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은사

[스크랩] 예언자가 피해야 할 함정들

수호천사1 2012. 3. 10. 22:04

1.일반적인 함정들

1)주도권 쟁탈
동역자 끼리의 경쟁심으로 인해 주도권 쟁탈을 해서는 안된다.
예언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계시가 임하면 순서를 넘겨주라(고전 14:30).
스스로 영광을 취하지 말라.

2)개인 예언에만 의존함
하나님이 성도를 인도하심에 있어서 계시의 영을 통해서만 인도하시는 것은 아니다. 예언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언은 다양한 통로 중의 한 부분임을 잊지 말고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판단하도록 권해야 한다.
말씀을 직접 받는다고 해서 믿음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환경과 다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더 큰 믿음이 필요할 때가 많다.

3)다른 통로를 소홀히 함
예언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는 주된 통로가 예언일 뿐이지 유일한 통로는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직접 말씀을 받는다고 해서 성경 읽기, 기도, 봉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균형 잡힌 신앙생활은 모든 성도의 의무이다. 한 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4)자만하거나 실망함
신앙의 경륜이 적은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써 은사를 받으면 세상에 더없는 것을 얻은 것처럼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지기 쉽다. 은사는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봉사는 희생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고통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때로는 낙망이 되기도 한다. 특히 여러 해 사역에 관여해 온 사람에게서 나타나기 쉬운 낙심과 실망은 자신이 한 일을 사람들이 별로 크게 여겨주지 않거나 자신의 기대만큼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 이러한 함정에 빠지기 쉽다. 봉사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5)과장된 행동
자신을 돋보이게 할 목적으로 과장된 행동이나 자랑은 피해야 한다. 자신이 아니면 안되는 것처럼 독단적인 행동은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기려고 특별한 복장을 하거나 언행을 하는 것은 스스로 성숙하지 못했음을 나타낼 뿐이다. 지나치게 신령한 체 하지 말라.

6)실마리를 찾으려 하지 말라
예언 사역에 임하였을 때 내담자의 겉모습이나 행동이나 말에서 어떤 예언의 실마리를 찾으려 해서는 안된다. 물론 내담자와의 상담을 통하여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언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예언이 임하였을 때 예언자는 자신에게 임한 예언을 더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예언 사역자는 성령의 이끄심에 예민하고 성령의 말씀하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지 내담자의 진술에서 어떤 실마리를 잡으려는 태도는 성령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2.균형의 필요

1)인격의 흠
예언사역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주된 요인이 인격이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예언사역을 계속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성된 인격을 갖춘 사람을 선택하여 은사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현재의 성숙도를 하나님이 인정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은사를 받은 사람은 받은 그 순간부터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지를 배워야 한다.
예언 사역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철저한 속사람 치유와 가계 치유를 받아야 한다. 쓴뿌리는 사역의 큰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을 통하여 말씀이 나올 때 심하게 굴절되어 하나님의 뜻을 잘못 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2)교리적 훈련
올바른 신학적 지식이 없으면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된다. 올바른 교단에 속한 교회나 신학교에서 올바른 교리 교육을 받아 말씀의 체계가 잡혀야 한다. 성경에 대한 지식도 건전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을 정도의 성경지식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정규 신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깊이 있는 성경공부는 해야 한다.

3)다양한 영적 경험
깊이 있는 다양한 영적 경험을 함으로써 한 편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폭넓은 경험은 편협함에 빠지는 위험을 줄여준다. 직접 체험하지 못한 것은 경건 서적이나 간증들을 통하여 지식을 쌓아 두도록 한다. 영적인 지도자들이나 영성이 깊은 사람들과 교제하여 시야를 넓혀야 한다. 자칫 영적 교만에 빠져 독선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험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 자신이 경험한 것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경험을 절대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대부분의 이단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절대적인 것으로 해서 이를 조직화하고 교리화하고 이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거나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단정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 한다.

3.성경에 나오는 선지자의 함정들 (고전 10:11-12).

1)엘리야
엘리야는 많은 장점을 가진 선지자이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다(약 5:16). 그리고 믿음의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고 그릿 시내에서 3년이나 홀로 지냈을 뿐만 아니라 극심한 가뭄 가운데에도 사렙다에서 잠잠히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한 그에게 몇 가지 단점이 있었다.

a)자기 연민으로 인해 낙망함(왕상 19:14).
수년간이나 홀로 극심한 가뭄 한가운데서 인내로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그가 낙심하게 된 까닭은 자신의 초라한 모습 때문이었다. 예언 사역자가 힘을 잃게되는 가장 큰 원인은 스스로 자신을 보잘 것 없이 여기는 자기 연민이다.
예언 사역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역자는 자신들의 사역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서 사람들이 기뻐하지만 정작 자신의 삶의 어려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더욱 고통을 더하기만 할 때 사역자는 힘이 빠져 낙심이 된다. 사역자는 사역의 탈진을 막기 위한 자기 나름의 조절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b)환경을 자기 중심으로 봄(왕상 19:10-11).
사역자의 환경은 순탄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범한 성도의 삶과는 다른 자신의 삶에 힘을 잃기 쉽다. 자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의 사역을 감당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예언해 줌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도록 도와주는데 자신이 지금 처해 있는 곤고한 상황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해 받지도 못한다는 생각이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다.
사실은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람들에 비해 자신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인을 남겨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2)예례미야
핍박과 고난은 선지자의 공통된 시험이자 사역이었다. 선지자들은 고난과 핍박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직접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고난은 선지자 당사자의 당할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수단인 것이다.
신약 시대에도 성도의 고난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다(벧전 4;12, 고후 12:7). 고난과 핍박은 피해야 할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적인 요소라는 이해가 있어야 한다.
예레미야가 당면한 두려움에는 두 가지가 있다.
a)잊혀짐에 대한 두려움
b)배척에 대한 두려움

예레미야는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잊혀지는 존재가 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러한 두려움을 하나님의 준비하심에 대한 믿음으로 대처하도록 촉구하신다. 우리의 두려움은 우리를 묶는 굴레가 된다. 완전한 순복만이 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들은
소유(막 8:36), 명성(막 8:37-38), 이기심(막 8:34-35), 필요한 것들(마 6:32-33), 가족(마 10:37-39), 목숨(히 2:14-15) 등이다.

예레미야는 다음으로 배척 당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극복해야 했다.
1)그가 전하는 말씀은 대중에게 인기를 끌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홀로 따돌림을 당해야 하는 두려움에 직면해야 했다.
2)그는 이웃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였다(렘 11:19-21)
3)그는 가족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였다(렘 12:6)
4)그는 제사장들과 예언자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였다(렘 20:1-2)
5)그는 친구들로부터 배척 당하였다(렘 20:10)
6)모든 국민들로부터 배척 당하였다(렘 26:8)
7)왕으로부터 배척 당하였다(렘 36:23)
8)그는 결혼도 못 하였다(렘 16:1-13)

배척에 대한 하나님의 해독제가 있다. 예레미야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친밀함(intimacy): 예레미야가 따돌림을 극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과의 친밀한 관계였다(렘 9:23-24).
–인정을 받음(acceptance):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는 확신만큼 더 큰 힘은 없을 것이다(렘 29:11-14).
–자기 정체성(identity): 하나님에게 속하였다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하였다(렘 15:19)
–운명(destiny): 하나님께서 나기 전부터 택정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렘 1:4-5).
–은혜(fevor):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기쁨(렘 1:11-12).
–보호(defense): 하나님이 그의 보장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렘 1:7-8).
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들도 이와 같은 유형의 해독제를 가지고 있다.
·두려움을 진리로 대치해야 한다(요 8:32).
·두려움을 사랑으로 대치해야 한다(요일 4:18).
·두려움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대치해야 한다(벧후 1:2-4).

3)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가족의 문제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이삭과 이스마엘은 이스라엘의 영원한 갈등과 다툼의 근원이 되었다. 예언 사역자에게 있어서 가족의 갈등은 큰 짐이 된다.

4)요나
요나는 분노와 쓴뿌리 그리고 용서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진 예언자이다. 그의 사역과 삶은 자제되지 못한 분노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갖지 못한 예언자이다. 그는 한 나라에 전례없는 부흥을 이끌어냈지만 마음의 쓴뿌리와 분노로 인하여 결국은 실패하였다.
이와 같이 예언자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자제되지 않은 분노가 예언 사역자의 성공적인 사역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인 것이다.

요나의 첫째 결점은 분노이다. 분노는 불순종과 고립의 뿌리가 될 뿐만 아니라 긍국적으로는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분노하심은 거룩하다(히 10:26-27)
·사람의 분노는 그렇지 못하다(약 1:20)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개인적인 손실과 무관하다.- 손실을 입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분노로 단정할 수 없다.
·우리의 혼은 제쳐놓고 영에서 나온다(감성).- 영이 무디어지면 깨닫지 못한다.
·항상 화해적이다.
그러나 사람의 분노는
·상처에서 출발한다.
·판단적이며 정죄한다.
·화해적이 아니다.
·본능적으로 강제적이다(평안의 결핍).
예언적 사역에 이러한 쓴뿌리나 악한 감정이나 자제되지 않은 분노가 포함되면
·우리의 영이나 태도가 선포하는 말에 녹아든다.
·불필요하게 음성의 톤이 높아진다.
·논쟁하기를 좋아하는 태도는 선포하는 말씀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든다.
·진리의 말씀을 은혜와 자비로운 권고로 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전할 수 없다.

요나의 둘째 결점은 쓴 뿌리이다. John Sanford는 쓴 뿌리를 “마음 속에 남아있는 어떤 특별한 집단이나 개인에 대한 용서하지 못하는 감정이나 분노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쓴 뿌리는 자제되지 않은 분노(unresolved offense)에 기인한다(눅 17:1-10). 용서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쓴 뿌리는 치유되지 못한 상처에서 나온다.
분노를 일으키는 개인적인 상황들은
–육체적- 각종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들-염증, 암, 신경통 등
–영적-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함(요일 4:20-21)
하나님으로부터 용서함을 받지 못함(막 11:24-26)
영적 고통이나 감금(마 18:21-35)

5)아간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만 챙기려고 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행위는 심판의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독자적인 행동은 피해야 한다.

6)가룟 유다
무슨 일이든 보상을 바라고 하는 사람이다. 사역을 통하여 신분 상승이나 부와 명예를 얻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7)요한과 야고보
열심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이다(눅 9:53-54)

8)발람
정당하지 못한 이를 탐하는 사람. 이스라엘 저주가 실패하자 모압 여인과의 음행을 조장하여 타락하게 함(벧전 5:2).

http://cafe.Godpeople.com/healinghouse/?B21-1162

사역원 장봉운목사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하늘 산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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