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하나님과의 만남..... |
■기도는 다른 우리의 심연(깊은 연못)에서 나를 찾고 계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평화로움과 잔잔한 모습으로 그분과 친밀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기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을 비워 겸허하게 되어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을 비워 겸허하게 되어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부족한 것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나를 향한 그분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현존 가운데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거기서 그분의 임재를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현존 가운데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거기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기도가 소중한 것은 이를 통해 비우고 내부의 거룩한 공간 안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 곧
■기도가 소중한 것은 이를 통해 비우고 내부의 거룩한 공간 안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을 초대하고 그분으로 충만해지며, 그 안에서 내 영혼이 영양을 공급받고 쉼을 누리며
힘을 얻기 때문이다.
■기도는 고향으로 돌아옴이요, 아버지와의 대화이며, 관계의 회복이요, 친숙한 교제이다.
■기도는 우리의 안전과 평화이며 또한 하나님의 기쁨이기도 하며 하나님과의 함께 아름다움,
■기도는 고향으로 돌아옴이요, 아버지와의 대화이며, 관계의 회복이요, 친숙한 교제이다.
■기도는 우리의 안전과 평화이며 또한 하나님의 기쁨이기도 하며 하나님과의 함께 아름다움,
평화로운 거함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성중에 거하심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성중에 거하심이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우리의 삶을 성에 비교할 때,
그 성중에 나 혼자만이 거하는 것은 결코 안전도, 평화도, 기쁨도 될 수가 없으며 삶의
거처에서 홀로가 아니라 함께 있어야 한다.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 내 마음과 영혼이 가만히 머무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 내 마음과 영혼이 가만히 머무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머물러야 할 곳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기도는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분에게 신뢰를 두는 것이다.
■기도는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분에게 신뢰를 두는 것이다.
■기도는 사랑과 믿음과 소망, 이 모든 것을 자신 안에서 하나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기도는 성산과 장막을 넘어 지성소, 곧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영적 사건이다.
■기도는 내 안에 있는 영혼이 거룩한 영을 만나 그분의 안내와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찬미와
고백이다
■기도의 본질적인 행위에는 두 존재의 역할이 필요하다 기도는 인간, 하나님 단독으로 하지
■기도의 본질적인 행위에는 두 존재의 역할이 필요하다 기도는 인간, 하나님 단독으로 하지
못하며 반드시 두 존재가 같은 뜻과 마음으로 협조할 때 가능하다. 부르고 응답하고, 두드리고
열고, 찾아가고 만나며, 서로가 가까이 할 때 두 존재가 기도로 연합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지 않으면 우리 혼자서 기도를 시작할 수 없으며, 그분이 힘을 부여해 주지 않으시면 기도는 단 한 순간도 지속될 수 없다.
■기도는 인간의 일이기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일이며 예수님께서 기도하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오늘날 기도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의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하고 일치된 존재와 삶, 그리고 사역은 모두 기도 속에서 이루어졌다.
■기도는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있었고 오늘날 우리의 기도는 그 기도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지 않으면 우리 혼자서 기도를 시작할 수 없으며, 그분이 힘을 부여해 주지 않으시면 기도는 단 한 순간도 지속될 수 없다.
■기도는 인간의 일이기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일이며 예수님께서 기도하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오늘날 기도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의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하고 일치된 존재와 삶, 그리고 사역은 모두 기도 속에서 이루어졌다.
■기도는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있었고 오늘날 우리의 기도는 그 기도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의 양끝에는 인간과 하나님이 존재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 고귀하고 영원한 존재는 인간과 하나님이다. 그 외의 모든 피조물은 귀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이 가장 존귀하고 그리고 그의 자녀인 인간이 존귀한 존재이며 영원한 존재이다. 그러나 두 존재는 서로 먼 거리에 존재하며 보이지도 소리를 질러도 들이지도 않는다.
■기도를 통하여 나는 하나님을 대면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이 기도를 통하여 나 자신을 발견하시고, 마주하시고,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신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인 나 자신이 마주하는 데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며 대한 인간으로서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이다.
■영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기도는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없다. 기도는 신뢰와 더불어 시작해야하며 기도는 곧 신뢰이다.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은 그를 많이 신뢰한다는 것이다.
■기도의 양끝에는 인간과 하나님이 존재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 고귀하고 영원한 존재는 인간과 하나님이다. 그 외의 모든 피조물은 귀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이 가장 존귀하고 그리고 그의 자녀인 인간이 존귀한 존재이며 영원한 존재이다. 그러나 두 존재는 서로 먼 거리에 존재하며 보이지도 소리를 질러도 들이지도 않는다.
■기도를 통하여 나는 하나님을 대면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이 기도를 통하여 나 자신을 발견하시고, 마주하시고,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신다.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인 나 자신이 마주하는 데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긍휼과 자비와 사랑이며 대한 인간으로서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이다.
■영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기도는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없다. 기도는 신뢰와 더불어 시작해야하며 기도는 곧 신뢰이다.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은 그를 많이 신뢰한다는 것이다.
■신뢰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부르고 보이지 않는 그분과 마주하며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문제와 고백을 꺼낼 수 있다.
■기도야말로 커다란 모험이다. 자신을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께 위탁하는 모험인 것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투신할 수 있는 모험적인 용기가 아니고서는 기도할 수 없다.
■ 기도는 영혼의 움직임이며 속사람의 행위이다.
기도는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고 애타게 찾음으로 시작된다. 막대기를 나무에 마찰하면 열이 나다가 결국은 불이 붓고 점점 타오른 것처럼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영혼이 하나님께로 다가가며 집중될 때 기도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기도는 기도하는 영혼의 투신과 봉헌을 통하여 더욱 풍성해지고 효과적, 실제적이 된다.
■말의 풍요함과 화려함보다는 마음의 단순함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 영혼의 몸부림이 하나님이 원하기는 기도이다. 말과 외형적인 것은 거품이며 이것이 걷혀야 실제가 나타난다. 기도가 간깊을 수록결해지는 이유는 여기에서 비롯된다.
■외적으로 호사스럽지만 하나님과 무관한 기도와 매우 간결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의 예를 우리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비교하는 곳에서 본다. 바리새인의 기도에 대해서 우리 주님은 한 마디로 외식이라고 말씀하셨고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세리의 겸허하고도 간결한 기도는 주님의 용서와 사랑으로 응답되는 기도라 하셨다.
■기도는 육신의 귀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성령의 내적 소리에 마음의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짐을 내려놓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 안에서 쉼을 얻고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것이다
■기독교적 기도는 인간의 내면 속에 깃들어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거룩한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중심에 이르는 길이다.
■이 세상에 살면서도 이 세상을 초월하여 영원한 실재로 다가가는 기도, 영적인 기도, 아니 더 나아가서 영으로 하는 기도가 있어야만 한다.
■기독교의 기도는 다른 종교에서의 공허한 침묵과는 달리 인간의 내면 속에 깃들어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거룩한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중심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지상의 모든 상징과 물질과 그 영향력을 무시하고 초월하고 뛰어넘어 하나님의 순수한 영적 실재를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이 기도이며.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이와 같은 기도의 방법으로 늘 하나님에게 다가가며 아버지와 함께 계실 수 있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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