 기원을 갖고 있습니다.이방종교를 믿는 이교도들은 그들의 신[마귀]&우상[귀신]에게 몸을 구별하여 바치기 위해 문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문신을 한것을 하나님께 몸으로 헌신한것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목사들과 미혹된 교인들 있는데,우리는 이렇게 미혹하고 기롱하는 영지주의자들의 거짓을 경계하고 또한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지옥에가는 성도가 되지맙시다!사이비목사들이  타드벤트리는 청소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저 문신을 했다고 한것은 거짓말입니다. 악령과 미혹의 영을 받아 문신을 한것입니다


 

이단사이비 영지주의 밥벌이 목사들그룹[영지주의담임목사, 부목사,전도사]이 마약하는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도자들이나 목사들이 마약을 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경계해햐 합니다


 

타드를 신봉하는 영지주의 사이비교회들에 다녔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영지주의 교회로부터 출애굽해야 해야합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밝혀졌는데도 사이비 영지주의 교회를 이단사이비가 아니라고고집부리며 다닌다면 불타는 지옥,지옥 지옥갑니다

 

 

영지주의 거짓목사들과 미혹된 성도들이 본인의 다니는 이단사이비교회를 정상적인 교회로  합리화하기 위해 간교하게 ...속이고 있으니 영지주의목사와 영지주의교회[이단사이비]의 허황된 주장과 논리에 속지마세요

 

 

영지주의목사들은 밥벌이 목사입니다 ....자기 밥줄이 끊어질까해서 지속적으로 거짓말하여 순진한 성도들을 미혹하여 영지주의 사이비왕국을 건설할려고 하니 속지마세요

 

 

그런 사이비교회는 척결되어야 합니다..사이비 영지주의 밥벌이 목사들에게 안수받거나,그런 교회에 다닌다면 악령을받습니다
 
 

 

아래 싸이트주소를 크릭 하시면 됩니다

 

http://www.verhoevenmarc.be/PDF/Dossier_Todd_Bentley_P&M.pdf

 

Pics of Todd Bentley showing off his tat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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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s must not shave their heads or shave off the edges of their beards or cut their bodies. [레위기21:5]
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고린도전서6:13-15]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타드 벤틀리는 과거의 자신과 같은 불량청소년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수단이라며

최근 1-2년 사이에 온몸에 문신과 피어싱을 했습니다.

십계명의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만든 디자인으로 문신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과연 그런지 한 번 보십시오.

 

문신과 피어싱 등의 자해적인 행위는 이교도들의 풍습으로 주께서 금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28)

(Do not cut your bodies for the dead or put tattoo marks on yourselves. I am the LORD)

 

 

Pics of Todd Bentley showing off his tattoos
 

- 반지들: 가나의 주술사 출신 서아프리카의 목회자인 Vagalas Kanco는 "반지는 어느 손에 끼느냐에 따라 주술사에게 초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 장미 속의 귀신 (하단링크내용참고)

- 그리고 그 아래에 문구는 "To Die is Gain(죽는 것이 이익이다)" (빌립보서 말씀입니다만 그림과는??? 무슨 뜻일까요?)

- 오컬트/메이스닉 심볼인 펜타그램도 살짝 보입니다.

 

벤틀리의 흉칙한 문신들을 소개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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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요한1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가복음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예레미야 23: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반지들: 가나의 주술사 출신 서아프리카의 목회자인 Vagalas Kanco는 "반지는 어느 손에 끼느냐에 따라 주술사에게 초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 장미 속의 귀신 (하단링크내용참고)

- 그리고 그 아래에 문구는 "To Die is Gain(죽는 것이 이익이다)" (빌립보서 말씀입니다만 그림과는??? 무슨 뜻일까요?)

- 오컬트/메이스닉 심볼인 펜타그램도 살짝 보입니다.

 

If you look at the Japanese symbols on his arm here one of them looks like the Blair Witch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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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Blair Witch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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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WITCH: A five-pointed compound symbol with a center triangle pointing down. The five lines resemble the microcosmic man with arms and legs outstretched inside a circle (with a pentagram in the background)-- a magic symbol or charm among medieval!!! alchemists and wizards.



 

 

- '대위왕'인지 '대술왕'인지 확실치 않습니다만, 누군지 몰라도 벤틀리가 매우 존중하는 왕인 듯..스멀스멀합니다.

찾아 보니, '大衛'는 중국어로 '다윗(David)'을 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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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부흥의 기수인 타드 벤틀리의 앞정강이에 새겨진 어둠의 지키미 상. 사진의 왼쪽 팔 위 네모 속에 프리메이슨 등 오컬트의 상징물인 외눈(전시안)이 보인다.  

 

- 정강이에 문신된 어두움의 전사 (뱀머리의 메두사?)

-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는 사자 반지

(사자의 금색 갈기는 햇빛을 나타내며

태양신을 뜻하는 아폴로는 '사자의 깊은 곳에서'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태양과 사자 별자리궁도의 관계를 뜻함. 결국 사자는 태양신을 상징?)

- 손으로 향하는 불길들

- 다윗의 별

- 전시안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상징)

- 왼손에 왕관과 십자가 (http://www.geocities.com/endtimedeception/templar.htm 참고)

- 왼팔에 회색 외계인(?), 장미, 독수리(제우스의 상징?), 그 위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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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에 새긴 사자와 양의 그림과 '베드로전서'

(개인적으로 먹이감을 앞에 놓고 조롱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내용의 출처는 여기입니다.

http://www.scribd.com/word/full/2909690?access_key=key-1kemdjn0fcv3x06fjfh2

아래 글도 참고하세요.

http://www.scribd.com/word/full/3061433?access_key=key-pot51idd17geg5ew4l4

 

사진출처

http://forum.narrowistheway.org/viewtopic.php?f=12&t=1063&p=1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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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뒤꿈치에 태양 (안 보이는 뒤편에도 불꽃이 있습니다)

- 거꾸로 된 예수님의 데드 마스크

  (참고 http://www.scribd.com/word/full/2951193?access_key=key-eoqb3mfbn3ozxckal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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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배(? 거꾸로 보임)를 묘사한 용기에서 떨어지는 붉은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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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위의 'Shonnah'는 그의 처의 이름

 


 

 타투[문신]는 태평양 폴리네시아의 섬지방 마르퀴스나 사모아 등의 고유어 '타타우, 타투' 등에서 왔다. 몸에 무늬를 새기려고 손으로 두 번 "탁 탁 친다"는 뜻과 색깔을 뜻하는 '우'에서 비롯됐다.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쿸 선장이 1769년 마르퀴스 섬을 여행하며 쓴 일기에서 '타토'[(tattaw)문신]라는 단어를 처음 썼다. 그 선원들이 이 관습을 유럽에 도입했다.
이와 별도로 중세 유럽 초기 이교도들 고유의 타투 전통은 기독교가 도입되면서 한동안 중지됐다가 카톨맄과 연계된 말타 기사단[ 혹은  템플기사단] 등이 '충성표시'물로 다시 유행시키기 시작했다.

일본은 수천년 전부터 타투로 유명하다. 일본식 전통 문신은 그림이 매우 세밀하다. 팔/앞가슴/등/허벅지 등 소위 '바디 수트'를 입히는데 주1회씩 약5년 걸리고 비용도 총 약3만불이나 든다고 한다.    

세계적인 풍조가 된 타투[문신]는 특히 미국에서 크게 돈 버는 산업이다. 어린이들부터 어른들에게까지 유행하면서 1990년대부터 초고속 성장 산업의 하나가 됐다. 타투 아티스트들은 특유의 테크로 톡톡히 수입을 챙긴다. 요즘은 비영구적 문신 제품이 화장품으로도 나와 있고 심지어 어린아기들을 위한 타투 장난감까지 선보였다.

2003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 성인들의 약16%가 몸에 문신을 지녔고 20대 후반의 젊은이들과 동성애자들 가운데 가장 많았다. 덜 보수적인 서부/민주당 쪽이 더 그렇다. 2006년의 또다른 통계에서는 18-50세 남녀의 24%가 타투를 했다는 집계다. 그러니까 4명 중 1명 꼴이다.    

타투잉은 에이즈 등 각종 성질환 감염 위험 등 위생 상 문제점 등이 여전히 따르고 있고, 뒤늦게 후회하고 엄청난 비용과 고통을 감수하며 타투를 지우는 사람들도 많다.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에게 문신은 혐오감을 준다. 예컨대 꼭 타투 탓인지는 모르나 벤틀리 집회에서 안수를 받으려고 부모가 안고 나갔던 한 어린이는 울면서 벤틀리가 자기 몸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동영상에 떴다(
http://healtheland.wordpress.com/2008/06/10/little-girl-knows-todd-bentley-is-demonic-and-resists-his-laying-hands-on-her/ ).  어린이의 영은 어른들보다 훨씬 맑다! 참으로 분노스런 장면이다.
  
타투[문신]는 일본 야쿠자들 같은 갱단, 또는 미국의 조폭 수감자들끼리 통하는 전형적인 상징이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은 고교생이나 미군들도 몸 어디든 타투를 해 대는 것이 자연스럽게 여겨지고 있다. 연인들끼리 몸 어디엔가 은밀한 '사랑 맹세' 격으로 상징물을 새기기도 하고, 고인을 위한 영원한 '기념물'로 남기기도 한다. 몸 여기저기에다 구멍을 뚫고 금속 장신구를 매다는 피어싱까지 곁들여지기도 한다.
한 마디로 세속 비지니스요 세속 풍습이다.
  



그런데 크리스천의 타투..?


플로리다 부흥 강사로 떠오른 벤틀리를 설령 참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쳐 준다손 해도 그의 흉물인 문신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하면 아마도 일부 인사들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반발할지 모른다. 나 자신 남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흉물은 흉물이고 추악은 추악이며 결코 아름답지가 않다. 하나님도 흉물과 혐오물, 오물로 보신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타투의 철학은 크리스천 삶의 가치관을 일러준 다음 성구에 엄연히 위배된다. 도무지 걸맞지가 않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4:8]

문제점이 하고 많은 벤틀리의 '사역'과도 마찬가지로 그의 문신도 굉장히 많은 문제점을 던져 주고 오점을 드러낸다.

전통적인 문신은 고대로부터 종교적/주술적/마법적 기원을 갖고 있다. 현재도 일본이나 폴리네시아, 아프리카와 남미 등지의 원주민들에게서 쉽게 눈에 띈다. 그러나 초기 기원은 매우 고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선사시대 원시인들의 미이라(mummies)에서까지도 문신이 발견된다.

현대 타투의 대다수는 퇴폐적이며 흔히 성적 암시가 들어 있다. 자주 섹스를 상징한다는 뜻이다.

고대에 타투 따위를 일삼던 이교도들이 신전에서 성제(性祭)를 했다는 것과도 일맥상통(一脈相通)한다. 그밖에도 타투엔 온갖 주술/오컬트/컬트/뉴에이지/심령술/잡령/연금술/헤르메틱스 등의 상징물이 들어있기가 일쑤다.

따라서 '기독교적 문신'이란 것은 엄연한 자체 상반어(相反語/oxymoron)이다
.  

     "너희는 죽은 자들을 위한다고 몸에 상처를 내지 마라. 또한 몸에 무늬를 새겨 넣지 마라."(레위기 19:28 )

성경 레 19:26-31은 광야시대 때 카나안 땅 우상종교와 이교도들의 관습을 본받지 말라고 주/야웨님이 경고하신 내용이다. 즉 문신이나 몸에 상처를 내거나 몸 일부를 뚫고 금속 장신구 따위를 다는 것이 우상종교/이교와 직결돼 있었다. 주/야웨님 앞에서 가증스런 혐오거리 내지 오물이었다. [다만, 귀고리/코고리 등이 순전히 아름다움을 위한 것으로 양성화된 때도 있다고 간주된다
(창 35:4과 출 32:2, 민 31:50, 에스겔 16:12 등을 비교해 보라)]

이런 계명들은 시대가 바뀐다고 무효화 되는 계율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우상종교/이교에 대한 경고는 특히 여전히 유효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일부를 따다가 "지금은 괜찮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자기 욕정에 이끌린 탓이지 성령님의 뜻이 결코 아니다! 그런 핑계를 하나님께 돌려 댄다는 발상 자체가 가증스럽다.

만약 저런 계명이 오늘날 '무효화' 됐다면 다음 계명은 어떤가?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어떤 것이든지 모양을 본 떠 우상을 만들지 마라." (출 20:4)

문신의 대다수는 일종의 우상이 되어 있음을 간과하지 못한한다.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적극 표출하는 벤틀리도 이 범주에서 그다지 벗어난다고 할 수 없다.  

다음 사이트엔 벤틀리의 몸에 새긴 문신 상당량이 공개돼 있다.


http://forum.narrowistheway.org/viewtopic.php?f=12&t=1063&p=12992

위 사이트에 수록된 여러 사진들을 중심으로 벤틀리의 문신을 분석/평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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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자가와 왕관

우선 성전기사단 냄새가 물씬 풍기는 폰트로 된 벤틀리의 이름이 간판처럼 박힌 첫 사진을 보면, 꽃잎이 5개씩인 꽃그림이 들어 간 왼손의, 엄지손가락 바로 곁에 왕관을 씌운 십자가를 볼 수 있다. 이 상징은 현재 일부 미국 교단의 로고가 돼 있기도 하지만, 다름 아닌 프리메이슨리와 성전기사단 등의 유명 상징물의 하나다.

물론 얼핏 보기엔 같은 팔뚝 위의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는 문구와 어울리는 듯 보인다. 또 퀘이커 교도였던 미 독립운동가 윌리엄 펜의 "십자가 후에 금관"(No cross, no crown)이란 경구가 있으니까 벤틀리의 목에 그려진 리본띠의 글자 '죽음은 곧 얻음'(=죽는 것이 유익)과도 조화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런데 이 왕관은 눈이 퀭한 뿔 달린 귀면(鬼面)처럼 보이기도 한다. 왕관의 뿔은 모두 여섯 개. "왕관과 십자가" 로고는 프리메이슨/성전기사단/말타기사단 등 비밀집단이나 오컬트의 중요한 상징이 돼 있음도 간과할 수 없다.

어느 메이슨(겸 성전기사단/슈라이너) 단원의 묘비에 새겨진 다음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http://cemeteries.files.wordpress.com/2006/08/3symbols.jpg
가운데 네모 속을 보라)

또 메이슨 '요크 라이트'(YR)의 왕관/십자가 심벌 곁에는 '인 오크 시뇨 빈체스'(이 사인으로 정복하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참조:
http://farm1.static.flickr.com/193/450346394_d2c8c2bbe8.jpg?v=0 ).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하늘에 십자가와 왕관이 나타난 것을 보고 '간증'했다는 근거 박약한 전설에서 온 문구다. 사실 당시 콘스탄티누스가 본 것은 십자가이기보다 '엑스'자 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19세기 남북전쟁 시대에 세계 최고위급 프리메이슨이자 메이슨학의 권위자였던 앨버트 파이크 장군(스카티쉬라잍 33단)은 그의 책 '모랄과 도그마'(771쪽)에서 왕관 속 십자가에 성적인 의미를 부여해 해석했다. 메이슨 문서인 '메이슨 리포트'에 따르면, 십자가는 메이슨들에게 순전히(purely) '남근'을 상징하며 히브리식 마법 '카발라'에서 유래된 왕관도
그렇다.

이 상징은 의식이 비밀집단 비슷한 영국의 '신교 자선단체'인 '로열블랰인스티튜션'(RBI)의 로고이기도 하다. (
http://en.wikipedia.org/wiki/Royal_Black_Institution ).

'여호와의증인들'(JW)의 창설자 찰스 테이즈 러슬은 메이슨이었다. 그의 피라믿 형 무덤의 윗 머리엔 여러 메이슨 상징물과 함께 이 십자가+왕관 로고가 들어 있다. 여호와의증인 매거진 '파수대'의 초기판에도 들어 있다.
[벤틀리가 영을 받았다고 몹씨 떠 받드는 옛 '부흥강사' 윌리엄 브래넘의 무덤도 피라믿 형으로 돼 있다. 벤틀리와 같은 계열인 신사도운동의 앞잡이 체 안(안재호) 목사는 벤틀리에게 "브래넘의 갑절의 영감이 임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실상 아무 검증도 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드러낸다.]  

이 상징물을 사용하는 또다른 종교집단의 하나가 크리스천사이언스. 창시자 메리 베이커 에디의 협력자들 중 한 명이 메이슨인 헨리 스틸 올코트였다. 올코트는 악명 높은 '신지학회' 창설자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를 도운 공동 창설자이다. 에디 자신도 메이슨과 결혼했고 자기 추종자들에게 비밀집단들 중에선 유일하게 메이슨 가입을 허용했다.  



2. '성배'(聖盃, the 'Holy Grail')



같은 사이트( http://forum.narrowistheway.org/viewtopic.php?f=12&t=1063&p=12992 )의 두 번째 사진에는, 벤틀리의 안 팔뚝에 밀집된 복잡한 무늬들이 보이는데, 깔때기 형상과 십자가 등 두 가지가 두드러져 보인다.

언뜻 닥터 수스(Dr. Seuss)의 만화 비슷하게 보이는 큰 깔때기 모양은 소위 '성배'가 거꾸로 선 모습이다.
이 사진 전체를 180도 뒤집어 보면, 완연한 성배의 모습이며 옆엔 성배 안의 '피'가 일부 쏟아져 내리는 모습까지 곁들여졌다.  
'성배'란 예수 크리스토님이 수난 전날 밤 마르쿠스 요한 어머니의 다락방 만찬에서 쓰셨던 포도주 잔으로, 십자가 처형 당시 "흐르는 피를 받아 보관했다"는, 성경엔 근거 없는 전설의 잔이다. 연전에,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다빈치 코드'로 특히 유명해진 전설이다.  

'성배' 역시도 카톨맄 뿐 아니라 메이슨/성전기사단 등 수많은 비밀집단의 중요한 상징물의 하나다. 근대 유럽 프리메이슨리의 시발점으로 흔히 간주되며 성전기사단의 일파인 싱클레어(생끌레르)가 세웠다는 스코틀란드의 '로슬린' 성당엔 이 성배가 숨겨졌거나 비밀이 간직돼 있다는 전설이 얽혀 있다. 성배 심벌에도 성적인 은유가 얽혀 있으나 여기선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사진의 '성배' 곁에는 십자가가 붉은 불꽃 형상으로부터 튀어 나오거나 박혀 있는 듯한 모습으로 서 있다. 이 불꽃 형상의 한 귀퉁이도 혓바닥 모양이다. 딴 곳 문신에서도 발견되듯 성적인 암시다 불꽃의 모양(도형) 자체도 오컬트의 한 상징물로 보인다.

팔뚝 바깥 쪽으로는 희미하지만 벤틀리의 목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장미꽃들이 최소한 3개가 무리를 짓고 있다. 이 장미꽃들의 안쪽도 심상치 않다.
팔뚝 아래 쪽으로는 알파와 오메가 대문자가 서로 얽힌 모습이 엿뵌다. 성구를 상기시킨다고 흔히들 보겠지만 얽힌 형태는 역시 성적인 은유가 포함된다. 글자 '알파'는 흔히 프리메이슨리의 컴퍼스/각자를 상징하는 데 쓰인다.
팔뚝의 위쪽엔 두 날개를 펼친 '천사' 또는 외계인 같은 몽롱한 남색 형상이 있다.  



3. 예수님의 '데드마스크'



같은 사이트의 세 번째 사진에서 벤틀리는 오른팔을 꺾어 치켜 들어 팔뚝 안쪽을 보여 주고 있다.

우선 '예수님'의 형태로 보이는 데드마스크가 거꾸로 보이는데 한 쪽 눈은 마치 영화 '크리스토의 수난'(멜 깁슨 제작)에서처럼 퉁퉁 붓거나 일그러진 모습이다. 이럴 경우 흔히 외눈을 상징한다. 한편으로는 침례(세례) 요한의 잘린 목처럼 보이기도 한다. 수염 부분은 거꾸로 원숭이 비슷한 동물이 비웃는 표정으로 양쪽으로 앞다리를 내린 듯한 '숨은그림'으로 보이기도 한다. 한 분석자는 이 그림 속에 일본 불교의 지옥 악귀인 '오니'의 숨은 그림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예수님'의 가시관은 다시 굵은 가시넝쿨에 의해 옆으로 비스듬히 아래 불꽃으로 연결된다. 이 데드마스크 위쪽(팔을 내릴 때 아래 쪽) 팔꿈치 부분이 흡사 태양처럼 보이지만 팔을 내리면 지옥 불꽃처럼 보인다. 데드 마스크 아래엔 세 개의 물방울 무늬가 보인다. 이것은 어쩌면 잘린 목에서 떨어지는 핏방울을 암시한 것일 수도 있다.



4. 목 부위의 다양한 오컬트 상징들



같은 사이트의 네 번째 사진은 목 아래, 목둘레와 윗 가슴 사이의 문신들. 벤틀리의 전체 문신들 중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목젖 가까이엔 해골 같은 귀면(鬼面)이 들어간 장미꽃 형상이 있다. 장미꽃 역시 비밀집단 '장미기사단' 등의 로고로 유명하다.

장미꽃 아래엔 두 혓바닥이 비스듬히 좌우로 낼름 나와 있으며 그 아래엔 '죽는 것이 얻음(유익)'이라는 영어 문구가 들어 간 리본이 둘려 있다. 장미꽃 한 가운데 부분은 꽃잎이라기엔 흡사 남성기 첨단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아티스트의 성적인 취향이 느껴진다.



이 장미꽃 형상은 깃털 펜으로 아래 목둘레의 띠에 연결된다. 목둘레 띠는 보이지 않는 목덜미 부분까지 5각형(펜타곤)으로 추정되며 띠 속 글자는 라틴어, 낱말은 히브리어로 돼 있다. 즉 왼쪽부터 '예슈아', '루앟'(바람/영/성령 등의 뜻), '야웨'다. 그러나 목덜미 뒤쪽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최소한 두 개의 낱말은 무엇인지 보이지 않아 알 수가 없다.



이 목띠의 왼쪽 시계바늘 8시 방향의 첫 매듭(나뭇잎 형상) 부분에 소위 '전시안'(全視眼, all-seeing eye)으로 불리는 작은 외눈이 숨어 있다. 전시안은 대다수 비밀집단/오컬트에 공통된 상징물의 하나이며 특히 프리메이슨리의 대표적인 상징의 하나다. 미화 1불 지폐 뒷면의 피라믿 상단(관석/冠石/capstone) 안에도 들어 있다. 고대 카톨맄/동방정교 등에서도 일부 사용된 흔적이 있다. 전시안은 벤틀리의 오른쪽 아래팔뚝(사진의 왼쪽)에서도 발견된다.

벤틀리의 왼쪽(사진 오른쪽) 윗 가슴의 귀퉁이엔 오각별(펜터그램)아 빠끔히 내다 보인다. 오각별은 프리메이슨리/성전기사단/신이교(neopaganism)/위카(wicca)/자연신교(deism)/바하이교/헤르메티카/마법/싸탄교 기타 수많은 오컬트에 공통된 유명한 상징물이다.

고대 바빌론과 그리스 등에서 마술에 흔히 쓰인 오각별은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역사적으로는 수메르인들의 문서(기원전 약3000년)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 로마에서는 여신 베누스(그리스의 아프로디테)를 상징했고 따라서 샛별/계명성을 상징한다는 헬렐(라틴어 '루키페르)에까지 전수된다.

특히 수염소의 뿔/머리/수염 등을 짜 맞춰 넣은, 거꾸로 된 역오각별은 싸탄[Satan]교가 공표하듯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한 천사 싸탄(바포멭)을 상징한다. 이 때문에 미국 학교 다수는 펜터그램 장신구를 소지하지 못하게 하나 요즘은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의 "표현 자유를 막는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 띠의 아래로, 벤틀리의 금속 목걸이 바로 밑에 '개목걸이'판이 보인다. 이 개목걸이 팻말은 소위 '켄터키 대언자 그룹'의 상징물이다. 즉 벤틀리가 신사도운동과 함께 켄터키 '대언자' 그룹인 밥 조운즈, 폴 케인 등과 연루돼 있다는 암시다.



5. 이상한 사자와 어린양



그 아래 쪽 사진은 벤틀리의 무릎 부분. 이사야서에 예언된 사자와 어린양의 모습이다. 이 사자는 다정하게 양과 어울린 모습이라기보다 잡아 먹을 궁리를 하는 듯 눈동자가 공허하며 사자의 한 쪽 발은 매우 길게 아래로 쳐진 데다 발톱들이 비죽비죽 솟아 나와 있다. 어린 양의 한 쪽 발은 사자의 무거운 발 아래 짓눌려 있다. 사자의 꼬리마저도 어린양을 포위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마저도 진정한 성경적 표현은 아닌이다.



6. 상상을 초월하는 사악한 사신상(死臣像)



특별히 끔찍해 보이는 여섯번째 그림을 보라. 이런 그림을 어찌 기독교적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벤틀리의 두 팔로 감싸 안은 가운데 다리 정강이의 문신은 사신(死臣)죽음의 천사와 방불하다. 가슴 근육이 발달한 마초맨 형에다 머리는 메두사처럼 산발한 채 좌우로 뻗쳐있다. 왼쪽 볼엔 큼지막한 혹이 돋아 있다. 정강이 자체의 뾰루지가 아니라면 이것은 주술과 매짘의 상징이다.
이 형체는 앞에 칼을 세워 두 손을 쥔 수문장의 자세 같기도 하지만, 보기에 따라 남성이 자위행위를 하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는 듯한 성적인 포즈로도 보인다! 전술해 왔듯 성적인 암시는 메이슨리를 비롯, 오컬트에 공통된 것이다.  

벤틀리의 오른팔(사진 왼쪽)을 보면, 화염 위에 소위 '다윗의 별'이라는 육각별(헥서그램)이 있는데 이렇게 삼각형이 서로 얽힌 형태의 헥서그램은 얽힌 오각별처럼 성적인 은유가 될 수 있다. 이스라엘 국기에서도 보듯 '다윗의 별'로 취급되지만 실상 성경의 다윗과는 전혀 무관한 오컬트/카발라의 상징이다.

성경은 오히려 이런 형태의 별을 우상신인 '키윤/렘판(레판/람파)의 별'로 저주하고 있다(참고: 아모스 5:26, 행전 7:43). 이 별 모양은 하늘땅의 피조물의 형태를 흉내 낸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구약 율법에도 어긋난다. '다윗의 별' 아래는 흡사 지옥불 같은 화염이 타오르고 있다.  

이 별 바로 위엔 '계시록 4:7'(케룹 천사 관련)란 문구가 있고 그 위엔 놀랍게도 초록 눈동자에 흰 자위의 전시안이 수직으로 서 있다. 초록색은 흔히 자연신교/신이교 등을 상징한다.  



7. 한자 '다윋 왕'



일곱 번 째 사진은 '다윋 왕'이라는 한자어인데, 이상한 무늬에 둘러싸여 있고 오른쪽 귀퉁이 위에는 쌍번갯불 무늬의, 널리 알려진 오컬트 상징 로고가 보인다. 읽기로는 중국어로 다윋왕이지만 한자 자체의 뜻으로는 '큰지키미왕'이라는 뜻이 될 수도 있다. 일본어로는 사실상 염라대왕(일본어 '엠나다이오', Emna-dai-o)과 비슷한 뜻이 된다. 무리한 비약이라고 할지 모르나 정강이의 어둠지키미 상과 절묘하게 걸맞다!  

벤틀리는 '다윋의 별', '다윋 왕' 등에 왜 유난히 관심을 갖는 걸까? 메시아의 선조여설까? 오히려 유대 카발라 등에 더 관심이 있어서가 아닐까?
다른 여러 오컬트 상징물 등을 볼 때 다윋에 관한 그의 관심은 왠지 순수하게 보여지지 않는다.

..그밖에도 벤틀리의 팔뚝엔 태양형 동그라미 위에 그려진 아내의 이름 '쇼나'
, 독수리 날개, 올리브 가지를 문 비둘기 등이 있다. 태양신을 은유한 태양, 독수리 등이 유난히 강조돼 있다.

결론

이상에서 살펴 본 대로 벤틀리의 몸 구석구석에 요란한 문신으로 새겨진 형상들은 표면상으로는 기독교적/성경적 주제 같지만, 알고 보면 온갖 비밀집단과 이교, 오컬트 등의 상징물로 가득하다!

알려진 대로, 이 타투는 모두 벤틀리가 예수를 믿은 뒤인 근년에 새긴 것들이다.  이런 사실은..


첫째로, 벤틀리에게 검증이 전혀 없으며 문제시 되지도 않는다는 사실
둘째로, 벤틀리 자신이 관상가이듯, 그의 영성은 순결한 진리의 성령님의 영성이 아니라
온갖 잡교적 요소와 잡령들이 뒤죽박죽된 혼탁한 영성이라는 것이다.

     "또한 평강의 하나님께서 몸소 여러분을 온전히 성결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 크리스토님이 오실 때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모두 흠 없게 간수하여 주시기를!"


 

Am I therefore become your enemy, because I tell you the truth? [Galatians 4:16 [KJV] ]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진리]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갈라디아서 4:16)

Have I now become your enemy by telling you the truth? (Galatians 4:16 [NIV] )

 
 
마태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요한1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가복음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예레미야 23: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출처 : 선지자와 예언
글쓴이 : 부흥의세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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