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은사

[스크랩] 꿈이란 무엇인가?

수호천사1 2012. 3. 10. 22:12

꿈은 우리가 자는 동안에 떠오르는 일련의 생각, 영상, 감정이다(단 7:1). 심리학적으로는 무의식 속에 깃들어 있는 나쁜 감정들을 정화하기 위한 정신적 치유 작용이라고 정의한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들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거나 제약을 받음으로써 하지 못하게 된 願望들이 무의식 세계의 꿈을 통하여 실행함으로써 정신적으로 만족을 느껴 이로써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꿈은 정신분석적인 규정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영적 활동임을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다(행 2:17). 하나님이 우리와 의사 소통하는 수단으로써 자주 꿈을 사용하셨다. 성경은 다양한 꿈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예수의 탄생에 관여한 요셉의 꿈(마 1:20-21)을 비롯하여 솔로몬의 일천 번제 후 꿈을 통해 지혜를 얻게 되는 사실과 아비멜렉이 사래를 데리고 갔다가 꿈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경고를 받는다(창 20:3-6). 기드온은 병사의 꿈 이야기를 듣고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였다(삿 7:13-15).

구약을 통하여 신약 시대에 하나님이 꿈과 환상을 통하여 성도에게 말씀하시겠다고 언급하셨다(민 12:6). 구약은 신약의 거울이다. 구약에서 이미 꿈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다양한 내용들을 보여주셨다(호 12:10). 신약에서 꿈과 환상으로 의사 소통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행 2:17). 하나님은 꿈을 통하여 조언하거나 상담할 것을 말씀하셨다(시 16:7). 이는 하나님이 여러 곳에서 약속하신 것이다(창 15:12, 13, 18).

1)경고와 지시이다
꿈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올 어떤 일에 대해 미리 대처하게 하시기 위하여 경고하시거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시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절한 때에 하나님은 꿈을 통하여 적절한 정보를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의 부친 요셉은 꿈을 통하여 받은 말씀에 순종하여 마리아를 아내로 받아들인다.

동방 박사들은 헤롯에게로 가지 말라는 꿈의 지시를 따라 우회하여 고국으로 돌아갔다(마 2:12). 에굽으로 피신한 예수의 가족을 꿈을 통하여 고국으로 돌아갈 것을 지시 받는다(마 2:19-23).
이처럼 꿈은 중요한 결정에 관여하였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꿈을 꾸도록 창조하셨다. 그리고 이 훌륭한 매체 기능을 이용하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 시대에는 그 꿈이 다시 활성화 될 것을 말씀하셨고 지금이 이때인 것이다.
경고나 예언적인 요소를 가진 꿈은 그 사람의 응답(겔 33:13-16)에 따라서 성취의 여부가 달려있다. 경고의 꿈은 행동을 바꾸도록 요구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꿈의 지시에 순종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징계가 오게 된다. 그러므로 꿈의 내용에 신중하게 응답하여야 한다.

2)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은 꿈을 통하여 성도들을 인도하신다. 어떠한 방향으로 인도하실 때 한 걸음씩 인도하신다. 오직 한 가지씩 만으로 정보를 주시기 때문에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갑갑하고 지루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만을 주시듯이, 광야에서 하루의 필요한 만나만을 주시듯이 그날에 필요한 정부만을 주시는 것이다.

3)꿈은 자신의 결점을 지적한다
꿈에서 흔히 등장하는 상징이 집과 자동차(승용차, 버스, 화물차 등) 등이다. 이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결점과 회개해야 하는 죄의 문제에 대해 다루시는 것이다. 어떤 인물을 등장시켜 그 인물의 특성과 자신을 대비시켜 자신의 인격의 문제를 다루신다. 이러한 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를 깨닫고 그 결점을 고치게 하려는 것이다.

4)장차 되어질 일에 대한 계시이다
조만간 이루어질 일에 대해 미리 보여주심으로써 그 일이 이루어질 때 이는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깨닫고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다. 이러한 의미의 꿈은 대체로 그 내용이 상징과 비유로 되어 있고 그 비유의 의미를 깨닫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한 성령께서도 그 의미를 선명하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함부로 억지로 해석하는 것을 피하고 조용히 마음에 담아두어야 한다. 그 사건이 이루어질 때 그 꿈이 생각나면서 그 상징의 의미가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꿈이 해석된다. 성경을 장차 이루어질 일에 대한 기록은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지금도 그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

5)하나님께서 증명해 주신다
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수단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꿈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또한 도우신다. 우리는 꿈은 일상적인 정신 작용이며, 미신적인 요소로 받아들이는 선입견 때문에 꿈을 무시해 왔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자원들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오랫동안 되찾지 못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지 않은 사이에 마귀는 그것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삼아왔다. 꿈은 결코 세상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것을 되찾아서 사용해야 한다.
꿈은 우리가 잠들었을 때 수동적으로 받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특별한 어떤 노력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은혜로 받은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구해야 한다. 은혜로 받은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믿음 얻기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받은 꿈을 현실 가운데서 증거해 주실 것이다.

6)구약의 꿈의 예
­하나님은 아비멜렉의 꿈을 통해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임을 알게 하셨다(창 20장).
­야곱은 에서로부터 도망가던 중, 돌 배게를 베고 자다가 꿈을 통해 하나님의 큰 위로를 받았다(창 28:10-22).
­하나님은 꿈에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라반에게서 떠나서 가나안으로 돌아갈 때를 말씀하셨다(창 31:3).
­하나님은 꿈에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라반을 물리칠 지혜를 주셨다(창 31:10-13).
­요셉은 형들 위에 군림하는 꿈을 두 번이나 꾸었다(창 37:1-11).
­애굽에 노예로 팔린 요셉은 꿈 해석을 통해 국무총리의 지위에 올랐다(창 4041).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의 꿈 해석을 통해 바빌론의 명사가 되었으며 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예고 받았다(단 2, 7장).

7)신약의 꿈의 예
­요셉은 꿈에 임신한 마리아를 아내로 받아들이라는 지시를 받았다(마 1:20).
­요셉은 꿈에 아기 예수와 함께 애굽으로 도망가라는 지시를 받았다(마 2;13).
­동박 박사들은 꿈에 헤롯왕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마 2;12).
­요셉은 꿈을 통해 언제 나사렛으로 돌아갈 것인가를 지시 받았다(마 2:19).

힐튼호텔 그룹은 전세계적으로 50개가 넘는 국가에서 500개가 넘는 힐튼호텔을 거느리고 있다고 한다. 힐튼호텔이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콘래드 힐튼 회장의 꿈은 아주 컸다. 그는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하늘은 무한하게 높다. 어느 한 곳에서 머문다면 그 인생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세계 곳곳에 호텔을 세운 것은 욕심 때문이 아니다. 나는 내 꿈을 한없이 펼치고 싶었다. 세계 곳곳에 호텔을 세운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기업이 국경을 넘어가지 않는다면 군대가 국경을 넘어갈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그는 세계평화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한 뒤에 호텔사업의 세계화를 추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전세계의 사람들이 힐튼호텔에 모여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고 함께 일하는 그런 꿈을 꾸었다. 그는 힐튼호텔의 세계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유명한 힐튼방식이 탄생하게 됐다. 힐튼방식은 세계 각처의 현지에서 호텔시설 비용을 부담하고 힐튼호텔 본부에서는 경영을 장악하는 그런 것이라고 한다.

힐튼 회장은 군복무를 마치고 31세 때에 처음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자 했다. 그래서 단돈 50달러를 쥐고는 뉴멕시코에 있는 알버쿠키라는 곳으로 갔다. 그러나 이미 상권이 다 형성돼 있어서 그한테는 새로운 기회가 없었다. 그는 차라리 고향으로 돌아갈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그는 돈이 흐르는 곳에 가야 돈을 만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는 텍사스로 건너갔다. 거기는 석유개발 때문에 생기가 넘쳐나는 곳이었다. 그는 텍사스에다 은행 체인을 세우는 꿈을 불태우면서 열심히 일했다.

호텔 마룻바닥을 닦는 막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고생을 한 뒤에 모블리라는 노인이 운영하던 작은 호텔을 간신히 인수할 수 있었다. 그는 은행을 세우고자 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발걸음을 호텔사업 쪽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발걸음을 더 나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그는 처음으로 하는 자기 사업에 최선을 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하룻밤에 2가지 꿈을 연속으로 꾸었다. 하나는 모블리 노인이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는 손님을 맞이하는 꿈이었다. 모블리 노인은 손님한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객실이 다 찼군요. 식당 테이블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돈을 내고 자도 좋습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작고하신 그의 아버지가 나타나서 그를 심하게 나무라는 꿈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한테 이렇게 호통을 쳤다. “너는 80파운드를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같은 운임을 지불하고도 못 한 통을 더 부칠 수 있단 말이야.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부자가 되기는 글렀어.”

이런 2가지 꿈을 꾸고 난 후에 그는 당장에 결단을 내렸다. “우리한테는 침대가 돈을 벌어준다. 우리 주변에는 호텔 손님들의 식욕을 채워줄만한 값싼 식당들이 얼마든지 있다. 호텔 식당을 없애고 객실을 더 만들자.” 그래서 그는 객실을 더 만들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 우리 일에 최선을 다 할 때 하나님은 우리한테 꿈과 환상으로 사업의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이 커널 샌더스한테는 닭이 날아오르는 환상을 주셨지 않은가. 그래서 그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의 총수가 될 수 있었다.
하나님이 콘래드 힐튼에게는 객실을 더 늘리는 꿈을 주신 것이다. 60대의 나이에 모든 것을 잃고 점심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콘래드 힐튼. 그러나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일어나 힐튼호텔 그룹을 일구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이렇게 도전한다. “비전이 클수록 경쟁자는 줄어든다. 더 큰 비전을 가져라. 열정이 없으면 권태와 실패가 찾아온다. 더 큰 열정을 가져라. 많이 얻는 자가 아니라 많이 나누어주는 자가 진정한 성공자이다. 많이 나누어주기 위해서 벌어라.”
장봉운목사.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하늘 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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