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나쁜신앙)

[스크랩] [깨어있는교회는 말세지말에 예수께서 주인이신 주님의 교회 입니다!!] "아쉬운 점 한가지! 666을 상징이라고 재해석한 것은 시급히 개혁해야 합니다"

수호천사1 2012. 3. 23. 09:17

 [깨어있는교회는 말세지말에 예수께서 주인이신 주님의 교회 입니다!!]

"아쉬운 점 한가지! 666을 상징이라고 재해석한 것은 시급히 개혁해야 합니다"

 

 

* 우리 몸에 심을 666표가 수입되어 들어왔습니다: http://j.mp/i7vz5H ,,누구든지 무식

하면 용감하다고 했습니다. 저도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예외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재해석하는 것은 정말로 위험합니다. <통합-깨어있는교회>나 <기침-연세

중앙교회>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시키기 위해, 예배회중을 성경66권 말씀으로 목양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너무나 잘 믿고 잘 전하려다 보니 무리한

주장을 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요한계시록은  2천년 전에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천사에

이끌려 하늘로 올리움을 받아,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해서 직접 본 것을 사람의 글로

적어놓은 묵시록 (예언서*계시서) 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그대로 받아 들여야지, 재해석

하려고 들면 곁길로 빠져 결국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계시록 1:1

~3에 명백하게 선을 긋고 못을 박은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계 1: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

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

이 복이 있나니, 때 가 가까움이라."

 

 

짐승표 받은 사람들은 유황불못 지옥(활화산의 용암속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음)으로

들어간다고 계시되어 있습니다. 재해석하면 성경을 각색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니,

계시록 1:3과 같이 그대로 받아 들여서 믿어야 합니다.

 

 

(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

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성경말씀을 더하거나, 성경말씀을 빼는 자를 어떻게 한다고 했나요. 거룩한 성에 참여

못하게 한다고 했으니, 지옥에 넣겠다는 것이지요. 특히, 계시록은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로 해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계시록 그대로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합니다. 

 

 

(계시록 22: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

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

여 버리시리라."

 

 

계시록 1:1~3절에서, 요한이 본 것을 계시록에 다 증거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계시록을 읽으라고 했습니까? 재해석하라고 했나요? 그러므로, 요한이 본 것을

이 지구상의 시시각각의 뉴스를 통해 알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계시록에는 여러가지 예언들이 있지만, 그중에 666은 누구라도 생각하기 싫어

피하고 싶은 내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할수만 있으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싶습

니다. 태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왜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셨을까? 라는

의구심을 단 한번도 가져보지 않은 기독인들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목사*

신학교 교수들의 답변은 다 들어서 다들 알고 있지요. 마치, 이세상에 법이 없다

면 무법천지가 되기에, 법을 사람들이 잘 지켜 살기 좋은 사회가 되게 하는 것

과 같다 하겠습니다. <666표>를 <제2의 선악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

니다. 성경66권 말씀에는 생명나무(진리)도 있고, 선악과도 있는데요. 666이라

는 선악과가 사단의 악법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세우신 선악과이기도 합니다.

사단도 하나님 손바닥 안에서 활동하거든요.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

은 사단이 뱀속에 들어가 하와에게 접근, 선악과를 각색한 후에 속삭임으로

꾀어낸 것 처럼, <666표>에 대해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사람 영혼을 속여 지옥

으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깨어있는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속했고, 목사 부부가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흰돌 남목사와 주산 여목사 부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사람의 영혼을 깨우려고 애쓴 흔적들도 곳곳에 묻어납니다. 그러나,

심히 우려가 되는 점은 계시록의 666표를 재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실제적인 666 짐승표를 가상의 상징적인 666

로 둔갑시켜 잘못 전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비기독인들은 줄을

서서 666표를 자신의 오른 손이나 이마에 주사기로 받게 될 것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의 교회들이 앞장서서 이미 666표를 받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그러기에, 실제적인 666짐승표를 가상의 것으로 아는 기독인들은 아무런 경계나

의심도 없이 666표를 자신의 몸에 심게 되겠지요. 사단이 노리고 있는 전략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흰돌*주산 목사 부부께서는 사단에게 이미 속고 있습니다.

그리고 666표를 잘못 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도에 글읽기를 중단

하지 마십시오! 아래의 '칼샌더스'는 베리칩을 발명한 장본인 입니다. 미국에서

전세계 인구를 장악할 무기를 만들어라고 해서 극비리 장소에서 만들어 낸 것

<RFID: 베리칩의 최초 이름> 입니다.

 

 

두번째 이름이 <베리칩>이며, 세번째 이름이 <Positive ID: 확실한 신분증>

입니다. 두분 목사께서 예배회중인 주님의 양떼들(목사의 양떼들이 아님)에게

단 한가지라도 잘못 인도하면, 주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실 것인지를 두려워

해야 합니다. 특히, 성경에 예언 계시된 실체 666표를 가위질하여 허깨비 666표

로 전한다면 그 죄값은 너무 큽니다.그것은 마치 천국지옥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 천국지옥 체험한 사람의 증언에 대해, 미체험자 자신이 직접 본 것

처럼.. 다 안다는 식으로 난도질하여 재해석 하려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천국지옥 미체험자가 천국지옥 체험자를 절대로 이길 수는 없어요. 그렇다고,

성경말씀위에 천국지옥 체험(증언)을 두려고 해서는 안되며, 성경에 천국지옥

이 분명 있기에 성령님 안에서 증언을 참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666표는

실제적인 것입니다. 장애 중증을 가지고 있는 송명희 시인의 '표'라는 책자를

구입해서 정독해 보십시오. 소설(허구)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받은 내용을 책자로 옮긴 것이며, 비기독인*기독인 독자에게 부담이 될까 봐,

<송명희 대환난 소설>이라고 표현했을 뿐입니다.

 

 

창세 이후에 없었던 환난은 성경에서 경고하고 있는 <대환난> 입니다. 주님도

말씀하셨고, 신구약에 나오는 <대환난> 인 것입니다. 깨어있는교회가 <적그리

스도>는 말하면서도 <대환난>을 무시하는 것 같더라고요. 적그리스도가 사람

몸에 666표를 찍어 독재하는 세계정부 시대가 <대환난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사단은 목사 부부가 계시록을 재해석하게 하여 666표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을 잘 못 가르치기에 예장-통합

Baknoah 전도자가 올바로 알려 드리려는 것입니다. 저 역시 666 짐승표가 마음

에 들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시록 13장에 나온대로 사람의 숫자,,즉,

적그리스도의 이름 숫자가 666이기에 그렇고, 강력한 초소형 적그리스도 이름표

를 캡슐로 만들어 사람 오른손이나 이마에 심어 밤낮 감시하고 경배시키면서

짐승처럼 끌고 다니다가, 유황불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사단과 마귀들 자신

들의 운명을 따라 666표 받은 사람의 영혼들도 함께 끌고 가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천사장 루시퍼가 아담*하와를 유혹해서 타락시킨 결과 , 하나님 아버지

께서 공중으로 추방할 때에 천사 1/3을 타락시켜 함께 쫒겨가게 했지요. 그런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사단과 마귀들의 때가 얼마남지 않아서 사람의 영혼을 할 수만 있으면 타락시키

고 싶은데, 666표라고 하는 전무후무한 우상숭배 방법으로 인간의 영혼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두 부부께서는 성경의 예언과 현실에 드러난 666표를 통해 깨들으

시고, 많이 회개하신 다음, 올바르게 선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있습니다. 너무

나 많은 영혼들이 666표는 베리칩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두분 목사 부부께서 사단

에게 속아 전하므로, 많이 속고 있고, 앞으로 베리칩을 스스로 덥석 받게끔, 유도

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주님앞에서의 회개를 촉구합

니다. 666표의 왜곡에 대해서는 연세중앙교회도 마찬가집니다. 666표가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재림 징조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며, 주님이 재림하셔서 깨어있는

주님 신부들을 데리고 가면, 곧바로 666 적그리스도 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두분 목사여!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계시록 재해석이 얼마나 위험한 줄 아십

니까? 묵시록은 그대로 받아 들여서 믿고, 현실에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찾아

야 맞지, 무슨 계시록을 인수분해 합니까? 계시록이 베리칩 형태로 자세하게

드러났는데도 말입니다. 칼샌더스가 666 짐승표 만든 자이며 증언자 입니다.

올바로 깨어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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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을 절대 받지 마세요!!] 베리칩 발명자 '칼샌더스' 경고 증언

 

 

[Baknoah 덧붙임] 칼샌더스가 '베리칩' 발명 당시에는 비기독인었으나, 나중에 기독인이 되어

계시록을 보고 자신이 개발한 베리칩이 666표을 확신한 후, 목숨의 위협을 무릎쓰고 증언하고 있습

니다. 이보다 더 정확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수많은 한국교회 목사들이 상징*비유..등등..

이라고 하면서 계시록을 덮어 버렸습니다. 성경을 가감한 죄에는,,이단*사이비 처럼, 빼고 더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성경66권 중에서 예언서*계시서를 제외하고 설교(전도)하는 죄도 포함됩니다.

 

 

 

 

 

 

 

 

베리칩 디자인 개발자 칼 샌더스의 '베리칩'은 666이라는 경고의 메세지가 들었습니다.

기독인들과 모든 이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메세지인 것 같군요.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생각, 사고, 마음 등 다양한 것들을 컨트롤 하는 기계

곧 방향을 바꿔서 난폭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굳이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들 필요없이 그냥 칩하나로 사이보그 머리에

장치 심어 사이보그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조금 더 기술이 발달되면 조그만 칩으로 만들어 질 듯 합니다.

이미 개발은 되어 있으나 얼만큼 작게 만드는가가 관건 인듯 보입니다.

벌써 광고 들어갔으니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칩 넣으면 로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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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의 '표'를 읽고...

 

원출처: 강영신, http://j.mp/tTUh0U

 

x9788995362211.jpg송명희 시인의 '표'를 읽었다. '표'는 송명희 시인이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소설로 쓴 책이다. 계시의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소설의 형태를 빌렸다고

집필동기를 밝혔다. 앞으로는 몸에 받는 전자칩이

등장할 것이며 이것 없이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휴거가 일어나게 되는데 빛이 나면서

구원받을 사람은 갑작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전쟁과 테러의 위험속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권력

나타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을 말하기에 앞서 일단 소설의 구성과 문체가

너무나 허접해 놀랐다. (절대 송명희 시인이나 '표'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다) 대단한 설적 구성과 훌륭한

문장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허접했고 문장또한 좋지

못했다.

 

 

계속해서 변하는 소설 속 등장인물의 성격과 아무런 배경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일들,

수시로 변해 도저히 알 수 없는 사건의 흐름 등..송 시인은 자신이 받은 계시를 알리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 이 소설을 썼을 텐데 그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했는지에는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했다. 내용이 좋아서 그러

는게 아니다. 그동안 봐온 SF영화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오히려 느낌이 그랬다. 전쟁과

절대권력, 몸 안에 이식한 전자칩을 통한 통제 등 이미 수도없이 많은 SF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었다.

 

 

계시를 받은 송시인의 소설보다 오히려 계시를 받지 않고 상상력만으로 그런 내용구성한

그 이전의 영화제작자 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다보니 혹평이 되었다. 앞서

말한 나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송 시인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있다.

(사실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인체에 칩을 주입하여 통제하는 것. 이것은 요한계시록에 이미

서술된 것이어서 더욱 놀랍고 두렵기도 하다. 한편 이런 생각도 든다. 현재 우리가 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그 카드의 칩을 몸에 넣어 사용하는 것 뿐인데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일까?

 

 

성경에서는 그 표를 짐승의 수 '666'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666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교통

카드가 순식간에 일반화된 것처럼 몸 안에 넣는 칩역시 순식간에 일반화될 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등등..그리고,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 권력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미국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미국인지 아니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미국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후자쪽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인체칩은 미국 주도하에 이뤄지는 것인데 인체칩이 세계적으로 일반화되려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만약 미국이 주도한다면 그 영향력과 압력으로 우리나라도 따라가지 않을 수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은 대통령이 임명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인데

그런 나라가 적그리스도의 권력이 된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빛과 함께 갑작스럽게 사라지는 '휴거'!  정말 휴거가 이렇게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두렵다. 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이 있다면, 남겨진 사람도 있을 텐데..그것이 내가 된다면?

정말 두렵다.

 

 

또 이런 초자연 현상이 일어난 후 세상은 아비규환의 지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휴거가 일어나면 모두가 알텐데 그러면 신이 버린 세상. 최소한의 도덕도 남아있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든다. 송명희 시인의 '표'. 분명 두려운 일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닐까한다. 그런 미래도 결국 현재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

이다. 이와함께 나의 신앙도 단속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런 미래의 얘기를

듣고 두려움으로 신앙을 굳게하거나, 혹은 천국을 바라는 어떤 기복신앙이 된다면 그 또한

좋은 신앙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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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체험자 증언]

 

천국지옥 보고 타락하지 마세요 (666표도 나옴)

 

 내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종교적인 싸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나는 승리할 것이다.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느니라.
이 일은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느니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나가서 외치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많은 자들이
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이며
많은 자들이 회개치 않기 때문에,

신앙생활 엉망진창하다가도 회개치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만한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전해라. 최보라 목사와 너는 이 일을 해내야 한다.

그러기에 내가 너희를 선택했느니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사람 눈치보지 말라. 이제는 외쳐야 할 때다. 무조건 전해야 할 때다.
말세중에 대 말세구나. 무조건 전하고 외쳐라.

내가 도와줄 것이며 돕는 자를 붙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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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얘기를 해요.

흐흑. 속지 마세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마세요~ 속지마세요. 지금은 나가서 외쳐야 할 때에요.

지금은 나가서 외쳐야 할 때라구요. 물불 가리지 말고 외쳐야 할 때에요.

사람 눈치 보지 말아요. 하나님은 사람눈치보는 자를 결단코 원치 않아요.

 

 

누구 눈치를 보는 거에요.

오직 하나님의 눈치를 봐요.

지금은 누구 비유맞출 때가 아니에요.

하나님 비유 맞출 때에요.
지금 시대가 급하게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구요.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구요.

말세중의 말세....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데

지금 이러고 놀 때가 아니에요.
시집가고 장가가고 놀 때가 아니에요.

 

 

 

술먹고  방탕하고 음란할 때가 아니에요.

있는거 찾으러 다니면서 먹을 때가

아니에요.  그마만큼 급하고 급하다는 거에요.

말세중의 말세...환난중의 환난이 일어날 것이며

또한 지금 일어나고 있잖아요!
환난중의 환난이 이제 일어날거에요...

 

 

기상 기후 변화가 너무 이상하게 일어나고 있고..
물가가 계속 상승할 것이며..식료품이 없어질거에요..떨어져서.
돈이 있어도 구하지 못할 시대가 곧....하아아....온다구요.

정신차려...신앙생활해요.

그 때가 오기전에 정신차리고 신앙생활해요.
흑...그 때가 오기전에 정신차리고 신앙생활해요.

 

 

대환난중의 환난...

결단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너무나도 쉽지 않아요.
너무나 예수님을 부인한 사람이 많다는 거에요.

대환난중의 환난...환난...
666표가 나타날 거에요.

하아...그게 짐승의 표에요...하아아...
666표 그게 결국은 우상숭배에요...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그 표를 저절로 받게되는 거에요.
흐으...결국은 예수 부인하고 예수 마음에 없는 죄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어.
대환난 중에는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는 거에요. 정신차려요.

환난 후에는 예수님이 오세요. 예수님이 재림해요.

그러니까 정신차려 신앙생활에요..정신차려 신앙생활해요.
환난중에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 적어요. 너무나 적다는 거에요.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빨리 가서 외쳐요. 빨리 가서 외치세요.

 

 

적그리스도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적그리스도가 지식적인 목사님들이에요.

사단이 그들을 쓰고 있어....

도무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은...
말씀 잘 쪼개고 말씀 잘 전하는데

사단이 다 그리로 몰고 가요.
내가 간 것 같으나 사단이 확 부채질을 해요.

말씀 잘 쪼갠다고..잘 전한다고.
흑...그런 데로 사단이 막 밀고 들어가요. 세미나도 막...

어떤 목사님이 너무나도 말씀 잘 전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몰고가고 있어요.

으....흐흐..흑.후.

 

 

나가서 외쳐요.외쳐요. 나가서 외쳐요....흐흐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야. 흐으으으으....
나가서 외쳐요...지금은 나가서 외쳐요 이럴 때가 아니라구요.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을 드러내지 못하는 거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잖아요.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 때문에 십자가를 졌는데..
무엇이 두려워서 실명을 드러내지 못하는 거에요.

 

 

지금은 누구 눈치보고 그럴 때가 아니에요.

눈치보고 그럴 때가 아니라구...

다 드러내야돼요..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거에요.

지금 때가 너무 급하단 말이에요.

다 드러내야돼요. 다 드러내요.

 

 

내가 이렇게 형벌중에 얘기하잖아요..

내가 이렇게 형벌중에 얘기하고 있잖아요. 아아아아
내가 이렇게 형벌받으면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하아악..

내가 이렇게 쉽게쉽게 얘기하는 거 같으니까

내 형벌이 힘들지 않아보이나요.

내 고통이 전달돼지 않나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한번만 나갈 수 있다면.

이 곳에서 한 번만 나갈수 있다면은...

나 예수 잘믿을거에요.

나 진짜 예수 잘믿을거에요.

천국과 지옥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전하지 못해서 여기왔다구요!
내가 전하지 못했다구요....흐으..

 

 

하나님이 내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는데도

내가 여기 왔다구요.

짖지못한 벙어리처럼,

짖지못한 벙어리개처럼,,,

내가 전하지 못하고 외치지 못하고 여기 왔다구요.

 

 

너무너무 두려웠어요..너무너무 두려웠어요.

누가 내 말을 믿어줄까. 누가 나를 돌았다고 하지 않을까.
내가 석가모니 드러내는 게 너무나 두려웠어요.

교황도 드러내는 게 너무나..너무나 두려웠어요.
누가 나한테 돌을 던질까봐. 내 생명이 귀했던 거에요.

내 생명이 귀중했던 거에요.

내 생명이 귀중했던 거에요 예수님보다 더 내 생명이....

 

 

내가 천국과 지옥을 봤음에도..

내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던 거에요.
내가 눈으로는 봤지만 믿지 않았던 거에요.

천국 지옥 본 나조차도 믿지 않았던 거에요! 정신 차려요...

다 이런거에요. 다아아아아 이런 거에요.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다 이런거라구..
천국지옥 본 사람도 다 나처럼 된다고....

천국지옥 본 사람도 다 별거없다구.

나처럼 된다구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너무나 타락해버렸어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다 타락해버렸어....

 

 

처음에 봤을 때는 주님 위해 죽겠노라고 맹세하고..
주님 위해 이 모든 것을 다 전하겠다고 그렇게 얘기했지만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다 타락해버렸어...

다 타락해버렸어요.흐흐흐흑
흐...아아아 다 타락해버렸다구..

 

 

간증하러다니면서 이름이 알려지고,

내 얼굴이 알려지면서,

어느 순간 예수님은 없어.
간증이 자기 높이고 자기자랑 하러 다니는거야.
간증하러 다니면 물질도 들어오잖아.

그 물질이 하나님이 돼버렸어.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아아아.

 

 

천국지옥 본 사람들 뭐하는거야.

왜, 이렇게 교만해진거야!아아아

왜, 이렇게 교만해져버린거야.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왜, 이렇게 타락속에 들어가는지...

왜, 이렇게 세상속에 들어가는거야..
천국지옥 본 사람이 진짜로 타락해버렸네에에에....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이이이...

아아아.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음란속으로 들어가네...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음란속으로 들어가네.흑흑

이를 어쩌면 좋아..이를 어쩌면 좋아. 이를 어쩌면 좋아아아. 

그 중한 형벌을 어떻게 받으려고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음란속으로 들어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음란 속으로 들어가네...

 

 

왜, 이렇게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세상을 탐하는거야.

왜, 이렇게 탐하는거지..

왜, 이렇게 좋은 옷을 선호하지..

왜, 이렇게 좋은 신발을 선호하지..
예수만 전해야돼.

천국지옥만 전해야돼!

내 자신이 부각되면 안돼..

내 자신이 드러나면 안돼..

날 봐요...아가씨 날 좀 봐요!

아아악....날 좀 봐요..내 모습좀 봐요....

오오...내 끔찍한 몰골좀 봐요...

 

 

이 사람이 ..여자가 나한테 얘기를 해요.

아가씨 내 꼴좀 봐요...

처참한 내 꼴좀 봐요.

처참한 내 모습좀 봐요.

다 그런거에요..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고..

세상 것을 버리지 않으면..
나처럼 돼요.

나처럼 이렇게 돼요오오오오..아아....!

 

 

여자를...여자를...나무 기둥같은 데다가 세워놨는데.
고정을 시켜놨는데. 어떻게 고정 시켜놨냐면요..
이마에 나이프잭같은 칼을...이마에 꽂아놨는데...

뒤에 이렇게말뚝을 박아놨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마에..

거기서 이마에서..피가 이렇게
흘러 내려요. 근데 옷은....흐으... 옷은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천국에서 그런 하얀 빛난 세마포 옷이 아니에요.
지저분해요...재색빛...회색빛나는 그런 세마포 옷이에요.

 

 

사단 둘이가...머리 위에는 도깨비같은 뿔이 하나 있고...

눈은 외눈박이에요. 외눈박이..꼭 난쟁이처럼 생겼어요...

모습이. 난쟁이처럼 키는 작은데 팔은 엄청 길어요.

다리는 작고.
근데 사람보다 그런 형탠데도 더 커요.

 귀신이. 야구방망이 같은 게 있는데....
야구방망이 그 막대에 철이 이렇게....다 솟구쳐있어요.

사단 똑같이 생긴 두 명이..
여자를 무작위로 막 때려요. 하아....

그 송곳이...들어갔다 나왔다..
야구방망이 수없이 박혀있어요.

송곳보다 더 뾰족해요. 그걸로 때리니까...
그게 들어갔다 나오면서 피가 막....이렇게....흑흑..

 

 

우리가 풍선을 구멍을 내가지고..

풍선에 물을 넣으면
반으로 이렇게 돌렸을 때...

그 구멍이 뚫려서 물이 줄줄줄 나오잖아요.

피가 그렇게 나와요.  때려요...

야구방망이로 막 때려요.

수없는...그 송곳보다 더 뾰족한

그게 박힌 야구방망이로 막 때려요.

 

 

그러면서 귀신이 얘기해요...

너 꼴 좋다. 너 우리 정체 그렇게 드러냈지!
야....너 그렇게 우리 정체 드러냈지. 꼴 좋네. 꼴 좋아...

너 그러니까 조심하라 그랬지!
너 그렇게 얘기했지!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우리의 공격 대상이라고!
어? 그렇게 교만하고 깐죽대더니 꼴좋다!

어? 간증집회 다니더니 그렇게 니자신 높이더니
우리가 그렇게 사람 쓴 지도 모르고...

잘 속더라! 아이고 고소하다..

아이고 고소해.
그러게 누가 전하랬어? 누가 보라그랬어?

아...이걸 오늘 어떻게 요리를 하나...

 

 

옆에있는 귀신이 얘기해요. 야. 가서 칼좀 가져와....

얘 오늘 회뜨는 거..

살좀 다 발라가지고 회 뜨자.

오늘은 그게 낫겠다. 당첨!
귀신이 얘기하네.......

근데 그 여자가...비명을 질러요..고래고래.
안돼애애애애...안돼애애애애!....

그만해애애......하아아...그만해애애애....아아...
그만해애애애애...나 당할만큼 당했어...

흑흑. 내가 죄값을 톡톡히 치른것 같은데..
그만하라고오오오오오!!!

내가 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른 것 같은데...
그만하라고오오......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어어어어....
흑흑..너무 고통스러워어어.....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 나......아....

 

 

여자를 아까 그 기둥에,...

이마를 나이프잭으로 고정시켜놨는데..
이마에는 칼이 그대로 꽂혀있어요.

그 상태에서....여자를 데려왔어요.

탁자가 있는데..

두 손을 탁자에 올려놨어요....

흐으....으으으...근데..
그 탁자가 세상에 있는 엑스레이 찍는...

그런 비슷한 형태인데..
두 손을 거기다 얹으니까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손이 막 까맣게 그을리고 연기가 나요..

 

우리가 라이터 불로 종이를 태우면

까만 불이 그을리면서 이렇게 연기가 나듯이..

그렇게 막 손이 타들어가는데...에...

손을 뗄 수가 없어요.
손을 뗄 수가 없게...엑스레이 같은 그 판자에

손을 대면 뗄 수가 없게 붙어버려요.

 

흐흐흑....너무 아프니까 여자가....

이를 깨무는데....
이를 깨무는 입술에 이빨자국이 선명히 나서..

피가 나요. 하아아....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났어.

하...아....그 손가락에서 불꽃이 튀어요.

불꽃놀이하듯이 그런 불꽃이 막 튀어요...하아아아

악.....으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자 발 밑으로는 용암이 보여요.

용암....용암인데..

용암물이....이글이글이글거려요...

으아아아아아아악!!!!아......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악...

여자 발목에...이렇게 힘줄이 보이는데
그 힘줄을 타고...위로....실뱀들이 혈관을 타고...

일렬로 쭉 타고 올라가는데
종아리가...그 힘줄로..이렇게 발목에 있는 힘줄로...

실뱀들이 일렬로 올라가더니 순식간에 혈관을

타고 돌아다녀요..

온몸으로 얼굴까지..눈까지 가요...

실뱀들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흐으...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전할게요...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내 자랑 안하고 이제 예수님 자랑만 할게요.
내가 교만했어요....내가 교만했어요.

하나님이 전하라고 해주셨는데..
내 자랑 하다가 끝나버렸어...

내가 교만했어요.흑흑흑...

내가 교만했어요...
천국 지옥 아무것도 아닌데...

그건 자랑할 게 아니었는데..
많은 자들이 천국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 지옥에 떨어진다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있다고....

우리 죄를 모두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는데..
내가 십자가 사랑을 잃어버렸어...

내가 그걸 잃어버렸어... 

많은 사람들...많은 사람들...

천국지옥 본 사람들...정신차려야돼요!
하나님이 눈을 열어서 천국지옥 본 사람들

정신차려야돼....정신차려야돼요..
이거 듣고 정신차려요.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박아요..

모든 것을 버려요.

 

 

천국지옥 본 사람은 사탄의 공격대상 1호란 말이야...
루시퍼의 공격대상 1호란 말이야..

그 어떤 자보다 천국지옥 본 사람을 건든다고.!!!

천국지옥 본사람은 특별히...

좋은 차도 타지말고 좋은 옷도 입지말고 좋은 구두도..
좋은 집도...돈도 많이 쥘려고 하지말어...
결국은 천국지옥에 대한 신빙성이 없어져버려...

사람들이 믿지를 않아.

 

지금은 악한 세대야..악한 세대야.

가짜들이 판을 친다고....너무나 가짜들이 많아.
천국지옥 본 사람들..그 사람들 너무나 가짜가 많아..
가짜들이 깔려버렸어. 그래서 진짜가 나와도 믿지 않는다고.

지금이 이런 시대야! 천국지옥 본 사람들 정신차려요.
전하세요..전하세요. 석가모니도 드러내야돼요..

교황도 지옥에 있다고 드러내야돼.

 

 

흐윽.....칼빈도 드러내야 돼요....

사단은 두려워하게 만들어요...
두려워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지 못하게...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드러내지 못하게.

 

 

천국지옥 본 자들은 특별히 마음을 다스려야돼요...

사단이 어떻게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해..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전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려..
하악....으....어으.....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오오....

어으...정신차려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정신차려요.

타락하지말아요.
사단은 어떻게해서든 타락하게 만들어...

음란하게 만들어..

 

 

돈 밝히지 말아요...돈 명예 권력 음란..

사단이 최고로 공격하는 수단이고 방법이야.

넘어가지말아요...

돈을 돌처럼 보고...

음란한 생각따윈 아예 하지 말아요.
천국지옥 본 사람들이 더욱 더 천국 갈 확률이

너무너무 적어...

확률 너무너무 낮아요.

 

 

그 이유는...사단이 내버려 두질 않아요.
어떻게해서든 지옥으로 끌고 오려고..

갖은 수단가리지 않고

총동원하며 사람을 써버려.
넘어가지말아요...

많은 자들이 천국지옥 전하고 지옥에 떨어져요.

 

지옥으로 오지 말아야 할 자들도...

저 목사님만큼은 지옥에 안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옥으로 온 사람이 너무나 많아...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주님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
칼빈이 드러난 다음에...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조심해요...나는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았나...

나는 날마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고 있는지..
날마다 죄를 씻고 있는지...입으로만 씻는게 아닌지..
심령을 통회하고...자복하는 그런 회개를 하고 있는지...

날마다 점검해야 돼요...

 

 

옮긴자: 기도로


 
출처 :엘리에셀 카페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엘리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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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온 실제 "인체삽입용" 베리칩 사진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http://j.mp/i7vz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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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산 목사님께 666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 ”의 댓글들

 

 

* 주산 11.07.10. 08:50 좋은 질문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약 12 년 전부터 저에게 계시록 공부를 시켜 주셨

습니다.(요 14:26,벧후 1:20,21,3:16 참조 하세요) 제가 주님께 배운

666은 결코 바코드나 베리 칩이 아니었습니다.계시록 공부를

성령님께 배우신 분은 그런 말을 금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인간을 통해 기록하신 성령님이십니다. 베리칩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록을 성령님께 배우셨다면 그런 말은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특히, 계시록을 가감하는 죄가 상당히 큼을 계 22:18,19는 말씀하십

니다. 주님께서 성경을 풀어 알려주시려고 이 카페를 열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알게 하신 말씀을 저는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의 의미보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 주산 11.07.10. 09:00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성령께서 친히 성경

을 풀어 알려 주십니다.이렇게 성령님을 인정해드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입니다.베리 칩이 666표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

다면 저도 그렇게 전했을 것입니다.그런데 성령 하나님은 그렇게 알려

주시지 않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고 주님

은 아파하십니다.성경을 자세히 깊게 아실려고 성령님을 의지하시면

성령님께서 말씀을 자세히 풀어 주십니다. 계시록이 열리지 않은 분

들은 조심하여야 합니다.그만큼 계시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이 열리지 않은 분이 그 의미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전하게 되면

 

 

┗ 주산 01:15 그 파장이 어둠의 영계에 주는 영향이 참으로 큽니다.

어둠의 권세인 일곱 머리 열 뿔은 계시록을 사사로이 푸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많은 사람들을 알곡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말씀입니다.그런데 계시록을 가감하는 사람들은 어둠의 영향

을 받기 때문에 주님과 떨어져 주님의 이름만 부르는 사람이 됩니다.

계 9:1은 떨어진 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이고

있음을 알립니다그래서 계시록은 정히 알지 않고 전하면 많은 사람을

무저갱을 열어 어둠에게 취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죄가 심히 크기 때문에 22:18,19의 말씀을 통해 큰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지금은 어둠이 관영한 때입니다.

 

 

주산 01:18

진리가 어둠에 의해 땅에 떨어진 시대입니다.(단 8:12참조)

그래서 지금은 해(진리의 말씀)가 총담 같이 어두어진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진리로 여기지 않고 비진리를 진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는 영적 대 환란의 시대가 임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응한 결과가 그렇게 나타는 것입니다.(눅 17:26-30)

이글을 더 자세히 기록하여 답글로 올리겠습니다.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 순복 11.07.10. 10:28 아멘 아멘!!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풀어간다면

분명코 문자대로 풀어감으로 진정 주님이 아파하실 것입니다 아니 통탄해

하실 겁니다. 차라리 하지 않으면 더하거나 가감하는 우는 범하지는 않겠지요

내 안에서 세상을 향하도록 끝없이 부추기고 구하고 모든 것의 형통함만을

원하는 것 높은 자리 권세를 간구케 하는 게 바로 주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우리의 눈과 귀를 가로막는 것 일곱 머리 열 뿔인 짐승

그것이 진정한 666이 아닐까요

 

 

┗ 백합 11.07.10. 19:17 아멘 아멘 이 카페를 통해 주님께서 진정

말씀하시고 싶어 하시는 바른 성경의 풀이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믿음의 눈과 귀로 보시면 성령님께서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여시고 성령님께 구하시며 보시기 원합니다

 

 

┗ 요나베드로 01:59 주산 목사님, 매우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적으로 매우 미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666(짐승의 표)에 대해 어떻게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기록하여 답변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생명수 11.07.10. 23:30 할렐루야 <요나베드로>형제님 방가 방가 입니다. ^^

저와 마찬가지로 (666=베리칩) 동창생()이시군요.

저는 졸업(?)한지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주산목사님의 글이 주님의 음성임을 확신했지만

<666=베리칩>을 사명감(?)으로 알고 전파하던 때라 좀처럼

형제님처럼 받아들일 수가 없었지요 ^^

그러나, 그 문제는 일단 보류하기로하고 다른 글을 계속 읽어가게

되면서 어느 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생명수 11.07.10. 23:46

4년 전(2007년)부터 1년 전 까지, 베리칩 환상에 빠져서 666전도지와 CD를 가지고

가가호호, 차량과 교회에 뿌리며 다니던 저를 이 카페를 만나서 돌이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영의 눈이 열려지지 않으면,

짐승의표(666)=Very Chip의 공식이 절대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한계시록을

수회 읽으면서 저 또한 그렇게 생각되었고 그렇게 가르치며 전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잘못된 행보였습니다. 육신적, 지식적인 눈으로 계시록을 읽게

되면, 666이 가장 중요한 핵심단어이며, 보이는 것이 더 커 보이게 마련입니다.

 

 

┗ 생명수 11.07.10. 23:51 요한계시록은 주님께서 주신 계시를 풀 수있는 성령의

일곱 눈을 받지 않으면 절대로 깨울 수도 없으며 자의적으로 풀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계 22:1819)그렇지 않으면, 미혹의 영이 역사하여 그는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벧후1:20,21)사단의 계략에 의해서 2년 전 부터는, 666=베리칩과 적그리

스도, 단일 세계 정부, 7년 대환난 등으로 온 기독교카페가 누룩(비진리)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비통한 심경입니다.

 

 

┗ 생명수 11.07.10. 23:55 왜냐하면 이런 현실이 초래되는 것에 본인이 크게

일조하였다는 죄책감이 들기 때문이지요.1년 전에 주님의 은혜로 제 잘못을

깨닫고, 바울사도처럼 회심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형제님,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지금 바로 깨어나십시요그렇지 아니하면, 육체(죄의 본성)에 검은말과 청황

색 말을 태우게 되며, 사망과 음부(HELL)가 뒤를 따르게 됩니다.(계 6:58)

 

 

┗ 생명수 11.07.10. 23:59

다시 한 번 성령의 감동으로 권면을 드립니다. 진실로 진실로 돌이키십시요

보이는 것들(표적, 기사, 이적)을 따라가지 마십시요. 사탄의 올무에 걸려

들게 됩니다.표적과 기사를 좇던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음란한 세대라고

하시며 요나의 표적(죄의 본성인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음)밖에는 보여줄

것(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죽음)이 없다고 하셨지요.

 

 

┗ 생명수 00:03 그 어떤 것도 <십자가의 도>의 비밀을 통과하지 않으

헛것(배설물)이지요. 주님께서 십자가에 친히 매달리셔서, 너희도

나와 같이 이렇게 원망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원수를 위해 중보기도까지 할

수 있는,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힌 자가 되어야 천국입성이 된다고 하시

면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그 <십자가의 도>를, 바울사도께서는 어느 날

이 비밀한 것을 깨달으시고 <십자의 도>만 전하시겠다고 선언하신 것이지요.

할렐루야

 

 

┗ 생명수 00:04 우리도 그와 성정이 같으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반드시 이것(십자가의 도)만은 깨달아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란, 자신(샤륵스, 죄의 본성)을 부인(사탄이

죄를 짓도록 이끌때 거절함)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움) 모든 것(목숨까지)을 버리고 주님

따름(세상 것,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말씀대로 삶)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생명수 00:11 666은 모든 악한 것들의 총체입니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결코, 베리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짐승의 표는 절대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이 보이지 않는 것이듯이 말입니다. (계 7:34

계 9:4 주님께서 알려주셨음 ) 짐승의 표(666)= 베리칩의 공식은 사탄의

고도의 속임수라는 것을 믿으십시요 흑암이 관영한 이 시대의 깊은 영적인

잠에서 깬 양들에게 심령성전(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을 짓지 못하게 해서

심판날(주님의 재림)에 불 못으로 떨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궤계임을 명심

하십시요.

 

 

┗ 생명수 00:58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대부분이 92년 10.28 휴거

불발후의 ㄷ미선교회 출신의 교인들이며. 미국등 해외지부장(목사,집사)이었던

인물들입니다. 그들의 뿌리를 역추적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미혹의 영에 붙들린 자들은 그것에서 탈출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것이 영의 세계(빛과 어두움)이지요.

 

 

┗ 생명수 00:30 그들을 성령의 일곱 눈으로 보시고 그 열매를 유심히 관찰

보십시요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라면 주께서 눈을 열어주셔서 그들의

실체를 보게 하실 것입니다.그들 자신조차도 자신이 사단의 666(짐승의 표)을

받고 그 하수인으로서 어둠의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

입니다. (계 22:1819)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 생명수 00:47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관해서,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

나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성도들을 미혹하여서 즉, 십자가를 지지 못하

게(내적인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수차례 공관복음에서 경고

하셨습니다.<읽는 자는 깨을진저>극소수이지만 각 시대마다 주님의

선지자(선견자, 성령님의 가르치심으로 먼저 알고 깨은 자)들이 있어 왔습니다.

물론 그런 자를 만난다는 것은, 특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입니다.(저의 사견) 그래서, 우리는 위에 것(성령의 인도, 분, 지혜, 지식)을

구해야(기도) 되겠지요.

 

 

┗ 생명수 00:49 저를 비롯해서 수많은 신자들이 새벽기도등 주야로 눈물을

뿌리며 땅에 것(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위하여 지금도 생떼를 쓰며 땅에 것

(먹는 것, 마시는 것, 입을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지요. 주님께선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좇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신부, 알곡)

될 수 없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 것을 더 소유하려고 기도

하며 대부분의 현대의 신학교와 교회강단에서도 또한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

니까? 이 사실을 사랑하는 주님의 예비 신부님들께서는 다 잘 알고 계시지요.

 

 

┗ 생명수 01:10 주님의 레마의 음성을 만홀히 여기지 마십시요. 은연중에 불법

을 행하는 자가 되지 마시고 신속히 돌이켜서 생명의 길을 찾으십시요. 말씀을

변개하여 비진리<짐승의 표=베리칩>로 가르친 자들나 유포한 자들은 회개치

아니하면 마지막에는 결국은 불 못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계 21:8)

이 카페는 주님께서 주인이시며 주님께서 직접 운영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끝까지 잘 분별하셔서(말씀으로) 속지마시고, 진리(예수님)에 속하십시요

단언하건데, 이 카페의 글을 10%만 읽고 상고하시더라도, 베리칩의 환영이

(미혹의 영) 깨어질 것입니다

 

 

┗ 생명수 01:11 날마다 자신이 십자가에 죽어서 흰옷이 입혀져 가시길

원하고 또 원합니다. 주님께선 속히 오신다며 순간순간 깨어 있으라고 계속

권고해 주십니다. 이 카페를 떠나지 마시고 날마다 생명수를 드십시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요나 베드로님께

함께 하시길 빕니다. 형제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요나베드로 02:07 생명수님은 아래 댓글을 보니 전도사이시군요. 생명수

전도사께서 형제처럼 다정하게 그리고 매우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

니다. 그러나 저는 영적으로 매우 미약해서 아직까지 666(짐승의 표)에 대해

어느 방향으로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카페를 알게 된 것이

매우 기쁘기 때문에 전도사 말씀대로 이 카페의 유익하고 좋은 말씀과 글들을

듣고 읽으면서 영적으로 성장하다가 보면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요나베드로 02:08 지혜님, 좋은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지기 08:14

아멘!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위 내용들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좀 다른

각도에서 제 개인적으로 이 666에 대한 생각이 바뀐 계기를 형제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도 십자가 도를 깨닫기 전에는

666의 의미를 눈에 보이는 현상과 표적으로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베리 칩에

대한 요나베드로 형제님처럼 같은 견해를 흔히 우리들이 아는 것처럼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666의 영적인 의미를 바로 깨닫게 된 것은 죄에 무엇인지 성경

적인 지적에 눈을 뜨고 부터입니다. 기존의 많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죄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못 하고 있습니다.

 

 

청지기 08:20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튼 죄의 깊은 의미를 깊이 모르므로

죄를 타고 역사하는 또는 죄를 통해 활동하는 적그리스도의 영 즉 사단의 영,

세상의 영의 진짜 실체를 모르기에 우리들이 표면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이런 집중 속에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이 가려 실제 우리들

속에서 역사하진짜 적그리스도 영의 미혹하고 유혹하는 활동을 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속에 죄를 보면 진짜 적그리스도가 보입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영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마음 안에 임하고 있다

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못 하도록 하는

진짜 적그리스도의 실체가 활동하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청지기 08:28

내 안에, 우리 안에 죄를 진실로 깨닫지 못 하면 진짜 적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 하면 666=베리칩의 관계성을 성경 지식적으로만

찾거나 사람의 머리로 이해만 되지 성령의 조명하심을 깨닫길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의 근원은 곧 지금이나 구약 때나,

노아의 때나 죄의 문제입니다. 아담과 하와도 결국 사단이 죄를 타고 들어와

넘어졌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들도 동일하게 죄에 대한 영적인 지식과

분별력이 없으면 은밀하게 우리의 내면과 공동체속에 들어와 활동하여 우리들

넓은 길로 가게 했어 다 멸망시키려는 진짜 적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청지기 08:36 이것이 없으면 기존의 생각과 지식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형제님 666이나 베리칩에 대한 이해하는 또 다른 지식을 구할 것이 아니라

먼저는 우리 속에 있는 죄가 무엇인지 여기에 눈을 뜨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불식과 혼란이 다 떠나가게 됩니다. 죄는 바로 내

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자기 속에서 발견하는 길은 십자가 나를

못 박는 삶이 순종되지 않으면 발견되지 않습니다. 죄는 영입니다. 죄는 인격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코 성경공부나 세미나 등등에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육체가 십자가에 죽는 삶이 될 때 나의 영이 살므로

서서히 성경이 영으로 열리면서 영이며 말씀이신 주님도 알고 의도 알고

 

 

청지기 08:43 죄도 알고 죄를 타고 역사하는 진짜 적그리스도 영인 사단 마귀

영으로 알게 됩니다. 이렇게만 되면 666=베리칩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666=베리칩의 의미도 결국 사단의 고도의 전략임을

것입니다.저도 한 때는 베리칩 광고 전단지를 차나 집 등에 붙이며 다녔던

때가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의 삶을 깨닫고 살면서 부터 나와 육체와

정과 욕심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 따르니까 주님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그 반면에 적그리스도에 관하여서도 많이 그 실체와 활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님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지식과 지식으로 이해할려 하면 결코

기존의 지식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힘듭니다.

 

 

청지기 08:45 저는 형제님께서 성경을 지식적으로 보지 말고 형제님과 하나님의

관계 속에서 내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발견하려는 관점이 더 지혜롭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깨어 있는 집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 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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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연세중앙교회의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에 대하여..

http://j.mp/v3hKsd

 

 

 

[참고자료] 윤석전 목사-666에 대한 설교 / 음성 녹음 전문

 

 

그럼 마지막에..잘 보세요. 짐승의 표, 666의 짐승의 표.

한 때 우리 젊은이들이..
전자칩을 이마에, 손에 이렇게 삽입시켜서
666의 표를 받은 자와 안 받은 자를 구분한다!?

여러분, 하나님은 전지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방법으로 구분하지 않으셔. 영적으로 구분하셔.

다시 말하면,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인맞지 못한 자! 666.
세상과 여자와 더럽힌 자! 짐승의 표, 짐승의 표.


 

정절이 깨진 자! 짐승의 표.
14만4천의 반대라 이 말입니다. 둘 중 하나니까!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 제 맘대로 사는 자! 짐승의 표.
그 모든 사람들이 구속을 받아


 

처음 열매로 발탁되지 못한 자! 짐승의 표.
입에 거짓말이 충만한 자! 짐승의 표.
흠이 많은 자! 짐승의 표. 반대로 딱 나누면 그거요.

우리 지금 정신차려서 준비할 때 입니다.
주님 오늘 오실 지 내일 오실 지 모른다.

 

 

그럼, 짐승의 표란 뭐냐.
짐승은 영혼없는 몸처럼 사는 자. 짐승은 영혼없는 육체요.
다시, 짐승은 영혼없는 육체만 산다.

그래서 영혼없는 짐승처럼 사는 자!


 

다시말해서 자기 영혼을 돌아보지 않고 정욕적으로 사는 자!
이런 게 짐승같이 살았 다 이 말입니다.

자, 그래서...신성종 목사께서
짐승의 표, 666이 뭐냐고 물으니까 이렇게 답변했어요.

첫째 6, 붉은 용을 말한다.
둘째 6, 거짓 선지자를 말한다.
셋째 6, 사단을 말한다.

이들이 다 누구요?


 

하나님과 원수요 반대요. 하나님과 원수요 반대.

(성경구절)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자. 붉은 용이 하늘에 있대. 왜 있느냐!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어떻든 정욕적으로 살게한다 이 말입니다. 요 놈이.

 

 

계시록 12장 7절(성경구절)

용! 그래서 용, 여러분 그래서
짐승의 표를 가질 가망성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에 오면
꼭 그저 항상 하나님과 관계를 훼방하고 막고..

그저 그 사람이 있으면...

이런 일만 할 겁니다. 본인은 몰라요. 옳은 줄 압니다.

여러분, 전도관도 옳은 줄 알고 갔어요.
신천지도 옳은 줄 알고 갑니다. 통일교도 옳은 줄 알고 갑니다.
.
.

수 많은 사람이 예수 오신다고 흐트러 트려. 왜 그럴까요?

잘못된 계시.
잘못된 계시가 뭐냐, 성경의 없는 소리.
마귀는 성경에 없는 소리를 말한다.
두 번째, 성경은 성경인데 장단취이 해석하게 한다.
요렇게 만들어서 망치는 겁니다. 성경인 줄 압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 흐트러뜨립니다.

 

이게 붉은 용이요. 짐승의 표. 받은 사람들의 행동이 그래요.

두 번째, 거짓 선지자!
거짓 선지자는 내게 와야 구원 받는다, 내게 와야 들림 받는다,
내게 와야 십사만사천 된다, 별 짓을 다해요. 이게 짐승의 표.

여러분! 그래서 한 번 이단에 빠진 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가
보통 힘든 게 아니야...여러분, 이게 다 뭡니까.
666. 짐승의 표 받은 것들이 그러는 거에요.
짐승의 표 받은 것들이... 얼마나 답답합니까.

 

 

자, 다음! 사단!
사단이 뭐냐? 하나님을 도전하죠.
그래서 교회 기관들이 모이면 괜히 기관장 헐뜯고
목사 헐뜯고 괜히 불평하고,, 사단이 그런 짓 하는 거에요.
분쟁을 일으켜요. 도전하고 덤비고 그런 짓.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옳은 줄 알지만 정말로 비참하거든.
마귀가 알고하게 합니까? 그게 옳은 줄 알고 그러는거여.

 

우리는 교회 안에서 예수로 똘똘똘 뭉치고,

기관장과 똘똘똘 뭉치고,
남전도회가 똘똘똘 뭉치고, 목사와 똘똘똘 뭉치고.
우리 교회는 내가 지킨다! 틈내지 말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이게 짐승의 표. 그게 뭐냐?


 

영적인 일, 하나님의 일, 교회의 일을 전혀 생각지 않고
자기 육의 것만 생각하고 기분과 감정대로 사는 사람.
짐승의 표 받은 자다.


 

여러분한테 이런 끼가 있거든 빨리 벗어나라.

왜냐, 마지막 때 인치는 역사가 끝나면
다시는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가 없는 때가 와.

그 때는, 거룩한 인 맞은 자는 더러워질 수가 없고
더러워진 자는 다시 거룩하게 돌아올 수 없는 때가
딱 온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크로스가 딱 되면 오늘부터 끝이다.
크로스 되는 날이 딱 온다는 말입니다.

(성경구절)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자, 보세요.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고
의로운 자는 의롭게 해라. 내가 속히 온다.

 

 

주님오시기 바로 직전에, 인치는 역사가 딱!
오른편과 왼편으로 가르는 다음에 딱 그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만약 지금부터라면, 지금 우리는 마지막이다.
우리는 빨리 거룩한 편에 와야 한다. 빨리 거룩한 쪽에..

그 날이 온다.


 

모든 십자가의 피의 공로의 효력이 중단되는 때가 딱 온다.
회개의 기회와 돌이킬 수 있는 시대가 중단되는 때가 딱 온다.
그러니까 성경에 말하는 얘기를 잘 들어야 된다니까.

지금 그 때에 와 있잖아. 지금 딱 보면. 피할 길이 없잖아요.
내가 왜 이런 말씀 드리는 줄 아십니까?


 

우리는 말세라는 말을 말로만 하지 말고
내가 말세의 내 믿음, 다시 말해 십사만 사천!

여자로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을 지키고
어린 양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고


 

모든 사람들 중에 구속을 받은 첫 열매가 되고!
아버지와 아들에게 속한 자가 되고!
거짓말이 없고 흠이없는 자가 돼라!
이게 바로 주님 오시면 들림받을 자야.
.
.
.

우리는 돈으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대로 살아야 잘사는 것이라 이 말입 니다.
아멘합시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내가 사업하는 것도, 직장생활 하는 것도, 사회활동 하는 것도
전부 다 목적이 예수님의 신부로서 영혼 살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정절을 지키고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쓰고!
나는 주님의 신부입니다.
주님의 살림살이를 내가 합니다! 그래야 한다 이 말입니다.
안 그러면 큰일이야...
.
.

오늘 여러분에게 전한 재림의 관. 시기와 때!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오늘 정확하게 말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때, 교회라 하면 다 모여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마귀가 뭐냐, 짐승의 표가 뭡니까!


 

주님과 분리시켜서

세속적으로 만들어 내 것이라고 도장 딱 찍는 거!

우리는 외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찬양도 기도도 충성도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짐승의 표 받고 세상에서 정욕적으로 살다
마귀에게 끌려 지옥가지 않길 바라며


 

정신 바짝 차려서, 영적인 일이 바빠야 한다. 아멘합시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충성하러 가는 일로 더 바빠야 합니다.

근데 주님의 뜻을 위해
신부의 믿음을 가지고 사는 일은 바빠서 못하고..
정욕적으로 마귀와 더불어 짐승의 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일이 바쁘고 영적 생활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이 아무리 거룩한 체 해도


 

당신의 속을 보시는 주님앞에서 탈락되면

그보다 불행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 신앙생활 잘 합시다.

외식하지 말자 이 말입니다.

만약 오늘 밤 주님 오시면,


 

벌써 인치는 시기가 끝났지...끝이여.
문앞에 이르렀다는 말은 문 열고 나가는 시간은 주님 자유다

이거여.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한국교회의 마라나타(Maranatha)
글쓴이 : Bakno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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