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Work out your own salvation)
본문:빌립보서 2장12절-14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비추어보면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엡2:8,9). 그런데 이렇게 구원을 받은 자녀들이 장성한 크리스챤이 되어가고, 또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먼저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교리)를 바울서신에서 강조하셨고 일반 서신서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행실)를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받은 그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히2:3) 오히려 일하여 그 구원을 밖으로 드러내라고 권면하십니다. 이 말씀에 믿음으로순종할 때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중국성경에서 한국성경으로 역본이 될때 "구원" 이라는 단어와 "구하다"라는 단어를 전부 구원이라고 표기하는 하여서 한국성도들은 구원론에 헛갈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죄에서 '구원'은 사복음과 바울서신에 조금만 포함되었고 생활에서 전쟁에서 고통에서 등등 '구함을 받다'라는 해석이 더 확실한 단어가 될 것 입니다.
우리 회원 중에 어느 분이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하셔서 이 글을 쓰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성경에는 구원이라는 단어가 530여 구절 나옵니다. 그래서 유독 한국 목사님들만 구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앞뒤도 살피지않고 죄에서 구원으로 몰아갑니다. 성경의 죄에서 구원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약간만 있고 나머지는 구원이라고 번역을 하였지만 '구하다' '생활에서 고통에서 구함을 받다'가 더 많습니다. (아래의 끝 부분에 연결 자료참조)
빌립보서2장12-14절 http://cafe.daum.net/ilmak
[한글개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립보서 2장12절-14절] |
[킹제임스(흠정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할지니[빌립보서 2장12절-14절 |
빌립보서 2장12절-14절 말씀을 우리나라 역본 성경에는 "구원을 이루라"고 나와 있어서 이 부분에 성도들이 혼동을 합니다.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대조해보고 또 보고 하여서 바른 성경을 찾아야 합니다. 똑같은 성경인데 킹 제임스 버젼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라고 번역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문제입니다. 구원관이 흔들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한글 버젼인 한글개역이나 개역개정판은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적 구원과 육적구원을 혼동하여 靈的구원을 점진적 구원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십자가 사건으로 구원받은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당신은 구원받지 않은 세상 사람들 중의 한 사람 일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권능으로(엡3:20) 강력하게(골1:29) 일하고 계십니다(빌2:13). 우리 모두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일하여 구원받은 것을 밖으로 드러내 보임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지옥에서 구원받는 것은 오직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즉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합니다. 한번 구원받아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면 그 구원은 영원히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이란 오직 지옥으로부터 구원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구덩이에 빠진 것을 끌어 올려 주는 것도 구원이고,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것도 구원입니다. 유혹이나 거짓말로부터 벗어나는 것도 구원이고. 물에 빠진 것을 건져주는 것도 구원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이 오직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이루어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이런 다양한 구원을 가지고 과거형 구원이니 현재 진행형 구원이니 말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지옥에서 구원 받은 것을 과거형이니 진행형이니 한다면 이것은 성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빌립보서 2장 12절을 인용해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것 역시 성경에 대한 오해입니다. 대부분의 한글 성경들은 빌립보서 2장 12절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구원을 이루라고 말하니까 점진적인 구원이라고, 진행형 구원이라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12절에서 이루라고 번역된 것은 work out인데, 이 work out은 이루라가 아닙니다. work out은 글자 그대로 일을 드러내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원은 장성한 크리스챤이 성화의 과정에서 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즉 구원받은 것을 드러내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IMF 때에 워크아웃[work out]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요즘도 부실기업에 대해서 work out시켜야 한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워크아웃은 부실기업을 찾아내서 드러내는 작업을 말합니다. 숨겨진 것을 찾아 드러내는 겁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에서 말하는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이란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는 것과 경건의 연습입니다. 이 구절에서 일하여 드러내는 분은 내가 아니라 성도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은 태어나는 과정입니다. 태어난다는 것은 과거 완료형 입니다. 구원받앗다는 것은 태어났으니 자라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12절은 태어났으니 성장해라는 해석이 맞습니다.
이 점은 빌립보서 2장 13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성도 안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믿는 성도의 영혼과 몸을 사용하셔서 work 하셔서 그 일을 out 시켜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결론은 빌립보서 2장 12-13절의 문맥을 잘 살펴 읽고 읽은 그대로 믿었다면 구원이 진행형이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이 구절에서 지옥에 가야 할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구원에 대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1장 9절에 대해서 영어성경을 살펴보셨더라면 벧전 1:9절이 진행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어떤 영어 단어에 Ing 가 붙어 있으면 무조건 진행형으로 생각하는 것은 영어 기초에 무지한 탓이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9절의 Receiving the end of your faith 에서 Receiving은 받고 있는 중을 말하는 진행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받음”입니다. Receive 라는 “받는다”는 동사에 ing 가 붙으면 “받음”이라는 명사형이 됩니다. 이런 예는 성경에서 매우 많이 나옵니다.
질문하신 분은 NASV을 사용하시나 봅니다. 아무튼 NASV의 Obtaining도 획득하는 중이다, 얻고 있는 중이다. 가 아니라 획득함, 얻음, 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1절의 Searching 도 마찬가지 입니다. “찾고 있는 중”이 아니라 “찾음”입니다.
다른 곳의 예를 들면 에베소서 6장 9절에 [Knowing that your Master] 라고 하면 “너의 주인을 알고 있는 중이다”가 아니라 “너의 주인을 앎이라”입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서도 [having your loins girt about with truth, and having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 에서 [having] 도 마찬가지입니다. 갖고 있는 중이다가 아니라 [갖음, 입음]입니다. 에베소서 6장 16절에 [taking the shield of faith ] 이 곳 taking 도 취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취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모두 잘 아실 만한 유명한 구절로는 로마서10장 17절이 있는데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이 구절에 나오는 hearing,을 듣고 있는 중이다. 라고 번역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hear라는 동사에 ing가 붙으면 [들음]이라는 명사형이 되는 것이지 hearing 이 동사가 아닙니다. 더 많은 구절을 예로 들지 않아도 되겠지요?
베드로전서 1장 9절에서 [Receiving]이든 [Obtaining]이든지 ing가 있다고 구원이 진행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고의가 아니라 영어 원문을 읽어보고 한국식 영어해석을 하셨거나 아니면 성경책의 원문만을 가지고 해석을 하시니 그렇게 주장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은 맛소라 사본과 사해 사본을 대조하여 번역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어찌되었건 회원님들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성경은 오류가 없습니다. 다만 성령님에 의해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인 점은 명심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찍어 내면서 번역 과정에서 대부분 오역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웁니다. 찬송가도 장수를 헷갈리게 하고 내용도 별로 좋지 않은 언어로 바꾸어서 집회나 다른 교회를 갈 경우엔 찬송가도 두 권씩 가지도 다녀야하는 불편함, 그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성경도 두 권을 가지고 다녀야하니 한국교회는 언제나 한마음이 되려나? 싶습니다.
한글개역을 개정개역으로 번역하여 성경을 찍어 냈습니다.이유인 즉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우선 듣기에는 아주 그럴 뜻 합니다. 그리고 위에 약속대로 실천하면 괜찮습니다만 그러나 저런 인생들의 속, 내면을 들여 다 보면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책 팔아먹기 위한 장사 속에 성도들만 피해를 당 합니다. 오류투성이고 기존에 한글개역보다 못하다는 것은 목회자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또 다른 교단은 하나님을 [야훼]라고 찍어서 사용하고 침례교회는 세례를 침례라고 찍어 사용 하고,장로교단은 [바른 성경]을 또 만들어서 반포한다니 정신까지 헷갈립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이왕 개역개정을 하시려면 초신 자들이 읽어도 알기 쉽게 변역을 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성경이 바르지 못하니 개인이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한 '아바드성경'같은 이상한 성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역(개정판) 성경을 찍어내는 대한 성서공회를 한번 들여다볼까요? "대한 성서 공회는 역삼동에다 107억 원의 건축비를 들여 350여 평의 대지에 연면적 3055평의 역삼 회관을 신축했습니다. 이외에도 그들은 서초2동의 600여 평의 대지에 2200여 평의 빌딩과 종로2가의 100여 평 대지에 800여 평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고, 용인 공세 동에 100억 원 대에 이르는 창고, 로스 기념관, 사택 등이 있으며, 성남 상대원동에 1700여 평 대지에 1400여 평의 공장이 있고, 지방에도 상당한 토지가 있답니다." 성경을 번역하고 출판하는 일에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한 것들인가? 제대로 번역이나 하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서 성도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며 마귀가 박수 칠 일입니다. 이런 인생들에게 주는 적절한 성경 말씀이 아래에 있습니다.扈ⓗ
로마서 16장18절에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참고☞난해]여자가 해산해야 구원받는가? http://cafe.daum.net/ilmak |